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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대상 '예방의학과 영양강좌' 관심 고조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영양 강좌 '닥터스초이스 3차 강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예방의학과 건강기능식품의 관계’를 주제로 1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사 측은 건강기능식품과 영양관리를 비롯한 병원 내 건식취급에 따른 세무관계 등의 내용이 발표돼 그동안 건식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의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오는 20일 청주 로얄관광호텔에서 4차 영양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2004-11-17 10:18: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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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호르몬 대체요법 일일 특강영등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오는 23일 회원들의 약국경영 지원을 위해 호르몬 대체 요법을 주제로 일일 학술 특강을 준비했따. 영등포구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강에는 최은경 약사 (약학위원장, 라이프팜 대체의학 연구위원)가 강사로 출연한다. 특강에서는 젊은 여성들의 유방섬유종, 자궁근종, 불임증, 비만, 탈모 갱년기 여성의 우울증, 심장질환, 고혈압, 안면홍조, 각종통증, 골다공증,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성욕 감퇴 등 호르몬 불균형에서 오는 수많은 증상들에 대하여 치료법을 제시한다.2004-11-17 10:13: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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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당 월 건보수입 762만원...6% 증가올해 3분기 요양종별 기관당 건강보험 진료비와 외래환자 방문일수가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04년 3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총진료비는 16조6,4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7%, 건강보험 급여비도 11조9,782억원으로 1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당 진료비는 전년동기에 비해 종합병원 16.8%, 종합전문 15.1%, 약국 6.2%, 병원 5.4%, 의원 1.0%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원 한곳당 월평균 진료비 수입은 2,058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2,036만원보다 22만원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약값비중을 제외한 약국의 월수입은 지난해 718만원보다 약 44만원 증가한 762만원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기관당 월진료수입은 ▲3차병원 64억5,345만원 ▲종합병원 10억4,206만원 ▲병원 1억3,192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했다. 외래환자의 방문일수는 약국은 소폭 증가, 의원은 소폭 하락으로 분석됐다. 약국 한 곳당 일일 방문일수는 지난해 64.0일에서 올해 65.1일로 1.1일 늘었고, 의원은 지난해보다 0.7일 줄어든 57.6일로 나타났다. 한편 약국의 약값비중은 지난해 3분기 68.9%에서 70.5%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유지했다.2004-11-17 09:09: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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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드럭스토어 진출 '공룡들의 전쟁'CJ, 코오롱 등 대기업의 드럭스토어가 가시화된 가운데 기존 유통분야의 강자로 불려온 LG유통이 가세, 판도변화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통은 홍콩 허치슨 왐포아 그룹의 자회사인 A.S.왓슨(A.S. Watson)과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헬스와 뷰티샵을 선보인다. 합작법인 ㈜GS왓슨스는 자본금 150억원으로 LG유통과 A.S.왓슨이 50 대 50으로 출자, 지난 6월 A.S.왓슨과 양해각서를 교환한 데 이어 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G유통의 드럭스토어 진출은 LG25 등 물류 인프라, 정보 시스템, 점포 개발 노하우를 갖춘 상황에서 세계적 드럭스토어 A.S.왓슨이 매장 운영 노하우와 해외 소싱을 통한 다양한 상품 제공까지 담당키로해 국내 드럭스토어 시장 판도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GS왓슨스'는 헬스뷰티 전문점으로 80여평 규모의 매장에 일반의약품, 비타민, 건강식품, 화장품, 미용용품 등 6천여개의 미용 및 건강 관련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LG유통 김일진 대리는 "드럭스토어 이름은 왓슨스로 할 계획이며 공식명은 GS왓슨스로 할 것"이라며 "내년 초 서울에 1호점을 열 예정이며 타 드럭스토어와 달리 직영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S.왓슨은 홍콩,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9개국 910여개 도시에 4,600개의 헬스뷰티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헬스뷰티 전문업체다. 한편 LG유통은 기존 편의점, 슈퍼마켓, 할인점, 백화점에 이어 헬스뷰티 사업에도 진출, 종합 유통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드럭스토어 개념의 올리브영, W-스토어 등과의 대기업형 마케팅 전략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4-11-17 06:52:44정시욱 -
약국가, 영수증 이중발행 부담 해소된다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현금영수증제도와 관련 일정 기준에 충족 되면 '약제비 계산서& 183;영수증'으로도 현금영수증 대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제부분에 한해 2중의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약국의 업무부담이 일정부분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세청 관계자는 현금영수증제도의 영수증 양식 규정에 부합이 된다면 약제비 계산서& 183;영수증도 현금영수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즉 기존 약제비 영수증에 '결제 승인번호'와 '개인인식번호'(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카드일련번호...)등 필수기재 사항만 포함되면 가능하다는 것. 이에 대한약사회는 사업자등록번호, 상호, 성명 등의 항목은 현금영수증이든 약제비 영수증 이든 대동소이하다며 약제비 명세서에 현금결제승인번호 등 필수양식만 삽입하면 이중발행을 둘러싼 약국의 부담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단이 규정한 약제비 계산서& 183;영수증 양식 변형이 가능한지와 각 영수증 준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국세청의 유권해석을 통해 명확히 정리하고 가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약사회는 현금영수증 도입과 관련 단말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약제비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단말기를 회원약국에 무상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보급 단말기는 KT ADSL망을 이용해 영수증 발급시 드는 사용료도 무료. 약사회는 KT와 공동으로 약 1만 9000여대의 단말기 확보, 신청하는 약국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2004-11-17 06:47:32강신국 -
제약 올 매출대비 판관비 34% '긴축경영'12월 결산 제약사들은 매출액 증가에 비해 비용을 줄이는 긴축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상장-코스닥 39개 제약회사가 공시한 2004년도 3/4분기 결산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의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매출액 3조1,761억원 대비 34.61%인 1조991억원을 사용, 전년동기 35.50% 보다 1% 포인트 가량 줄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2.83% 증가한 반면 판관비는 10% 증가하는데 그쳐 제약업계가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업계의 판관비는 의약분업 원년인 2000년 대략 35% 수준에서 분업특수를 누리던 2001년 33%로 하락한 후 분업 거품이 빠지기 시작한 02~03년 34%, 지난해 36%로 높아졌다 올해 상승폭을 다소 줄이고 있다. 상장사와 코스닥사별로 구분할 경우 상장사(25곳) 판관비 증가율은 10.23%로 코스닥(14곳) 8.37%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장사 매출액 대비 판관비는 34.27%로 코스닥의 37.29%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 상장사의 상대적 매출 호조를 반영했다. 업체별 판관비 증감률을 보면 상장사 가운데 한미약품(28.39%), 동성제약(23.12%), 광동제약(22.65%), 신풍제약(20.09%), 코스닥사 중에는 대한뉴팜(34.52%), 대화제약(30.98%)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율면에선 원료전문메이커인 화일약품(5.13%)과 녹십자(11.42%)가 낮은 비율을 보인 반면 서울제약(53.34%), 대원제약(52.40%), 안국약품(50.45%) 등은 50%를 상회해 대조를 이뤘다.2004-11-17 06:41: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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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력, 유한·동아·중외·종근당·한미 순유한양행이 가장 많은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동아제약은 박사학위를 지닌 ‘고급 연구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15~16일 양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XpoChem 2004(의약원료 전시회)'에서 강희일 소장(유한양행 연구소)’은 ‘국내의약품 연구개발 동향‘을 주제로 약 30분간 강연(사진)했다. 강 소장이 발표한 ‘주요제약사 연구인력 현황’을 살펴보면 유한양행이 15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아(129) ▲중외(119) ▲종근당(114) ▲한미(104) 등 5개사가 100명이상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대웅(80) ▲동화(76) ▲보령(57) ▲제일(56) ▲일동(41) ▲일양(39) ▲광동(31) ▲ 현대(8) 등의 순이였다. 반면 박사출신 연구원 보유현황은 동아제약이 13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유한(11) ▲한미(10) ▲중외(8) ▲종근당, 동화(7) ▲제일(5) ▲보령(4) ▲일동(3) ▲일양, 광동(1) 순으로 나타났다. 강 소장은 “1890년 동화약품이 ‘최초 제약사’로 탄생한 이후 수많은 제약사가 생겨났지만 연구소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70년대 부터”라며 “미국의 주요제약사의 연구개발(R&D)의 매출대비 비율이 10~25%, 일본이 10~15%인 반면 국내사들은 5%미만에 머물고 있다”라며 연구개발 인력 및 투자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 주요 처방의약품들의 특허가 대부분 2010년 만료가 되며 이 시장이 약 300억불이 될 것”이라며 “고유한 화학구조를 가진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신물질 신약의 개발은 기간이나 투자금액이 많이 소요되므로 이와 병행하여 유사물질 개발 및 신제형 제품 등의 연구에 초점을 우선 두어야 할 것”이라며 ‘개량신약’개발의 발전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강 소장은 “신약 연구개발 과정은 실패확률이 높고 고비용과 장시간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근 외국의 거대제약사들도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자 R&D(임상)단계에서 적극적인 아웃소싱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세계적 추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머크사는 작년 한해만 40여개의 아웃소싱을 했으며 여러 다국적기업들이 최근 국내사와의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라고 덧붙였다.2004-11-17 06:38:54송대웅 -
식품회사 or 제약사인가?▶상장제약기업들의 9월말까지 올린 영업실적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제약사별로 희비가 교체됐다. 매출의 경우 대부분 두자리수 상승했으나 수익성에 있어서는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제약사들이 적지 않았다.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으로 그만큼 이익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방증해 주고 있다. ▶이들 제약사 가운데 어느 곳은 개량신약으로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 반면 어떤 제약사는 의약품이 아닌 음료로 급신장해 대조를 보였다. ▶이 회사 전체 매출의 45%를 음료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의약품은 뒷전에 두고 있다는 것인데... ▶기업으로서 매출도 중요하고, 수익도 중요하지만, 제약회사인지, 식품회사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구만.2004-11-17 06:31: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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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내준약 의심할 여지없다토요일 오전 모처럼 늦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잠을 깼다. 전화한 주인공은 경기도에서 수십년째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성균관대 약대출신의 50대 후반의 남자 약사. 약사는 약간은 흥분된 목소리로 본지에서 기획씨리즈로 나간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에 관한 기사를 보고 답답해서 본 기자에게 전화했다면서 약 30분 가까이 얘기를 늘어놓았다. 주요 내용인 즉슨 정부(식약청장)가 인정해 허가를 내준 약에 대해 약효를 믿지 못하겠다는 의사단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약사는 “의사 면허를 내준 정부가 허가한 약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의사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라며 “의사들의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 전체를 흔드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의사의 주장대로 정말로 약효에 문제가 있다면 허가를 내준 식약청과 복지부 공무원 모두 처벌대상이다”라며 “복지부 장관이 여러단체의 이권에 휘말리지 않고 소신껏 정책을 펼쳐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약사는 “약국재고해결이 성분명 처방의 ‘당위성’이 되어서는 안되며 정부에서 약효가 동일하다고 인정해줬으면 그것을 믿고 쓸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약사는 전화말미에 기자에게 복지부 공무원을 만나면 성분명 처방의 당위성을 꼭좀 얘기해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또 다른 약사는 “사실 대체조제후 변경내용을 병의원에 팩스로 보내는 것은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며 “정작 힘든 것은 약을 왜 바꾸었냐는 환자들의 질책과 이를 설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튼 본 기자를 비롯해 이번 기획씨리즈를 공동 연재한 다른 기자들도 수없이 많은 관련업계의 의견을 들었다. 의사,약사간의 무조건적 상호 비방의 댓글이 난무하기도 했지만 그중에는 제도개선을 위해 눈에 띄는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도 있었다.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의 주장만 앞세우기 보다는 대안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간격을 줄여나가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2004-11-17 06:27: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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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시어머니 행동 많이 했어요""언제나 싫은 소리만 골라서 했기 때문에 아마도 병원약제부와 병원약사회에서 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미안한 마음도 있으나 약사이기에 앞서 여자로서의 규범과 품위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그동안 미운 시어머니 행동을 많이 했어요." 지난달 29일 36년 5개월간 몸담았던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에서 정년 퇴임한 이혜자 前약제부장(59세)을 그가 살고 있는 방배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이날은 미국에서 수년만에 일시 귀국한 동서들과 경기도 김포의 시어머니 산소를 다녀오는 관계로 기자와 늦은 점심을 같이할 수 있었다. 직장에서는 엄한 어머니 같은 역할을 했지만, 84년 시어머니가 작고한 이후 부군이 네째 아들이면서도 95세 드신 시아버지를 20년간 모시고 사는 효부이기도 하다. 연세가 연세인지라 최근 시아버님의 몸이 불편해지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식들이 미국에서 귀국한 것이란다. "36년간 병원약제부에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의약분업 초기 근무할 약사가 부족해 애를 먹었던 것이지요." "한국전력 산하병원이라는 이유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때 마다 매각설로 병원이 존폐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그때에도 분업초기 만큼이나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68년 동덕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다음해 한일병원으로 발령을 받아 오직 천직으로 알고, 외길을 걸어와 보니 어느새 정년이라는 새로운 문을 통과했고, "지난해 4월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을 때 사직도 곰곰히 생각했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에 정년을 채우게 됐지요." 병원약사회 활동에서는 96년부터 99년까지 재무이사를 맡아 억척스러움을 보이면서 병원약사회관을 구입하는데 큰 역할을 보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제1회 병원약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남편이 대주주로 있는 병원의 행정업무를 맡아할까도 생각했는데 남편의 만류로 접기로 했고, 당분간 여행과 자녀들 뒷바라지에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혜자 약사의 부군은 현재 서울 독산동에서 영일의원 원장(정태완 외과전문의)으로 개원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29세된 큰 딸과 방송국 구성작가로 근무하다 현재 미국 유학중인 26세의 작은 딸, 고려대 전자공학과 3학년인 아들을 두고 있다.2004-11-17 06:21:3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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