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갈 배 침몰시킨 김근태 장관의 ‘눈물’취임초기 돌아갈 배를 침몰시키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의욕을 보였던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17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김 장관의 눈물보따리는 열린우리당의 한 국회의원이 노인 경로연금과 의료급여 확대를 주문하면서 터졌다. 김 장관은 이날 “노인들에게 어떻게 소득보장을 하느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서 “치매에 걸린 부인을 살해하고 자살한 노부부의 사건을 언론에서 접했다”며 말끝을 흐렸다. 김 장관은 이어 “한 노숙자가 본인부담금 때문에 면도칼로 (자신의 살을)자르고 무료시술하는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소식도 다른 언론을 통해 들었다”면서 “주무장관으로서 참담함을 느꼈다”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흔들렸던 감정을 추스른 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마음놓고 의료급여를 확대할 수도 없다”고 말해, 현실의 벽을 느끼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김 장관은 정치인 ‘김근태’에서 국민의 사회복지 인프라를 책임지는 장관 ‘김근태’로 서서히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2004-11-18 07:51:04김태형 -
지방식약청 6곳 폐지 재추진 논란 확산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6개 지방식약청을 폐지하고 업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는 문제가 다시 추진, 식품·의약품 안전관리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열린우리당 장복심(환경·노동위, 비례대표) 의원에 따르면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식의약, 환경, 보훈 등 3개분야의 업무를 지방으로 이양하기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조정을 다시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분권위는 이를 위해 오는 18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19일 낙동강유역환경청, 22일 전주지방환경청, 25일 대전지방보훈청 청주지청, 내달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환경부, 국가보훈처 등을 잇달아 방문, 업무이관과 관련한 의견청취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방분권위원회가 최근 노무현 대통령에게 지방 식약청 등을 폐지하는 내용의 기능조정 초안을 보고했지만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의견수렴을 거칠 것을 지시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분권위는 식품·의약품 분야의 경우 ▲지난해 서울시와 부산시 관내 식의약분야 지도단속 실적 분석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원할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 수행체계 개편방안 ▲지방식약청 지도단속결과의 지자체 조치경로 ▲식품첨가물제조업허가 등 각종 민원 처리추진경로 등의 자료를 사전에 요구했다. 지방분권위는 최근 식품 관리, 의약품 사후관리, 수입식·의약품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지방으로 이양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어,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이양 문제를 다시 거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지방식약청 지방이양 문제와 관련 ‘식품과 의약품 관리의 전문성과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공식적인 반대의사를 밝힌 바 있어 지방분권위의 이번 조치에 대한 관계부처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복심 의원은 이에 대해 “지방분권위원회가 대통령께 지방식약청과 환경청 폐지 등에 대한 초안을 보고했지만 시기와 추진방법 문제 때문에 전면 보류하여 내용을 수정할 줄 알았지만 최근 현지방문 등을 본겨화하여 재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식약청과 환경청 업무의 지방 이관은 폐기돼야 한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방식약청을 폐지하는 것은 식의약 정책에 국민의 불신과 반발을 불러, 오히려 지방분권에 역행하게 된다”고 지적했다.2004-11-18 07:39:55김태형 -
제약사, 모든 빚 갚고도 50% 현금 남는다국내 주요제약사들은 모든 빚을 갚고도 50% 정도의 현금이 남아 있을 만큼 재무구조가 튼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인 현금 지급능력 측정지표인 당좌비율이 안정적인 것으로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를 현금화가 가능한 예금, 유가증권, 매출채권으로 모든 부채를 상환하고도 50%의 현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좌비율은 단기채무에 대한 기업의 초단기적인 지급능력을 파악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금융기관이 기업대출 여부를 심사하면서 가장 먼저 검토하는 것으로 '은행가 비율'이라고도 한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3/4분기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12월결산 상장 및 코스닥제약사 39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당좌비율은 평균 151.2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말 이들 제약사의 평균 150.61%에 비해 0.6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반적으로 당좌비율(산성시험비율, Acid test ratio)이 100%를 상회하면 양호하고, 50% 미만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업체별로 보면 코스닥사인 삼아약품이 1,122.95%로 자금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보였고, 경동제약도 900.31%로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이어 상장사인 일성신약이 658.08%로 가장 높았고, 환인제약 570.18%, 대원제약 442.37% 등이 높았고, 유한양행 206.13%, 한독약품 164.54%, 제일약품 154.40%로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해말 기준대비 올 9월말 현재 당좌자산 변동상황을 보면 LG생명과학이 66.04%가 늘어 가장 크게 늘었고, 이어 일성신약 61.01%, 동신제약 53.12%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이들 제약사들의 당좌비율은 지난해 집계자료와 큰 차이 없이 상장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코스닥기업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말 현재 코스닥업체 평균 당좌비율은 307.94%로 상장사 평균 137.05%에 비해 훨씬 양호한 상태를 보여줬다. 코스닥 평균 당좌비율은 지난해말 321.53%에서 올 상반기 311.00%, 9월말 현재 307.94%로 다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사는 지난해말 142.43%에서 상반기 134.79%로 하락했으나 9월말에는 137.05%로 다소 회복한 상태를 보였다.2004-11-18 07:36:26최봉선
-
소아과의사 전면전 선포..GSK '진퇴양난‘소아과개원의협의회(소개협)가 플루아릭스 독감백신 ‘판매중지'를 선언하며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자 판매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무척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소개협측에서는 GSK가 “실추된 소아과 의사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식약청 또한 행정처분을 하겠다며 예고하고 있어 GSK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어려운 상태에 놓이게 됐다. 이에 앞서 소개협측은 최근 회사측에 백신사태와 관련한 해명자료를 주요 일간지의 광고란에 실어 줄 것을 요구했으나 GSK측에서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소개협측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GSK를 ‘부도덕 기업’으로 규정하고 해당백신의 즉각 판매중지는 물론 의협과 공조를 통해 전과 차원의 재제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어찌보면 이번 소개협측의 강경대응은 어느정도 예고됐던 것. 그러나 소개협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GSK측이 이번사태에 대해 무작정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반응이다. 지난달 26일 GSK측은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플루아릭스에 대해서도 의료전문인들에게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제품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플루아릭스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접종 후 1주일 경부터 항체가 기준치 이상으로 생성되고, 1년간 항체 지속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됐다”며 의사단체를 ‘지원사격’ 했다. 또한 일선에서는 의사들 개개인을 상대로 설득작업에 들어가 회사입장을 설명하는 등 ‘관계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사측 입장발표후 다음날 식약청은 즉각적으로 GSK를 약사법위반으로 행정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소개협측은 더욱더 확실한 무언가를 보여주길 요구해온 상태라 회사측은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됐다. 소개협의 '강경대응방침'에 대해 GSK 한 관계자는 “워낙 민감한 사항이라 뭐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당혹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며 “식약청과 의사단체의 사이에서 정말로 난처할 따름이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GSK측이 걱정하는 것은 당장 발생할 제품의 매출감소보다는 그간 비교적 친한국적인 다국적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 후원정책을 펼치며 구축한 의료계와의 긴밀한 유대관계에 어느정도 손상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편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의료계가 이번사태의 책임을 너무 회사측에만 떠밀려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섞인 목소리도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그간 GSK측이 학회에 얼마나 정성으로 후원에 나섰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라며 “회사측이 자사의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은 당연 한 것 아니냐. 더구나 백신의 가격결정을 개원의협의회 측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회사측의 잘못만 나무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백신사태 하나만으로 회사를 부도덕한 기업으로 규정하고 전과 차원의 GSK제품 사용거부 조치로 확대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는 듯 하다”라며 “모든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은 아닐 것”이라며 소개협측의 강경대응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개협측이 회사측에 명예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반면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는 GSK측은 지극히 조심스러운 상태라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2004-11-18 07:33:24송대웅
-
손인자 회장 "약대 6년제 확정 총력 지원"병원약사회 손인자 차기회장(53)은 대한약사회, 약학대학협의회와 연계, 약대 6년제 확정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며 학제개편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손 차기회장은 10일 병원약사회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약사 발전전략, 약대 6년제 확정 등 향후 2년간의 회무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손 차기회장은 먼저 "약대 4년으로는 병원 약제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6년제를 통해 양질의 약사 인력배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손 차기회장은 "6년제 확정후 각 병원약제부가 전공약사제도를 운영해 오며 습득한 실습 교육 노하우를 제공하겠다"며 "대한약사회, 약대협 등과 공조해 약대 6년제 확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차기회장은 병원약사 발전 방향으로 적정인력 확보와 수가제도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손 차기회장은 "입원환자 조제료가 원가의 20%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답보 상태에 있는 수가제도를 현실화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상약제, 병동업무와 관련된 병원약사들의 수가보상이 절실하다"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손 차기회장은 병원약사의 역할·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매진한다는 복안이다. 손 차기회장은 "병원약사가 왜 필요한지, 환자에게 왜 좋은지 등을 정부, 관련단체, 환자에게 알리고 싶다"며 "이같은 공감대 형성후 인력·수가 문제 등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손 차기회장은 병원약사의 대외활동 강화, 의약품사용평가(DUR)을 통한 병원약사 위상 정립, 법인화 인후 병원약사회 대외적 위상 정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은 손 차기회장은 내년 1월 1일 정식 회장에 취임한다.2004-11-18 07:22:25강신국 -
도매 관리약사 행정당국도 해석 '분분'관리약사의 산전산후 휴가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최근 도매업체 관리약사의 근무여부와 관련해 검·경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당국의 유권해석이 엇갈려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17일 도매업체 대표들과 만난자리에서 한 시약도매업체가 “관리약사가 법에서 보장된 산후휴가에 들어갔을 경우 2~3개월간 임시로 약사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이 경우 어떻게 도매업체가 대응해야할지 물은 데 대해 “관리약사의 수급이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회사 내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산후휴가의 경우 관리약사의 부재를 최소 2달여간 보장한다는 감독기관 실무자의 감시지침으로 받아들여져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복지부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약사가 아닌 자에게 의약품의 입출고 등의 관리를 맡길 수 없다. 다만 긴급한 사정으로 단기간 부재시 엄격히 제한된 경우에 한해 업무를 위임할 수 있으며, 업무복귀 즉시 부재중 관리사항을 확인·검토해야 한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같은 복지부의 유권해석은 2개월 이상 소요되는 장기간의 부재를 요하는 상황에서 업무 숙달자에게 의약품 관리를 위임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관리약사가 산후휴가로 2개월 여간 자리를 비운다면 당연히 다른 관리약사에게 그 기간동안 업무를 맡기는 게 법에 합당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같은 법률을 두고 보건복지 정책을 총괄하는 복지부와 감시감독을 책임지고 있는 식약청간 해석이 엇갈리는 것이어서 도매업계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날 서울청의 ‘지킴이 열린방’ 행사에 참가한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관리약사 문제가 최근 약사감시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산후휴가를 위해 관리약사가 두 달여간 자리를 비웠다 나중에 사후관리를 하는 것과 일주일에 1~2회 출근해 사후관리를 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 지 알 수 없다”며 “입법취지와 업계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04-11-18 07:00:29최은택
-
유유,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 시판 허가유유(회장 유승필)는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세계적인 신약 '맥스마빌' 품목허가를 16일자로 취득하고 내년 3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허가 취득한 맥스마빌은 7년간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발매 첫 해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내 국내 1,000억원 골다공증 시장의 톱품목으로 진입하여 세계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강승안 사장은 "맥스마빌은 세브란스병원외 5개 대학병원 임상에서 밝혀진대로 골밀도와 골질을 동시에 높여주는 뛰어난 상승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위에서는 흡수가 되지 않고 장에서만 흡수되는 장용제제로 위 자극을 없앤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국내 골다공증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갖고 있어 큰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스마빌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전임상 시험(독성, 효력)과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됐는데 2001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PCT 출원 중이다. 유유는 맥스마빌의 개발을 계기로 골다공증 치료제의 주요 요소인 골량 증가 및 골절의 상대 위험도 감소됐으며, bone quality의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골다공증 질환의 이상적 치료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맥스마빌은 상승작용으로 효력을 극대화함은 물론, 칼시트리올의 부작용인 고칼슘혈증을 억제함과 동시에 알렌드로네이트의 부작용인 저칼슘혈증을 억제하는 등 부작용을 극소화 했다. 또한 복용방법이 까다롭고 식도 및 위장관의 부작용 발생으로 복약 순응도가 낮아지는 단점을 장용피 제제화로 복용방법의 불편을 개선해 환자 약물 복약 순응도를 효과적으로 개선한 세계적인 복합신약이다. 한편 국내의 경우 골다공증 시장 규모는 점점 증가하여 1,000억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04-11-18 06:52:20최봉선
-
내달 10일 ‘가교제도의 이해’ 워크샵 개최임상시험연구회(회장 박혜연)는 내달 10일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가교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회원사의 경우 1인당 5만원(비회원사 10만원)이며,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2004년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전문가들의 국내 가교시험의 경험과 문제점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구회 홈페이지(www.ksct.org)를 참조하면 된다.2004-11-17 23:53:12송대웅
-
국민과 함께하는 '보건산업기술대전' 열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보건산업기술대전이 내달 개막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내달 1일부터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보건산업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보건산업의 연구성과와 차세대 신기술·제품개발의 동향과 전략 파악, 우수 연구성과물의 전시·발표행사를 통한 연구자간 정보교류 활성화 및 보건산업의 수요창출과 기술 거래 촉진, 보건산업진흥유공자 포상, 우수기술경진대회 시상,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표창 등을 통한 연구개발자의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R&D 연구발표회, 우수기술설명회 기술혁신세미나, 바이오 비즈니스 & 파트너링 포럼 등이 열린다. 전시회를 통해 테마전시관, 핵심성과관, 우수기술전시관, 우수제품전시관, R&D 성과물전시관, R&D 포스터전시 등도 개최된다. 아울러 시상에서는 우수기술경진대회, 보건산업진흥유공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등의 표창이 이어진다.2004-11-17 23:31:00정시욱
-
위드팜, 3M제품 개별 약국 맞춤교육 실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오는 22일부터 3M제품 교육을 요청하는 약국별로 개별 현장교육에 나선다. 이는 개국약국 특성상 영업개폐 시간이 약국별로 달라 3M제품과 관련된 교육을 일괄적으로 실시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판단함에 따른 조치다. 회사 관계자는 “3M제품을 현재 취급하고 있는 약국이나 취급하지는 않지만 관심있는 약국의 경우, 약국에서 편리한 특정시간대를 정하여 통보하면 지역별 일정별로 취합하여 약국특성에 맞는 개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3M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약국을 조사한 결과 실제 제품의 판매는 약국 근무약사 또는 일반근무자가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품에 대한 정확한 사용방법 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보수교육차원에서 개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3M제품이 약국의 차별화와 새로운 수익모델의 창출이라는 개국가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지속적인 판매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신청 : 031-270-3300 위드팜 기획실 한혜선 주임2004-11-17 21:06:41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