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국민1인당 평균 14일 병의원 방문2003 건강보험심사평가 통계연보 발간 우리나라 국민 1명당 한해동안 병의원을 방문한 일수가 평균 14일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잘못된 식생활 및 생활습관으로 비만, 고혈압 등의 발병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5일 발표한 2003 건강보험심사평가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 4,696만명이 연간 1인당 평균 14.4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0년 11.8일보다 2.6일 증가한 수치로 3년새 진료일수가 22% 증가했다. 특히 저출산과 신생아수 감소로 모든 연령대의 진료일수가 매년 증가한 반면 5세 미만은 3년전보다 13.4% 감소했다. 서구화된 식생활, 음주 및 흡연 , 과식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비만의 경우 치료환자수가 1만6천여명으로 지난 2000년보다 무려 875.7%나 급증했다. 또 골다공증 89.3%, 고콜레스테롤 80.9%, 고혈압 53.9%, 당뇨병 45.4% 등 이들 질병의 환자수 증가율이 특히 높았다. 이와관련 심평원은 "생활습관질환은 대부분 자각증상 없는 조용한 병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라도 운동량을 늘리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4-11-25 15:42:37정웅종
-
약국 방문환자 93% "먹는 약만 조제한다"약국을 방문한 조제환자 10명중 9명은 먹는 약만 처방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조제환자 65%가 3일이하의 처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원대학교 황인경 교수팀이 약사회로부터 의뢰받아 44개 약국을 표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국의 월평균 조제환자 1,715명중 65%인 1,107명이 3일치 이하의 약을 처방받은 경증환자로 나타났다. 평일 주간 조제환자를 보면 내복약 단독조제 1,591명 중 2일치가 5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일치 451명 ▲1일치 132명 ▲16~30일 133명 ▲7일치 84명 ▲5일치 72명 ▲15일치 53명 순이었다. 이어 4일치 조제환자는 49명이었으며 10일치와 14일치 조제환자도 각각 28명과 23명이었다. 11일치와 13일치를 처방받은 약국 방문환자는 한명도 없었다. 또 주로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외용약 단독조제 환자는 1일 한명 꼴인 35명이었으며 내복약과 외용약을 동시 조제받은 환자는 89명으로 드러났다. 환인경 교수팀은 그러나 복약지도료, 의약품관리료, 약국관리료 등을 제외한 약국의 순수 조제료 수입비중에서는 3일치 조제가 월 86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2일치 85만원 ▲16~30일치 63만원 ▲내복약·외용약 복합조제 27만원 ▲31일이상 23만원 ▲7일치 22만원 순으로 높았다고 밝혔다.2004-11-25 13:53:43김태형
-
약국 다이어트 식품에 설사약 함유 '웬말'시중 유통중인 다이어트 식품 대다수가 설사 등 부작용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약국, 할인마트, 수입상가, 인터넷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 22종 중 73%에 해당하는 16종에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변비해소', '체중감량' 등을 강조한 식품을 중심으로 남용시에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됐다. 이중 센나 성분이 6종, 카스카라사그라다 성분이 10종 등 식품에 사용 금지된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다시마파워, 동규엽골드, 유바이오티, 로얄동규엽차, 완도참다시마, 동규엽골드 등 16종. 센나는 자극성 하제의 변비약 성분으로 식품에 사용이 불가능한 원료이며 카스카라사그라다는 과거에 식품으로 사용이 허가되었으나 부작용이 지적되면서 2003년 9월 식품의 원료에서 삭제, 제품의 유통 자체가 금지되었다. 소보원 관계자는 "카스카라사그라다 함유 제품의 경우 일부 업체에 의하면 판매금지 이후 생산을 중단, 원료를 폐기처분하고 제품을 수거하였다고 하나 실제로 일부 수거되지 못한 제품들이 여전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 센나 함유 제품도 수입상가나 인터넷 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보호원은 다이어트 식품 구입시 이들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토록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이들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과 향후 지속적인 지도 및 단속을 요청할 계획이다.2004-11-25 13:49:06정시욱
-
"약국만 건식파나"...의·한의계 공격 행보의사 8천-한의사 4천 '판매준비 끝' 약국 위주의 판매라인을 형성했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의료계와 한의계의 본격 가세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각 직능마다 건식 취급의 당위성을 내세워 불황 타계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노력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단체교육에 의사들이 총 8천여명, 한의사가 4천여명 등 총 1만2,000여명의 의료인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에 기존 교육을 필하지 않아도 건식 취급이 가능한 약국들까지 합산할 경우 총 4만여 곳에 이르는 병의원, 약국, 한의원이 건식 판매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의료계 "병의원용 제품 스스로 찾아낸다" 우선 의료계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치료보조제의 개념으로 정립해 당위성을 확보, 개원가의 불황 탈출구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비타민하우스의 '닥터스초이스' 숍인숍 800여곳을 비롯해 총 1천여곳에 달하는 매장이 병의원 시장에 진출한 상태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다. 특히 통합의학을 추구하는 학술모임인 대한보완대체의학회(회장 윤방부, 이사장 이성재)가 내달 12일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치료보조제 40가지 항목에 대한 검증 및 등급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보완의학회와 의협이 지난 1년간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성과 안전성 입증작업을 통해 A,B,C,D등급을 매기는 것. 의료계 한 관계자는 "의사가 건식을 취급한다는 것에 반신반의하던 분위기였던 것이 최근 들어서는 적극적으로 시장에 나서려는 움직임으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계 "식품과 한약은 같은 맥락" 한의계도 한의시장의 총체적 위축시기를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자는 주장들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한의사들이 주축이 된 대한건강기능식품학회(회장 정종미)는 '건강기능식품의 임상적 적용과 미래방향' 심포지움을 통해 건식 학술연구 증대와 임상학적 시스템 보급에 매진할 뜻을 밝혔다. 한의사협회 신광호 약무이사는 "의사와 약사들이 모두 건식을 취급하는 상황에서 한의계도 당위성을 개발하는 노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근간을 이루는 식품공전에 본초학에서 쓰는 것이 150여종에 이른다며 이중 비전문적이고 비합리적인 부분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한의사들의 역할을 역설했다. 이에 한의사들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한의원내 탕약 위주 조제약의 제형을 개선하고 한의원내 처방의 적극 선택, 전체 한약제제의 관점 전환 등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또 식품 소재 및 약품소재의 한방이론 접목 연구 등을 통해 한의학을 바탕으로 하는 퓨전의학(제3의학)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 이사는 "한의계는 보약시장의 퇴보와 탕약 및 환, 산 제형의 경쟁력 퇴보, 양방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상대적 빈곤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전략적, 정책적, 정치적으로 한의사들이 한약재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고 자체 직능 영역의 확대로 건강기능식품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설명했다. 약국 인프라 불구, 건식 활성화 '뜬구름' 이처럼 양한방을 아우르는 직능들의 본격적 노력에 약국가는 '기대반, 우려반'의 양상이다. 건식이 이미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건실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건식 판매가 지지부진하면서 약사들조차도 그 효용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인근 의원과 한의원에서 건식을 적극적으로 취급할 경우 다가올 데미지를 그대로 수수방관 할 수는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약사보다는 의사나 한의사가 권하는 건식에 쏠리는 소비자의 심리적 요인까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평가센터(센터장 정세영 교수)'를 통해 평가활동에 돌입하고 각 지역약사회 별로 건식강의를 활성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평가센터는 약사들이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분석과 평가에 대한 직능을 건기식에도 적용, 실질적인 평가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평가와 함께 약사 대상 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중이며 내년 2~3월 경에는 평가 결과 효능이나 안정성이 인정된 제품을 '추천상품' 형식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정세영 교수는 "현재 의료계에서 인증사업을 하는 것은 불법 소지가 있다"며 "센터의 경우 영업적 측면 대신 약사교육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내년 2~3월경에는 제품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검증이나 추천품목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직능간 경쟁 불가피..."제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건식에 대한 다양한 직능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취급 여부에만 초점이 맞춰져 실제 '누가, 무엇을' 취급해야 하는지는 뒷전으로 밀려있다. 특히 약국, 병의원, 한의원 등이 같은 제품, 같은 가격으로 경쟁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각 처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직능별 특성에 맞춰 마케팅으로 연계하는 노력이 우선되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 의약품과는 분명 다른 유통구조와 마진구조를 가진 시장이니만큼 좀더 세밀한 준비를 통해 안정화된 시장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관련 협회 한 관계자는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열려있는 시장이지만 의사, 약사, 한의사라는 직능에 따른 경쟁으로 시장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해당 직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보급해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나름의 특성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2004-11-25 13:45:33정시욱 -
식약청, 청소년 눈보호 홍보물 연일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청소년의 눈지킴이 역할을 위해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사용법에 이어 레이저 장난감, 레이저 포인터류의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담은 “레이저? 그럼 이거 알아두세요!”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25일 발간 배포했다. 이는 최근 값싼 중국산 레이저 장난감, 레이저 포인터 등이 제대로 검증받지 않은채 들어오고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이런 물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람의 눈에 겨누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미성년자에게 판매하지 못하도록 한 청소년보호법 내용을 담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삽화를 통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리플렛 형식으로 구성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레이저? 그럼 이거 알아두세요!' 홍보물의 계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국 보건소와 초등학교 등 어린이와 국민에 밀접한 곳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4-11-25 12:49:11정시욱
-
김장관 "불필요한 의료규제 과감히 개선"정부가 어수선한 수가제도의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25일 병협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격려사를 통해 수가제도를 비용효과적인 급여체제로 합리적 전환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관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할 것임을 밝히고 관련된 불필요한 의료기관의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오는 2009년까지 4조여원을 지원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개회사에서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적자요인이 되고 있는 MRI 수가책정 정책들을 연기하지 않으면 갈수록 병원경영이 힘들어진다"며 "건보재정 안정과 양질의 의료혜택을 위해 정부의 제도가 병원을 위하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OECD 국가중 가장 저렴한 의료비로 운영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챙피한 일"이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병원들이) 돈버는 방법부터 배워야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학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 이석현 의장을 비롯해 김선미 의원, 김춘진 의원, 치협 정재규 회장, 한의협 안재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서울대 수의과대학 황우석 교수가 '생명공학의 발전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오늘(25일)부터 양일간 63빌딩에서 개최되며 제약사, 의료기기사 등 50여 부스가 참여한 전시회도 동시 개최되고 있다.2004-11-25 12:45:23정시욱 -
동네의원 진찰료 따로 인상 내년수가 변수특별소위 27일 오전 2차 회의 단일 환산지수(수가) 인상과 별도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찰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내년도 수가결정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9명으로 구성된 특별소위원회(위원장 조재국)는 25일 오전 7시 팔레스호텔에서 1차 회의를 열어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급여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사협회는 수가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별도의 수가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의약단체 내부에서는 의원급 경영난을 보정하기 위해 초재진 진찰료를 400~500원정도 별도로 인상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어, 시만사회단체와 마찰이 예고된다. 특별소위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실련은 최근 성명을 내고 “만일 복지부가 경고를 무시하고 단일 환산지수를 결정하여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하고 의원급을 달래기 위해 편법적 상대가치수가 또는 가산율 조정을 시도한다면 스스로 원칙을 무너뜨리고 건정심에 가입자대표를 무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시민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맞설 것”이라고 경고, 향후 수가 논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 또한 “요양기관 종별로 수가를 결정하면 의원급 의료기관은 충분히 더 인상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단일 수가를 주장하면서 편법적인 방식을 동원해 의원수가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반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소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의료공급자 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27일 오전 2차 회의를 열어 가입자단체들의 입장을 듣기로 했다. 조재국 위원장은 “그간의 협상과정을 구두로 설명하고 의약단체들의 내부적인 이야기들을 들었다”면서 “27일 다시 만나 가입자단체의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4-11-25 12:44:56김태형
-
병의원·약국 377곳 약값조사후 부당 환수의약품 부당거래 가능성이 큰 병의원·약국 377곳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실거래가조사를 벌여 이에 따른 약값인하 조정으로 669억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병의원 167곳, 약국 210곳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의약품 실거래가 조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약가조사 결과 171곳의 병의원 및 약국이 실거래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부당하게 약제비를 상환받은 것으로 드러나 1억2,479만원이 부당이득금으로 환수됐다. 병의원 및 약국이 실거래가로 청구해 정당하게 지급받았는지 여부를 현지확인해 상한금액 인하요인이 있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약가인하 고시가 단행된다. 이에 따라 3차에 걸친 실거래가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한해동안 1,794 품목에 대해 평균 3.19%의 약가인하 조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차별 약가조사와 인하조정현황을 보면, 1차 병의원 및 약국 199곳 조사결과에 따라 의약품 526품목에 대해 2.72% 인하됐다. 또 2차에서는 99곳 약가조사로 282품목의 5.43% 인하됐고, 3차에서는 79곳에 대한 약가조사로 986품목의 2.08% 약값이 인하 조정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약값실태조가 결과 인하 고시적용으로 669억원의 연간 재정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2004-11-25 12:37:55정웅종
-
생명연, 30일 약물유전체 연구 컨퍼런스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대회의실에서 '약물유전체연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맞춤약물형 상호결합 단백질과 유전자 연구(생명연 김보연 박사) △약물유전체학의 임상학적 응용(서울의대 장인진 교수) △약물수송체로서의 ABC 트랜스포터 연구(연세의대 이민구 교수) △화학유전체와 시스템생물학(KAIST 김태국 교수) 등이 소개된다. 이어 △우울증 치료의 약물유전체적 접근(고려의대 이민수 교수) △약물처리에 대한 유전자와 단백질 변화 양상(생명연 권병목 박사) △암 약물유전체학의 임상학적 이슈(서울의대 임석아 교수) 등도 발표된다. 양규환 원장은 "수년 내에 개인의 유전자 특성에 맞는 맞춤약물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구 현장에 있는 여러 전문가들을 불러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약물유전체학은 약물에 대한 유전적 변이를 추정해 이를 질병치료에 적용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 행사는 무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신청은 bykim@kribb.re.kr로 하면된다.2004-11-25 12:24:25강신국
-
서울 병의원 14곳 '아름다운 간판' 후보에명동연세안과 등 서울지역 병의원 14곳이 '아름다운 거리 간판' 후보로 뽑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25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간판을 뽑는 아름다운 거리간판 선발대회를 열고 베스트 간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발대회는 오늘(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용산역사 3층 맞이방에서 열리고 병의원 외에도 은행,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점, 커피전문점 등 5개 업종별 거리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중 병의원은 각 구보건소의 추천과 96개 업체 중에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발대회에서 베스트로 선정된 거리간판은 내달 6일-8일까지 용산역사에서 업종별 우수거리간판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후보로 선정된 병의원 14곳은 ▲행복을 만드는 치과의원(성북구) ▲미치과(성북구) ▲조세종치과(노원구) ▲참편안치과(용산구) ▲연세이비인후과(마포구) ▲예가한의원(마포구) ▲메디칼센타(마포구) ▲명동연세안과(중구) ▲락비뇨기과(성북구) ▲아이언스안과(강남구) ▲지와미의성형외과(마포구) ▲빛사랑안과(마포구) ▲김유정의원(강남구) ▲하이트이치과 등 (강남구) 등이다.2004-11-25 12:14:3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