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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개봉재고약 반품사업 독자 추진회원 약국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약사회 지부 차원의 자발적 반품사업이 시작됐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6일 각 제약회사 부산지점과 도매상의 대표로 구성된 약업협의회에 참석, 개봉재고약 반품사업의 절박함과 약국의 고충을 설명하고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반품사업 추진은 현재 대한약사회에서 개봉재고의약품 현황을 파악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재고의약품 반품이 이뤄지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요구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부산시약 소속 회원들의 반품에 대한 강력한 요구를 시약차원에서 적극 수용한 조치다. 반품사업의 절차는 내달 10일까지 각 제약사와 도매상의 반품 승인과 관련된 답변을 듣고, 도협 부산경남지부 임원과 약사회 임원의 연석간담회를 가져 반품사업에 관한 세부내용을 협의 후 2005년 1월 30일까지 개봉재고약 반품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진엽 회장은 “모든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약국은 의약분업 정착에 노력하며 재고약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쌓여만 가는 사장재고 의약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개국약국에서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 제약회사와 도매상의 사정도 여의치 못하지만 자사 발매의약품 전량을 적극적으로 반품받아 줄 것"을 요청했다.2004-11-26 09:20: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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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사칭 사기 적극신고 필요11월 병의원과 약국가에 난데없는 '사기단'이 출몰해 난리다. 건강보험공단 '특별급여조사팀', '급여조사단' 등 상명불명의 괴문서가 발송됐거나 신원미상의 남자가 찾아와 환수명목으로 돈을 뜯고 있다. 일부 약국과 병원 몇군데가 피해를 본 것으로 신고된 상태지만 파악이 안된 곳을 합치면 요양기관의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단은 피해접수가 된 날인 지난 15일 해당 계좌를 정지시키고 다음날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의뢰를 했다. 227개 지사에는 특히 유의하라는 긴급공문을 발송 요양기관의 피해확산을 막았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은 칭찬할만 하다. 공단이 할수는 일은 여기까지다. 피해를 본 약국이나 병의원의 적극적인 신고만이 범인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신고율이 저조하고 피해를 본 기관이 이를 숨기는데 있다. 이번 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공단의 간부는 "참고인 조사 등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 불려다닐 것이 두려운지 요양기관들이 피해를 숨기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 간부는 덧붙여 "이번 수사의뢰는 공단이 입은 사기피해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고 피해를 본 요양기관은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건발생 15일보다 10일 앞서 병원의 피해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공단사칭이 훨씬 이전부터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22일에도 서울뿐 아니라 부산 해운대의 의원에 자신을 공단 보험조사단이라고 밝힌 괴남자가 찾아와 진료기록부를 요구한 사건까지 발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모지원에서도 지난 3년전 이번 공단사칭과 유사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공문서를 위조해 환수한다는 핑계로 요양기관의 돈을 뜯는 사례가 있었지만 결국 범인 검거는 실패했다"고 말했다. 좀 번거롭더라도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할 때다. 범인을 잡지 못하면 언제라도 공단과 심평원을 사칭한 범죄는 또 일어날 수 있다.2004-11-26 09:05: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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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 제네릭 서울대병원 랜딩 '청신호'내년에 있을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목록에 '아마릴' 제네릭 제품이 포함됨에 따라 벌써부터 관련 업계의 관심사로 회자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이 갖고 있는 상징성으로 인해 '아마릴'이 낙찰에 실패할 경우 한독약품은 영업에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제네릭 생산업체들은 서울대병원 랜딩을 통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호기가 될 수 있기 때문. 또한 연초에 있는 서울대병원의 입찰이 다른 국공립병원 입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실상 아마릴 제네릭 리딩 제품이 판가름날 가능성도 없지만은 않다. 25일 서울대병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는 원내용(院內用)으로 그동안 당뇨병 치료제인 '아마릴'을 단독입찰해 왔으나, 최근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쏟아져 나옴에 따라 일부제품과 함께 경합 입찰에 붙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어느 업체가 입찰리스트에 올랐는 지 수소문에 열을 올리는 등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병원 측이 워낙 보완에 신경을 쓰고 있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 서울의 에치칼도매업체인 B사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이 통상 4개 업체내에서 경합입찰을 진행됐던 점을 보면 한독을 제외하고 3개 업체 정도가 등재되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다"면서 "제품을 조기 출시한 업체나 상위제약사 중에서 선정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마릴 제네릭 제품 중 수개를 묶어 경합입찰키로 한 것은 맞다"면서 "그러나 내년 2월 입찰공고가 날 때까지 해당 업체를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복지부가 지난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서면결의한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에 포함된 16품목까지 합하면 현재 출시된 '아마릴' 제네릭 제품은 무려 52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11-26 07:57:56최은택 -
일반의약품 매출 전년보다 1% 증가 그쳐국내 전반의 내수부진을 감안한 듯 주요 일반약 매출도 올 9월말까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2월 및 3월 결산 상장법인 16개 제약사가 자료를 공개한 30개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판매실적에 따르면 전년동기 대비 1.09% 성장하는데 그쳤다. 12월결산 39개 상장-코스닥 제약사의 3/4분기까지의 매출성장 12.83%, 3월결산 8개 상장사 상반기(3~9월) 성장률 12.51%를 감안한다면 사실상 일반약 매출은 마이너스 성장이나 다름없는 저조한 실적이다. 특히 집계 대상 30개 품목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개 품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일반약 시장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약사회가 환산지수 산출을 위해 경원대학교 황인경 교수팀에 의뢰해 44개 약국을 표본조사한 결과에서도 잘나타났듯이 약국의 전체 매출액중 일반의약품의 판매비율이 28%로 급격하게 줄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나마 매출이 늘어난 제품 가운데 대웅제약 '우루사'의 경우 지난 6개월동안(3~9월) 211억9,300만원 어치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72.54%를 성장시켰다. 이는 대대적인 광고를 바탕으로 일반약 판매를 일정금액 유지하는 약국에 대해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명 'VIP약국'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하면서 큰 실효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종근당의 '펜잘'로 9개월간 54억원 가량을 판매해 지난해보다 56.55%를 성장시켰다. 담당PM은 "젊은층을 겨냥해 모델을 탤런트 안재모로 교체해 젊은 여성층 공략에 나서 대대적인 TV광고와 극장광고에 집중했던 것이 주효했으며, 여기에 직판을 축소하는 대신 도매상 영업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한양행 '삐콤C'가 156억원(9개월간)을 판매해 전년보다 50% 가까이 성장시켰다. 이 제품 역시 피로회복에 컨셉을 맞춰 지속적인 광고의 효과가 컸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다. 그외에도 유한양행 '다보타민Q' 44%(12억8,900만원), 일양약품(3월법인) '노루모'외 일부 일반약이 27.36%(205억7,200만원), 유한양행 '세레스톤지' 26.42%(45억), 제일약품 '케펜텍' 25%(126억4,900만원), 동화약품(3월법인) '까스활명수' 20.33%(138억2,500만원), 일동제약(3월법인) '아로나민골드' 16.5%(143억3,300만원), 삼성제약 '쓸기담' 14.47%(14억) 등이 두자리수 성장했다. 반면 부광약품(3월법인) 잇몸치료제 '파라돈탁스'는 47억5,100만원의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50% 가까이 떨어졌고, 유유(3월법인)의 '유판씨'는 3억7,700만원으로 28% 하락했다. 광동제약의 청심원류는 80억2,400만원으로 37%가 감소했고, '하디콜시리즈' 마이너스 28%(8억9,400만원), 쌍화탕류 역시 마이너스 15.94%(68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혼합음료인 '비타500' 614억8,300만원 가량을 판매해 전년대비 무려 45.1% 성장해 광동제약 전체매출액(1,363억)을 48.36% 성장시키는데 견인했다. 그외 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가 64억원 어치를 판매해 전년보다 28% 가량 줄었고, 유한양행 '바이탈씨' -22%, '컴배트' -21%, 삼성제약 '우황청심원' -16% 등의 실적을 보였다. 특히 1,198억원 규모를 판매한 동아제약 '박카스F'(-7%)를 비롯해 89억9,500만원 가량인 일양약품 '원비디'(-17%), 23억9,800만원 어치를 판매한 동화약품 '알프스D'(-11%) 등 마시는 자양강장제는 모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2004-11-26 07:43:5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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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수인력 확보...공격적 채용 '화제'최근 한미약품이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인재채용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CJ등 대기업에서는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력풀시스템이 제약사에서도 도입이 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한미약품의 인재풀시스템은 기존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채용수요가 발생할 경우 누적된 인력 DB를 대상으로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채용 시스템으로 전문적 과업능력과 열정을 겸비하고 조직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 채용’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우수인력(분야별 경력사원,의사,약사,해외MBA,변호사,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박사등)이라고 판단될 경우,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경력에 상관없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채용을 결정하게 된다. 채용된 우수인재는 각 팀별 증,충원시에 배치됨은 물론, 새로운 개념의 신규사업, 프로젝트 등에 투입되어 개인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회사측은 우수인재의 조직내 정착과 능력의 발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기존 인사제도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최고의대우를 보장하는 다소 ‘파격적인’ 제도이다. 즉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인재가 있다면 그를 위해 새로운 부서를 하나 만들 수도 있다는 것. 한미약품 인사팀 김현주 팀장은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인재풀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수시채용 개념과는 다르게 우수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수한 사람에 맞춰 신규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줄수도 있으며 회사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금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으며 업계 최고대우를 보장한다는 것이 알려져 의·약사 등 R&D인력, MBA소지자, 회계학 박사 등 우수인력 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원면접도 상당수 진행됐다”라며 “앞으로 10대 메이저 급 상위 회사들은 아마도 인력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전망했다. 대웅제약의 경우 이전부터 인력데이타베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으로만 입사지원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 합격자에 한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한번 입사지원을 한 사람은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아이디만 입력하면 이전데이터에서 바뀐부분만 업데이트하면 된다. 대웅제약 인사 관계자는 "지원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것이기도 하며 회사측에서도 결원발생시 빠르게 인력을 충원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수시채용은 경력자 위주로 데이터베이스 검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그간 인력풀시스템을 검토하기는 했었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자체는 어려운 것은 아니다. 온라인으로만 원서 접수를 받아야 되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하므로 한자를 섞어쓰고 직접 작성한 정성을 보는 회사의 정서상 아직 도입되지는 않고 있지만 내년에 재검토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04-11-26 07:10:10송대웅 -
의약외품 제조사 약사 의무고용 폐지 추진의약외품이나 체외 진단용시약을 생산하는 제약사에 대해 약사 의무고용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 약사단체 반발이 예상된다. 또 정부는 약국법인의 경우 약사와 한약사만으로 구성된 1법인 1약국, 비영리법인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과 보건복지부는 최근 당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내년초 추진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회의 자료를 보면 복지부는 법인약국 설립과 관련 약사 또는 한약사로 주체를 제한하고 의약품을 다루는 공공성을 감안, 비영리법인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복지부는 또한 법인당 약국 개설수에 대해서도 1법인 1약국으로 제한하여 약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정리했다. 복지부가 이같은 방침은 현재 입법발의를 추진중인 열린우리당의 정성호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과 내용상 일치, 그동안 핵심쟁점 사항이었던 법인의 성격과 개설약국수는 비영리, 1법인 1약국으로 사실상 결정났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벤처기업의 신약 연구개발시 설비투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약품 제조업허가와 품목허가를 분리키로 했다. 아울러 체외 진단용의약품과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제조관리자 의무고용제를 폐지하는 방안도 추진, 약사회 등 관련단체가 크게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약사법(제29조1항)에는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 제조업자는 업소마다 필요한 수의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제조업무를 관리해야 한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약사법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할 때 약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국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사법의 경우 빨리 심의해야 할 절박한 시점은 아니다”라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내년초부터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인약국을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추진중인 열린우리당의 정성호 의원은 현재 의원실을 돌며 서명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04-11-26 06:43: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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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의 '고무줄' 매출▶쥴릭파마코리아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 외형을 외부에 알리는 것을 피해왔던 쥴릭이 올 7,000억 매출달성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4월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4호 '수익인식'을 근거로 용역수수료를 매출로 잡아 215억원을 발표했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이는 도매상이 아닌 물류회사(Distributor)라는 이유에서다. 그랬던 쥴릭이 갑자기 고무줄처럼 매출을 늘려 강조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최근 국산약 대체운동이 힘을 받고 있고, 여기에 쥴릭제휴 다국적 제약사들도 유통다원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 자신들은 건제하다는 것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안티(Anti) 줄릭을 외쳐온 도매업계에겐 지금이 다시오지 않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2004-11-26 06:16:2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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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라이센싱 정보 수록집 무료배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회원사들을 위한 '라이센싱 협력 희망 기술자료집(V, 사진)'을 발간 배포중이라고 밝혔다. 자료집에는 2004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글로벌 협력네트웍에 참여하는 각국 기관들로부터 소개받은 이전대상기술에 대한 정보와 협력희망 기술정보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미국,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호주, 프랑스, 영국등 총 7개국에 소재하고 있는 제약/바이오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22개 기관으로부터 입수된 500여건의 이전/협력대상 기술정보 가운데 138건의 의약, 생리활성 물질등 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편 신약조합은 매년 각국 기관들로부터 제안된 유망 이전대상기술에 대한 자료집을 제작 배포해 오고 있다.2004-11-25 22:16:25송대웅 -
도종웅 원장, 한독 학술경영대상 첫 수상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국립의료원 도종웅 원장이 선정됐다. 한독약품은 25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차 병원관리 종합학술대회에서 '제1회 한독 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독 학술경영대상은 한독약품 후원으로 매년 시행되며, 진료혁신 및 병원경영의 효유화 등 그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를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선정, 시상하게 된다. 첫 수상자인 도종웅 원장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거쳐 지난 1978년부터 26년간 국립의료원에 근무, 현재 국립의료원 병원장을 지내고 있다. 도 원장은 국립의료원 내에 장기이식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임상의학센터 등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국가 공공 의료기관의 역할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왔다. 도 원장은 “한독 학술경영대상의 제정과 함께 첫 수상자로 선정되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 이번 수상을 국민 보건 의료 향상에 더욱 전념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을 맡은 김영진 부회장은 “한독약품은 국내 의약계의 학술연구 및 의료혁신 활동 지원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독 학술경영대상’ 후원을 비롯해 에밀폰베링 의학대상, 약연상, 학술본상, 한독학술상 등 다양한 대외 시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며 “향후에도 선두 제약회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04-11-25 21:35: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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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회장 "수가 대폭인상" 의협서 농성지역의사회 회장들이 내년도 수가를 대폭 인상해야 한다며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의협 동아홀에서 2박3일간 농성을 벌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도의사회장들은 이날 오전 11시 의협 김재정 회장으로부터 올 수가협상 경과보고를 듣는 등 마라톤 회의를 벌였으며 의협의 분발을 강도 높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도의사회장들은 우선 27일까지 농성을 벌인 뒤 내년 수가 논의결과에 따라 추가 농성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광역시 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매번 되풀이되는 비정상적이며 일방적인 수가협상을 지켜보며 우리는 심한 불쾌감과 분노를 느끼며 전문가인 의사로서의 직분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며 “정부는 뺏아간 의료공급자로서의 전문가적 위상과 명예를 돌려주고, 의료정책을 의사와 상의하여 다시 세울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협도 국민들과 8만 의사가 버티고 있음을 명심하고,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 의료살리기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2004-11-25 20:32:3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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