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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협, 무통분만 환불불가 방침 '균열'환불받은 산모들의 민원취하가 늘면서 무분별한 환불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던 산개협의 방침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0일경부터 폭주한 무통분만 요양급여비용 확인신청 민원이 11월 30일 현재 3,803건으로 이 중 12%에 해당하는 487건이 민원취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9일 민원취하 418건보다 하룻새 77건이 늘어난 것이다. 심평원은 "무통분만이 언론을 타면서 신청민원도 늘고 있지만 동시에 민원취하건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취하민원의 대다수가 병원의 환불을 받은 민원인들이다"고 밝혔다. 민원을 접수한 S모씨는 "민원접수 후 병원 간호과장이란 사람이 집에 찾아와 야간분만이라 돈을 남겨주는 거라며 1만6,920원을 주고 갔다"며 "환불받고 바로 민원취하 신청을 냈다"고 말했다. 민원취하 증가를 반증하듯 무통분만 논란이 된 카페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에도 병원으로부터 환불을 받고 취하를 요청받은 사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에서 각 병의원에 '환불유보' 협조공문을 보내 일선 병원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C산부인과의원 관계자는 "환불유보 공문이 내려와 산모들의 민원에 애를 먹고 있다"며 "조만간 결정이 날테니 기다려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04-12-01 17:2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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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모발염색제 조성물 미국 특허동성제약이 금속화합물을 함유하는 모발 염색제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발명은 금속화합물을 이용한 모발 염색제에 관한 것으로 종래의 디아인계 산화형 염료를 사용한 염모제가 갖고 있는 모발손상과 두피 자극을 없앴다. 특히 염모제를 모발에 도포후 감아낼 필요 없이 헤어로션처럼 모발에 바르기만 하면 점진적으로 염색이 되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모발 염색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4억7,000여만원 투자된 이 발명은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특허(제0407468호)를 받아냈고, 이번에 새롭게 미국 특허(특허번호: US6,802,872 B2)를 획득했다.2004-12-01 17:18:0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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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당뇨병치료제 '아마그린 정' 출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 성분의 혈당강하제 '아마그린 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마그린 정'은 췌장의 베타(β)-세포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말초혈관에서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여주는 이중 작용을 통해 우수한 혈당 강하효과를 지닌 당뇨병 치료제라고 소개했다. 인슐린-비의존형(typeⅡ)인 이 제품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체중감량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하며, 인슐린 투여와 병용할 수 있다. 1일1회 투여로도 24시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혈당 강화효과를 나타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저혈당과 심혈관계 상호작용 등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녹십자는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통해 오리지널과의 약효 동등성을 확보한 ‘아마그린 정’을 연간 600억원이 넘는 경구용 글리메피리드제제 시장의 새로운 대체 의약품으로 적극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글리메피리드제제는 현재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3분의 1을 점유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당뇨, 심장질환, 비만과 같은 각종 신진대사 증후군(메타볼릭 신드롬 Metabolic Syndrome) 영역에서 이미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이번 ‘아마그린 정’ 출시를 계기로 마케팅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4-12-01 15:52:23최봉선 -
녹십자재팬바이오 대표이사에 이성민씨녹십자는 이성민 부사장을 ㈜녹십자재팬바이오 대표이사 사장으로 겸직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SB사업본부장 허재회 전무와 ETC사업본부장 조순태 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성민 대표이사 사장(52)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대학원에서 생물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74년 녹십자에 입사해 ㈜녹십자 상무이사, ㈜녹십자PD 전무이사를 거쳐 2004년 1월부터 녹십자 부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허재회 부사장(55)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출신으로 79년 녹십자 학술개발부에 입사하여 96년 혈액제제 사업본부장, 97년 상무이사, 2000년 전무이사와 ㈜녹십자PD 대표이사 전무를 역임했다. 조순태 부사장(50)은 중앙대학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출신으로 81년 녹십자 영업부 입사 후 98년 상무이사, 2001년 전무이사, 2003년 녹십자PBM 대표이사 전무를 거쳐 이번에 녹십자 부사장에 오르게 됐다.2004-12-01 15:15:08최봉선 -
내년수가 2.99%-보험료 2.7% 인상 확실내년도 의료수가는 올해보다 2.99% 오른 점당 58.6원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보험료를 2.7% 인상하는 대신 보험재정 1조5,000억원 가량이 본인부담금 상한제 등 급여확대에 사용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특별소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어 내년 수가와 보험료를 각각 2.99%와 2.7% 인상하는 내용의 수가조정안을 2일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수가와 보험료는 2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합의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소위는 이와함께 의협에서 요구하는 진찰료를 별도로 인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 차후 열리는 건정심을 통해 논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급여확대에 사용키로 한 1조5,000억원에 대해서는 재정확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어 진통이 예상된다.2004-12-01 15:03:19김태형 -
담배값 내년부터 갑당 500원 오른다내년부터 담배값이 500원 오르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건강보험 재정이 35%로 축소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어 담배값을 갑당 500원 인상하는 내용의 건강증진법안와 건강보험 국고보조금을 축소하는 내용의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을 표결 처리했다. 건강증진법 개정안은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12명이 찬성한 반면, 한나라당 정화원, 안명옥 의원 기권, 한나라당 의원 9명 반대 속에서 처리됐다. 복지위는 그러나 내년 7월 갑당 500원을 추가적으로 인상키로 한 정부 방침은 수용하지 않았다.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의원 11명 찬성,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한나라당 의원이 9명이 반대했다. 보건복지상임위는 법안이 처리됨에 따라 2일 상임위를 열어 복지부 예산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2004-12-01 14:33: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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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매약 능숙한 2~3년차 약사 '귀한 몸'조제와 매약을 동시에 겸비한 근무약사 구인광고는 넘치고 있지만 막상 지원자는 줄어들면서 약국 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연말로 접어들면서 문전약국, 중·대형약국을 불문하고 근무약사가 없어 적임자를 찾기위해 구인광고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특히 조제와 매약, 복약지도까지 능숙한 2~3년차 근무약사를 구하는 약국들이 늘면서 주5일 근무, 월차, 성과급 지급 등 파격적인 근무조건을 제시하는 곳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구인광고를 내고도 오랜 시간 적합한 근무약사를 구하기 힘들어 파트타임 약사로 대체해 약국을 꾸려가고 있다. 더욱이 파트타임 약사 구인까지 어려워질 경우 약국 폐문시간을 앞당기는 등 인원에 따른 긴축운영을 하는 약국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서울경기 지역보다 지방 약국으로 갈수록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나 약국 구인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근무약사 구직자들의 경우 출퇴근 가능지역, 급여조건, 일의 강도 등 다양한 조건들이 맞아야만 해당 약국으로 취업하려 하지만 실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 이와 함께 다음해 2월 졸업하는 신입약사들이 약사면허를 취득하기까지의 이 시기가 구인난이 가장 심한 시기라는 점도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종로 문전약국 B약사는 "가뜩이나 시기적으로 근무약사 구하기가 힘든데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문의하는 약사가 없다"며 "약국 문을 평소보다 1~2시간 가량 일찍 닫는 등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의 K약사도 "파트타임, 고용 근무약사 구인광고를 냈지만 벌써 한달째 감감 무소식"이라며 "집이 멀어 안되고, 급여가 적어 안되고, 퇴근 시간이 늦어 안된다며 퇴자를 놓으니 어떻게 인원보충을 해야할 지 걱정"이라고 토로했다.2004-12-01 12:33:35정시욱 -
'빅4' 병원이 3차병원 외래환자 27% 독식[대체]대형병원(3차병원)을 이용하는 건강보험 외래환자 4명중 1명은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이른바 ‘빅4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국 병원 가운데 건강보험 외래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병원은 올 상반기 80만2,458명(하루 5,350명꼴)이 다녀간 서울아산병원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 건강보험 내원일수 현황’(올 상반기 심사결정 기준)을 보면 올 상반기 3차병원을 방문한 1,014만2,746명중 26.7%인 268만5,993명의 환자가 서울아산병원 등 4개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서울아산병원은 이 기간동안 80만2,458명을 진료, 하루평균 5,350명꼴로 건강보험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각각 67만9,508명과 62만1,465명이었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은 58만2,562명을 진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지난해 일부 누락된 진료내역이 청구된 반면, 신촌세브란스 병원은 6개월치의 진료내역을 기준으로 작성, 실제 외래환자수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다소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경희대부속병원 43만6,577명 ▲강남성모병원 37만3,542명 ▲전남대병원 29만7,304명 ▲아주대병원 28만8,658명 ▲경북대병원 28만6,185명 ▲인천 길병원 27만9,413명 ▲부산대 27만3,35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제대부속백병원(9만7,622명), 을지대병원(9만6,138명), 한강성심병원(8만9,082명), 중대용산병원(8만8,643명), 국립의료원(6만7,072명) 등 5개 병원은 6개월치 내원환자가 10만명을 넘지 못해 하위권을 형성했다. 심평원은 이번 집계와 관련 “올 6월말까지 심사결과를 토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환자들의 실제 진료월수와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2004-12-01 12:27: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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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윤리, 처방감독·복약지도 고려 필수"제20차 방콕 FAPA대회에 참가한 한국대표단은 약사윤리, 기능성화장품 시장, 베타 1-3디굴루칸 연구성과 등 다양한 학술논물을 쏟아냈다. 이중 구두로 발표된 3편의 논문을 정리했다. 약사윤리강령 재정, 3대 필수상항 고려돼야 의약분업, 약국환경변화, 근무약사 출현 등 3대 필수사항이 고려된 약사윤리강령 재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 성동구약사회 곡려영 부회장은 20차 방콕 FAPA대회 논문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곡 부회장은 "한국은 의약분업으로 약사가 의사의 파트너로 의료팀의 일원이 됐다"며 "약사의 처방감독권 강화와 복약지도에 대한 약사의 권리가 의사로부터 철저하게 존중돼야 한다는 점 등이 강령재정에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곡 부회장은 "처방약과 일반약에 대한 약사의 취급에 있어서도 윤리적 감별이 필요하다"며 "어떤 환자에게 일반약 지도가 필요한지와 약국의 이익을 우선하기에 앞서 환자의 건강을 우선하는 것 인지을 분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록 의사에게 처방권(참으로 그 권한은 막강하지만)이 주어졌다 하더라도 의사와 환자에게 처방의 잘못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곡 부회장은 "근무약사에 대한 관리와 지도, 대표약사의 약국경영철학 등은 새 시대의 약사윤리가 어떤 방향을 가야 하는가 하는 조타수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약사윤리 재정립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복합기능성 화장품 국내시장 주도 2가지 이상의 기능을 가진 복합기능성화장품이 국내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송경희 대한약사회 사회참여이사는 2004 방콕 FAPA대회에서 한국기능성 화장품의 현황 및 전망이란 논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발표 논문에 따르면 기능성화장품의 전망은 단순 기능보다 2가지 이상의 기능을 가지는 복합기능성화장품의 개발이 활발해 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 기능성화장품의 범위확대를 위해서는 생명공학과 유전공학이 이끄는 제4의 물결에 따라 기능성화장품의 과학기술시대가 도래, 새로운 시장영역이 구축되고 피부친화적, 자연친화적, 환경친화적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송 이사는 "기능성화장품은 매년 평균 30∼4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에는 5000억(4억5천불) 시장으로 확고한 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 1-3디굴루칸' 연구성과 조망 면역증강제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항암제 투약이후 및 수술후유증에 사용되고 있는 ‘베타 1-3디굴루칸’에 대한 연구성과도 조망됐다. 안영철 약사는 2004 방콕 FAPA 대회에서 Baker's Yeast Beta-1,3-D glucan이 인체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하는가 에 대한 수많은 연구발표물 정리해 공개했다. 먼저 베타 1-3디굴루칸은 ▲Safety Data and Characteristics of Beta Glucan ▲Cholesterol Reduction ▲Anti-Tumor ▲Synergy and protection of side effects by Beta Glucan as an adjuvant to chemotherapy ▲Anti-Infection ▲Hepatitis ▲Hemopoiesis and Mayeropoiesis ▲Anti-Radiation ▲Diabetes ▲Effect on Epidermal Tissue ▲Periodontal Diseases ▲Allergy ▲Immune Modulator ▲Antioxidant Effect ▲An Effective Oral Immunostimulant ▲Fights Candida 등에 작용한다. 안 약사는 "이 물질의 면역활성화·보호 효과는 많은 과학적인 연구로 입증됐다며 물질의 구성에 대한 입증은 미국 조지아대학, CCRC에 의해 확인됐다"고 말했다.2004-12-01 12:1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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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보건산업, 한국의 미래전략산업"정부는 내년도에 보건기술 연구개발사업에 1,350억원을 지원하고 특히 바이오신약과 장기칩 개발 연구사업에 집중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동북아 바이오허브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식약청 등 4개 관련기관을 단지내로 이전키로 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정병태 보건정책국장이 1일 개막된 2004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행사에서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정부는 바이오 보건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지정,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이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지난 95년부터 5,560여억원을 지원해 세계에서 10번째로 신약을 개발한 국가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아직 한국의 기술력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기업, 연구진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를 위해 4개 과제를 선정, 집중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내년에 1,350억원을 보건기술연구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등 예산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특히 바이오신약과 장기칩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또 충북 청원의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동북아 바이오 허브로 육성키로 하고 2008년까지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 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정부기관을 이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발표한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50대 국정과제를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건의료 R&D 중장기계획 등 보건의료 관련 중장기 계획을 작성해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2004-12-01 12:1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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