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료원, 혈액종양내과 신약 재입찰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이 혈액종양내과 신규 입성 의약품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2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덱스트로즈’(Dextrose monohydrate50g, 포도당)외5종外 2종(1그룹) 및 2품목에 대한 그룹 및 품목별 입찰을 오는 6일 오전 10시30분 실시키로 했다. 1그룹은 ‘덱스트로즈’(Dextrose monohydrate50g, 포도당)외5종과 덱스트로즈’(Dextrose monohydrate85g, 포도당)외 6종, '이코덱스트린'(icodextrin120g/2L, 복막투석용액)외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독품목은 '이오메론'(iomeprol714mg/ml, 조영제)외 1종이다. 한편 계약기간은 7일~내년 10월7일까지다.2004-12-02 10:25:03최은택
-
동아, 창립 72주년.."세계속 제약기업 도전"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은 창립 72주년을 맞아 2일 오전 본관 강당에서 유충식 부회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유충식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우리가 걸어온 72년은 우수한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그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지켜오기 위한 도전과 개척의 역사였다"고 말하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해 도전하고 성취하여 세계속의 제약기업으로 키워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갈공장 강우성 과장외 3명이 30년 근속상을, 병원사업부 박홍순 부장 외 51명이 20년 근속상을, 약국1부 최명규 과장 외 62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총무실이 단체 공로상을, 박카스1부 장광식 대리 외 29명이 개인공로상을, 천안공장의 신승철 대리와 달성공장 전용각 대리는 우수제안상을, 마산지점 김수일 과장이 신제안대상을 받는 등 총152명이 수상했다. 또한 사외협조상은 이치원 동우회 회원이 수상했으며, 정기포상 수상 임직원에게는 총 9,770주의 공로주가 무상 지급됐다.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은 동아제약은 1932년 '강중희상점'으로 약업계에 첫 발을 내딘 이래 대표적인 브랜드로 ‘박카스’, ‘판피린’, ‘가그린’, ‘써큐란’ 등을 내놓았으며 1967년 이후 매출은 물론 R&D분야에서도 제약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오고있다. 한편 강신호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럽순방에 전경련회장 자격으로 동행함에 따라 이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다.2004-12-02 10:23:24최봉선 -
현대, 팜아카데미 개원...온라인교육 강화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1일 사이버연수원인 ‘현대 팜 아카데미(Hyundai Pharm Academy)’를 개원했다. 회사측은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직급별 계층교육, 직무별 전문교육, 기타의 전략교육, 가치교육, 트랜드교육을 추가하여 조직 및 직무 관련 기본적인 자질을 개발하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학점이수제를 운영하여 외부교육, 사이버교육, 독서통신교육, 해외연수, 학원수강 등의 자율적인 교육수강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도록 하고있다. ‘현대 팜 아카데미’는 현대약품 홈페이지에 이미 구축, 운영중인 E-learning 콘텐츠를 이용한다. 회사측은 “2005년도 ‘현대 팜 아카데미’의 효율적인 운영이 개인의 역량과 리더쉽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한 조직력 극대화, 기업경쟁력 증진, 윤리의식 강화, 경력개발 기반 조성이라는 과제를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하여 전직원이 창의력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 목표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현대약품의 인재상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2-02 10:13:28송대웅
-
건강식품 시장서 왕따당한 약국약국의 건강식품 판매비중이 고작 4%에 머물고 있는 것은 건강기능식품법 제정 이후 취급에 가장 적극적이어야 할 약사들이 스스로 주어진 직능 내지는 밥그릇을 버리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아니 건식 제조업체나 유통업체들은 오히려 약국시장이 너무 힘들고 성과도 없다면서 약국을 오히려 왕따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약사들은 건강식품 판매업 교육을 받지 않아도 취급이 가능함에도 교육을 이수해야 취급이 가능한 의사, 한의사들 보다 취급에 적극적이지 않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판매업 교육을 필한 의사가 8천여명을 넘고 한의사도 4천여명에 달하는 등 이른바 ‘닥터’들의 건식영역 진출 붐이 러시를 이루고 있음에도 그렇다. 약사들은 여전히 건식 취급에 큰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 차원의 실질적인 진작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대한약사회가 건강기능식품평가센터를 가동하기는 했지만 약국의 건식 활성화에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간판만 내걸었냐는 비판이 많다. 약국건식이 지지부진하다 보니 건식 업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약국을 뒤로하기 시작해 올해 들어서는 의료기관이나 한의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숍인 숍 업체들도 약국비중을 줄이고 의료기관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약국은 건식 취급의 중심이 아니라 언저리에 불과한 시장으로 전락했다. 의료계에는 대한건강임상의학회와 대한보완대체의학회가, 한의계에서는 대한건강기능식품학회가 각각 창립돼 활동 중이다. 대한임상건강의학회의 경우는 건식에 대한 평가인증 사업에 나서는 등 대단히 공격적이다. 이 단체에는 의사 3천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건식취급에 도전적이라고 할 정도다. 약사들 영역이라고 여겨져 온 건식 시장에 의료계가 이처첨 파죽지세로 진입해 옴에도 약국가는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식이다. 의료계가 파격적인 거래조건으로 건식을 취급하고 있음에도 약국가는 과거 그대로다. 약국가는 건식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은 둘째 치고 과거의 낡은 거래관행으로 건식을 취급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으니 그래서 안타깝다. 대부분 영세규모인 건식업체들은 약국가의 거래조건을 맞추기 어렵다. 건식업체들은 결제가 늦고 결제금액도 수시로 할인해 줘야 하는 약국시장에서 얼마 버티지 못한다. 대형 제약사들조차 약국시장을 타깃으로 한 건식 시장에 진출했다가 대부분 철수를 한 마당이라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약국시장에서 재미를 못 본 일부 제약사들은 건식사업부 자체를 아예 접거나 분사시키기도 했다. 이는 약국건식의 후진성을 웅변하는 의미심장한 바로미터다. 제약사와 약사들은 건식을 주도적으로 키워야 할 양 수레바퀴다. 그런데 한쪽이 잘 굴러가지 않아 약국의 주도적 위치가 의료계로 넘어갈 판국이다. 판매업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는 법적,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 약사들의 지위가 건식시장에서 뒤로 밀려나서야 되겠는가. 주역의 위치치고 4%라는 마켓쉐어는 정말 초라한 숫자다. 약사들은 건식시장에서 최소한 30% 정도의 쉐어를 끌고가야 리딩그룹이 된다. 제약사들도 약사들이 건식의 주역이 돼 주기를 원하고 있다. 건식을 의약품과 동일한 거래조건으로 취급하려는 마인드부터 개선돼야 한다. 약국의 결제조건과 회전기일이 약국건식 활성화의 관건이라는 얘기다.2004-12-02 10:06:41데일리팜
-
"직원 위해 스키강습·영어회화 지원해요"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직원 개별업무 능력향상과 체력증진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영어회화에 이어 12월부터는 스키강습을 지원키로 했다. 영어회화는 직원대상 설문결과 영어를 희망하는 직원이 가장 많아 강사를 회사로 초빙하여 주 3회 운영하는 방식이며 추가로 다른 영역권 회화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적정수가 되면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임직원들의 건강한 체력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스키강습교실은 주1회 평일야간을 활용해 9일부터 근교 스키장에서 진행된다. 스키강습에는 약 40명의 많은 직원들이 신청했으며 초급코스에서 출발하여 고급코스까지 탈수 있도록 강습이 진행되고, 스키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부터는 인라인스케이트 강습으로 지속 연계하여 직원들의 체력증진과 활기찬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004-12-02 10:01:59정시욱
-
스티펠, 항진균삼푸 '세비프록스' 출시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광범위 항진균성분의 약용샴푸 ‘세비프록스 액(사진)’ 을 최근 신출시했다. ‘세비프록스 액’은 광범위 항진균성분인 씨클로피록스 올라민(Ciclopirox Olamine 1.5%)을 함유한 제품으로, 비듬과 지루성피부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스티펠(담당PM 최병서 과장)에 의하면, 임상시험에서 기존 케토코나졸 제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항진균 효과 외에도 항염 및 항균작용을 함께 나타내므로 효과가 빠르고 탁월하다. 특히 기존 케토코나졸 제제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의 지루성 피부염에도 100% 경감 및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것. 회사측은 “기존 비듬 샴푸는 적용 후 모발이 뻣뻣해지거나, 불쾌한 냄새로 인해 환자들이 꺼려하는 점이 있었으나, 본제품은 컨디셔너 성분 함유로 별도의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환자의 모발에 윤기를 더할 뿐 아니라, 향까지 환자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도 환자의 선택이 아닌 전문의의 처방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밝혀 전문의들의 처방을 적극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비프록스 액은 일반의약품이면서 전문의 처방에 따라 보험이 가능한 제품이며 보험약가 는 ml당 82원이며 포장단위 100ml, 보험코드는 E01900281 이다.2004-12-02 09:59:14송대웅 -
복지부, 공단·심평원에 예산편성 지침 하달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산하기관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2일 '05년 예산편성 주요지침 통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내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사업계획수립과 예산을 편성하라고 지시했다. 주요지침은 국회, 감사원, 언론 등의 지적사항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 예산을 편성하고 업무추진비, 소모성행사성 경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는 긴축 편성하라는 것이 골자다. 또 인건비성 경비 등은 정부투자기관예산편성지침을 참고 편성토록하고 분기별 집행계획을 세워 효율을 높이도록 했다.2004-12-02 09:56:15정웅종
-
팜스빌, 제품구입시 크리스마스 트리 증정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 마케팅사 팜스빌은 12월을 맞아 약국에서 인기있는 세계 각 나라의 웰빙 건강식품을 총집합해 사은품 증정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핀란드 건강식품인 핀란디아 종합비타민 및 칼슘, 자작나무수액과 블루베리파우더, 일본 아가리쿠스 센세이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마인드에이스, 나노키토산 골드 등의 수용성 키토산 제품, 썬파워 클로렐라 등이다. 팜스빌은 팜스넷을 통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45cm)를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 또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제품 학술상담도 하고 있다. 문의: 팜스빌 02-553-13232004-12-02 09:55:49정시욱
-
가정용의료기 허위광고 업자 무더기 적발신문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광고한 의료기기 판매업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2일 식약청은 전국 시도와 합동으로 지난 8월부터 2개월여에 걸쳐 TV홈쇼핑과 인터넷, 일간신문 등에 게재된 가정용 의료기기 광고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54개 업체 63개 품목을 적발, 이중 19곳에 행정처분을 내리고 46곳은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광고형태는 전단지를 이용한 위반 건수가 21곳 23개 품목으로 제일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 17곳 18개 품목, 신문 8곳 11개 품목), 기타 TV홈쇼핑 등 8곳 11개 품목의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유형별로는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으나 허가받은 사항 이외의 효능·효과를 나타내 광고한 건수가 38곳 45개 품목,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을 의료기기와 유사한 성능이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건수가 16곳 18개 품목 등이었다. 제품유형별로는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알칼리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용물질생성기류가 12개 업체 16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 광고한 개인용조합자극기류가 9개 업체 9개 품목), 기타 적외선조사기류 등이 17개 업체 20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B메디칼은 단순 알칼리수 생성으로 허가받은 ‘의료용물질생성기’에 대해 “당뇨 등 성인병·아토피 치료”, “세포부활작용, 혈액정화작용, 항암효과” 등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터넷과 신문을 통해 허위과대 광고하다 적발됐다. S업체는 효능·효과가 단순 근육통완화로 허가 받은 ‘개인용조합자극기’를 케이블TV홈쇼핑 및 인터넷상을 통해 “1/2뱃살강타SDL”, “뱃살 완전히 빼드리겠습니다”, “변비·숙변 제거” 등으로 거짓 과대광고했다. K업체는 공산품인 운동기구를 인터넷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복부 군살 제거, 변비해소, 혈액순환 개선 등의 의료기기와 유사한 효능·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거짓 과대광고했다. 식약청은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 상습적으로 부정·불량의료기기를 제조·공급하고 거짓 과대광고로 국민을 우롱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단속과 위반업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04-12-02 09:54:38최은택
-
국세청 "근로소득자 연말정산 세부담 경감"국세청(청장 이용섭)은 지난해보다 각종 소득공제의 범위가 확대되거나 신설되어 근로소득자의 세부담이 많이 경감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또 납세 편의 제고를 위해 2004년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이 쉽고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세청 홈페이지와 국세종합상담센터(1588-0060) 등을 통해 다양한 연말정산 안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달라진 세법내용과 각종 소득공제 관련 절차 등을 몰라 세금공제 혜택을 못 받는 등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 연말정산 안내 등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납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연말정산 동영상(애니메이션)학습 프로그램과 각종 상담사례 및 자동세액계산 프로그램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집중 게시해 근로소득자나 원천징수의무자가 언제, 어디서나 국세청 홈페이지 원 클릭으로 연말정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모두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소득공제 증빙수집 간소화를 위해 신용카드사용금액 확인서도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하도록해 인터넷 발급이 가능한 소득공제서류가 8종으로 확대되었다.2004-12-02 09:42:24정시욱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8"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9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10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