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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디오반' 대규모 심부전임상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마그)는 국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 (성분명 발사르탄)에 대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오반은 작년3월 심부전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음으로써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심부전 추가적응증 승인을 받은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 항고혈압제다. 이번 디오반의 국내 심부전 임상시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심부전 임상시험인 Val-HeFT (Valsartan Heart Failure Trial: 발사르탄 심부전 임상연구)와 유사한 형태로 국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디오반의 효과와 안전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울대 병원 등 전국 22개 병원 (서울, 경기, 강원 지역-6개, 경남/북 지역-9개, 전남/북 지역-5개, 인천 지역-2개)에서 총1,330여 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올해 6월 경남/북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고, 2005년 1월부터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2006년 8월 완료된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하되, 각 지역별로 임상설계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디오반 단독 또는 ACE 억제제인 에날라프릴과의 비교 임상시험도 진행한다. 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고재욱 전무는 “디오반은 이미 Val-HeFT를 통해 심부전 이환율 및 사망률을 개선하고 심부전 환자의 심방세동 발생률을 35%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번 연구는 국내 심부전 환자에서 디오반의 효과 및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4-12-02 20:07:3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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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회, 국제부인바자회 봉사약국 활동한국여약사회는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siwa국제부인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장 및 회원들은 봉사약국을 열어 일반의약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바자회에서는 박옥규 직전 회장, 고미지 회장, 정재욱, 성수자, 곽순애, 곽혜자, 서정숙, 김하자 부회장, 정춘희 총무 등이 참가했다.2004-12-02 19:29:54정시욱 -
온누리, '건강기능식품과 한방이해' 강의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내달 2일(일)을 시작으로 2월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8회에 걸쳐 '2005년 박영순 박사의 건강기능식품과 한방의 이해'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에서는 질병에 대한 이해와 원인, 질병과 한방, 질병과 건식, 건강기능식품의 종류와 생리활성 작용, 뇌 및 간기능 개선 한방처방과 건식, 심혈관질환 한방처방과 건식, 면역 및 소화기질환 한방처방과 건식, 대사성질환 한방처방과 건식 등이 발표된다. 박영순 박사는 원광대학교 생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약사임상생약연구회를 창립, 원광대학교 약학대학에서 4년간 항방방제학 강사를 역임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인 렉스진바이오텍을 설립, 현재 미국에는 신약연구회사인 렉산을 설립한 바 있다. 이번 강의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전국 개국약사 누구든 수강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20만원(2권의 교재비 포함)이다. *강좌신청 02)569-5662 ARS 62004-12-02 19:25: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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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전환 제산제 21품목 2월까지 급여비급여로 전환되는 3개 성분이상의 제산제는 내년 1월이 아닌 3월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의약품 품목허가를 자진취하 하거나 양도·양수로 인해 보험약에서 삭제되는 140품목은 내년 5월까지 보험 적용된다. 2일 보건복지부는 내달부터 신설·변경되는 의약품 731품목과 관련 “의약품 재고소진을 이유로 각각 3개월과 6개월간 유예기간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제산제 21품목에 대한 비급여 조치와 관련 “3가지 이상의 성분이 함유된 복합제는 비급여로 전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들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 허가사항에는 주성분이 2가지 였지만 실질적인 제산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은 3가지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이미 비급여 조치된 의약품들과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원칙적으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돼야 하겠지만 이미 구입한 약국과 의사들의 처방이 이뤄지고 있어 3개월간 유예기간을 뒀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보험약에서 삭제되는 140품목에 대해서는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품목자체가 없어지는 의약품들이 때문에 재고소진을 위해 6개월간 보험급여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2004-12-02 18:23: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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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장애단체 시위 막는다며 출입문 봉쇄장애인단체의 기습점거로 홍역을 앓았던 공단이 또 다시 시위를 한다는 제보에 따라 모든 출입문을 통제해 민원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간부 직원 수십명을 번갈아가며 동원해 건강보험회관 정문출입구와 후문 출구, 지하주차장을 통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이날 전동휠체어의 급여확대를 요구하는 중증장애인단체가 기습시위를 벌인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봉쇄정도가 너무 심해 민원인의 불만이 제기됐다. 건강보험회관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전철역에서 가까운 후문으로 들어오려다 막혀있어 빙돌아 정문으로 들어왔지만 사람다니기도 불편하게 입구를 막았다"며 "시위를 막는다지만 민원기관인 만큼 유통성있게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아침 7시쯤 장애인단체의 시위제보가 들어와 3급이상 간부들이 비상소집됐다"며 "원래 경비를 섰던 경찰병력이 잠시 빠져나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직원들이 나가 출입문을 막게됐다"고 말했다. 앞서 중증장애인과 시민단체 소속 30여명은 지난달 28일 전동휠체어의 급여확대를 요구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실을 기습점거 15시만에 연행돼 모두 불구속기소됐다.2004-12-02 18:06:11정웅종 -
이금기 회장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1일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서정우)가 선정한 '제4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한해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보건복지 스포츠 등 여러분야에서 한국을 빛낸 인물들과 한 분야에서 다년간 공적이 많은 인물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사회공헌과 국가발전기여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되어 금년으로 4회 째를 맞고 있다. 자랑스런 한국인은 사회 각 분야의 관련단체 및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공적이 많은 순으로 50명의 1차 후보를 선정한 뒤, 신문이나 방송 등의 보도내용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열정, 관련 사업부문에 대한 기여도, 국가 사회 기여도, 개인의 도덕성, 개혁적인 성향, 미래에 대한 비전, 사회봉사 등의 덕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후, 한국언론인연합회 이사회의 전원 합의제로 결정된다.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은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 약업 경영인으로서 45년간 일동제약에 근무하며 일동제약을 국내 10대 제약사로 성장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 의약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더 훌륭한 약업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큰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초일류기업이라는 일동제약 기업이념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자로는 △생명과학부문: 황우석 서울대교수(최고대상) △ 보건복지부문: 박재갑 국립암센터원장 △의약개발부문: 이금기 일동제약 회장 △발명특허부문: 남종현 그래미회장 △조국봉사부문: 하병옥 재일민단중앙본부고문 △광학기술부문: 김기영 암전정밀광학회장 △나라사랑부문: 명승희 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유통부문: 박인규 코리아홈쇼핑대표 △서민경제부문: 배관성 프레야타운대표 △외식산업부문: 김순진 놀부대표 △사회봉사부문: 최후자 홍원대표 △스포츠부문: 박지은 프로골퍼 △대중예술부문: 배용준·최지우 연기자 등이다. 한편 역대 수상자로는 이종욱 WHO사무총장, 박준영 을지병원 이사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안철수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소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임권택 영화감독, 야구선수 이승엽, 가수 보아 등이 있으며 제약업계에서는 이금기 회장이 처음이다.2004-12-02 17:35:55최봉선 -
동아제약, 연구소장 출신 신임 CEO 발탁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은 2일자로 김원배 연구소장을 제6대 신임사장으로 발령했다. 또한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강문석 사장은 부회장으로 물러남에 따라 3인의 대표이사는 강신호 회장, 유충식 부회장, 강문석 사장에서 강신호 회장, 유충식 부회장, 김원배 사장으로 바뀌게 됐다. 신임 김원배 사장(57)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74년 동아제약에 입사(공채 21기)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김 사장은 생명공학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생명공학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간염, 에이즈 등 중요 전염병을 신속,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한 주역이다. 이를 계기로 4대 대형 생명공학제품인 에리스로포이에틴제제(에포론), G-CSF제제(류코스팀), 인성장호르몬제제(그로트로핀Ⅱ), 알파인터페론제제(동아인터페론알파)를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의약품 수출에 기여했다. 특히 1997년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대표적 한국형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개발, 발매 2년 만에 170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리기도 했으며, 또한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를 개발하여 내년에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제약업계가 선진 외국제약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신약개발은 물론, 국가성장 동력의 하나인 BT(생명 공학)의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화가 중요한 시점에 연구소장 출신 CEO가 등장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2004-12-02 16:49:18최봉선 -
1인당 의사방문 10.6일...기대수명 76.4세의료이용에 있어서 우리나라 국민은 의사방문횟수나 급성질환 관련 입원일수가 OECD국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일 분석 발표한 'OECD건강통계 2004'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2002년도에 10.6회인 것으로 밝혀졌다. OECD평균은 7.3일이고 미국은 8.9일, 호주 6.2일로 나타났고, 슬로바키아 13.0일, 체코 12.9일, 헝가리 11.9일로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갑작스런 질병으로 인한 병원입원일수는 OECD 국가 평균인 6.5일에 거의 두배 가까운 11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는 OECD 국가들의 입원일수 감소 추세에 반하는 것으로 "장기요양병상의 부족과 만성질환 환자의 급성기의료병상 사용에 있으며, 병원의 과잉병상 보유로 환자의 입원을 선호하거나 오래 입원시키려는 유인동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2001년도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76.4세로 지난 60년 52.4세보다 24년 증가했다.2004-12-02 15:31: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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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정부, 조제수가 2.99%인상 합의내년 보험수가가 56.8원에서 58.6원으로 2.99% 인상되고 동네의원 진찰료는 400원 가량 오른다. 또 보험료는 2.38% 인상키로 확정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 수가와 보험료를 각각 2.99%와 2.38%씩 인상키로 결정했다. 건정심은 이와함께 동네의원의 수가보전을 위해 진찰료의 2%를 별도로 인상키로 했다. 진찰료가 2% 인상되면 초진료는 517원, 재진료는 370원 오른다. 건정심은 논란이 일었던 급여확대와 관련 특별소위원회 제안에 따라 내년 1조5,000억원을 사용하는데 노력하기로 결론지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의약계가 겪고있는 어려움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회의를 오래 지속한다고 변하지는 않는다"고 합의후 소감을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초 가입자와 공급자와 합의를 이뤄냈다"며 "건강보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2004-12-02 14:59:06김태형 -
9개과 전공의 수당 내년 민간병원 확대흉부외과, 응급의료과 등 지원을 기피하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이 내년부터 민간병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복지부가 제출한 8조8,773억원의 예산안에서 657억원의 증액된 8조9,431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복지위는 특히 9개 전공과목 수련의에게도 응급의한 전공의와 마찬가지로 국·공립병원 뿐 아니라 민간병원가지 확대하기 위해 1,074억원(1,596→2,670)의 예산을 인상했다. 또 신약개발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임상시험센터 등에 대한 지원예산도 1,034억원에서 1,064으로 30억원 인상했다. 복지위는 그러나 2회에 걸친 담배값 인상을 가정해 편성했던 국민건강증진기금 1조7,378억원에서 1조4,289억원으로 3,088억원을 삭감했다. 병협은 앞서 “전공의들의 수련환경과 처우개선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나 낮은 의료수가 체계하에서 수련병원의 부담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전공의 수련교육 비용의 재정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었다.2004-12-02 14:22: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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