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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이익 함께 나누는 회사 만들자"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7~8일 양일간 수안보상록호텔에서 2005년도 사업목표 달성의지 확립 및 목표달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영업전진대회를 가졌다. 전진대회는 김한기 사장을 비롯해 이용주 영업본부장, 이세창 연구소장, 박길웅 상무 등 전임원진과 전국지점장 및 영업사원, 마케팅부, 영업관리, 채권 등 관련부서 전원이 참가했다. 김한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투명하고 정직하면서 신뢰 받을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계속 살리고, 볼륨과 이익이 커지면 모든 직원들과 함께 그 이익을 나누는 가족같은 회사를 만들겠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금년 사업목표를 기필코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신제품교육, 외부초빙강사 강연, 2005년 사업계획 발표, 마케팅전략 발표, 관련부서와의 대화, 단합의 밤 행사, 문경새재 트래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05-01-11 16:06:54최봉선 -
공단노조, 장애인 비하발언 사과문 게재해고자 복직문제를 놓고 노사간 갈등을 빚어온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노조인 사회보험노조가 이사장 장애비하 발언과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11일 김흥수 사보노조위원장은 노조게시판에 올린 '장애우단체에게 드리는 사과문'이라는 글을 통해 "장애인들이 겪었을 괴로움을 생각할 때, 노동조합의 위원장으로서 정중히 죄송하다는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공단으 노사분쟁 와중에 우리 조합원이 노조사이트에 장애인인 이사장을 겨냥해 '몸이 불편하면 마음이라도 ***되지 말아야', '황구보다 못한 사측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는 인신을 공격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며 "이는 노동조합의 공식입장이 아닌 한 개인이 임의로 작성한 글이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는 사이트 운영에 있어 운영주체에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 장애인에 대하여 한줌의 편견도, 인신을 비하하는 일도 없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2005-01-11 15:16: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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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04년도 연간지급내역 발급전년도 연간지급내역통보서가 인터넷과 서면을 통해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급여비용과 의료급여비용을 지급받은 모든 병의원 또는 약국 등의 세무편의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004년도 진료비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병의원 또는 약국 등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등과 관련, 법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휴폐업 구분 없이 각 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은 대표자별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연간지급내역통보서는 인터넷으로 즉시 열람 또는 발급이 가능하고, 공단 인터넷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우편으로 발송하는 편의를 제공한다.2005-01-11 14:35: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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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05년도 매출 1,210억원 전망삼진제약은 2005년도 매출액을 1,210억원(VAT포함)으로 예상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고혈압치료제 '케이디핀'과 당뇨병치료제 '글래딘' 등의 성장 가능성과 2005년도에 출시할 10여개의 신제품 등을 감안했다. 삼진제약은 2005년도 실적전망에 대해 경제 및 관련 산업동향에 대한 전망을 근거로 사업계획에 의해 작성됐다면서 향후 국내 경기변동 및 여건에 따라 실제 결과치는 이와 다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2005-01-11 12:44:0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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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불순물·포장불량 의약품 약국유통악취, 포장 불량, 불순물 혼입 등 의약품 관련 약국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약국가와 약사회에 따르면 의약품서 약취가나 환자에게 항의를 받고 생약제제 제품이 포장불량으로 떡처럼 뭉쳐 있는 등 크고 작은 불량의약품에 약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먼저 P업체의 전문의약품건은 심한 악취로 인해 환자가 반품을 요구했고 이에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에 신고하면서 불거졌다. 시약사회는 해당 제품이 입수되는 대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 D업체 생약제제의 경우 약국에서 떡처럼 뭉쳐져 사용이 불가능 해지자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에 고발됐다. 업체는 봉함 불량으로 내용물에 공기가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선에서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H업체의 제품에선 500정 포장에 이물질이 혼입돼 서울시약에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약은 해당업체 관계자를 이번주 중 만나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험등재 일반약의 기준약가 이상 판매로 인한 불이익도 매번 반복되는 약국가의 민원이다. 즉 보험약이 일반약값으로 출시되면서 처방이 나오면 개별적으로 차액을 보상해준다는 업체들의 영업정책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울시약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최근 업체들과 관련된 민원이 부쩍 늘었다"며 "미봉책이 아닌 근원적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가는 과거에는 약국별로 회사에 연락, 민원을 해결하고 불량 의약품 처리를 해왔지만 이제는 약사회에 신고해 근원적인 제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의 한 약사는 "현재 다수의 제품들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보면 한달에 고작 20여건 남짓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는 약사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공론·여론화를 위해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5-01-11 12:15:39강신국 -
부산지역 약업인 한자리에...힘찬전진 다짐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0일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부산 약업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약업발전을 위해 매진하자고 다짐했다. 박진엽 회장은 “2005년은 약사, 약업인 모두 일보 전진하는 한해로 황금 닭 울음보다 더 크게 희망의 찬가를 부르자”며 약국사장 재고약 반품사업이 원활하게 마쳐질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의약품도매협회 김동권 부산·경남지부장은 “현재 도매업계는 외국자본과 무한경쟁을 하고 있고 이는 약업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약업인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만 할 과제”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부산시청 박호국 보건위생과장, 심평원 조갑상 부산지원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철희 지부장, 부산약업협의회 이광식 회장, 부산대 약대 정해영 학장, 경성대 약대 신영희 학장 등 지역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2005-01-11 12:14: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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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약 '잔탁' 90만정 불법제조적발무허가 공장에 의약품제조시설을 갖춰놓고 위궤양 치료제를 대량으로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11일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6일 충남 아산에서 의약품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위궤양치료제인 '잔탁정'을 무허가로 제조한 혐의로 종업원 권모(31)씨를 구속했다. 또한 공장 노동자인 외국인 2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고 주범 김모씨를 긴급 수배했고 김모씨는 전 제약회사 직원이며 채권업무 담당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4월부터 12월 경기 고양과 충남 아산지역을 옮겨다니며 무허가로 위궤양 치료제 280kg을 제조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원료분량으로 제조된 위궤양치료제의 수량은 약 91만정에 달한다. 또 가짜약이 실제 유통되었는지 여부도 김모씨가 검거돼야 확실한 유통망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일당은 신고 및 발각을 염려해 공장을 자주 옮겨다녔다"며 "용의자의 가택을 수사해 가계부와 장부를 압수, 실제약품대금 내역 등의 여부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약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포장지나 금형을 제조한 업자도 상표법 위반으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며 “송치기간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 수사가 진행된 2~3일 후에는 대락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측은 향후 대책을 논의중으로 결정되면 바로 알리겠다는 입장이다.2005-01-11 12:11: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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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SSI사 피내용 결핵예방백신 독점판매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1일자로 덴마크 SSI社(Statens Serum Institute)의 피내용 결핵예방백신(BCG)을 국내 독점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CJ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이며, 보존제 및 첨가제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접종자에게 알러지 반응의 위험성이 적고 사람의 알부민이 포함되지 않아 혈액에서 유래되는 질병의 전파 위험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CJ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예방백신은 WHO 추천 방식의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40개국 이상에서 70년 이상 사용된 제품"이라며 "피부 내에 예방백신을 주사하며, 접종한 소아의 95% 이상 방어력을 보이고, 모든 소아기 결핵 종류 및 나병, 비정형 결핵균에 80% 이상의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차 폐결핵에 대해 95% 이상, 2차 폐결핵에 대하여 80% 이상의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결핵 감염률 1위로 매년 12만명의 신규 결핵균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민 260명당 1명의 활동성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정부는 2070년까지 결핵 근절을 목표로 강력한 방역 작업을 추진 중이다. CJ는 이러한 정부 방침에 발맞춰 내성 결핵균 치료제인 카파신 주사의 판매허가를 득한 이후 결핵 예방백신(BCG백신SSI)까지 판매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1-11 11:55:55최봉선 -
연금보험국장-이상용, 한방정책관-유영학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에 이상용 국민연금심의관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장급 10명과 과장 3명을 전보발령하고 이같이 밝혔다. 발령내용을 보면 연금보험국장에 이상용 심의관이, 한방정책관에 유영학 인구가정심의관이 각각 임명됐다. 또 박헌열 공보관은 국립의료원 사무국장과 국가중앙의료원설립준비단장을 겸직하고 국방대학원에 파견됐던 노연홍 부이사관이 공보관으로 새로 임명됐다. 이와함께 기초생활보장심의관을 맡았던 박하정 부이사관은 인구가정심의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노동부의 신영철 국장은 기초생활보장심의관으로 새로 부임했다. 이외에도 장애인복지심의관에 장옥주 부이사관이, 국민연금심의관에 손건익 부이사관이,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에 이상영 부이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복지부는 김덕중 정보화담당관을 총무과장에, 이해한 건강정책과장을 혁신인사기획관에 임명하는 등 과장급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총무과장을 맡았던 이재국 서기관은 주벨기에구주연합대표부에 파견된다.2005-01-11 11:51: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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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규모 민·관합동 의료·방역지원단 파견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에 의료 및 방역지원단을 파견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단장 송재성 차관)은 12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30명 규모의 ‘해외재난 민관합동 의료·방역지원단’(단장 변영우 의협 부회장)을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에 파견한다. 의료지원단은 복지부, 국립의료원, 국립경찰병원 등 정부기관과 의협, 병협, 간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으로 편성됐으며 가장 피해가 심각한 인도네이사 반다아체 지역에서 진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소 방역팀, 적십자사가 참여하는 방역지원단은 오는 17일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에 파견, 적십자사 순회 진료팀과 공동활동을 벌인다. 방역지원단은 이와함께 현지인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약품 및 장비 등을 기증하는 등 전염병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2005-01-11 11:28:08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