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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 '유령' 한약재 제조사 허가취소광주식약청은 의약품(한약재)제조사인 전북 남원시(사석리283) 소재 대농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서한성)에 대해 제조업 허가취소 처분(17일자)을 내린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청의 17일자 공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고한 소재지에 제조시설을 전혀 갖추지 않아 제조업 허가취소처분을 받게 됐다. 불복 사유가 경우,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광주청을 경유해 행정심판위원회에 심판청구를 할 수 있다.2005-01-13 11:4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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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국 한약학 접목 제품개발 전력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13일 중국의 한의학 및 한약재 성분의 효능, 효과를 이용한 의약품과 화장품의 개발을 활성화한다는 목적으로 중국인 약학박사 2명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개발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의 고급인력을 활용해 중국 전통의서에 근거한 생약성분을 한국의 의약품과 화장품 개발에 접목, 한방 천연 의약품과 기능성 및 한방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 사천(쓰촨.四川)대학의 약학부 교수인 2명의 약학박사는 앞으로 중약 원료조사 및 제품 처방을 확립하고 중국 생약성분의 효능, 효과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과 화장품을 개발하게 된다. 이에 한국 제약 및 화장품시장에서는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한약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 그리고 천연 한방원료로 다양하고 효능과 피부 안전성이 우수한 의약품과 화장품을 개발해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또한 중국의 한방의학과 생약성분을 한국의 의약품과 화장품 기술에 접목한 퓨전테크놀로지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05-01-13 11:43: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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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환자 98% 감염원인 ‘성접촉’국내 에이즈환자 98%가 성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에이즈 환자 614명이 새로 생겼으며 631명은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13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4년 내국인 신규 에이즈 감염현황’을 보면 내국인 감염인수(누적 개념) 3,153명중 631명이 사망, 12월말 현재 2,522명이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2,835명으로 89.9%, 여성이 318명으로 10.1%를 차지했다. 특히 감염경로가 밝혀진 2,675명중 성접촉에 의한 감염은 98.1%인 2,624명으로 보고됐다. 감염경로별 분포를 보면 이성간 성접촉이 1,646명으로 61.5%를 차지한 가운데 ▲동성간 성접촉 978명 ▲혈액제제 17명 ▲국내수혈 14명 ▲국외수혈 13명 ▲수직감염 5명 ▲마약사용자 2명 순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0년 이후 성접촉에 의한 에이즈 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에이즈 검사활성화 차원에서 전국 11개 지역에 ‘에이즈 상담소’를 설치하여 종합적인 상담과 익명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1-13 11:33:5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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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약사·한약제제 주제 심포지움한약사회(회장 이주영)는 오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약사 문제와 한약제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한약제제의 이상과 현실을 다시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 한약제제의 현실과 미래를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토론할 방침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한약사제도와 한약제제의 발전방향(한국한약학과 교수협의회장 임종필), 한방에서의 환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보장(서울 YMCA 김희경 간사), 한약사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대한약사회 한약정책 이사 김남주), 한약사의 보험급여와 한약제제 발전방안(대한한약사회 부회장 이준호) 등이 발표된다. 한약사회 측은 "한약제제는 우리 고유의 한약을 한방원리에 의해 현대적으로 제제화한 것으로써 선조들의 지혜와 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하나로서 주목받고 있는 의약품"이라며 "전 세계가 신약개발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한약을 현대화하여 제제화하는 것은 또 다른 국익창출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1-13 11:20: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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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메디칼, 3월 신영약품사옥으로 이전보덕메디칼(대표 임맹호)이 서울 중랑구 소재 현 신영약품(대표 김정우) 사옥으로 이전하고, 신영도 이전부지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보덕메디칼에 따르면 안정적인 영업관리와 회사운영을 위해 대지 324평, 연면적 580평, 3층 건물에 최신물류시설을 갖춘 현 신영약품 건물로 오는 3월 중 사옥을 이전키로 했다. 회사측은 현 광진구 중곡동 사옥보다 연면적이 200평 가량 늘어나는 데다 창고(180평규모)가 1층에 자리하고 있어 의약품 입출고는 물론 관리측면에서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영약품도 3월중 사옥을 이전키로 하고 이전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으나, 현 보덕메디칼 사옥으로 입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덕메디칼은 지난해 500억원(부가세 포함, 병원사업부 제외) 규모의 매출을 달성, 전년대비 약 20% 가량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맹호 회장은 "거래선 신규 확장은 자제하거나 아예 금하고 있다"면서 "업계의 전반적인 상황이 어려운 만큼 올해는 성장보다는 내실위주의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1-13 11:11: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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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순백산 등 4개 제품 품질부적합 판정대한뉴팜의 소요순백산 등 3개 제품과 극동제약 케리톤엑스과립에 품질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대한뉴팜의 ▲소요순백산(사용기한 2005.11.21) ▲오림순백산(사용기한 2006.10.12) ▲온청순백산(사용기한 2006.12.221)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 조치했다. 또 극동제약의 케리톤엑스과립(사용기한 2006.02.05)에도 같은 처분을 내렸다. 경인식약청은 해당품목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 및 제품 회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1-13 11:09: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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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R&D사업 전국 순회설명회 마련식약청 오는 18일 광주호남지역을 시작으로 '2005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청 R&D사업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R&D사업에 대한 지방연구기관 및 지역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 의약품 등 안전관리 연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역순회설명회는 참여정부의 지방화 정책에 부응한 지방대상의 적극적 연구행정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식품 의약품 등의 과학적 안전관리 연구에 대한 수도권 편중현상이 일부 해소되고, 식약청 R&D사업의 지방연구기반이 확충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5년도 식약청 R&D예산은 총 355억원이며, 이중 외부용역으로 수행하고자 사업 예산은 약 250억원이다. 일정은 18(화) 광주호남지역(광주지방청), 19(수) 대전충청지역(대전지방청), 20(목) 부산경남지역(부산지방청, 부경대학교 대회의실), 21(금) 대구경북지역(대구지방청), 27(목) 서울경기지역(식약청) 등이다.2005-01-13 11:09: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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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신약 '레바넥스' 임상3상 완료유한양행이 십이지장궤양치료제 신약인 '레바넥스'(REVANEX : revaprazan)에 대한 임상3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13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경희대병원 등 국내 27개 종합병원에서 십이지장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하여 임상3상을 종료했다. 이에 앞서 위염 및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2상에서는 약효지속성 및 부작용이나 독성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나타냈고 신속하게 적정한 약효를 발효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특히 93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이 제품은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에 있어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이 신약에 대해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유럽, 미국, 중국 등지의 다국적 제약기업과 비밀준수협약을 체결하고 접촉중에 있으며, 기능성소화불량증, 역류성식도염 등의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십이지장궤양 적응증에 대해 신약허가신청을 준비중에 있으며, 올 1/4분기에 식약청 신약허가를 받아 보험약가 등재 후 출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5-01-13 11:03: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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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의료서비스 선진국 수준 육성"의료와 교육 등 고도 소비사회가 요구하는 서비스를 선진국 수준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국가적 방침이 공표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산업을 육성해 국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전략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은 교육열과 성취동기가 높기 때문에 의욕을 갖고 달려들면 이들 분야에서 선진국들과 겨뤄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또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하고 농어민 연금과 건강보험료 경감, 교육여건 개선, 지역개발 촉진 등을 곧 확정, 시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해 치매, 중풍 등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오는 2008년경 국민소득 2만불 시대가 열리고, 2010년에는 여러 지표에서 선진경제에 진입가게 될 것"이라며 "다음 정부가 출범할 때 선진 한국호의 열쇠를 넘겨주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견에서는 특히 서민생활 대책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신용불량자 해소대책을 내놓을 것, 금융 등 지식서비스 산업의 집중 육성, 자유무역협정 체결 지속 추진, 정치 선진화와 투명한 제도 등을 재차 강조했다.2005-01-13 10:40:11정시욱 -
GSK, 올해 37% 성장 '3,308억원' 목표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올해 목표를 작년대비(2,413억) 37% 성장한 3,308억으로 확정했다. GSK는 지난 6일 시무식을 갖고 2005년 계획과 경영전략을 전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올해의 경영 주제를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자(Delivering the Promise)로 내걸었다. 이는 대내외적인 약속, 즉 안으로는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밖으로는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GSK의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 달성 및 지속적 성장세 유지, 조직의 성장 및 변화에 따른 내적 역량 강화, 지속적인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구축이라는 3가지 대 명제 달성을 통해 3,308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올해는 작년에 출시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당뇨치료제 아반다메트,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 항우울제 팍실CR, 마취제 울티바 총 5개의 신제품이 시장에서 자리잡아 갈 것으로 보고있다. 아울러 지난 해 100%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 백신, 간염 치료제, 신경계 제품과 함께 당뇨, 고혈압, 천식 치료제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K는 제약 산업의 흐름과 의원 시장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해, 올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정비하고 그 역량을 집중해 의원 영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데이터와 사실에 근거한 분석 작업을 통해 영업, 마케팅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고 영업 사원들이 현장 중심 영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영업 사원 개개인의 능력 향상과 생산성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한해 영업방침을 밝혔다. 또한 “올해도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토착화된 외국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국내 제약사들과의 긴밀한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5-01-13 10:30:02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