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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항궤양성 주사제형 독일특허일양약품이 피부자극 및 용혈이 나타나지 않는 우수한 항궤양성 주사제형의 제조방법에 대한 독일특허를 획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는 2[(4-메톡시-3-메틸)-2-피리니닐]메틸설피닐-5-(1H-피롤-1-릴)-1H-벤즈이미다졸 또는 이외 Na염을 함유하는 주사제의 제조방법이라는 것. 이는 통상의 주사제 첨가물에 활성성분으로서 PPI계 위산분비억제제인 일라프라졸(IY81149)을 사용하고, 비수성 및 수성용매를 용해제로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주사제형보다 안정성을 극대화 시켰으면서도 피부자극 및 용혈이 나타나지 않는 우수한 항궤양성 주사제형이라고 설명했다. 일양약품은 이 주사제형의 제조방법 연구를 위해 230억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싱가폴 외 4개국에서 3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고, 중국 립죤사에 기술이전(현재 중국2상 완료)을 준비중이다.2005-01-26 23:52:5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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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약, 불용재고약 교품으로 해소 역점서울시 산하 24개 분회중 마지막 정기총회를 가진 동대문구가 회원 약국들의 경영 활성화를 주력사업으로 선포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의장 박효현)는 26일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국 경영 활성화와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약사감시의 일원화,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후 의사 사후통보 폐지안 등 약국가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뜻을 밝혔다. 특히 경동시장 등 한약과 밀접한 지부인 점을 감안, 상부회 건의사항으로 약국의 한약재에 대한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의사, 한방정책관실, 국회 등에서 부당한 논리가 언급되지 않도록 상급회가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회원 348명의 참석과 위임 21명 등 총 369명으로 성원된 총회에서는 1억6,232만원의 예산안을 결의했다. 김형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집행부는 약국의 불용 재고약 해소를 위해 교품에 나설 것이며 회원간 메신저 서비스 진행, 반회 활성화 위한 포상제 마련 등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보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올해 개관을 앞둔 한의학 전시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박효현 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재고약 최소화를 위해 소포장을 의무화하고 생동성 품목은 사후통보 없이 대체조제할 수 있게 해야한다"며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수가인상과 성분명 처방 등 약국의 현안에 적극 대처하자"고 말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동네약국이 이전처럼 되살아나야한다"며 "분업 정책이 다소 완화돼 이웃 약국들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 회장을 비롯해 홍준표 의원, 홍사립 구청장, 박상종 약령시협회장, 정덕기 중랑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05-01-26 22:33:37정시욱 -
전북도약, '국민위한 약사상 구현' 다짐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국민을 위한 약사 직능 위상확립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2일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백칠종 회장은 "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난해 전국약사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약사상을 구현하자"며 "집행부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올 상반기는 약대 6년제 완수와 약국법인 문제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약사회와 전북도약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회비 인상안(개국 2만 5,000원·근무 2만원)을 포함해 올 예산안 1억 6,000만원을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대체조제 실시의 법적 조치마련 ▲성분명 처방 시행일정 확정 ▲의약품 소포장 공급실시 ▲향정약 마약류에서 분리 ▲약사감시 일원화 등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전북약사대상: 김승곤 약사. *도약사회장 표창: 조남진(즐거운약국), 최대성(영양과건강약국), 배경선(독일약국), 한경미(서현약국), 박제삼(동계약국), 김재성(서광약국)약사. *공로상: 김정환(아중녹십자약국), 신명관(신약국), 박성은(일양약국), 천우순(독일약국), 윤철(상록수약국)약사 *감사패: 최규환(일동제약), 장봉식(일양약품), 정동균(신신제약), 유재민(쎌라트팜코리아)씨 *대한약사회 표창: 이은규(건강마을이마트약국), 육진수(육약국), 이민경(효인약국)약사 .2005-01-26 21:16:10강신국 -
약국·한의원 돌며 금품훔친 10대 붙잡혀약국과 한의원을 돌며 금품을 훔친 1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6일 마산시내 약국과 한의원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조모(18)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마산시 월남동 한의사 문모(41)씨가 운영 하는 한의원 유리창를 깨고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쳤다.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최 근까지 마산시 월남동과 중앙동, 장군동 일대 한의원과 약국, 식당 등을 대상으로 20여차례에 걸쳐 50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을 받고있다"고 밝혔다.2005-01-26 20:10: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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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면직땐 보조수당 근무일수 기준 지급수련보조수당을 받는 10개 진료과 전공의는 면직되거나 휴직처리되면 실제 근무한 일수만큼만 수당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6일 밝힌 ‘2005년도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지침’을 통해 “월중 면직·휴직 또는 제적된 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그달 봉급은 전액 지급하더라도 수련보조수당은 실제 근무일수를 기초로 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 경우 그 달의 초일부터 면직·휴직 또는 제적 전일까지 일수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해임 등 수련중단자가 발생하거나 이동수련, 후기모집 등 추가 임용된 경우 “대상기관의 장은 수련 중단일로부터 7일이내 전공의 임용상황 변동보고서를 병협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부적절한 보조금 집행과 관련 “수련병원이 보조수당을 이유로 전공의 기존 보수를 삭감한 경우 보조금 교부결정의 내용에 위반한 것으로 간주하여 보조금 교부결정을 취소 및 반납도록 조치한다”고 안내했다. 복지부는 이어 “해당 대상기관에 대한 수련 실태조사 실시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2005-01-26 19:53: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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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소포장 놓고 제약업계 '정조준'시민단체가 제약업계를 정조준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의약품 소포장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최근 의약품 소포장 관련 성명을 내고 소포장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 즉각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법제화 할 것과 이에 앞서 자발적으로 소포장 생산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약업계에 강력히 요구했다. 녹소연은 “1,000정 단위의 포장보다 100정 단위의 포장 의약품이 보관상 위해요인이 현저하게 감소될 것”이라며 “국민은 당연히 위해요인이 적은 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소연은 그러나 “제약업체들이 의약품 포장형태 및 단위는 의약품의 물리·화학적 성질 및 사용의 고유한 목적에 의해 결정되고 시장의 특성 등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된다는 논리로 제약회사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며 “이는 잘못된 발상”이라고 못 박았다. 아울러 “제약사들은 포장으로 인해 원가가 올라간다고 주장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녹소연은 “국민의 건강보다 기업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제약회사들의 작금의 행태는 실망스럽기만 하다”며 “어떻게 대부분의 약이 500정, 1,000정 단위로 공급되면서 시장논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녹소연은 “자율을 핑계로 지금까지 얼마나 국민 건강을 위해 소포장 공급을 해 왔는지 제약사에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평소 최소한의 소포장만이라도 공급해왔다면 법제화라는 소포장 의무화는 강요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1-26 18:42: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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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 제조법 특허보령제약은 페녹시아세트아미드 유도체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아실화 반응 또는 탈 할로겐화 반응으로 페녹시아세트아미드 유도체화합물을 제조하여 부반응의 형성을 막아 반응수율을 월등히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탐술로신의 제조방법이다. 이러한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탐술로신'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용 의약품이며, 완제품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은 물론 원료 등을 포함해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2005-01-26 18:00:2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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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5개권역 나눠 체감회무 펼친다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서울지역 약국가를 5개 권역별로 나눠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회무를 펼치는데 주력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26일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시약사회의 특성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서울지역을 5개로 권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2005년 한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대한약사회를 지원해 약대 6년제, 약국법인 확정에 매진하겠다"면서 "아울러 쥴릭 문제도 조속히 해결해 약국권익을 찾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권태정 회장을 비롯한 시약 집행부는 대한약사회에 상당한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약사 100년 대계의 초석을 쌓아가는 데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근무약사위원회 신설건을 의결하고 박규동 현 의약분업위원장을 근무약사위원장에 인준했다. 시약사회는 지부회비를 면허사용(갑)·(을)에 대해 각각 1만원씩 인상키로 하고 2005년도 예산안을 지난해 대비 3%인상된 5억 8,363만 5,932원으로 확정했다. 또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심의·의결하고 좀더 다듬어 대의원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박찬두 이사(동작구약사회장)는 룡천성금 지출부분중 '관련지원대책비' 항목에 잡혀 있는 2500여만 원의 사용처가 불문명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권 회장은 "문서 작성에 오류가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개별적으로 공개할 용의가 있다"며 "절대 전용했거나 잘 못 사용된 것은 아니다"고 못 박았다. 시상식에서는 김기홍(경남제약 이사), 전경식(부광약품 부장), 안성일(제일약품 부장), 박점근(서울시청 보건과), 정희석(서초경찰서 정보과), 박경욱(심평원 서울지원), 김충걸(부천세종병원)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 데일리팜, 약사공론, 약업신문, 약사신문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약사회는 이재훈(용산고), 강설(서서울생활과학고), 김경환(고척중)군에게 장학금 각각 5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2005-01-26 17:57:18강신국 -
한일, '새출발 새도약 VISION 2005' 선포한일약품(대표 이동일)은 24~25일 양일간 '비전 선포 및 실천결의대회'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새출발, 새도약, VISION 2005'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300여명의 전임직원이 CJ 인수 후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성대하게 치러졌다.용산 CGV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이동일 대표는 Global Leading Company를 향한 한일약품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정일 경영지원본부장은 조직역량강화, 생산전문기지 구축, 원칙경영 확립 등 전략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CJ 김주형 사장 및 제약업계 인사들의 격려메시지가 영상으로 전달됐다. 이날 행사 직후 전임직원들은 기차에 동승 속초로 이동하여 실천결의대회를 가졌으며, 이동하는 기차에서는 임직원들간 화합을 위한 갖가지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객차내에서 운영한 희망카페는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직원들간의 대화의 장이 되었고,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속초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실천결의를 다지는 점화식을 가졌고, 25일 아침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1박 2일간의 비전선포 및 실천결의대회를 마무리 지었다.2005-01-26 17:36:42최봉선 -
태평양, '케토톱' 퍼스트브랜드 대상 선정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 www.pacificpharm.co.kr) '케토톱'이 2005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조사한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케토톱의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03년 이후 연속 3회 수상함으로써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태평양제약은 평가했다. 수상 브랜드 선정 조사방법으로는 1차, 2차 단계별 소비자 직접 조사를 실시했고, 소비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고의 표본수인 21만5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1차 조사는 소비자가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이용하여 직접투표 형태로 실시했고, 매출액, 시장점유율, 대내외 수상경력 등을 참고하여 분야별 290개의 후보브랜드를 선정했다. 조사는 특정집단이 아니라 국내 성별 연령 소득 거주지별로 다양한 계층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브랜드에 직접 투표하여 소비자의 참여성을 높였고, 때문에 소비자가 브랜드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신뢰감을 주고있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케토톱의 제품력은 세계 15개국 특허로 인정받았고, 현재 기후와 생활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 세계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브랜드"라며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2005-01-26 16:58:34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