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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연수교육 강화...총 10시간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회원 연수교육시간을 지부 4시간, 분회 6시간 등 총 10시간으로 늘린다. 시약사회는 최근 2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연수교육, 설 당번약국, 20년사 발간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강화 방침에 따라 시간을 10시간으로 늘려 시행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정책기획실을 신설하고 양명모 현총무위원장을 실장으로 선임했다. 신설된 근무약사위원회도 김원제 정책위원장이 위원장을 겸임토록 했고 후임 총무위원장은 최민 건강보험위원장이 겸직토록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20년사’발간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제호는 ‘대구광역시 약사회사’로 결정하고 발간기간을 2007년 2월까지로 집행부 종료 시점을 중심으로 발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외에도 설 당번약국에 만전을 기하고 회무보고 유인물은 이달말까지 완료, 배부키로 했다. 한편 감사 지적사항인 여약사위원회(제5차 회의) 경비 지출건중 영수증 변조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 김순애 여약사위원장이 해명하고 사과 및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구본호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약 2달간 회무마감과 분회 총회 참석 등으로 임원 여러분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올해도 회무에 더욱 정진해 회원을 위한 업무를 펼치자”고 주문했다.2005-02-06 20:03:09강신국 -
동영약품, 부곡병원 1분기 소요약 낙찰국립 부곡병원이 실시한 1/4분기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동영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은 ‘아캄프로세이트333mg정’ 외 72종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입찰(총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진주약품과 세영약품, 선일약품, 동영약품 등이 응찰해 89.271%의 낙찰율을 보인 동영약품이 낙찰시켰다. 낙찰 금액은 1억2,248만원 규모다.2005-02-06 16:3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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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건소, 7억 규모 진료의약품 입찰군산시보건소가 연간 일반진료 의약품 구매입찰을 오는 14일 오후 3시 실시한다. 6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에 의한 총액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매예정 금액은 7억1,000만원 규모다. 접수마감은 당일 오후2시까지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기타 계약 및 물품구매에 대한 세부내용은 군산시 보건소(☎063-460-3233)로 문의하면 된다.2005-02-06 16:0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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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의약품 잔류용매 관리 세미나광주지방식약청은 의약품 중 잔류용매의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18일 오전 10시 광주청 강당에서 실시한다. 연사는 ‘의약품 중 잔류용매의 관리’를 주제로 광주청 시험분석실 고용석 보건연구사가 출강하며, 참가대상은 관내 제약사 종사자와 대학 연구자, 광주청 직원 및 기타 외부 청강자등. 참가 희망자는 당일 오전 10시까지 등록하면 된다.2005-02-06 15:28: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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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찰병원, 18일 연간소요약 3차 입찰국립경찰병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3차 입찰을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6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1~2차 입찰에서 유찰된 ‘아즈트레오남1mg’ 등 2종(단가입찰)과 1그룹 68품목(그룹별 단가총액)등이며, 전자입찰서 접수마감은 18일 오전 9시까지다. 앞서 실시된 입찰에서는 광림약품 등 18개 업체에 9개그룹과 2종을 제외한 단가품목이 낙찰됐었다.2005-02-06 14:26: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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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약품, 달성보건소 진료의약품 낙찰대구 달성군보건소가 ‘구루신정’ 등 연간 진료의약품 38종에 대한 총액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구 영웅약품에 낙찰됐다. 이번 입찰에는 서광약품과 수성약품, 안진약품, 영웅약품 등 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86.315%의 낙찰율을 보인 영웅약품으로 돌아갔다. 낙찰금액은 4,100만원 규모다.2005-02-06 13:31: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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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고 땅값 약국자리...㎡당 830만원전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당 830만원을 기록한 고사동 현대약국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주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결과를 통해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역인 고사동 72-6 현대약국 부지였고 가장 싼 곳은 완산구 색장동 산 153 임야로 ㎡당 5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현대약국 자리는 ㎡당 30만원, 색장동 임야는 ㎡당 50원이 올랐다. 한편 표준지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상속세의 기준시가 및 종합토지세, 취득세, 등록세, 국.공유 재산의 대부사용료, 지역의료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2005-02-05 09:30: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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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층 의원-약국 담합면피 '쪽방' 극성같은 층에 의원과 약국이 버젓이 개설 운영중이지만 담합을 피하기 위해 이른바 '쪽방'을 별도 개설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4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원이 개원중인 동일 층에 층약국이 개설된 곳들이 늘면서 담합 면피용으로 구두방이나 간이매점 등을 편법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물주의 허락을 얻어 별도 쪽방을 의원이나 약국이 임대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의원-약국간 담합 의혹을 높이고 있다. 이들 쪽방은 대부분 의원과 층약국 사이나 자투리공간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약국 창고를 개조해 운영하는 곳도 있어 심각성을 더했다. 하지만 실제 사업자등록을 해 놓은 1~2평의 구두방이나 간이매점은 상시 영업하지는 않는 실정이며 상주직원이 없는 곳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쪽방들의 경우 건물 임대료나 월세가 높은 지역 건물보다는 상대적으로 운영비가 싼 지역들에서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합면피용 쪽방이 극성을 부리면서 같은건물 1층 약국이나 인근 약국들은 편법운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마찰을 빚는 사태까지 번지고 있다. 강남의 모 약사는 "일부 층약국의 경우 구두방을 개설해 담합을 피하고 있다"며 "서울 외곽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층약국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모 지역약사회 한 관계자도 "의원과 약국이 같은 층에서 손쉽게 담합을 하면서 법망을 피하기 위해 쪽방을 내고 있는 편법이 늘고 있다"며 "인근 약국들이 피해보는 상황에서 담합 소지가 있는 곳들의 철저한 조사가 선행되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05-02-05 07:10:06정시욱 -
'가짜환자' 3억 청구 법적공방 의원 패소[초점]이색 행정소송 사건 전말 공개 복지부로부터 현지조사를 받던 의사가 부당청구 수법을 스스로 설명하다가 가짜환자만들기 등 수억원의 불법을 벌였던 일이 탄로나 결국 과중한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특별1부는 N의원(서울시 서초구 소재) 이모 원장이 행정처분 정당판결을 내린 고등법원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이유 없다'고 기각, 2심 판결이 최종확정했다. 특히 이 원장이 스스로 부당청구 방법을 설명하다가 18개월 동안 진료비를 부풀려 부정청구한 실마리를 현지조사 요원들에게 알려주는 꼴이 벌여졌던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건개요를 살펴보면, 복지부는 지난 2001년 1분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진자조회 결과 허위청구가 의심되는 N의원에 대해 실사의뢰했고, 현지실사 결과 내원일수 허위청구 2억9,700만원과 미실시 방사선 영상진단료 청구 179만원 등 3억여원에 이르는 부정청구를 적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2002년 10월 N의원에 대해 164일간의 업무정지처분과 2억8,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이 원장은 본인부담금 징수와 관련 진료기록부에 기록된 자신만의 약어를 설명하다 스스로 부당청구 방법까지 시인하고 이 같은 확인서까지 써줬다. 당시 현지조사를 벌인 조사요원들은 사전에 이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조사를 벌이다 큰 건의 부당청구를 적발해 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 원장은 "실제 진료를 했지만 진료기록부에 본인부담금징수금액을 표시하는 영문약자를 기재하지 않았고, 현지조사를 빨리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경솔하게 사실확인서를 작성했다"며 복지부 처분에 불복,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이후 복지부는 2003년 6월 원심판결에 불복,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해 7월경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청구를 기각한다는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 당시 고법은 판결문에서 ▲부당청구방법은 원고 스스로가 설명해 준 점 ▲2번이나 사실확인서를 써준 점 ▲바사선촬영 환자의 필름을 제출하지 못한 점 ▲간호사가 진료사실을 알지 못한 점 등 복지부 주장을 거의 인용해 행정처분이 적법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원장은 고법판결마저도 불복, 2004년 8월 대법원에 업무정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해 3년 동안 소송을 진행시켰지만 결국 원고기각으로 고법판결이 확정되고 말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별히 남다른 도덕성이 요구되는 의사로서 직업윤리 측면이나 국민건강보험 적정 운영에 필요한 재정확보를 위해 의료기관의 부당청구행위를 엄하게 예정하고 있는 관련법령의 입법취지를 인정한 판결이다"고 이해했다.2005-02-05 06:54: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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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아그라 잇단 가짜적발 '골머리'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불법유통시킨 대규모 밀매단이 적발되면서 해당사들이 골머리를 앍고 있다. 특히 비아그라는 최근 관세청이 발표한 작년한해 밀수품목수 1위에 올라서며 심각성을 더하고 있고 화이자측은 가짜 노바스크 유통에 이은 대규모 비아그라 밀매단 검거에 당혹해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검찰에 따르면 70만여 정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국내에 유통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물질이 섞인 이들 가짜제품을 실제로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돼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또한 발기부전치료제를 처방전없이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인터넷 불법사이트도 날로 늘고 있어 이에대한 단속이 시급한 상태다. 그러나 밀수업체가 중국, 동남아,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불법 사이트 또한 외국서버를 이용해 근본적인 적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측에 따르면 화이자 정품은 겉포장과 내부 블리스터포장의 로고가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변화가 있고 블리스터포장단위는 2정으로 100mg은 세로 형태로, 50mg정은 가로 형태로 들어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불법의 온상을 발본색원하는 것이 중요하나 여러 여건상 무척 어려운 것 같다. 회사측은 이를위해 작년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포장을 바꾸었고 이런 정품구별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방법뿐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낱알이나 병포장으로 돼있는 비아그라는 100% 가짜제품이고 간혹 블리스터 포장으로 되어있는 제품이 있으나 색깔변화가 없다”라며 구입시 주의를 당부했다.2005-02-05 06:48: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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