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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醫 “협박전화 다시 오면 수사의뢰”내과의사회가 장동익 회장 협박전화와 관련 “향후 협박전화가 다시오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올린 ‘회장의 협작전화에 대해’라는 공지문에서 “본회에서 직접 검찰 관계자와 상의한 결과 대부분의 협박전화는 공중전화를 이용하기 때문에 범인을 색출하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내과의사회는 따라서 “전화기 감청장치를 하여 다시 협박전화가 오는 경우 수사관과 통화를 하면서 범인의 위치추적을 하는 경우에만 범인 색출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내과의사회는 협박전화 사실을 공개한 것과 관련 “장난전화나 협박용의 전화가 공개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더 이상 그런 전화를 못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사회는 이어 “협박전화가 더 오고 안 오고에 관계없이 본회 회장에 대한 경호는 계속 될 것”이라며 “향후 또 협박 전화가 올 경우에는 검찰에 의뢰하여 통신 감청장치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협박전화에 대해 극히 일부는 자작극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보이기도 하고 또한 일부는 경찰이나 검찰에 수사의뢰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언급, 의료계 일각에서도 협박전화를 둘러싸고 갑론을박하고 있음을 내비쳤다.2005-02-10 23:13:0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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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약품 유통근절 대책회의 15일 개최부정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한 관계 대책회의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의약품도매협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식약청 주관으로 의약품 제조와 유통라인에 있는 관련단체대표들과 최근 가짜 노바스크정 및 잔탁정 등 부정& 8228;불량의약품의 유통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데 대한 대책을 마련키 위한 자리다. 식약청측은 이 자리에서 부정의약품 등 유통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해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회의참석자는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관리과장 등과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 도매협회 회장단, 약사회, 제약협회, 수출입협회, KRPIA 등 관계자 들이다. 한편 식약청 관계자는 “영세 도매업소의 난립이 부정의약품 유통의 온상을 만들고 있다”며 이 회의를 통해 부적합 도매업소의 정비쪽에 무게가 실릴 것임을 예고했다.2005-02-10 22:07:16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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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일본 약국경영탐방 직원 연수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선진약국탐방과 일본체인약국의 운영실태, 대체의료의 활성화를 위해 일본 기능수학회와의 워크샵을 위한 전직원 일본연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본 동경을 기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체인약국의 경영기법과 운영실태 탐방, 옵티마 체인의 경영활성화 모색 등을 주제로 개최된다. 또 옵티마 대체의료요법 중 기능수 요법의 활성화를 위해 일본 기능수학회를 방문해 워크샵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의 건강기능식품 현황을 통한 옵티마 건식의 발전가능성을 모색한다고 밝혔다.2005-02-10 20:59: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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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13일 대모산 정기 등반모임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모산에서 2월 정기 등반모임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수서전철역 6번출구앞에서 모임을 출발하는 이번 산행에서는 산행시간이 맞지 않는 인원을 위해 산행이 끝난후 양재동 꽃시장 건너편에 있는 원주추어탕(572-0725)에서 점심식사를 같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사회 등반모임이 정식 발족할 때까지 매월 두번째 일요일에 동일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등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소망약국(555-6806)2005-02-10 20:49: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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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위원회별 사업실적 계획 논의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2월 사업계획, 그리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국위원회 사업소관으로 대약 반품사업에 대해 대약 홈피에 반품약리스트 올린 약국에 대해 2월 11일부터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약국외 의약품 불법유통 현황파악과 자율지도권이 약사회로 대폭 이관됨에 따라 자율점검표 작성 및 관리 철저히 하고 연수교육필증(개설약사 및 근무약사)을 점검표에 부착할 것, 향정약 반품 정산, 가짜 노바스크 유통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신년하례식을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여약사다과회 개최 및 초도이사회 개최, 전지 상임이사회 개최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성오 회장은 "1월에는 총회 및 신상신고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리없이 잘 치러줘서 감사하며 올해도 더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2005-02-10 20:44: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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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음 '수면무호흡증후군' 확진땐 급여단순 코골음은 비급여대상이지만 수면무호흡증후군이 확진돼 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코골음에 대한 급여대상 질의회신에서 "단순 코골음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시행되는 행위로 비급여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면무호흡증후군은 수면 중에 코골이와 호흡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부정맥, 고혈압, 뇌졸증 등 순환기-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급여대상이다"고 덧붙였다. 수면중무호흡증후군의 급여기준은 수면 무호흡검사상 무호흡 및 저호흡지수가 15.0이상이거나, 7시간 수면 중에 30회 이상의 무호흡이 있을 때, 무호흡으로 인한 혈중 산소포화도가 85% 미만 등이다. 심평원은 "수면무호흡증후군이 확진되어 약물치료나 외과적 수술요법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에는 그때부터 급여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2005-02-10 16:49: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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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10명중 6명 "건강보험료 비싸"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절반 이상은 현행 보혐료 수준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지역가입자 2,176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63.4%가 "보험료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행 보험료부담이 적정하다는 긍정적 답변은 33.5%에 그쳤다. 보험료 부담이 적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생활수준에 비해 보험료가 많다'고 응답한 경우가 77.8%로 가장 많아 보험료부과가 자신의 생활수준을 상회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병원이용보다 보험료가 많다'는 응답이 10.1%, '이웃과 비교해 많은편이다'가 4.4%로 뒤를 이었다. 한편 건강보험 보험료 납부가 강제징수인지에 대해 응답자의 72.0%는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나머지 28.0%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조사결과 보험료가 비싸다는 다소 막연한 지적이 많아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계층에 대한 사회보험의 필요성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2005-02-10 16:39: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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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약사회, 정기총회 잇따라 개최대전·충청지역 약사회가 내주 잇따라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오는 18일 제17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갖고, 2005년도 회무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2004회계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결산건, 마퇴본부 성금 접수건, 200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건 등이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도 다음날인 19일 약사회관에서 제51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2005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현판식도 함께 갖는다.2005-02-10 13:43: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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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소포장 의무화 조속시행 건의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최근 '의약품 소포장 생산 의무화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규제개혁위원회 개혁조정관실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건의서를 통해 의료기관의 처방의약품 미공개로 약국이 4만종이나 되는 전문의약품의 수요예측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덕용포장으로 수급이 이뤄져 재고반품이 약업계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면서, 소포장 생산이 불가피하다고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포장 생산 의무화는 도매의 개봉판매를 금지해 유통과정에서의 의약품 안전성을 확보, 국민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2-10 13:2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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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5월부터 공문서 E-메일 서비스 개시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공문서 이메일링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10일 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연간 670건에 달하는 공문서를 팩스로 발송하고 전화로 확인하면서 시간과 인력, 비용 소모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협회는 이메일과 홈페이지(http://www.kapw.or.kr)를 적극 활용,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를 대체키로 결정했다. 협회는 이메일을 활용하게 되면 다량의 문서도 신속·정확하게 발송할 수 있고, 수신확인까지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메일과 병행해 홈페이지 내 '공문서 자료실'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도협은 전 회원사의 이메일 주소를 파악하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5월께부터 이메일링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2005-02-10 13:0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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