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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병원, 무응찰로 불발..18일 재입찰국립춘천병원이 연간소요의약품 3회차 입찰을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조테핀(Zotepine 25mg)' 등 9종이며, 등록마감은 17일 낮 12시까지다. 병원측은 앞서 지난 7일 같은 품목을 대상으로 재입찰을 실시했으나 무응찰로 유찰됐다. 강원도 소재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추정예가가 너무 낮아 업체들이 응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예가 조정없이는 낙찰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실시한 1차 입찰에서는 수인약품 등 7개 업체에 62품목이 낙찰됐었다.2005-02-11 10:5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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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웰팜 제조업무 정지 1개월 사전통지한국웰팜이 전 제조업무 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 사전통지 조치를 받았다. 1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해 9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콜이천캅셀’(제조번호 HJ201-11-05·사용기한 2005.11.25)외에 다른 제조번호 제품도 시험검사명령을 내렸지만 이를 이행치 않아 약사법 69조를 적용,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내렸다. 식약청은 또 업체에 1개월 제조업무 정지 통지와 함께 시중에 유통중인 해당제품 제조번호 품목 전량에 대해 즉각적인 회수조치도 단행했다.2005-02-11 10:38: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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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시도지부, 이달 정기총회 연이어 개최도매협회(회장 주만길)와 협회 시도지부 총회가 이달 중 잇따라 개최된다. 11일 협회에 따르면 도협 중앙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타워호텔 신관(그랜드볼룸)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4년 사업실적 보고 ▲2004년 결산보고 ▲2005년 사업정책(안) ▲2005년 예산(안)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은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제이스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32회 총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다음날인 17일 오전 11시30분 유성호텔에서 총회를 갖는다. 또 광주전남도협(회장 정행원)은 오는 18일 11시 무등파크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05-02-11 10:2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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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단기근무약사 구인구직 나선다약사면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 약사회 차원의 노력이 시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1일 관내 개국회원과 부천시 거주 근무약사 또는 부천시 근무 가능 약사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센터'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쪽의 편리성과 효율성,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약사회가 직접 단기근무 약사와 파트타임 약사 등을 접수받는다. 구직을 원하는 약사는 부천시약사회 문의 후 신청하면 관내 개국회원 약국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단기근무 약사의 경우 가정이나 기타 개인 문제로 정규 근무는 할 수 없으나 시간이 허락할 때 단기 근무를 원하는 약사가 대상이다.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은 "소중한 약사면허의 적극적인 활용과 개국회원들의 부득이한 상황에서의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약사들의 참여와 문의를 기다린다"고 전했다.2005-02-11 09:59: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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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가 최근 대전시 서구 오동에 위치한 중상이용사촌과 연광복지재단, 선화동 소재 루시모자원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노사협의회 임직원들이 지난해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것. 김희철 사무부장은 “경제가 힘들어 예년에 비해 온정의 손길이 줄었다는 말들이 있는데 우리가 준비한 성금으로 남은 겨울을 좀더 따뜻하게 보낼 이웃들을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흐뭇해 했다.2005-02-11 09:4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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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제약, 항생제 '제니맥스 현탁정' 출시하원제약(대표 주창순)은 국내 항생제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된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4:1) 제품인 '제니맥스 현탁정'을 개발하여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제니맥스 현탁정은 기존 Co-Amoxiclav 건조시럽의 문제점인 경시변화를 완벽하게 보완한 새로운 제형의 어린이용 현탁정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제형개발에 대해 지난해 11월 특허출원(특허번호: 제2004-97451호, 출원명: 아목시실린 및 클라불란산 또는 그의 염의 혼합물 함유 조성 및 그의 제조방법)을 받아 선보이게 됐다. 제니맥스 현탁정은 Alu-Alu(알루미늄)포장으로 장기처방 및 보관이 가능하여 여행, 명절, 출장 등 장기적 휴대 및 보관시 효능에 변화가 없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1회1정 투여로 정확한 용량 투여가 가능하고 소량의 물에도 쉽게 붕해되어 복용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1일 3회 복용하는 제니맥스 현탁정은 나이별 처방이 용이하도록 78.125mg, 125mg, 156.25mg, 250mg로 개발하여 경중증 감염의 1차 항생제 광범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원제약은 새로운 신제품개발과 다양한 유통채널 개발 및 판촉활동 등의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여 회사 인지도 극대화와 매출상승을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2-11 09:43:0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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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225품목 약가재평가 6.3% 인하특수수액제 등 의약품 225품목이 약가재평가를 통해 내달부터 평균 6.3%정도 인하될 전망이다. 10일 제약업계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2004년도 약가재평가 결과 약가인하 요인이 발생한 의약품 225품목의 약값을 평균 6.3% 인하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의약품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보건복지부장관 결재를 거쳐 이달 중순경 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가인하 품목으로 분류된 해달 제약사들의 반발에도 불구, 일부 항목을 제외하곤 복지부의 당초 방침대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제전문위는 특히 수입이 불가능한 필수약과 동일성분내 여러개의 최고가 의약품 존재하지만 1개 의약품만 인하요인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선 제약업계의 입장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제전문위는 또 A7조정평균가보다 낮은 인하요인이 발생한 의약품은 평균인하율(5.3%)의 75%를 적용하는 반면, 평균보다 높은 인하요인이 발생한 의약품은 125%를 적용키로 하는 등 제약업계의 요구는 부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침을 이미 만들어서 평가했기 때문에 어긋나는 결정을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제약사들이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미미한 사항을 제외하곤 방침대로 결정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당초 지침과 변화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2005-02-11 06:55:32김태형 -
"도주한 약사 찾습니다" 인터넷 카페 논란질문-"도망간 약사 ○○○ 어디 있는지 아는 분?" 리플-"○○동 ○○곳에 문 열었습니다" 제약사 직원들이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개설한 인터넷 카페가 당초 의도를 벗어나 의원 약국의 무분별한 인식공격성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카페는 일반인들도 아무런 제약 없이 회원가입이 가능해 자칫 출처없는 정보로 의약사와 환자간 신뢰를 무너뜨릴 우려까지 노출시키고 있다. 유명포탈 사이트인 '다음'에 등록된 '제약사 직원들의 모임' 카페는 지난 2001년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회원수가 2만명이 넘는 메머드급 커뮤니티로 제약사 취업정보, 영업노하우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카페에서는 회원들이 궁금한 거래처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상당수 게시물들이 도망간 의약사에 대한 정보와 안 좋은 소문 등 '카더라식' 인신 정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S약국 왠만하면 거래하지 맙시다. 약사 이쁘장하게 생기고 두꺼비 같은 사장 비위 잘맞춰주길래 그런 줄 알았습니다. 약국도 쥐꼬리만하면서 뭔놈의 도매상 결제가 그리도 많은지... 지 혼자만 약국하나" 이는 결제가 몇 달째 미뤄지는데 화가 난 한 제약사 직원이 직접 올린 글 중 일부다. 상호와 실명을 거론 명예훼손 소지가 다분한 위험한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인천지역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거래 의원에 대해 "필리핀 의대나오고 현재 ○○제약사에서 선지원, ○○회사에서도 선지원 받음. 술을 마시면 안마시술소를 꼭 원하는데..."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타 제약사 이름까지 거론하며 거래 주의를 당부했다. 도망간 의사나 약사를 찾는 정보공유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회원들은 찾고 있는 약사의 이름, 개인휴대폰, 집전화 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까지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문제는 일반인도 카페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게시물을 아무런 규제 없이 읽을 수 있어 심각성을 키우고 있다. 더구나 카페 운영진은 공지사항에 "의사 약사의 가입이 확인될 경우 강퇴 시키겠다"며 자진해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정작 문제성 있는 글을 삭제해야할 운영진이 도리어 이를 조장하고 있다.2005-02-11 06:53:36정웅종 -
"약국 재고약 반품-정산 이렇게 하세요"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재고약 반품사업에 대한 약국 행동지침이 마련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는 11일 각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반품 준비사항, 시행절차, 정산방법, 협의절차 등 재고약 반품·수거·정산방법을 발표했다. 이번 반품사업은 6,600여곳의 약국이 제출한 재고약 리스트를 근거로 개별 약국별로 진행되며 각 지부와 업체간 반품협의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반품 시행전 준비사항 = 먼저 반품할 재고약에 지정된 양식의 스티커를 제작, 부착해야 한다. 스티커 기재사항은 ▲제품명 ▲구입단가 ▲구입처 ▲제조번호 ▲유효기간 ▲약국명 ▲재고수량 ▲대표약사 ▲전화번호 등이다. 단 포장 상태 그대로(혹은 원래 의약품케이스)반품할 경우 제품명, 제약회사 등 포장에 기재돼 있는 사항은 생략 가능하다. 또 개봉된 의약품은 원래의 의약품 케이스 상태로 반품하면 되고 원케이스가 없는 경우 비닐팩에 넣어 반품하면 된다. ◆반품시행 절차 = 재고약 수거를 위해 방문한 제약회사 또는 도매상 직원에게 수량을 확인한 후 재고약을 인계해야 한다. 재고약을 인계한 후 '약국보관용'과 '인수인보관용' 등 반품내역서 2부를 같은 내용으로 작성한 후 '약국보관용 반품내역서'를 보관(가급적 5년)하면 된다. 보관기관은 처방조제와 관련된 의약품 거래내역은 급여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관한다는 국민건강보험법에 근거한 것. 또 향정신성의약품을 반품할 경우 별도로 '약국보관용'과 '인수인보관용' 등 향정약 반품 거래명세서 2부를 같은 내용으로 작성, 2년간 보관하고 반품내역을 반드시 '마약류관리대장'에 기입해야 한다. ◆정산방법 = 정산 완료기간은 오는 6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정산은 의약품 구입단가에 따라 진행되고 정산방법은 현물교환(예:일반의약품 지급 등)·잔액차감 등의 방법 중 해당 제약사 또는 도매상과 협의해 정하면 된다. 한편 의약품 구입단가가 확인되지 않는 재고약은 해당 제약사 또는 도매상과 협의해 정산작업을 하면 된다. ◆문제발생시 협의절차 = 재고약을 수거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해당 재고약 구입 회사 또는 도매상 거래직원에게 수거를 요청한 후 미수거시 소속 분회 또는 지부에 알리면 된다. 또 재고약 수거후 기한(6월)내에 정산하지 않는 회사도 마찬가지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르면 오는 21일부터 재고약 수거가 진행될 것"이라며 "지부와 업체간 반품협의체가 구성되면 재고약 반품도 빠르게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약국이 제출한 반품 리스트는 100%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일선약국과 지역약사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5-02-11 06:51: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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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도 이제 약사님이라고 불러요"“약에 대해 질문한 네티즌으로부터 고맙다는 이메일을 받을 때 가장 보람되죠.”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 약사의 위상과 약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약사가 있어 화제다.포탈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지식스폰서’로 활동하며 약사직능과 약 바로 알리기에 일조하고 있는 백승준 약사(30)가 주인공. 약사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약사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며 약사 스스로의 마인드와 행동력의 여하가 약사의 위상을 올리기도 내리기도 한다는 게 백 약사의 약사직능에 대한 지론이다. “인터넷에서 항암제 투여를 받는 환자가 자신이 복용하는 비마약성진통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했어요. 그런데 소아과 레지던트를 자칭하는 답변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내용을 답변했고 나는 인서트페이퍼와 각종 자료를 뒤적여 30여분에 걸쳐 답변을 작성했죠.” “결국 질문자가 두 답변을 투표에 붙여 레지던트 의사의 잘못된 답변이 채택된 경우가 있었어요. 이에 온라인상에서 약사가 정확한 약물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에 좀 더 충실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죠.” 인터넷 동호회 약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활동중인 백 약사는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비약사에 의한 잘못된 약에 대한 지식과 답변이 범람해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백 약사는 처음 활동할 때에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의 답변과 동일시했으나 10개월여 지나자 의례 질문시 약사를 찾거나, ‘약사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며 진지하게 상담해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네티즌들은 온라인이라는 익명성을 빌어 약국에서 하기 어려웠던 질문들을 굉장히 많다고 귀띔했다. 즉 피임약에 대한 정보나 약물의 사용법, 집에서 굴러다니는 약의 용도, 본인에게 적절한 약물의 선택 조언, 약물 부작용에 대한 상담, 심지어 약물의 약리기전까지도 묻는 경우도 있다고. “인터넷은 글로써 복약지도가 가능해 필요에 따라서는 그림도 삽입, 자세한 복약지도를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약국에서 부족한 복약지도를 채워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죠.” 백 약사는 네티즌들의 추가질문시 적절한 답변을 해주고 질문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쪽지를 받았을 때의 희열과 보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현재 네이버 활동중인 공식 지식스폰서는 백 약사 외에도 윤정현, 권혁봉, 고휘석 약사 등이다. 또 약준모소속 약사 15명도 네이버 지식In '약·약학 디렉토리'에서 고정으로 활동하고 있다.2005-02-11 06:51: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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