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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비 모자보건사업 현지평가 착수보건복지부가 저출산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현지평가를 14일부터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2003년 하반기부터 2004년도 상반기에 추진된 모자보건사업이며, 종합계획수립 여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지원·관리, 임신·출산·육아 관련 사업실적 등이다.· 모자보건사업은 80년대 안전한 출산과 가족계획이 목적인 인구억제 및 산아제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으나 최근 출산율 감소로 인구 재생산 및 인구자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인구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모자보건사업 예산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비 25억(2004년)에서 75억(2005년) 늘어나는 등 2004년도에 비해 크게 확대됐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8월말 개최예정인 '전국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을 포상하는 등 모자보건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05-02-13 16:10: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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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경환교수 젊은연구자상 수상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경환(39) 교수가 아시아심혈관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심혈관학회에서 김경환 흉부외과 교수가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경환 교수는 성인의 심장수술에서 심폐기의 충전량을 최소화하는 ’역행성 자가혈액 충전법‘을 이용하면 수술 후 출혈을 줄이고 수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수상논문을 이날 발표했다. 심장수술(개심수술)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인공심폐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심폐기 회로에 생리 식염수 등의 용액을 1.5 리터 정도 채워야 한다. 역행성 자가혈액 충전법이란 이중 1L 가량을 없애고 대신 자신의 혈액으로 채우는 방법. 김 교수는 이 방법을 통하여 수술 중 혈액희석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출혈을 줄일 수 있었다. 아시아심혈관학회는 회원 수가 1,000여명에 달하며, 올해에는 약 30개국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2-13 15:58: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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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 9명 ‘항정신병제의 임상’ 발간최근 10년간 정신과 영역에 등장한 새로운 약물들에 대한 지식을 총망라하여, 가능성과 사용법, 특유의 부작용 등을 정리한 임상서적이 나왔다. 이 책은 대표저자인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김용식 교수 등 정신과 전문의 8명(서울의대 강웅구 안용민 정희연, 가천의대 김종훈, 인하의대 김철응, 서울의료원 신영민, 서울시립은평병원 정성훈)은 '비정형 항정신병제의 임상'을 최근 공동으로 펴냈다. 1990년대 중반 클로자핀을 비롯하여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등이 줄을 이어 등장하면서, 이들 약물은 ‘새로운 항정신병제’라는 이름 아래 정신과 의사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성과를 안겨 줬다. 반면, 정신과 의사들은 이런 변화들이 지난 10년간 전광석화처럼 줄줄이 일어났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기로 했다. 이제는 늘 약물의 새로운 효과와 부작용의 발견에 주목해야만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문헌을 탐색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김용식 서울의대 교수는 “약물에 관한 새로운 이슈나 주목받는 학문적 관심사까지 기술했으며, 외국 문헌 뿐 아니라 국내에 발표된 문헌 등 국내 자료도 참조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을 모두 기술하되 한국적 경험에서의 견해를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단순히 문헌정리에 지나지 않는 저술에서 벗어나 무언가 경험이 배고 한국에서의 임상실정에 맞는, 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책을 만들었다”고 발간소감을 밝혔다. 비정형 항정신병제의 개념과 특성, 적응증, 선택 및 사용, 안전성, 클로자핀,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궤티아핀 등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출판부(T. 889-4424) 발간, 440쪽, 값 2만2천원.2005-02-13 15:40:36김태형 -
한국룬드벡, 가락동으로 사무실 확장이전덴마크계 다국적제약사인 한국룬드벡은 최근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동원증권빌딩 17층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고 밝혔다. 한국룬드벡은 지난 2002년 4월에 설립되어 환인제약과 전략적제휴 관계를 수립했다. 항우울제 ‘씨프람(시탈로프람)’과 알쯔하이머치료제 ‘에빅사(메만틴)’ 등 정신신경계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전화 02-431-6600, 팩스 02-431-6886)2005-02-13 13:58:1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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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옥티란정 'JY/OT' 낱알식별 도입진양제약은 자사의 대장근육 기능이상 치료제인 옥티란정(옥티로늄)에 낱알식별을 위한 문자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옥티란20mg(5011, 05.01.13)과 옥티란40mg정 (5011, 05.02.02)은 무인쇄에서 'JY/OT' 문자가 삽입된다.2005-02-13 13:45: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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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올해 연간매출 회복세 들어설 듯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연간 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9% 떨어졌으나 2005년에는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GSK의 최고경영자인 쟌-피에르 가르니에 회장은 항우울제 팩실(Paxil)과 웰부트린(Wellbutrin)의 특허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 영향을 극복한 상태이기 때문에 1년 전에 비해 현재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GSK는 2000년 합병으로 형성된 신약 파이프라인이 유망하다면서 당뇨병, 혈소판감소증, 암 및 에이즈 치료를 위한 신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2상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은 45개 중 15개는 2005년에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연간 20억불의 매출액을 기대했던 비만 치료제는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2-13 13:23: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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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HDL 상승약...하루 2정 복용해야HDL치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 로슈의 시험약 ‘JTT-705’는 경쟁시험약과는 달리 하루에 2정씩 복용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TT-705는 제팬 토바코(Tobacco)에서 라이센스한 제품으로 심장발작,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그러나 1회 사용량을 1정으로 제조하는 경우 삼키기 힘들 정도의 크기가 되기 때문에 2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반면 HDL치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 화이자의 토세트라핍(torcetrapib)의 경우 하루에 한정만 복용해도 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다. 한편 증권가에서 일부 증권분석가는 로슈의 시험약인 JTT-705의 용법이 향후 시장성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례로 비타민의 경우 하루에 1정 복용하나 2정 복용하나 환자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증권분석가는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용법은 판촉하는데 큰 장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2005-02-13 13:22: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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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 ‘애더럴’ 심장 결함자 사용금지미국 FDA는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치료제인 애더럴(Adderall)을 심장질환 문제가 있는 사람이 사용해서는 안되며 이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9월 FDA는 애더럴의 제조사인 샤이어(Shire) 제약회사에게 애더럴의 라벨에 구조적 심장 결함이 있는 경우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라벨에 표기하도록 지시했었다. FDA는 애더럴 복용 중 사망한 소아 사건에 대해 알고 있으나 발생률이 일반 인구군에 비해 높은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애더럴 이외에도 암페타민(amphetamine)을 성분으로 하는 리탈린(Ritalin), 콘서타(Concerta)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FDA는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사망률은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아 이런 위험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적인 시험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목요일 캐나다 보건당국은 1999년에서 2003년 사이에 12명의 소아 사망 사건을 포함한 20건의 사망이 보고된 이후 애더럴 XR의 시판을 잠정 중단시켰었다.2005-02-13 13:21: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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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원, 성교육 영화 '제니주노' 시사회산부인과 의사출신인 한나라당 안명옥(보건복지위, 원내부대표) 의원이 청소년 생명교육을 다룬 영화 '제니주노' 국회 특별시사회를 주최, 눈길을 끈다. 안명옥 의원은 13일 "네티즌 사이에서 찬반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15세 임신을 소재로 한 영화 ‘제니주노’의 국회특별시사회를 1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영화 상영에 앞서 10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생명교육 특강도 진행한다. 이날 시사회에는 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여성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참교육연대, 보건의료 관련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청소년들의 무책임한 성 행태로 인해 임신, 낙태, 성폭행사건, 심지어 영아유기 사건 등을 비롯한 엄청난 일들이 파생될 수 있다"며 " 더욱이 청소년 임신을 통해 태어나는 아기는 정상적인 성인부부 사이의 아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우리 청소년들이 명확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산부인과 교수 재직 당시 청소년 성문제를 ‘생명교육’의 관점으로 접근, 양질의 성교육 자료개발에 힘써왔다. 안 의원은 특히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소녀들의 산부인과', '소년들의 비뇨기과' 등을 저술하고 생명교육 교재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005-02-13 12:07: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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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수출경쟁력제고 방안 등 논의해외 수출입정보 보고서 발간을 기념한 보건산업 단체장 초청 간담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보건사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해 수행한 해외 주요 8개국의 산업별 수출입정보(인허가, 시장정보등) 구축 성과소개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고, 향후 관련 협회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산업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제약협회 등 11개 보건산업단체장과 복지부, 식약청, 진흥원 등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초청됐다. 진흥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출입정보 구축 성과와 향후계획’을 브리핑한 뒤, 참석자들과 향후 관련 단체 공조체계 구축과 보건산업 수출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다음과 같다. ▲협회: 한국제약협회(2), 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보건산업벤처협회 ▲복지부 : 보건산업진흥과장, 담당 사무관, 의약품정책과장, 식품정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통상협력담당관 ▲식약청 : 의약품안전과장, 수입식품과장, 의료기기안전과장 ▲진흥원 : 원장, 기획관리본부장, 총괄조정실장, 의약산업단장, 식품산업단장, 의료기기& 8228;정보단장, 보건의료산업단장, 품질평가센터실장, 연구기획평가! 센터단장, 사업화지원센터단장2005-02-13 10:3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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