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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이드, 습윤강화 어드밴스드 힐링 출시상처관리 전문 브랜드 밴드-에이드는 15일 습윤환경을 조성해 흉터걱정은 적고 상처회복은 빠르게하는 ‘밴드-에이드 어드밴스드 힐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상처에 대한 생체 자연 치유물질인 삼출액의 유지와 흡수를 도와 통기성은 유지하면서 외부로부터 물이나 세균의 침입을 예방해 빠른 상처회복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 상처입구를 밀폐시켜 상처부분의 습윤환경을 조절해주는 것이 특징. 이를 통해 상처부위의 건조에 따르는 신경자극을 최소화하고 염증반응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의 침투를 예방, 상처의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상처에 대한 습윤환경 조성은 상처의 딱지 생성을 막아 상처회복시 흉터걱정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어드밴스드 힐링 제품은 일반형(10매), 대형(6매), 손발 물집전용(블리스터, 6매) 등 디자인을 도입했다. 마케팅팀의 최인규 차장은 “이 제품은 병원에서 사용하던 습윤환경을 통한 상처회복 방법을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며 “보다 소비자 중심의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05-02-15 17:26: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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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식약청·건보공단 개인정보 노출홈페이지에 주민등록번호가 그대로 노출되는 등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문날인반대연대와 정보인권활동가모임은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 100곳을 점검한 결과 34곳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노출 유형을 보면, 홈페이지 이용자가 진정, 고소, 고발접수 또는 민원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입력한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그대로 방치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또 실명 확인 과정에서 수집된 주민등록번호가 경우가 4곳, 관리자 화면이 통째로 공개돼 개인정보가 새 나간 기관도 10곳이나 됐다. 이들 단체가 밝힌 개인정보 보호에 허점을 보인 공공기관은 검찰청, 공정위, 교육인적자원부, 국군기무사령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방부, 국세청, 노동부, 대통령경호실, 국회, 문화관광부, 법무부, 병무청, 보건복지부, 비상기획위원회, 재정경제부, 중앙선관위 등이다. 정보인권활동가모임은 "국립도서관, 교육인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환경부는 어처구니없게도 실명인증을 위해 수집한 대규모 개인정보를 그대로 노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농촌진흥청, 재정경제부, 해양경찰청 등은 특정 개인정의 주민등록번호를 버젓이 공개하는 폭력을 저지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독립적이고 권위있는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설치를 요구하며 향후 지자체, 정당, 교육기관, 언론 등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2-15 17:04: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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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 판매삼일제약이 한국UCB제약과 알레르기 치료제인 '지르텍'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이날 한국UCB제약에서 제조, 판매중인 '지르텍'중 일반약 분야에 대해 마케팅과 판매키로 했다. 삼일제약은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올 한해 전체매출액의 약 6%에 해당되는 4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6년도 55억원, 2007년도 6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2-15 16:57: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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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진료환자 외국서도 연계치료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은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과 협약을 체결, 환자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경우 환자에 대한 2차 소견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의해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산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 중 필요한 경우 의무기록을 존스홉킨스에 보내 5일~7일 이내에 2차 소견을 받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후속 조치, 즉 환자의뢰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5일 국제적인 환자의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에버케어(대표 신용한)와 협약을 체결, 외국인이나 교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의 진료와 건강진단을 연세의료원에서 담당하고, 연세의료원 산하병원에서 진료 받는 환자의 해외치료 및 귀국 후 연계치료 등에 상호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에서 진료 중인 환자 중 외국에서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 환자는 에버케어를 통해 외국병원으로 나갈 수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외국의 환자들이 연세의료원에서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 경우에도 에버케어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 연세의료원측은 “글로벌 세브란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동아시아의 허브병원으로 육성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기본 계획 중 하나인 외국의 유수한 병원과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일환으로 지훈상 의료원장이 지난 주 미국을 방문, 존스홉킨스와 의료협약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 120주년을 맞은 연세의료원은 신촌에 1,000병상 규모의 세브란스 새 병원을 건축하고 오는 5월 개원할 예정이다.2005-02-15 16:55:19송대웅 -
유한, 2005년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가져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2005 유한 가족회사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유한재단과 학원 그리고 가족사 임직원 상호간 깊은 관심과 격려는 유한인의 결속력과 긍지를 높여주고 있다"며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상호협조하는 유한저력의 토대위에 유한공동체의 신뢰와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필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로부터 '2005년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난 후 각 사별 임원소개와 만찬을 나누며 2005년 한해도 우의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도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교례회에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유한재단 한배호 이사장,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유한학원 이사장), 김영호 유한대학 학장, 한국얀센 박제화 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2005-02-15 16:45:23최봉선 -
부울경도협, 저마진 제약사 강력대처키로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은 1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저마진 제약사 등에 대해 강력대처키로 했다. 또 제약발전위원회를 구성, 유한양행 안교준 부산지점장을 위원장으로, 동아 동화 대웅 종근당 중외 일동 일양 보령 부광약품 지점장을 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도매업체 판매자료를 활용해 직거래를 확대하는 제약사 ▶도매업체 판매가보다 저가로 직거래하는 제약사 ▶전반적으로 유통질서를 문란케 하는 제약사 ▶비합리적으로 직거래를 확산하는 제약사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으며, 해당 제약사에 대해서는 1차로 판매자료를 거부할 방침이다. 특히 도매 저마진 제약사에 대해서는 유통발전실무위원회 2005년 제2차 회의(15일)에서 해당 제약사를 선정,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또 2차 국산 제네릭 제품과 관련, 대체품목 선정을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했다. 아울러 지진해일 피해국에 의약품을 무상 지원키로 결의하고 ‘2005 APEC범시민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안약, 설사약, 영양제, 항생제, 말라리아 약 등)을 지원키로 결의했다. 한편 제약발전위원회는 15일 오후 6시 1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유통현안 공동대처, 제약 도매 공동발전, 국내 제약사 제네릭제품 확산 등에 나설 방침이다.2005-02-15 16:3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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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점검 평가, 우수업소 인센티브 제공"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등 제조·수입업소 및 KGSP 적격지정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청은 "업종별 자율점검제 교육실시로 자율점검제에 대한 필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자율점검 실시결과 평가·분석을 통하여 자율점검제 내실화를 도모하며 우수업소에 대하여 포상 및 감시제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자율점검과 약사감시의 연계운영을 통한 의약품등 안전관리를 확보하고자 함"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민원설명회 주요내용은 △자율점검제 실시목적, 실시요령 및 세부 추진내용, △2005년도 약사감시 추진방향 및 약사감시 일정, △허가등 민원과정에서 자주 질문이 제기되는 관련 법령 설명 등이다. 설명회는 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화장품·KGSP 적격지정업소 등 업종별로 총5회에 걸쳐 2월부터 5월초까지 실시한다. 한편, 부산청은 "지난 3일 자율점검등 민원설명회를 마친 화장품 제조·수입업소 56개소에 대하여 14일부터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약품등 타 업종에 대해서도 민원설명회를 실시한 후 단계적으로 약사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2-15 16:17: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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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재고약 주범..상위 10품목 독식약국 재고약 품목 상위 10개중 다국적사의 제품이 무려 9개를 차지해 이들 품목들이 불용재고의 주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는 재고약 금액별 상위 100대 품목을 공개했다. 이중 상위 10개 제품을 보면 한국쉐링의 ‘누벨정’이 7,284만원으로 재고약 최다 품목으로 나타났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알레지온정 5,051만원 ▲한국와이어스 프리멜정5 4,669만원 ▲오젝스정 4,494만원 ▲한국릴리 로라비드캅셀200mg 4041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한국애보트의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500mg 3,960만원 ▲한독약품 한독세로자트정20mg 3,842만원 ▲한국MSD 포사맥스정 3,622만원 ▲제일약품 옴니세프세립소아용 3,517만원 ▲한국화이자 졸로푸트50mg 3,505만원 순이었다. 그러나 이들 제품중 비협조사는 한국애보트 밖에 없어 재고약 반품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0대 재고약 품목중 한국화이자가 총 12개 제품으로 다국적사중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은 7개 제품이 포함돼 국내사중 가장 많은 품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품목중 비협조사 제품은 총 14개로 집계됐고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애보트 클래시드필름코팅정500mg 3,960만원 ▲한국로슈 후트론캅셀100mg 3,106만원 ▲한국노바티스 라미실정125mg 3,006만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풀미코트터부헬러200mcg 2,728만원 ▲참제약 알소벤정 2,323만원 ▲한국로슈 타라신정 2,268만원 ▲한국노바티스 디오반캅셀80mg 2,260만원 ▲경동제약 자니틴정 2,122만원 ▲한국애보트 클래시드필름코팅정250mg 2,121만원 ▲한국로슈 젤로다정500mg 2,117만원 ▲경동제약 디로피진속정 1,894만원 ▲한국애보트 클래시드엑스엘서방정500mg 1,888만원 ▲한국노바티스 팔로델정 1,848만원 ▲한국노바티스 팜비어정250mg 1,665만원.2005-02-15 14:15: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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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법 하위법령 규제완화 총력건강기능식품의 활성화를 위한 법령 규제완화에 관련 협회가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15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회원사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건강기능식품법 및 하위법령의 규제완화 협력 지원을 내세웠다. 계획안에 따르면 건식 정의와 제형, 위탁제조 범위, 영업자 신고와 교육제도 개선, 제도개선 관련사항 등이 포함된다. 이에 복지부의 건식 제도개선 T/F에서 협회와 산업체 대표들이 제도개선 방안마련과 개정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또 건강기능식품법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정책지원을 위해 기능성표시제도와 기능성평가제도, GMP제도 등도 수정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국민 홍보를 위한 정부, 협회, 산업계의 공동협력을 통해 올바른 이해를 돕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계획. 아울러 산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기능 강화를 위해 각종 박람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각종 간행물과 정보재료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연구원도 검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전문화와 특성화를 강화하는 한편, 거래처 확보와 연구 용역사업 추진에도 힘을 싣기도 했다. 남승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업계의견을 수렴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등 규제완화에 대한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건강기능식품법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특히 올해 10월 건강기능식품박람회 개최를 결정하고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신임이사에 CJ주식회사를 선임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표시광고심의 2,435건과 법정의무교육 46,626명에 대해 시행했다고 밝혔다.2005-02-15 13:10:09정시욱 -
겔포스·펜잘·자황 도매할증 10% 철회일부 제약사가 일반의약품에 대해 도매에 제공해왔던 10% 할증을 주지않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사실상 도매출하가 인상요인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과 종근당이 기존에 도매업체에 인센티브로 제공했던 10% 할증을 없애기로 통보해 옴에 따라 도매출하가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달 중 해당 품목인 보령제약 '겔포스'(4포*10개)의 도매출하가가 2만4,000원(제약사 권고가)에서 2만7,000원으로, 종근당의 △'펜잘'(200T)이 2만3~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각각 인상, 반영될 것이라는 도매업계 관계자의 설명. 서울의 한 약국주력업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보령제약의 '겔포스'의 경우 새로 포장을 바꾸면서 할증을 없애 실질적으로는 도매출하가 인상을 유도하고 있으며, 종근당도 일부 품목에 대해 할증을 없애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방침을 지난달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그러나 "마진보전 차원에서 그동안 도매에 할증을 부여해 왔으나 가격인하 요인으로만 작용돼 왔다"면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기존출하가(2만4,350원)을 유지시키기 위해 할증을 주지 않기로 한 것이지 가격인상을 유도하기 위한 방침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다른 제약사들도 주력품목의 난매를 막기 위해 할증을 철회하는 방식으로 영업정책을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적정가격을 지키지 못했던 N사의 J제품의 경우도 회사가 정상가격 고수 방침을 밝혀와 향후 도매출하가의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도매업체들은 J제품이 시장에 과다 출하된 데다 경쟁제품의 경쟁력이 높고 역매품이 많아 실제 실효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2005-02-15 12:25: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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