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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행사참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현금영수증 주고 받기 캠페인을 벌여 화제다. 김사연 회장 등 시약사회 임원들은 지난 22일 인천 종합버스 터미널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유상현 연수구약회장, 조상일 남동구약회장과 인천세무서 서현수 서장 등이 참가했다.2005-02-24 13:19:37강신국 -
녹십자, 태반주사제 5월부터 본격 양산녹십자가 태반 주사제를 본격 양산해 5월경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녹십자는 이를 위해 ㈜녹십자홀딩스와 일본생물제제의 합작회사인 ㈜녹십자 재팬바이오(GCJB)를 설립하고 22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일본생물제제는 1970년 설립되어 태반주사제 ‘라에넥’을 비롯한 태반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녹십자는 1993년부터 ‘라에넥’을 수입해 ‘만성간질환에 있어서의 간기능 개선’을 적응증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여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 불활화 기술을 접목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태반 주사제를 생산,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원료가 되는 태반 제공에 대한 산모 동의와 원료의 바이러스 검사 등 적절성 여부 검증절차를 거쳐 태반을 수거, 안전성이 확인된 원료만을 제조공정에 투입하고, 생산공정에서는 녹십자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 불활화 및 Validation(멸균 확인공정)과 PCR(핵산증폭검사)를 도입함으로써 태반 주사제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태반 주사제 양산과 더불어 향후 이와 관련된 부수적 웰빙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2005-02-24 12:54:48최봉선 -
약국가, 잇단 조제약 환불요구에 '골머리'환자들의 조제약 환불요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약국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환자들이 "효과가 없다", "속이 쓰리다", "상태가 호전됐는데 약이 많이 남았다"고 주장하며 조제약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의약품의 반납, 재사용, 보험정산 등은 안 된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도 나와 있지만 환자와 약사간 실랑이가 벌어지기 일쑤다. 이에 약국가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환불해 주는 경우도 있고, 원칙을 제시하며 안 된다고 설명해도 막무가내라는 것. 서초의 한 약사는 "단골환자에게 조제약 환불요구를 받으면 정말 난처하다"며 "의약분업 초기보다 많이 줄기는 했지만 조제약에 대한 환불요구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환자가 죽었다며 약을 환불해 달라는 경우도 있었다"며 "원칙을 준수하려 하지만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가 23일 공개한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을 보면 요양기관에서는 여타의 이유로 환자가 복용중인 의약품을 반납 받아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거나, 이를 보험으로 정산처리해서는 안된다고 돼있다. 또 의약품의 경우 정상적인 처방 및 조제·투약이라도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고 만약 부작용이 발생했더라도 잔여의약품을 반납 처리하는 것은 정상적인 진료 및 투약 등을 저해한다는 게 복지부의 입장이다. 이에 구약사회도 복지부 유권해석을 출력해 환자에게 보여주면 훨씬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며 약국 홍보에 나선 상황이다.2005-02-24 12:43: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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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등 50곳, 향정약 관리소홀 적발수원지검이 지난해 제약사와 도매업체, 병원·약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향정·마약류관리 실태점검 결과 50여 곳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업계와 수원지검에 따르면 수원지검 조수연 검사실 지휘로 대대적으로 실시한 실태점검 결과 경기지역 제약사와 도매업체, 병원, 약국 등 50여 곳이 적발됐으며, 이중 상당수가 벌금형이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체의 경우 10여 곳이 관리약사 부재로 적발돼 대표자와 법인, 관리약사가 각각 300~500만원씩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연 검사는 “해당 업체와 요양기관 등을 벌금으로 약식 기소했다"면서, “서면을 통한 약식재판을 통해 벌금 등 과형이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달초께 수사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청와대에 직접 제기된 민원을 근거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사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는 인정되지만 처벌보다는 계도 성격의 벌금형으로 마무리하기로 방향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2005-02-24 12:42: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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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연계 약국건식 성장세..."의원도 한몫"약국에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대중 인기상품 위주로 형성되면서도 관절염 등 특정 질환과의 연계가 가능한 품목들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원들의 건강기능식품 취급이 늘면서 해당 질환자들이 먼저 찾는 제품군으로 글루코사민과 콜라겐 등을 지목하고 평소대비 30% 이상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겨울이라는 시기적 영향과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리프리놀과 클로렐라, 비타민 등 영양보충용 제품군과 인삼·홍삼 등 기존 약국 인기품목들도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글루코사민 등 일부 제품의 경우 한가지 제품에 국한된 판매보다는 타 영양소를 함유한 제품군과 동반 판매가 이뤄지는 제품들이어서 약국 효자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약국가에서 퇴행성 관절질환에 활용되는 글루코사민의 경우 콘드로이친 제제, 초록잎홍합, 칼슘·마그네슘 복합제 등 여타 건기식과 연계해 판매되는 실정. 또 혈액순환 개선제나 진통소염제 등 일반의약품과 함께 환자에게 권해지고 있어 약국경영에 큰 보탬이 된다고 전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이전에는 약사가 환자에게 권하는 건식제품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환자가 의사등의 소개를 통해 먼저알고 사려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약국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들도 성장세에 있는 제품들에 주목하면서 품목군을 보강하고 신규 제품을 런칭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진행중이다. 관악구의 한 약사는 "인근 의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다루기 시작하면서 해당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진 것 같다"며 "글루코사민과 콜라겐, 리프리놀 등의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온의 한 관계자는 "글루코사민과 콜라겐 등이 겨울들어 꾸준히 성장한 품목으로 분류된다"며 "해당 제품군을 확보하고 약국과 연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05-02-24 12:40: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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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환수 환급금 3억원 엉뚱한 통장 지급복지부와 건보공단의 관리 허술로 국고로 환수되어야 할 진료비 3억여원을 엉뚱한 개인 통장에게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보건복지위 고경화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희귀난치성질환자 본인부담환급금 지원내역을 분석한 결과, 국고지원 여부 확인없이 지난 4년간 1만8,428건 금액으로 3억2,988만원이 잘못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업사업의 경우 먼저 환자가 본인부담금을 지불하고, 나중에 보건소에서 환자에게 국고로 본인부담금을 지급해 주는 후불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본인부담환급금을 돌려주면서, 해당 환자가 국고지원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진료비를 전혀 부담하지 않은 환자에게 이를 입금해 왔던 것이다. 일례로, 혈우병 환자 최모(35)씨는 지난해 11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환급금'이란 명목으로 공단으로부터 900만원 가량의 돈이 입금됐다. 최씨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이어서 원칙적으로 본인부담금을 모두 국가가 부담했기 때문에 환급금이 없다. 고 의원은 "복지부와 공단간에 국고지원 대상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난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며 "관리소홀로 국민들의 혈세를 어이없는데에 유출한데 대해 복지부장관과 공단 이사장은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02-24 12:39: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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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사 되는 첫걸음...‘가운 착복식’ 개최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3일 2005학년도 의학과 진입식을 개최했다. 의대 김동수 학생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경환 학장은 의예과 학생에서 의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연세의대를 졸업한 이성식 의대학부모회장은 후배인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창시절의 경험들을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김경환 학장을 비롯한 의대 교수들과 이성식 의대학부모회장은 의학과로 진입하는 137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의사가운을 입혀주며 의학과 진입을 축하했다. 또 진입생들은 학생선서식을 갖고 의학도로서의 사명감을 깨닫고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2005-02-24 11:59:21송대웅 -
광동, '2.4다이어트 식이섬유 플러스' 출시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다이어트와 쾌변에 효과적인 식이섬유 보충용 음료 '2.4다이어트 식이섬유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02년부터 판매해온 기존 '마시는 2.4다이어트'에 쾌변기능을 강화시킨 업그레이드한 다이어트 드링크로 기존 원료(폴리덱스트로스,락츄로스,비타민 등)에 천연식물성 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착즙 액과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의 성분을 추가했다. 또한 2004년 8월 발효된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라 기준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변경되어 출시된 것이다. 2.4다이어트식이섬유 플러스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원활히 해주고, 지방흡수를 저하시켜 만복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하지 않게 하여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특히 카스카라사그라타 사용금지 이후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변비개선제 물질(락툴로오스, 알로에아보레센스)을 배합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됐다.2005-02-24 11:58:05최봉선 -
서대문구약, 대보름맞아 사랑의쌀 전달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 여약사위원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가좌동에 있는 사회복지관에 쌀 20킬로그램 1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두번째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천식 회장, 문영순,김명수 부회장, 현민자 여약사위원장, 박준홍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약사회 측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 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꾸준한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5-02-24 11:46: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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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故성천 이기석 사장 30주기 추모식중외제약 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30주기 추모식이 이종호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및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전 본사 한마음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故 이기석 사장에 대한 약력보고, 추모영상물 상영, 추모사 낭독, 헌화와 김포선영 참배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현직임직원을 대표한 김병술 전 중외상사 사장은 "이기석 사장은 평생을 제약업을 통해 조국 근대화와 국민보건 향상에 바친 약업계의 거목이었다"며 "임직원들에게는 인생 전반에 걸친 귀감이였다"고 회고했다. 또 "고인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영원한 중외가족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추모했다. 1910년 경기도 김포 출생인 故 이기석 사장은 53년 당시 조선중외제약소 경영에 참여, 사명을 '대한중외제약 주식회사'로 법인화한 후 75년 2월 66세의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생명존중'과 '개척자 정신'의 창업정신을 일관되게 실천한 기업가였다. 59년 수액 국산화와 대량생산공장을 신축한 이사장은 68년 국내최초의 신장이식수술 성공에 기여한 '인페리놀'개발과 69년 국산항생제 시대를 연 리지노마이신 개발로 중외제약을 치료제전문메이커로 자리잡게 했다. 대한약품공업협회 임원과 새서울로타리클럽 회장을 맡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타계한지 23년이 지난 1998년 쌍용그룹 김성곤, 삼성그룹 이병철, 교보생명 신용호, 아남그룹 김향수 회장에 이어 중견기업으로는 최초로 제5회 창업대상(한국경영사학회)을 수상하기도 했다.2005-02-24 11:45:0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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