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청, 식품안전관리협의회 구성 운영서울지방식약청은 산업체, 학계, 소비자·시민단체 대표을 위원으로 한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하여 16일 서울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부정·불량식품 및 허위·과대광고 기승 등으로 국민건강의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05년도 서울식약청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의견제시 및 정보교류와 향후 협의회의 바람직한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개정된 식품위생법 개정내용중 강화된 신고포상금제도의 세부내용의 발표 및 범국민적 홍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제시된 안건들은 검토해 향후 정책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청은 "식품안전관리협의회가 단발적인 회의가 아닌 각분야의 현실감 있는 정보수집 및 교류로 식품안전관리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05-03-18 09:26:17정시욱
-
광진구약, 65세이상 원로 약사와 간담회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총무위원회(부회장 차달성, 위원장 김호정)는 최근 관내 한 식당에서 원로 선배 약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65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며 조언도 듣고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15명의 원로 약사들 중 무파약국 조영제 약사 등 8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조성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좀더 일찍 이런 자리를 마련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집행부가 지난 1년간 열심히 일을 했지만 부족한 점들에 대해서는 조언과 자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의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주면 일하는데 든든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광진구 보건소 노용남 약사가 참석하여 각 약사회로 약사감시가 대폭 이관됨에 따라 자율점검표 작성 및 의약품 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3월말까지 자율점검표를 작성,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2005-03-18 09:23:21정시욱
-
부루펜·PM정 등 일반약 가격 줄줄이 인상제약사의 일반약 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남·삼일제약, 영일약품 등도 일부 품목의 가격을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 또 동성제약은 자사 염모제의 도매할증을 줄이기로 방침을 정해, 도매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최근 해열진통소염제 ‘부루펜(시럽/정)’과 비충혈제거제 및 복합제 ‘액티피트(시럽)’, 결막충혈제거제 ‘산스타G점안액’,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 종합감기약 ‘콜디’ 등의 가격을 종전보다 평균 7~8% 가량 인상하겠다고 거래 도매에 통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0년 이래 5년 동안 같은 가격을 유지해 왔다”면서 “유가인상 등 원가보전 차원에서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르텍’의 경우 UCB제약의 출하가 변동이 없기 때문에 소폭 조정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일약품도 속효성 멀미약인 ‘보미롱산’의 가격을 20% 가량 상향조정키로 하고 이미 직거래 약국들과는 협의를 진행 중이며, 도매에는 내달 1일부로 인상가가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보미롱산은 지난 10년 이상 가격변동이 없었던 제품”이라며 “퍼센티지상으로는 큰 폭으로 인상되는 것 같지만 가격이 낮아 실제 인상액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남제약도 외용항진균제인 ‘피엠정’과 ‘피엠졸큐’를 내달부터 10% 가량 인상키로 결정하고 이미 거래 도매업소에 통보했다. 또 동성제약은 자사 대표제품 중 하나인 염모제 ‘세븐에이트’의 시장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기존에 도매업체에 제공했던 할증을 줄이기로 하고 연초에 거래도매에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도매 비축분이 소진되는 4~5월께면 출고가에 곧바로 반영될 전망이다. 일동제약의 정장제 ‘비오비타’도 지난달에 이어 내달부터 가격이 상향조정 될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으나, 회사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재확인 했다. 이 관계자는 “비오비타는 현재 150g인 규격을 세분화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격조정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업계에 따르면 부외품인 일부 밴드류와 살충제류 등의 도매출고가도 내달부터 인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3-18 06:45:13최은택 -
300억대 초대형품목 다국적제약 ‘싹쓸이’심평원, 2004년 청구액 상위 100대품목 현황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의약품 2만여품목중 지난해 100억이상 팔린 보험약은 81품목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간 300억이상 청구하는 11품목 가운데 10품목이 다국적 제약사가 직접 판매하는 의약품으로 밝혀져, 다빈도 처방약 시장에서 외국약 싹쓸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7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 제출한 ‘2004년도 청구액 상위 100개 의약품 현황’(EDI청구 기준)을 보면 지난해 청구액이 100억원을 넘는 보험약은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 등 81품목에 달했다. 100대 품목을 보면 국내제약사 제품이 53품목이었으며 다국적제약사(한독약품 포함)는 47품목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청구액 300억이 넘는 11품목중 다국적 제약사가 10품목을 싹쓸이한 반면, 국내사 제품은 1품목에 불과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인 팔린 보험약 1위는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이 1,316억원을 청구했다. 2위는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플라빅스정(633억원)으로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607억원)을 3위로 밀어냈다. LG생명과학의 자니딥정이 403억원으로 4위에 올라 국내사중에는 가장 많은 청구액을 보였다. 이어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10mg(168억), 사노피-신데라보의 아프로벨정150mg(354억), 한국비엠에스 탁솔주(330억), 한국엠에스디 코자정(324억),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반디아정4mg(321억),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오로스정30(311억), 한국쉐링의 울트라비스트300(311억) 등도 모두 청구액 3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캅셀은 277억원을 청구했으며 중외제약의 가나톤정50mg은 244억원으로 국내사 판매품목중 2위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캅셀300mg(239억) ▲한국엠에스디의 코자플러스정(235억) ▲대웅제약의 푸루나졸캅셀50mg(234억) ▲한국엠에스디 포사맥스정70mg(231억) ▲일동제약 일동후루마린주사500mg(230억) ▲동아제약 니세틸정(228억) ▲종근당 딜라트렌정(213억) ▲녹십자 그린모노주500단위(203억) ▲안국약품 푸로스판시럽(200억) ▲한독약품 트리테이스정5mg(200억) 등의 의약품은 200억원대를 청구했다. 아울러 ▲제일약품 하루날캅셀0.2mg(196억) ▲한국엠에스디 프로스카정(188억)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제픽스정100mg(172억) ▲유한양행의 이세파신주사(172억) ▲한국노바티스 글리벡캅셀100mg(169억) ▲한국노바티스 디오반필름코팅정80mg(169억) ▲한미약품 이트라정(168억) ▲대웅제약 에어탈정(166억)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164억) ▲한국엠에스디 조코정200mg(163억) ▲대웅제약 대웅굴르코파지정(161억) 등 57품목은 청구액이 100억원을 넘었다. 이와 관련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다국적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국내 제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5-03-18 06:44:40김태형
-
로슈 "재고약 반품 책임 없다"...최종 거부17일 현재 반품협조사 재고금액 비율이 96.4%를 넘어섰지만 아직까지 반품에 불응하고 있는 한국로슈 때문에 약사단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재고약 반품 실무진은 최근 2억 6,000만원의 재고약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로슈를 항의방문, 재고약 반품에 조속히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로슈측은 도매상에 적정 마진을 주고 공급했기 때문에 재고약 문제는 도매상과 약국간 문제로 회사의 책임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약사회는 사실상 업체에 최후통첩 의지를 전달하고 반품사업에 불응시 법적 테두리내에서 모든 수단을 강구키로 하는 등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한국 로슈의 재고약 비중은 전체의 1.5%에 불과하지만 비협조사만 놓고 볼 때 40%를 넘어서고 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각 시도지부 및 분회,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반품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점검하는 한편 반품 비협조사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또 각 제약사와 도매상에 재고약 반품과 정산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총 6,647개 약국이 참여한 이번 반품사업을 통해 약사회는 약 181억원 어치의 재고약을 정산·반품시킬 예정이다.2005-03-18 06:33:29강신국 -
의사협 “한의사 면허 인정하는 국가 없다”의사협회가 한의사(전통의학) 면허를 별도 인정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며 의료일원화를 한나라당에 요구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17일 보건복지상임위소속 한나라당 정책보좌진과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의료분쟁조정제도 ▲건강보험법령 개정 ▲건강보험재정안정화대책중 불합리한 고시 폐지 ▲약대6년제 반대 ▲간호사법 제정 반대 ▲의약품 소포장제조 공급 반대 ▲의료일원화 추진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의협은 특히 의료일원화와 관련 “이원화된 의료제도로 국민 의료비가 이중으로 부담되고 있다”면서 “한의학 교육과정의 80%가 현대의학 과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구조를 양산하는 의료이원화보다는 통합일원화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전통의학과 관련한 주요국 추이를 설명하면서 “전통의학 또는 동양의학을 별도의 면허로 인정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전통의학의 부작용을 없애고 의학의 제도권내로 통합하는 방안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혀, 한의계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의협은 실제 ▲프랑스·벨기에-전통의학 불인정하는 배타형, 독점형 ▲영국·독일-비공식 인정 ▲인도-서양의학과 이중적 병존 ▲중국·북한·베트남-서양의학과 통합 등 주요국가의 의료체계를 예로 들었다. 의협은 따라서 “한국의료일원화 추진논의를 위해 민관협력의 ‘한국의료일원화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해야한다”면서 “의과와 한의과의 합리적 통합 가능하도록 의과대학 중심으로 관련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3-18 06:32:47김태형
-
쥴릭문제 대화로 풀어라국내 도매업계가 업권수호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마음 같지 않은가 보다. 쥴릭이 수정계약서에 사인할 것을 요구하면서 동의하지 않을 경우 5월말에 있을 재계약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공문을 지난달 발송하자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심사청구를 냈던 기존약관과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분노의 목소리였다. 이 때문에 이달 초부터 도매업계는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다 쥴릭에 코가 꿰어 끌려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표출된 것. 이런 공감대는 제2의 쥴릭투쟁을 불사해야 한다는 결의로까지 진전됐었다. 그러나 수차례의 회의가 진행되면서 적지 않은 실망감이 또한 업계 내부에 또아리를 틀기 시작했고, 급기야 도매협회 홍보위원장겸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 인사가 사의를 표명하는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됐다. 도매업계 내부의 이 같은 불협화음에 대한 논의는 실상 본질은 아닌 듯싶다. 문제는 쥴릭이 갖고 있는 독점적 지위인 것이다. 아웃소싱 제약사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약국 공급분에 대해 쥴릭에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고 직거래를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쥴릭과 계약을 맺고 오리지널 의약품을 공급받아야 했던 국내 도매업체들은 이로 인한 폐해를 호소해 왔고, 결국 공정위에 심판을 의뢰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최근 쥴릭이 자체 수정한 계약서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이번에야 말로 한판 싸움을 벌여보자고 했던 도매업자들의 각오를 희석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물론 싸움은 말리고 볼일이었다. 도매업계가 담합해 쥴릭에 아웃소싱한 다국적 제약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거나 휴업을 각오하면서까지 맞짱 승부를 벌이는 것은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과 환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명분상으로도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내기도 쉽지 않다. 도매업계는 의약품이라는 특수한 상품,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상품을 취급하고 있고 그에 따른 책임도 수반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매업계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어야 한다. 도매업자들이 무너지면 결국 의약품 유통구조상 단기간의 빠른 변화가 일어나거나 이를 대비하지 못하면 큰 혼란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약사들도, 대형도매업체들도, 쥴릭도 하나같이 개별 접촉(계약)을 통해 상호간 이득을 취하는 방식을 최선의 것으로 여길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 매커니즘은 분명 이를 순리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됐던 특수한 상품으로서의 의약품의 위치와 사회적 가치를 두고 본다면, 가장 중요한 의제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의약품의 사용이 돼야 한다. 이윤보다는 생명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매업계는 물론 아웃소싱 제약사, 쥴릭 모두가 극한 대립보다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상호협약’을 맺기를 당부한다. 무엇보다 아웃소싱 제약사는 쥴릭 위주의 독점적 영업보다 다변화되고 선택 가능한 정책을 펴야 한다는 국내 도매업계의 호소에 귀기울 필요가 있다.2005-03-18 06:30:00최은택
-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101품목 추가의사가 처방한 약을 값이 싼 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약가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대상 의약품 43개사 101품목이 새로 지정됐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저가약 대체조제 대상의약품 변경현황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통과한 2,666품목 가운데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의약품은 2,357품목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에 비해 101품목이 추가된 것으로 1성분1품목인 대원제약의 라미넬캡슐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100품목이 늘어난 셈이다. 이로써 저가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 의약품은 2월말 현재 총 2,357품목으로 집계됐다. 2월에 추가 지정된 제약사와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건일제약 건일가바펜틴캡슐300mg ▲경보약품 엘도코프건조시럽 ▲광동제약 아데놀정 ▲구주제약 룩펠정 등 2품목 ▲국제약품공업 플루탈정 등 3품목 ▲근화제약 프로시톨정 ▲기화제약 록소푸란정 등 8품목 ▲뉴젠팜 뉴젠디디비정 등 3품목 ▲대우약품공업 온단신정 ▲대화제약 메피린정 ▲동구제약 아시로비정 ▲동신제약 모비신캡슐 ▲동화약품공업 씨마이신정 ▲메디카코리아 뉴세틸정 등 3품목 ▲미래제약 에날론정 등 3품목 ▲삼삼팜 티로정 등 16품목 ▲삼진제약 카디셀정 등 2품목 ▲삼천리제약 삼천리멜록시캄캡슐 ▲씨트리 씨트리에페리손정 ▲영일약품 아제스정 등 4품목 ▲영풍제약 레바스정 ▲유영제약 디나졸캡슐 등 2품목 ▲유한메디카 록소칸정 ▲유한양행 가바액트캡슐100mg 등 2품목 ▲일화 레파드정 등 2품목 ▲제이알팜 뮤렉신정 ▲종근당 아스테롤시럽 등 2품목 ▲참제약 유니페시아정 ▲케이엠에스제약 지로디핀지속정 ▲티디에스팜 콜렌틴정 등 2품목 ▲한국슈넬제약 탈리펜정 등 3품목 ▲한국알리코팜 알베라정 등 2품목 ▲한국웨일즈제약 코넬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스텐정 ▲한국유니온제약 헤미롤정 등 3품목 ▲한국콜마 케이라민정 ▲한국파비스 실로존정 등 8품목 ▲한미약품 무조날정 등 4품목 ▲한불제약 하나세트정 ▲한서제약 네오파정 등 2품목 ▲한올제약 에스텔정 ▲한일약품 넥스마릴정2mg ▲헥살코리아 비소헥살정 등 2품목 등이다. 이들 43개 제약사 100품목의 인센티브 지급기준일은 지난 1월 18일, 3월 1일 등이다. 한편 생동성인정 의약품 309품목은 보험약으로 등재되지 않거나 주사제 등의 이유로 이번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됐다. 심평원은 저가대체조제 청구시 주의사항으로는 ▲처방의약품 및 사용장려비용(조제구분 '9') 행의 단가란에 처방의약품의 상한금액과 대체조제의약품의 실구입가 차액의 30%를 정확히 산정하고 ▲대체조제약('4') 또는 처방의약품('9')만 청구되지 않도록 동시에 청구하고 '4'와 '9'를 동일품명으로 청구하는 경우가 없도록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03-18 06:29:51정웅종
-
고혈압치료, 디오반-노바스크 병용 '주목'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적과의 동침도 좋다! 고혈압치료제의 양대산맥인 칼슘채널블록커(CCB)와 앤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ARB)의 대표품목인 화이자 '노바스크(암로디핀)'와 노바티스 '디오반(발사르탄)'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이 진행중이여서 이에대한 결과가 주목된다. 17일 메리어트 호텔서 열린 '고위험 고혈압 환자의 새로운 치료동향'주제의 간담회서 연자로 나선 세계적인 고혈압 권위자인 스테보 줄리어스(美미시간대 내과)교수는 "국내의 고혈압환자들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고혈압치료의 선진국이라 할수 있는 미국도 전체환자의 30%정도만 제대로 컨트롤이 되고 있을 정도이며 보다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가 필요하다"라며 "고위험군 고혈압환자의 경우 단독제제를 고용량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약물과의 병용요법으로 초기에 혈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규모 디오반 임상인 'value'의 책임연구자이기도 한 줄리어스 교수는 "발사르탄(디오반)과 암로디핀을 병용투여시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러한 병용요법의 연구가 진행중이며 곧 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동시연자로 나선 백상홍(강남성모병원 순환기내괴)교수도 "한가지 단일제제를 최대용량으로 쓰는 것은 치료효과를 올리지만 부작용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라며 "중간 정도의 용량을 적절히 병용하다보면 부작용이 경감되어 약제 상호간의 '시너지(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병행요법이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한국노바티스의 구혜원 임상의학부 부장은 "디오반과 노바스크의 병용요법에 관한 연구가 글로벌임상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가 추진중인 글로벌임상은 디오반-노바스크 병용연구를 포함해 올해 종료되는 것이 3건, 진행중인것이 15건, 시작할 것이 11건등 총 29건에 달하고 있다.2005-03-18 06:28:00송대웅 -
약국에 걸려온 전화 2통▶카운터 척결 대중광고가 한창인 가운데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약국에 2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하나는 자칭 카운터의 전화로 “우리도 먹고 살게 해달라”는 하소연 ▶다른 하나는 60대의 한 약사가 "선배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준모에 지원금을 보내겠다"는 전화 한통 ▶전화 받은 약사 울다가 웃다가 정신 없었겠네...2005-03-18 06:24:4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