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 경고파업 돌입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노조인 사회보험노동조합이 18일을 기해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18일 사보노조는 전면총파업을 예고하는 경고파업에 서울 및 경인지역의 2천여 조합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실질임금이 삭감되었는데도 올해 임금협상에서 공단의 경영진이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규모 징계, 원거리전보로 진행되는 노조탄압에 맞설 것이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번 경고파업에도 사측의 전향적 자세를 보이지 않을 경우 전면총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2005-03-18 10:46:18정웅종
-
레비트라, 여성파트너 만족도 향상시켜바이엘의 발기부전약 레비트라가 여성파트너의 성생활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다는 임상연구가 발표됐다. 1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 20회 유럽비뇨기학회에서 발표된 ‘파트너의 만족도 및 성 생활의 질’자료에 따르면 레비트라가 발기부전 남성의 발기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여성파트너의 성생활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파트너 만족도’ 연구의 일차 평가 항목인 성관계 성공률(SEP-3)은 남성의 경우 레비트라 군은 68%인 반면 위약군은 28%였다. 치료만족도의 경우, 레비트라 복용시 환자의 자신감 향상(60%), 파트너의 자신감 향상(60%), 환자의 발기용이(61%), 파트너가 인식하는 발기용이(61%) 정도가 위약 (각각 26%, 21%, 35%, 31%)에 비해 개선시켰다. 결과적으로 레비트라는 환자의 발기기능 만족도와 파트너의 발기기능 만족도를 각각 53%, 53% 로 위약 (11%, 17%)에 비해 개선됐다. 그리고 여성에서 관찰한 성적 삶의 질 개선은 레비트라 군과 위약군이 각각 66%, 32%로 위약에 비해 레비트라 복용시 유의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이끌었던 뉴저지의 레이몬드 로젠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여성파트너가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실한 만큼 발기부전 치료를 계획할 때 남성환자뿐만 아니라 파트너인 여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레비트라의 발기부전 치료 효과와 이로 인하여 남녀 모두에서 성생활의 만족도가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라고 밝혔다.2005-03-18 10:36:09송대웅
-
최민석 이사, 200km 울트라마라톤 완주신성약품 최민석 이사(44)가 200km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 이사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제주에서 열린 '제주일주 200km 울트라마라톤'에 참여해 35시간22분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이번 대회는 12일 새벽 제주시 탑동공원에서 출발해 36시간 이내에 제주일주 200km를 완주하는 경기로 특히 160여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는 눈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속에서 진행됐다. 최 이사는 2003년 10월 서울 양재시민의 숲에서 개최된 제4회 서울울트라마라톤대회도 참가해 100km를 11시간50분15초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700명이 참가해 251위로 골인한 성적에 앞서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결코 쉽지 않은 100Km를 완주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가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담배를 끊자 64kg이던 몸무게가 81kg까지 늘어나자 2002년 가을에 하프마라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습을 하게 됐다.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서 뛰던 것이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겠다"는 욕심에 조금씩 거리를 늘려가면서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40분대에 뛰게됐다. 최 이사는 "담배를 끊고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건강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몸속의 청년기질이 살아나 사람이 도전적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2005-03-18 10:22:17최봉선 -
경북도약, 조제료 할인행위 적극 대처키로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최근 문경·예천군약사회를 방문, 본인부담금 할인 및 불용재고약 반품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택관 회장과 엄기진 부회장은 이날 분회차원의 자정기간을 갖고 결과가 미진할 경우 도약차원에서 본인부담금 할인 문제를 직접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문경군약은 이달 초 분회 월례회를 열고 관내 일부약국에서 조제료 난매가 있다는 민원에 따라 자구책으로 오는 내달 중순까지 1개월간 자정기간을 설정해 자체 관리하고 개선이 안 되면 도약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2005-03-18 10:19:10강신국 -
KIMES 2005, 7천200만불 수출상담 예상한국이앤엑스는 17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된 ‘KIMES 2005’ 기간에는 내국인 6만여명과 해외바이어 1,200여명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3만여건의 상담에 3,200억원의 내수효과와 7,2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최측은 해외바이어의 편의를 위하여 KIMES 각 전시장입구에 '외국인 무료통역요원' 을 상주시켜 해외바이어가 무료 통역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 변철식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 이경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관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KIMES 2005 전시회는 국내 제조업체 345개사를 비롯하여 미국 139개사, 독일 89개사, 일본 74개사, 이태리 30개사, 대만 29개사, 중국 29개사 등 총 32개국 845개사가 참가하는 사상최대의 규모로서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1천여기종 2만여점이 전시 소개되며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2005-03-18 10:17:11송대웅 -
인천시약, 검찰과 면대약국 척결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검찰관계자들과 면허대여 약국척결 등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사연 회장과 분회장단은 17일 인천지방검찰청 형사4부 소속 이건주 부장검사 등 8명의 검사들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1차 간담회를 갖고 면허대여 약국 척결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사연 회장, 김성일 부회장, 조상일 남동구약회장, 유상현 연수구약회장, 손영리 남구약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김사연 회장은 인천일보에 ‘경찰행정 시민포럼’ 칼럼을 게재하고 인천경찰청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2005-03-18 10:06:57강신국 -
생명硏-기초硏, 난치병 조기진단 협력연구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정순)이 공동으로 암 등 난치병 조기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 단체는 18일 생명연 본관동 1층 소회의실에서 학술연구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들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 충남대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지역 병원들과 함께 유전체, 단백질체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 암 환자의 혈액과 조직 샘플에서 지표단백질을 발굴하게 된다. 또 이를 위해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고 상호 연구시설과 소재도 공동으로 이용키로 했다. 생명연은 “암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연구비가 투입됐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지표 유전자들을 통해 암의 발병가능성은 물론 수술 후 재발가능성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생명연은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충남대병원, 을지대학병원과 학술연구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 달에는 대전시와 美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소와 공동으로 협력센터를 개소했다.2005-03-18 09:37:50강신국 -
건강관리협, 전국민 대상 금연사진 공모전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보건복지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의 후원으로 전국민 대상의 제6회 금연사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흡연 현장, 흡연으로 인한 폐해, 청소년의 흡연 심각성 등을 고발하고 금연으로 얻어지는 효과 등을 사진으로 표현해 금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의 내용은 금연(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효과)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이며 접수마감은 내달 30일(토)까지다.2005-03-18 09:35:41정시욱
-
주름개선 화장품 '하이드로덤' 신제품 선봬하이드로덤아시아(대표 김동환)는 오는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모데라토룸에서 콜라겐 피부침투시스템 특허기술에 관해 언론사 및 전문인들을 초청 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견에는 미국 본사의 Vincent S. Kandas 사장과 주름치료 기능성화장품의 기술개발 책임자 Spiro Kandas가 참석한 가운데 특허신기술에 관한 설명과 함께 제품 발표회를 가진다. 국내에서는 약국 유통경로로 '하이드로덤 프리미엄'이란 제품이 (주)위드팜으로 통해 독점적으로 유통되며, 병의원으로는 '하이드로덤 닥터'라는 제품으로 (주)태경메디칼이 유통을 맡게 된다. 하이드로덤의 특허기술은 콜라겐을 작은 분자로 쪼개지 않고 그대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의 진피층까지 침투시키는 피부과학기술. 이 제품은 헐리웃 스타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 데미 무어, 바바라 월터스, 할리 베리 등도 애용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1월 제품 판매가 시작되면서 1년동안 870만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2005-03-18 09:31:52정시욱
-
"CT·MRI 사후관리·검사 통합 일원화"요구병원협회가 사후관리제도가 이원화된 CT, MRI 등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를 일원화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규칙'을 개정해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의료장비 사후관리제도를 일원화해 주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병협은 이와함께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규칙과 특수의료장비 설치및운영 규칙에 의해 실시하는 검사항목 중복문제 개선을 위해 양규칙에 의한 검사항목 및 기준을 통합해 줄 것도 요청했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품질관리검사기관으로 의료영상품질관리원을 단독 지정하는 것은 특정단체에 지나친 권한 위임일 뿐아니라 한 기관에 전국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를 관리토록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업체(인력)에 또다시 위탁하여 장비를 관리함으로써 품질관리검사가 형식적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우려했다. 병협은 따라서 "지역별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대학병원 중 품질관리검사기관 지정기준에 부합하고, 품질관리검사에서 상위점수를 획득한 기관을 선정해, 같은 진료권역내 중소병원의 검사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식약청의 허가를 받으면 제조(수입) 판매가 가능하므로 의료기관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의료장비를 최초 설치하는 경우에 한해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규칙 및 특수의료장비 설치·운영 규칙에 의한 품질검사를 제외해 줄 것을 요구했다.2005-03-18 09:27:51김태형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