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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산업체 품질관리능력 향상에 앞장대전식약청이 관내 의약품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산업체 시험분석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체 품질관리능력 향상에 적극 나섰다. 21일 대전청에 따르면 ‘산업체 시험분석교육’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험항목과 공정서상의 시험법이 중심이 된 실습교육이기 때문에 업체의 분석능력 향상 및 검사항목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기관과 업체간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제조업체 담당자를 직접 대면함으로써 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새로운 지식·정보를 신속하게 알려 예방중심적인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게 됐기 때문. 대전청은 올해는 산업체로부터의 호응에 힘입어 교육의 횟수를 늘려 매달 실시하고, 자체품질관리가 어려운 영세한 제조업체에게는 적극적으로 교육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에는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제정에 발맞춰 ‘식중독균’에 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시행한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O157균과 정량시험법이 개정된 바실러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4종이 주제이며, 대전청 홈페이지(http://daejeon.kfda.go.kr)를 통해 공고된다.2005-03-21 11:4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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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회장, 영국 '캠브리지 인명록' 등재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이 보건복지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005년도 캠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 2005)에 등재된다. 김정수 회장은 지난 2003년에도 세계 인명사전중 하나인 'Who's Who 2003~2004'에 등재된 바 있다. 김정수 회장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61년)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명예 정치학박사와 원광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2000년)를 받았다. 대한약사회 부회장(79년)과 11~15대 국회의원(81~99년)을 지냈으며 25대 보건사회부장관(90~91년)과 세계보건기구 부의장(90~91)을 겸직하며 우리나라 보건증진에 앞장서온 인물로 평가됐다.2005-03-21 11:34:55최봉선 -
디트루시톨, 과민성방광치료 중단률 낮춰화이자의 과민성방광치료제인 ‘디트루시톨SR’이 다른 항무스카린제제보다 환자의 치료중단률을 낮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1일 화이자측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0회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발표됐으며 디트루시톨SR이 부작용이 적고 환자의 삶의 질을 유의하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민성방광과 방광근육의 과민반응을 치료하는 여러 종류의 항무스카린 제제를 위약 또는 약제간 비교한 임상 자료들을 분석, 비교했으며, 디트루시톨 (톨터로딘, tolterodine), 옥시부티닌(oxybutynin), 트로스피움(trospium), 프로피베린(propiverine) 등 기존의 약제뿐 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다리페나신(darifenacin), 솔리페나신(solifenacin) 등 주로 사용되는 항무스카린 제제를 모두 포함했다. 본 연구는 지난 66년부터 2004년 8월 사이 진행된 11,000건 이상의 임상자료 중 체계적 분석이 가능한 56개의 항무스카린 제제와 관련된 무작위 통제(randomized controlled) 연구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분석에 따르면, 위약군과 비교시 옥시부티닌 IR로 치료받은 환자군에서는 치료 중단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반면, 디트루시톨SR을 투여한 경우에서는 치료 중단율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그 외의 항무스카린 제제들에서는 위약군과 비교 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디트루시톨SR을 복용한 환자군은 위약군에 비해 치료를 중단한 사례(incidence)가 29%나 적게 나타났다. 또한 분석에 포함된 56개 연구 중, ‘삶의 질’을 다룬 25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위약군에 비해 항무스카린 제제 처방을 받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측은 “동일한 ‘삶의 질’ 척도를 적용한 2개 이상의 연구에서 위약군보다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낸 치료제로는 디트루시톨SR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연구 중 가장 포괄적이고 확실한 데이터는 디트루시톨SR을 위약군과 비교한 것이었는데, 그 이유는 일관된 척도를 가지고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가장 많이 ‘삶의 질’ 수치가 보고되었기 때문”이라고 평했다.2005-03-21 11:25: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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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생산농, “한약 비방” 의협 항의방문한약재를 생산하는 생산농민과 단체들이 의사협회가 한약에 대한 비방행위를 하고 있다며 의사협회를 항의방문한다. 생약협회(회장 엄경섬),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사무총장 권희대), 전남생약조합(조합장 김행중), 태백단위농협(조합장 박광옥), 대경생약(대표 양준영), 영암생약조합(조합장 박용근), 남영제약(대표 최민휴) 등 7개 단체는 “21일 오후 1시경 의사협회를 항의방문하고 한약비방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항의성명을 발표한 뒤 의협책임자와 만나 재발방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한약재 생산단체들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의협의 한약부작용 제기는 생산농가의 비수를 꽂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의협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지 간에 국민에게는 막연한 한약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했으며 그 결과로 한약재 생산농가의 피해로 귀결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특히 의협의 주장에 대해 “의료일원화를 위한 생트집 잡기”라며 “만약 이후에도 한약 비방행위가 계속된다면 한약재 생산농민과 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는 농민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우리 한약재를 지켜나기 위해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는 이와함께 생약협회 등 한약재 생산조직, 한의약학계, 복지부, 식약청, 한의학연구원, 한약제 유통업체, 제조업체, 제약회사, 시민단체(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 외) 등으로 구성되는 ‘한약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을 의협에 제안했다.2005-03-21 11:11:2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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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5월 자선다과회-6월 연수교육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19일 각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가 오는 5월12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 약학위원회에서는 6월중 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달 중 전지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2005-03-21 10:55: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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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 약대 6년제 학제연장 반대국민 10명중 7명은 약대 학제를 6년으로 연장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유는 학비증가로 인한 교육기회 상실과 자원낭비를 주로 꼽았다. 의사협회가 21일 공개한 미디어리서치의 ‘입시제도 및 대학학제 변경에 대한 전국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70.5%가 약대 학제연장에 반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한다는 긍정적인 의견은 26.7%에 불과했다. 약대 6년제에 반대한 705명의 반대이유는 35.2%가 ‘학비증가로 인한 저소득층의 교육기회 상실’을 꼽은 가운데 ‘국가적인 인력및 자원낭비’(31.3%), ‘진학 희망학생만 대학원에서 공부’(22.0%) 등의 순이었다. 약대 6년제 연장이 입시경쟁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국민 39.8%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한 가운데 ‘입시경쟁률이 하락하여 합격선이 내려갈 것’(33.5%)이라는 의견이 ‘입시경쟁률이 상승하여 합격선이 올라갈 것’(26.7%)이라는 의견보다 다소 높았다. 국민들은 의와함께 의대를 현행 2+4(의예과+의학과)년제에서 4+4(일반학부+의학전문대학원)제로 학제를 개편하는 것에 대해서도 55.4%가 반대한다고 밝혀 40.1%에 그친 찬성한다는 의견을 압도, 의약대 학제개편에 부정적이 시각을 드러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지난해 11월30일부터 12월9일가지 전국 20세부터 50세미만의 일반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명지를 이용한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1%.2005-03-21 10:55: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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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藥, 제약 3월·도매 4월 반품 완료키로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국 재고약 반품사업에 팔을 걷어붙인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제약사·도매업체 관계자와 인천지역 재고약 반품 협의회를 갖고 제약사는 3월, 도매상은 4월까지 반품정산을 완료키로 합의했다. 시약사회는 도도매 및 약국간 교품 등 거래 사실이 불분명한 약품은 제약사가 지정한 도매상에 반품키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반품사업에 거래 증거가 있는 향정약을 포함시켜 줄 것과 정산은 구입단가로 계산하기로 했다. 김사연 회장은 "약국 재고약 반품사업을 제약회사와 도매상이 손해를 보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반품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고석일 총무이사, 박경훈 사무국장과 한독약품(황태용), 유한양행(서일수), 대웅제약(홍찬호), 동아제약(김상식), 일동제약(손정호) 보령제약(김기창) 등이 참가했다. 또 지오영(김종배), 신영약업(우명남), 인천약품(현소일), 백제약품(양태룡) 등 도매업체도 참석했다.2005-03-21 10:52:22강신국 -
진양제약, 현금 20% 주당 1천원 배당의결코스닥기업인 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18일 오전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20%(주당 1,000원) 배당을 의결했다. 특히 정관을 변경하여 주식 액면가를 주당 5,000원을 500원으로 분할하고, 발행할 주식의 수를 240만주에서 2,400만주로 확대하는 상정건도 통과시켰다. 또한 현재 대한약학회 회장을 맡고있는 김종국 교수(서울대학교 약대)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최윤환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했으나 전기보다 다소 부진한 5.7%의 매출성장을 이룩했으며, 경상이익 62억2,000만원, 순이익은 47억1,000만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본사 및 공장의 전산시스템을 ERP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10억여원을 투자하여 최신형 생산기계 및 연구소의 시험기기를 증설해 신속하고 우수한 제품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나아가 신약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을 획기적으로 보강, 중앙연구소의 항구적인 개발능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고객만족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2005-03-21 10:50:55최봉선 -
옵티마케어, 온라인 스터디그룹 개설 운영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21일 경상도 지역을 시작으로 지방 강좌가 늘어나면서 지방회원관리 방안으로 온라인 스터디 그룹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대구의 경우 건식강의가 2개월 정도 진행되면서 동시에 스터디그룹으로 이어져 현재 60개 약국 회원이 모여 온라인으로 옵티마 교육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월 1회는 대구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기모임을 열고 있다고 밝히고 추후 전국구로 형성하여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후에는 모든 스터디 홈페이지가 본사로 통합되어 원스탑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옵티마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강북, 경북 구미 등이 옵티마 온라인 스터디 그룹으로 진행되고 있다.2005-03-21 10:27: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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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 자체사용 마약·일반의약품 입찰대구보훈병원이 자제 소요 마약류와 일반의약품 구매입찰을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일반의약품 ‘아세트아미노펜’ 외 79종과 ‘코데인 포스파테’외 6종 등이며, 등록마감은 28일 오후 5시까지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보훈병원 홈페이지(www.daegu.e& 8208;dbohun.or.kr), 나라장터(www.g2b.go.kr)를 참조하거나 관리과(053-630-1051/1053)로 문의하면 된다.2005-03-21 10:2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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