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보건의료 고급기술정보 CD롬' 배포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 관련 정보를 확보·분석·제공함으로써 연구계의 R&D 활동 및 중요 의사결정 등을 지원하고자 '보건의료고급기술정보 CD롬 타이틀'을 제작,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CD롬 타이틀에는 2004년도에 종료된 349건의 보건복지부 국가 R&D사업 최종보고서와 주요 보건의료 관련 산업별·제품별 최신 기술동향, 특허동향, 시장동향, 정책동향 등 총 448건의 보고서가 수록돼 있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국가 R&D사업 최종보고서의 전문(全文)을 DB화시켜 공개·배포함으로써, 국가 R&D사업의 연구결과물이 참여 연구원들만의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보다 폭 넓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복연구 방지 및 연구 시행 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국가 R&D사업 성과확산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D롬 타이틀 신청은 보건산업진흥원(http://www.khidi.or.kr) 또는 보건의료기술연구사업관리본부(http://www.hpeb.re.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2005-03-22 10:41:52최은택
-
자율 점검대상 마약류 취급자 등으로 확대의약품 제조사 등의 자율점검 대상범위가 의료기기 제조·수입자, 마약류 취급자까지 확대된다. 22일 서울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수입자, 마약류 취급자(학술연구자, 취급승인자) 등 총 1,39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율점검은 대상 범위를 올해부터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자, 마약류 취급자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의약품 등에 대한 자율관리 책임의식을 확산·고취시키고 사전 예방적 감시체계 구축을 확립하기 위한 것. 대상업소는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자율점검을 실시하되 상·하반기(5월, 9월) 년 2회 자율점검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고해야 한다. 또 자율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보고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위한 지도·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청은 특히 의약품 제조업소의 경우 자율점검 운영에 대한 평가결과가 'GMP 업소 차등평가관리시스템'에 배점의 20%가 반영되기 때문에 보다 내실있는 자율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자율점검 우수업소에 대한 포상을 업종별로 실시, 자율점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자율점검 운영내용은 서울청 홈페이지(http://seoul.kfda.go.kr) '의약품 자율점검센터'에 자세히 설명돼 있으며, 서울청은 자율점검 대상업소에 대해서는 민원설명회를 통한 홍보·교육을 내달중 실시할 계획이다.2005-03-22 10:36:06최은택
-
이롬, 관절건식 '글루코사민 플러스' 선봬㈜이롬(www.erom.co.kr)은 22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특허 등록된 글루코사민MX를 국내 독점 계약해 관절염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이롬 글루코사민 플러스’를 출시했다. 주요 성분인 글루코사민 MX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연골을 생성하는 효과가 있어 세계보건기구도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제품은 복합적인 관절건강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글루코사민의 연골생성을 빠르게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상어연골(콘드로이친)성분과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 글루코사민MX가 낡고 닳은 관절과 연골의 생성에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관절염 환자의 염증 완화를 위해 개발, 특허 출원 중인 엄나무수피 생강 추출물이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를 발휘하여 관절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한다. 이에 관절이 닳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작용, 연골 생성, 관절 영양 공급, 통증 완화의 세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 : 3개월분 200,000원 구입문의: 1588-00082005-03-22 10:32:54정시욱
-
교통방송 통해 중년남성 건강정보 듣는다중년 남성들의 건강을 위해 국내 비뇨기과 의사들이 하나로 뭉쳤다. 대한비뇨기과학회(이사장 김세철)와 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제종)는 5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발기부전, 전립선 질환 등 중년남성의 대표적 질환을 극복하자는 취지의 ‘중년남성 건강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교통방송(FM 95.1MHz) ‘교통시대’ 2부 (오전 11시 20분 방송)를 통해 5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주제는 ▲ 남성의 건강 ▲ 남성기능장애 ▲ 전립선 질환 ▲ 심혈관계 질환과 남성 ▲ 당뇨병과 남성 ▲ 전립선비대증과 남성 ▲ 노화와 남성갱년기 ▲ 정신적 스트레스와 남성의 건강 ▲ 관계 및 라이프스타일과 남성의 건강 등 분야별로 나누어 다루어진다. 매회 각 분야별로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남성과학회의 전문가들이 출연하여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청취자 전화 상담도 받는다. 대한비뇨기과학회 김세철 교수는 “우리나라 남성들은 발기부전을 비롯한 남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배우자와 상의하거나 병원에 찾아가 진단받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며, “이번 캠페인이 터부를 깨고 숨어있는 환자들을 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남성과학회 김제종 교수는 “대중과 환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로 라디오를 선택했다”며 “이번 라디오 캠페인이 남성질환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다국적제약사 한국릴리가 후원한다.2005-03-22 09:27:46송대웅
-
메디온몰-백광의약품 업무제휴 품목확대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메디온몰(www.medion.co.kr)은 최근 도매업체 ㈜백광의약품과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21일부터 정상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온몰은 총 6개의 의약품 도매업체와 29개의 부외품 및 건강식품관련 직거래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메디온몰 측은 백광의약품의 추가 입점을 통해 현재의 13,000여 품목의 의약품 구색을 15,000여품목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메디온 관계자는 “백광의약품과의 입점계약 체결을 통해 상품 구색과 가격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매업체간 자유경쟁을 통해 전국 4,500여 회원약국들은 보다 많은 혜택이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연말까지 동종업계에서 최고의 상품구색과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온몰은 이에 앞서 3월을 교품체험의 달로 정해 신규가입회원에 대해 무료교품을 실시하고, 전국 1,500여 회원약국이 참여해 교품 성사금액이 1억8천만원에 달할 정도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전했다.2005-03-22 09:24:34정시욱
-
‘졸레어’ 추가요법 중증 천식에 효과적여러 약물로도 치료가 어려운 천식환자에게 졸레어(Xolair)를 추가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Allergy誌에 발표됐다. 졸레어의 성분은 오맬리주맵(omalizumab). 노바티스와 지넨테크가 공동시판하는데 이번 임상을 후원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 의대의 필립 코렌블랫 박사와 연구진은 중증 천식환자 419명을 대상으로 졸레어에 대한 무작위 위약대조 임상을 시행했다. 임상대상자는 모두 폐기능 장애와 최근 천식발작이 있었던 환자들로 고용량의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와 β-2 효능약이 투여되고 있었고 이중 2/3는 경구용 코티코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추가적인 약물이 사용되고 있었다. 28주간 임상 후 졸레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천식 발작을 26% 감소시킨 것과 관련이 있으며 중증 천식발작과 응급실 방문 빈도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질과 관련한 유의적인 개선도 관찰됐다. 이번 임상 결과는 제 61회 미국 앨러지·천식·면역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연구진은 중증 천식 환자에게 졸레어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5-03-22 09:20:35윤의경
-
침술·운동, 임신 여성 골반통 경감시켜침술과 운동이 임신 중 골반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실렸다. 스웨덴 모자건강연구소의 연구진은 386명의 임신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골반통에 대한 표준치료법(골반 압박벨트 사용 및 운동)을 사용하는 경우와 침술 및 운동을 하는 경우를 비교했다. 그 결과 6주간 침술과 운동을 시행한 임신 여성의 경우 통증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침술과 운동이 표준치료법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연구진은 임신 여성의 골반통에 대해 이전에 연구된 적이 없어 이번 연구가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임신 여성의 약 30%는 뒤쪽의 골반통증을 경험하는데 그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임신 중 호르몬 농도가 급상승하여 근육과 연결조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2005-03-22 09:18:34윤의경
-
엽산보급제, 쌍생아 출산률 올리지 않아엽산 보급제가 쌍생아 출산율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Epidemiology誌에 발표됐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의 스타인 에밀 볼셋 박사와 연구진은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에 출산한 노르웨이 여성 17만6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엽산 보급제 사용이 쌍생아 출산율을 높이는지에 대해 노르웨이 출생기록자료를 중심으로 알아봤다. 이 출생기록 자료에는 임신전후의 멀티비타민 및 엽산 보급제 사용 여부와 시험관 임신인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임신 전 엽산 보급제를 사용한 경우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쌍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5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임신된 여성에 대한 자료만을 살펴봤을 때에는 이런 관련성이 없었다. 자연적으로 임신하지 않고 불임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쌍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이들은 임신 전에 엽산 보급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실제 시험관 임신을 한 경우 임신 전 엽산을 사용한 여성은 25%인 반면, 자연적으로 임신한 여성의 경우에는 6%에 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 엽산 사용이 쌍생아 출산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이유는 시험관 임신을 하는 경우에 대개 엽산 보급제를 사용하여 그렇게 해석된 것이라고 추정했다.2005-03-22 09:17:55윤의경
-
도매협회, 이한우 부회장 사퇴서 반려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한우 부회장의 사퇴서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22일 협회에 따르면 주만길 회장이 21일 이한우 부회장을 만나, “쥴릭투쟁위원장을 역임한 이 부회장의 업권을 위한 충정을 잘 알고 있다”고 위로하고, “지금은 집행부가 대동단결할 때”라며 적극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한우 부회장은 쥴릭문제 대처 미흡으로 “업권에 대한 책임과 한계를 느낀다”며 지난 15일자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2005-03-22 09:17:22최은택
-
보훈병원, 경합품목 등 저가낙찰 극심보훈병원 입찰이 우려했던 대로 극심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특히 글리메피리드 등 제네릭 품목들의 가격 하락현상이 눈에 띠게 두드러졌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1일 실시한 ‘페린도프릴 테트라부티라민’ 외 834종에 대한 입찰에서 경합품목은 대부분이 40% 미만에 낙찰되는 등 과열경쟁이 발생했다. 특히 26개 제품이 경합을 벌인 '글리메피리드(2mg)' 품목은 대부분 도매업체들의 12%대의 투찰율을 보이면서 9.361%에, '하루날' 경합품목은 29.561%에 낙찰됐다. 이밖에 경합품목들 대부분이 40%대 미만에 낙찰됐으며, 단독품목인 일부 제네릭 품목의 경우도 큰 폭으로 낙찰가가 떨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개량신약이 무더기로 출시되면서 제약사간의 경쟁이 치열해져 가격 경쟁이 심화된 것 같다"며 "제품을 만들고도 병원에 런칭되지 못하는 개량신약 제품들이 생겨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낙찰 현황 △품목별입찰 : 개성약품(17품목), 태경메디칼(10품목), 남경메디칼(10품목), 태종약품(8품목), 우신팜(7품목), 신성약품(6품목), 한송약품(6품목), 광림약품(5품목), 아세아약품(5품목), 유나이티드인터팜(4품목), 원강팜(3품목), 부림약품(3품목), 광명메디텍(2품목),신광약품(2품목), 제신약품, 백제에치칼, 경림실업, 대영메디칼, 대신약품, 신원약품, 조명약품, 내추럴팜, 파이언팜, 신용산약품, 대영메디칼, 열린약품 각각 1품목. △그룹별입찰 : 1그룹(대영메디칼), 3, 4, 9, 10그룹(개성약품), 7, 11그룹(태경메디칼) 나머지 그룹 유찰.2005-03-22 09:00:2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