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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제약사 '아스텔라스' 본격 출범제약업계의 떠오르는 별을 주목하라! 일본의 상위제약사인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의 합병회사인 ‘아스텔라스(Astellas)’가 내달 1일 본격출범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아스텔라스의 새 사무실은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역 사거리에 있는 금하빌딩 6층(모토로라 건물, 약 400평)으로 확정되어 현재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한국야마노우찌는 이달말,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후지사와는 내달초에 이전을 완료해 내달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합병회사인 아스텔라스의 사장으로 한국야마노우찌의 야나기 토시히로 대표가 취임하며, 부사장은 후지사와 이태로 사장이 맡게되며 직원 규모는 각사의 인원을 모두 흡수한 130명(야마노우찌 100명, 후지사와 3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법인의 출범은 일본과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기타 다른나라들은 각국의 상황에 맞게 출범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아스텔라스’란 이름은 ‘빛나는 별’이란 뜻으로 미국의 브랜드네임 연구소에 의뢰에 지은 이름으로 새로운 합병회사명을 쓰는 것은 그만큼 완전한 하나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관련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회사조직은 일단 1사업부, 2사업부로 나누어 1사업부는 야마노우찌제품 중심으로 야나기 토시히로 사장이 총괄하고 2사업부는 후지사와제품 중심으로 이태로 부사장이 총괄하게 되어 점차 하나의 조직으로 합쳐질 전망이다. 야마노우찌 관계자는 "우선 1,2사업부 체제로 운영되다가 빠르면 6개월에서 늦어도 1년내에 완전한 조직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배경에 대해 후지사와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 외국자본에 의한 M&A가 법적으로 가능하게 됨에따라 일본의 제약사들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서로간의 합병을 통해 거대제약사로 거듭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법인의 경우 양사의 인원을 모두 흡수하며,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은 예전과 같이 운영 될 것”이라며 합병시 인력감축 등의 구조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새로 탄생하는 아스텔라스 한국법인의 매출은 약 700억~800억대로 추정되며 이는 베링거인겔하임(650억) 등 일부의 미국, 유럽계 다국적사를 뛰어넘는 규모로 11~13위권에 포진되어 중위권 싸움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1000억대 이상의 대형제약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후지사와는 장기이식후 투여하는 면역억제제인 ‘프로그랍’과 아토피치료제 ‘프로토픽’ 등을 시판중이며, 야마노우찌는 고혈압약인 '라우간', '올데카', '페르디핀(주사)' 및 전립선비대증약 '하루날', 만성동맥폐색증 궤양치료제 '베라실', 항구토제 '나제아' 등을 시판하고 있다.2005-03-24 12:29:16송대웅 -
다국적제약 직원 해외진출 활발 '1석2조'최근 다국적제약사 직원들의 해외파견근무가 잇달으면서 개인과 회사 모두에 이익이 되는 ‘1석2조’ 효과가 발휘되고 있다. 자신의 경력에 도움은 물론 국내 복귀후 타 지역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급으로 영역을 넓히는 경우도 있어 국내법인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영업·마케팅 효율화부서(Commercial Efficiency) 이주철 이사는 지난 2002년 5월부터 약 2년간 아태지역 항바이러스 제품군 담당 이사로 싱가폴서 근무후 국내에 복귀하여 태국, 베트남 및 인도차이나 지역의 사업개발 부문 총괄로 근무하는 등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GSK 김준일 주임은 자신의 업무와 동일한 영역으로 해외진출을 한 케이스. 김 주임은 한국GSK SFA(Sales Force Automation)의 매니저로 근무, 영업·마케팅 직원들에게 직무능력계발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작년 10월 중국GSK SFA 프로젝트 팀 리더로 발탁돼 오는 10월까지 근무예정이다. MSD의 근골격계 질환 GPM(그룹PM)을 맡았던 권성희 차장은 지난 15일자로 아시아지역 근골격계 질환 GPM 및 머크-쉐링푸랑우 파트너쉽 프렌차이즈 매니져로 발령이 나서 현재 싱가폴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국내에는 생소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키 위해 파견근무를 나가는 경우도 있다. 한국MSD의 외사과학부에서 근무하는 최연정 과장(약사)은 2004년 1년간 미국 본사의 파견 근무를 하며 약물경제학(Phamaco-economics)관련 업무를 익히고 돌아왔다. 약물경제학은 올해 보건의료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약물경제성평가’의 근간이 되는 분야로 실제 최연정 과장은 연수후 관련 세미나의 연자로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번 신발매된 MSD 고지혈증약인 이지트롤를 맡고 있는 김연제 차장도 1년간 본사에서 항생제 마케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외에도 BMS의 남수연이사가 아·태지역본부 의학사업부 내 순환기부문 이사로, 노바티스의 문학성 부장이 아태지역 심혈관계 프로젝트 책임자로 발탁되는 등 해외진출 사례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뿐만 아니라 각나라 법인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짐에따라 외국근무를 위한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GSK의 경우 각 사원들이 자신의 연말평가서의 자기개발계획에 해외근무 희망유무를 적어놓게 되어 있어 글로벌에 자리가 생기면 적절한 인물을 회사가 추천하고 있다. GSK 커머셜사업부 이춘엽 부사장은 “해외근무가 이전의 단순한 직원개발의 한 트레이닝프로그램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글로벌경쟁체제로 들어서며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가 자신을 개발해 준다는 안이한 생각을 버리고 해외진출을 원할시 그에 합당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한국출신의 글로벌CEO가 언젠가는 나올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2005-03-24 12:19:01송대웅 -
일동제약, '파스틱정 120mg' 새롭게 출시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속효성 식후 혈당강하제 '파스틱정 120mg'(성분명 나테글리니드, 전문약)을 기존 30mg, 90mg 용량에 이어 4월1일부터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스틱정'은 정상인 췌장과 유사한 패턴으로 작용하여 초기 인슐린 분비(first insulin secretion)를 신속히 촉진해 초기 당뇨병 환자의 1차 선택약으로 적절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식후 고혈당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혈관 합병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는데, 파스틱은 식후고혈당을 개선함으로써 산화 스트레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식후 고지혈증을 개선하여 합병증 예방을 돕는다. 식후 신속한 인슐린의 분비는 유리지방산의 농도를 저하시키고 지방조직의 리포단백리파제(LPL)의 발생을 증가시켜 중성지방(TG), 초저밀도지단백질(VLDL), 저밀도지단백질(LDL) 수치의 개선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한편 새롭게 발매된 파스틱 120mg은 메토폴민 500mg과 동등한 HbA1c 강하 효과를 발휘하여 식후 혈당 개선효과에 있어서도 기존 제제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 또 식후에만 강력하고 짧게 작용하므로 저혈당 발현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글리클라지드(gliclazide)나 글리벤클라미드(glibenclamide)보다 식후혈당 강하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2005-03-24 12:00:59최봉선 -
서울대병원 브랜드파워 5연속 '1위' 등극국내병원중 가장 브랜드가치가 높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제7차 한국산업의 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결과,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5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결과, 2위 병원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조사로 시행됐다. 브랜드 파워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차별적 인식의 척도이자 글로벌 경쟁시대를 극복해 가는 주요 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탁월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3-24 11:53:0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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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2005년도 브랜드파워 1위 선정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 '케토톱'이 2005년 한국능률협회 조사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케토톱은 2004년에 이어 이번에도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붙이는 관절염치료제의 대표 브랜드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금번 브랜드 파워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164개 산업군 2,576개의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 및 6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만60세 미만인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브랜드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금번 조사결과의 특징은 오랫동안 브랜드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한 1위 브랜드의 독점적 지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어 브랜드가 곧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할 때 케토톱의 브랜드파워1위 수상은 더욱 돋보인다.2005-03-24 11:47:47최봉선 -
심평원 사옥이전땐 연간 15억 비용절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을 이전할 경우 연간 15억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수도권정비위원회 제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용도변경’과 관련 “심평원 사옥을 이전하면 사무실 임차료 등 연간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부항목을 보면 임차료 17억원과 건물관리비 15억원 등 32억원이 절감되는 반면 건물유지비용으로 17억원 증가한다. 심평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심평원 본부가 지방이전기관으로 확정될 경우 정부정책에 의거 지방으로 이전하되, 이전전까지는 본원이 입주하여 사용할 것”이라며 “이전 후에는 심평원 서울지원이 입주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서울서초구 보내벤처타운을 397억원에 구입하고 시설관리보수공사 58억원을 사용하는 등 495억원의 비용을 현재 집행한 상태다.2005-03-24 11:46: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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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대만에 220만불 수출계약 체결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3일 본사에서 대만의 메이유신 인터내셔널사와 리케아화장품 및 피부케어 제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계약은 3년간 220만불을 체결했으며, 1차년도 50만불, 2차년도 70만불에 이어 3차년도에는 100만불 수출할 예정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은 화장품 사업부(리케아화장품)에서 생산되는 고유브랜드로 피부상태를 개선 및 유지시켜 주는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제품이며 올 10월부터 일반의약품인 아토클리어 시리즈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4월부터 대만내 일간지, TV, 인터넷 등에 대대적인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 메이유신 인터내셔널사(Meei yuh shin Co.)는 대만 전역의 약국, 화장품전문점 및 피부과 의원을 대상으로 제품공급 및 판매하는 회사로 작년 말부터 화장품 및 피부케어 샘플을 공급받아 시험 판매한 결과 매우 만족한 성과를 얻어 수출계약이 이루어졌다. 동성제약은 수년 전부터 동남아시장 확대를 노력해 왔고, 베트남, 중국시장에 이어 대만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2005-03-24 11:14:46최봉선 -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색출 팔걷어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부정·불량의약품 색출작업에 팔을 걷어붙인다. 24일 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고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불량의약품 발견 즉시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통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가 제시한 불량약 기준은 ▲경도·마손도·코팅 불량(부서짐·균열·파손·색깔불균일·코팅 등이 녹음) ▲충진·타정 불량(캅셀파손, 공캅셀, 반쪽코팅, 반쪽정제, 내용물 없음) ▲포장수량과 내용량 차이 ▲유효기간 임박(경과) 의약품 공급 ▲현탁액·크림제 등의 응고·점도불량 및 분리현상 등이다. 또 ▲시럽 등에 침전물 발생, 결정석출, 건조시럽이 물에 안녹음 ▲캅셀 안 내용물의 응고 및 삼중정의 분리 ▲보관중 성상 및 색깔 변경·변색·탈색·변질 등 ▲머리카락, 타정기 청소용 솔 등 이물질 함유 등도 대상이 된다.2005-03-24 11:03: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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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병원, 자체 사용의약품 입찰서울보훈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에 대한 총액입찰을 내달 1일 11시에 실시한다. 24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며, 등록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다. 그룹별 입출품목은 △1그룹 ‘Mercaptopurine' 등 176종(보험) △2그룹 'Baby pow(100g)' 등 51종(비보험) △3그룹 'Codeine phosphate' 등 9종(마약) 등이다.2005-03-24 10:07: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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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여약사위, 올 사업계획 점검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22일 1차 위원회를 열고 올 회무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상반기 사업실적, 초도이사회 및 척사대회, 전지연수교육, 올 인보사업 계획 등에 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여약시위원들과 각 동문회장, 선배회원 약사 등이 참여했다.2005-03-24 10:0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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