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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회관건립 사활...추진위 가동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약사회관 건립에 팔을 걷어붙인다. 구약사회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회관건립추진위원'을 구성키로 확정, 송파구와 회관건립 부지문제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자체 재고약 교품·반품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6월 약사회 차원의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반품사업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구약사회는 이어 약국정책단을 중심으로 약국운영 실패사례를 모집해 회원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김영일 약사가 주관하다 구약사회로 이관한 ‘평화장학회’ 예산도 심의했다.2005-03-25 12:2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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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약-병의원 음성적 리베이트 내사검찰이 제약사와 병의원간 리베이트에 대한 구체적 제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약사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최근 부패방지위원회가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의지를 밝힌 이후 일부 제약사의 음성적 비리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보내용이 병의원, 제약사 관계자 이름, 리베이트 액수 등 상세하고 구체적인 것으로 알려져 수사 착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검찰에 들어온 의약품 리베이트 제보건수가 10여건을 넘어섰고 특히 H사, D사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일부 제네릭 제품의 경우 20% 넘게 리베이트, 랜딩비,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음성적으로 의료기관에 지급했다는 제보가 여러 건 있다”며 “해당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어 수사계획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H사의 경우에는 내부고발자가 구체적인 리베이트 문건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고, D사는 병원과의 음성적 거래에 대한 제보가 잇따랐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의 주총이 끝나는 시점부터 병의원과 제약사간 자금흐름을 파악할 것이다”고 밝혀 4월 이후가 수사착수 시점임을 암시했다. 지난해 인천의 H병원과 G병원 이사장이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수억 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배임수뢰죄로 구속된 사례가 있다. 서울지검은 공식적으로는 “내사사건에 대해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최근 제약사 전 직원을 수사에 참여시키고 부방위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5-03-25 12:10:53정웅종 -
"엘리델·프로토픽 문제 없나" 약국가 몸살최근 안전성 논란을 빚고있는 아토피치료제 엘리델과 프로토픽 사용문의가 늘어나면서 약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부작용관련 방송보도이후 제품을 처방받은 환자들에게서 사용유무와 반품요구 등이 증가하고 있고 처방량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줄었다는 것. 노원구의 한 문전약국의 H약사는 “16일 방송보도이후 다음날 아침 환자가 와서 사용중인 것 포함한 엘리델크림 2개제품을 반품 요구했으나 처방의와 상의하라고 일단 돌려보냈다"라며 “환자가 다시 오지는 않았지만 전화문의도 가끔 오고 있어 반품을 해줘야 할지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대형약국에 근무하고 있는 J약사는 “보도이후 처방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의 한 약사는 “프로토픽을 처방 받아간 환자가 반정도 남았으나 쓰지 않고 버리겠다는 전화가 왔다”라며 “2세미만 사용금지라고 하더라도 성인환자들도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최종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PPA와 바이옥스 등으로 부작용에 민감해져 있는 터라 환자들이 예전처럼 사용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번 기회에 제품에 대해 알게됐다는 반응도 있다. 강남구의 한 약사는 “인근피부과에서 처방이 나오지 않아 제품을 몰랐으나 이번 부작용 논란으로 인해 엘리델과 프로토픽이라는 약을 알게됐다”라며 “이번 안전성문제만 극본된다면 스테로이드치료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사용문의를 묻는 환자가 있으면 일단 처방의와 상의할 것을 권하고 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도매상을 통해 약국의 상황파악을 지시해본 결과 반품 때문에 문제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약국에서는 환자문의시 일단 처방의와 상의할 것을 권해주시고 그래도 안될 경우 회사 콜센터로 전화문의를 해 달라”라며 “반품률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아 의·약사 등 전문인들이 제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고 밝혔다. 후지사와 측은 “약국을 통한 반품문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회사측에 직접 연락이 오지는 않고 있다”라며 “이번 부작용 논란으로 인해 4~50년 만에 스테로이드치료의 부작용을 개선한 개발된 좋은 약제가 묻힐 수도 있다”며 안타까워했다.2005-03-25 12:06:11송대웅 -
제약사, 재고약 반품충당금 매출비 1.28%주요 제약사들은 약국과 병원 등 거래선의 재고약 반품을 예상하고, 매출액 대비 1.28% 정도를 반품충당금으로 설정해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상장사 23곳과 코스닥사 15곳 등 38개사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는 4조2,235억원 규모의 매출액 가운데 538억9,800만원을 반품추정부채로 잡았다. 이는 2003년도 389억2,500만원보다 38.47% 늘어난 금액이고, 매출액 대비기준으로는 1.04%에서 0.24% Point 늘려 잡은 수치다. 제약사별로는 조아제약이 매출액 대비 7.53%인 14억 규모로 가장 많았고, 바이넥스 4.94%(7억8,000만원), 한서제약 4.90%(8억8,000만원), 한올제약 4.06%(26억), 동성제약 3.92%(22억7,000만원), 삼아약품 3.68%(11억), 근화제약 3.60%(20억), 대원제약 3.36%(13억) 등이다. 반면 대한약품 0.07%(2,300만원), LG생명과학 0.08%(1억7,000만원), 녹십자 0.11%(1억2,000만원), 삼성제약 0.61%(1억7,000만원), 유한양행 0.62%(21억), 동아제약 0.64%(34억7,500만원) 등으로 여타제약사에 비해 낮게 잡았다. 한 제약사 회계팀 관계자는 이와관련 "충당금 비율은 수년간 반품된 금액과 앞으로 반품 예상금액을 추산해 부채로 잡아놓기 때문에 회사별로 다르고, 재무제표상의 충당금을 반품금액 전체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제약업종은 그동안 반품 가능한 제품의 판매에 관한 명시적 수익인식기준이 없었으나 2001년 기업회계기준서 제4호(수익인식기준)가 새롭게 마련됐다. 일부 제약사들은 기준이 마련된 이후 반품추정부채 계정을 설정해 왔고, 특히 2004년도부터 의무화되면서 이번 감사보고서에 일제히 반품충당금을 설정하게 된 것이다. 기업회계기준서 제4호 '수익인식'에는 "반품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각각 차감하고, 매출총이익에 해당하는 금액과 반품과 관련하여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을 반품충당금으로 설정한다"고 되어있다. 제약사들은 매출에서 반품이 예상되는 부분을 손익계산서 중 판매관리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대차대조표에는 유동 또는 고정부채 항에 반품추정부채로 잡아놓고 있다. 또다른 제약사의 회계 담당자는 "반품의 경우 기업회계기준 변경으로 비용처리가 가능하지만, 세법상으로는 손금산입명시조항이 없어 비용처리는 어려운 것이 제약사의 고민"이라고 지적했다.2005-03-25 12:05: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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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임원진 '엠마오의 집' 방문영등포구약 임원 장애인 재활센터 집 방문하고 장애인들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약사회(회장 : 박영근)는 24일 영등포 인근에 있는 장애인재활센터 ‘엠마오의 집’을 방문했다. 엠마오의 집은 1988년 5월 창단되어 현재 20여명의 정신 지체자가 생활하며 재활의지를 다지고 있는 곳. 이날 박영근회장은 이날 “영등포구약사회 전 회원의 마음을 모아서 방문하게 됐다”며 “이런 작은 도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여약사 담당 김경희 부회장은 “작은 물질,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나누고 사는 기쁨을 얻고자 했다는 마음에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영근회장, 김경희부회장, 김정기부회장, 이근주위원장, 안창식이사가 동행했다.2005-03-25 11:53:42김태형 -
유니젠, '유니베스틴' 뉴트라콘상 수상국내 바이오기업이 개발한 관절기능개선 신소재가 건강기능식품 및 소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뉴트라콘상'(NutrAward)을 수상했다. 천연물 신소재 개발 바이오기업 ㈜유니젠(대표 조태형)은 관절기능개선 신소재 유니베스틴(Univestin)으로 ‘뉴트라콘상 2005 최고소재상’을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니베스틴은 전통 한방 소재와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프리-비-링-플라보노이드'(Free-B-Ring Flavonoids)와 '플라반'(Flavans)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된 신소재로 관절통증 완화, 연골조직 파괴억제 및 재생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유니베스틴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국내 법규와 시장환경에 적합하도록 한국형 유니베스틴인 '유니베스틴케이'(Univestin K)를 개발해 식약청으로부터 개별 기능성 인증(제2005-4호)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말 소재를 제품화해 국내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며 "국내 관절기능개선 기능성 소재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5-03-25 11:45: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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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내달 재고약 반품 완료키로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을 내달 말일까지 완료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23일 4차 전지상임이사회를 서귀포에서 열고 사업계획 및 회무방향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1차 재고약반품협의회를 통해 결정된 안대로 내달 30일까지 반품을 완료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A/S 업체의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약관을 개정하고 계약서를 조속히 갱신키로 했다. 아울러 지부 홈페이지 개설, 연수교육 학점제 운영 등을 추진키로 하고 초도이사회 승인을 받기로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9일 임원워크숍을 열고 회무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2005-03-25 11:2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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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여성 전공의 출산휴가 의견수렴여성 전공의 출산휴가 사용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수련기간중 여성 전공의 산전·후휴가 사용과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공문을 병협에 발송하고 “수련기간 부족에 따른 수련의 질 저하 등 예상된다”면서 “수련병원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의견수렴시 의사협회, 여자의사회, 대한의학회, 전공의협의회,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가급적 여성관계자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성 전공의 출산휴가시 추가수련을 요구하는 것은 여성 출산을 이유로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 이므로 산전후 휴가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추가 수련을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다.2005-03-25 11:15: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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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박주승 주임교수 병원장 취임박주승(56) 을지대병원 외과 주임교수가 2대 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충북대에서 각각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 신임 원장은 지난 1981년 대전 을지병원 개원과 함께 일반외과 과장으로 근무해왔으며, 지난해 4월 둔산으로 이전한 병원 개원 준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위암수술과 복강경수술이 주전공이며, 지난 92년 이후 지금까지 3,000 차례의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술하는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외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박 원장은 병원 부원장과 의무원장, 을지의대 중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을지대학병원 외과주임교수, 진료협력센터소장, 소화기센터소장을 맡아왔다.2005-03-25 11:08:59최은택 -
건강기능식품 무료강좌 약사들에 호응지역약사회가 약국경영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강좌가 각광을 받고 있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침체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곽재욱 박사 초청 무료강좌를 마련,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강의를 들은 약사들도 "약국에 직접 활용할 수 있고, 특히 실질적인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크게 호응하고 있다는 것. 이번 강좌는 내달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2005-03-25 10:5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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