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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오류건 수정·보완 전년비 50%이상 증가요양기관의 청구오류건에 대한 수정·보완 기관수, 금액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에서 청구되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명세서상의 금액산정착오(A), 증빙자료 미제출(F), 코드착오(K) 등 청구오류건에 대한 전산자동점검 운영현황 결과, 청구오류 발생건수는 감소한 반면 수정보완 건수 및 급액, 기관수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도 EDI(전산청구), 디스켓 등 전산매체를 통하여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은 총 청구건수 653백만건 중 0.27%인 178만3천건, 청구금액 17조2,500억원중 0.14%인 234억원, 기관은 월평균 5만6천기관 중 9.2%인 5,200개 기관에서 청구오류건이 발생했다. 이 중 수정·보완 건수는 11만7천건, 금액은 69억원, 기관은 월평균 417개 기관에서 수정보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2005-05-13 13:57: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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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회장, 아사히신문과 약계현안 좌담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12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국내 약업계 현안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사이신문 과학부 와다 코이치 기자는 한국의 의약분업 전개상황 및 대체조제, 약대6년제 등의 진행과정과 국내에서의 약사역할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터뷰는 일본약제사회를 통해 성사됐고, 남수자 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이 배석했다.2005-05-13 13:02:53강신국 -
"의사가 건식 주체 아니다" 강경대응 방침의료계의 건강기능식품 평가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건식 업체들이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강경 대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건식 업계에 따르면 의협과 의학회 주관 춘계학회를 통해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효능발표가 강행될 경우, 시장 전반에 대한 대시민 이미지 악화로 해당 업계만 피해자로 전락할 것을 우려했다. 특히 의사들의 발표가 여론을 통해 확산될 경우 평가결과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업계들의 공동 대처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병의원 유통을 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몇몇 관계자들은 공동으로 발표회장을 방문, 질의응답 등을 통해 업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 의원 숍인숍 형식으로 유통중인 일부 업체는 매출저하 등 직격탄을 맞을 것을 우려하며 업체간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용 건식유통 업계 한 관계자는 "의사들이 건식을 검증하는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국민을 상대로 그 결과를 발표한다니 업계만 피해자가 될 판"이라며 "업체들이 나서 파문을 진정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의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좌지우지 하려는 형국"이라며 "건식의 주체는 의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료계가 효과에 의문을 제기한 글루코사민, 알로에, 오메가3 등 일부 업체들의 경우 각종 자료와 근거를 통해 불합리한 결과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여기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사용목적을 혼동 오도해 국민과 소비자에게 불신과 불안감을 주고,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이를 정정하고 해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요지의 반박공문을 13일 의협과 의학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협회 측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은 개념, 섭취목적, 효능효과 등의 면에서 엄격히 구분되므로 건강기능식품은 일부 보건의료인이 생각하는 치료보조제가 아닌 식품"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임의적인 기준을 가지고 평가한 결과를 침소봉대하여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일반 소비자를 오인 혼동케 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을 의도적으로 곤경에 빠지도록 한 행위"라며 즉각 중지를 촉구한 바 있다.2005-05-13 12:59:42정시욱 -
구매전용 팜코카드 확산..도매업계 '시름'의약품 구매전용 ‘팜코카드’가 개국가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수수료 문제로 시름에 잠겼다. 약품대금으로 카드결제를 받았을 경우 2.69%에서 최고 3.2%까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 도매업계의 평균 조마진율과 순이익률이 7.5%, 1.5% 수준인 마당에 카드수수료까지 부담한다면 이익은 고사하고 손실을 볼게 뻔하다는 게 도매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물류비용이 에치칼 도매보다 더 많이 소요되는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과 각 분회는 이 같은 애로사항을 인식, 최근 잇따라 공식 회의석상에서 카드결제에 따른 문제점 등을 공론에 붙였으나, 개국가가 도매의 여건을 감안해 카드결제를 자제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 적어 제약 전표이용 위법행위도 이와 함께 현재 대부분의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이 신용카드에 가맹하지 않고, 모제약사의 카드전표를 이용해 결제를 대행해왔던 부분도 자율정화 차원에서 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의 B약품과 S약품, I약품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이 약국에서 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경우 모제약사의 카드전표를 이용해 결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19조4항3·4호, 70조2항)은 ‘다른 신용카드가맹점 명의로 신용카드등에 의한 거래를 하는 행위’나 ‘신용카드가맹점의 명의를 타인에게 대여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서 자금이 정당하게 흘러갔다고 해도 여신금융법 19조 4항 3호와 4호에 저촉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해, 위법행위임을 분명히 했다. 도매업체들이 이와 관련 해당 제약사의 전표 사용을 자제키로 의견을 모은 데다 해당 제약사도 ‘사실상의’ 결제대행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 문제는 조만간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외자 제약사 제품의 기본 마진이 5%대에 형성돼 있는 데다 국내 제약사들도 마진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카드수수료 부담은 도매업 운영에 상당한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 약국주력 업체 대표는 이와 관련 “도매업체들이 경쟁을 위해 약국에 뒷마진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드수수료까지 부담한다면, 1년도 못 가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도산하고 말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약국·도매 공생위해 카드결제 자제” 필요 다른 업체 관계자는 “약국과 도매가 공생공존하기 위해서는 개국가의 카드결제 자제가 절실하다”면서, “거래약국에 도매업계의 현실을 알려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이에 대해 “도매업계의 상황을 수차 들어서 수수료 부담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카드결제를 자제하는 것이 약업계의 공생공존을 위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부정책도 그렇고 시류가 카드사용을 늘려가는 분위기인 만큼 카드결제 확대는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도매업체 대표는 “구매전용카드의 수수료가 백화점 유통 1%대, 의약품 2.69~3.2% 등 업종별로 차등화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카드결제가 거스를 수 없는 수순이라면 의약품 유통의 수수료율을 대폭 낮추는 작업을 선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와 인천시약사회, 서울 동대문·강서구약사회 등이 이미 ‘팜코카드’를 사용키로 은행과 조인했으며, 도매업계에서는 상당수의 에치칼 도매업체와 몇몇 약국주력 업체들이 가맹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3 12:5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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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약, 한방특구 공동약사관리 안될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서울 약령시 한방특구 지정시 약사법에 의한 1약사 1업소제가 적용돼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11일 동대문구청 5층 상황실에서 구청 관계자와 서울약령시 한방산업 특구 지정에 따른 현안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특구법상 도매업소 공동 관리제에 대해 국민들의 건강과 양질의 한약재 공급을 위해서는 현행 약사법에 의한 약사 1인 1업소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구청측은 한약도매업소 공동관리제가 특구에 적용되지 않으면 특구지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약 발전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사회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단체는 추후 구조례 지정시 재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김남주 한약정책이사, 이승용 전문위원, 서울시약 조병금 한약정책단장, 박찬두 동작구약사회장, 및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05-05-13 12:44:23강신국 -
요양병원 28곳, 건보환자 일당정액 청구행위별 수가대신 일당 정액방식으로 건강보험수가를 지급하는 요양병원 28곳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실시에 참여할 의료기관 2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기관 선정은 공모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35개 의료기관에 대해 전자청구 여부(EDI기관), 의료인력 충족 여부, 질병군별 환자 분포도 등의 기준에 따라 엄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들은 진료비 관련 프로그램을 수정 또는 변경, 빠르면 7월 진료분부터 일당정액방식으로 수가를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하여 시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병원은 다음과 같다. 광주인광치매요양병원, 대전노인전문병원, 파티마재활요양병원, 포천노인요양병원, 경기도립여주노인전문병원,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경상북도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부림요양병원, 익산성모병원,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희연요양병원, 효림병원, 남영노인전문병원, 전주노인복지병원, 초정노인병원, 창원시립치매요양병원, 성서 100세요양병원, 태안요양병원, 청도노인요양병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목화노인요양병원, 효산병원, 금산을지병원, 반도병원, 녹색병원, 평택중앙병원, 사천중앙병원, 온산보람병원2005-05-13 12:40: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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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위해성 평가 하버드와 MOU 협상김정숙 식약청장이 오는 15~20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8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 한국 대표단(수석대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일원으로 참가한다. 김 청장은 이번 총회에서 WHO와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관한 국제프로그램(IPCS)’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화학물질의 안전 및 위해성평가 등 독성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확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하버드대학교(위해성평가센터)와 MOU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도 벌인다. 특히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MOU가 체결될 경우 위해성분석평가 방법 등 선진실험기법에 대한 식약청 직원의 교육기회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실험기법을 습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청장은 총회에 참석한 각국대표들에게 내년 6월 서울에서 WHO와 공동 주최하는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하고 참석을 권유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2005-05-13 12:3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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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분당서울대 단독 의약품 낙찰아세아약품이 분당서울대병원 단독 사용의약품을 낙찰시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는 2억5,000만원 규모 14종의 의약품이 총액입찰제 방식으로 붙여졌으며, 응찰한 4개 업체 중 아세아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한 업체 관계자는 "기준가 대비 4~5% 떨어진 수준에서 낙찰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지메디컴은 15종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애니디핀'을 리스트에서 삭제, 재공고하고 일정을 이틀간 연기시켰다.2005-05-13 11:4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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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용각산쿨' 스승의 날 캠페인 전개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목을 많이 사용하는 선생님들에게 용각산쿨 제품을 알리는 ‘선생님 사랑 감사합니다’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용각산쿨 소개자료와 함께 자매제품인 목사랑용각산캔디를 증정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령제약은 선생님들과 젊은 층에게 제품을 적극 알려나가고, 오는 7월로 예정된 신제품 출시를 위한 사전 붐업을 형성해나간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은 기존의 복숭아향 용각산쿨에 더해 새로운 민트향의 제품을 7월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계획이며, 민트향 제품 출시를 계기로 제품 패키지도 전면 리뉴얼한다. 한편 ‘용각산쿨’은 1967년 생산된 이래 현재까지 판매돼 오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순수생약성분의 진해거담제 ‘용각산’의 제형과 포장을 새롭게 하고 약효를 강화해 2002년에 선보인 제품으로, 특히 신세대 젊은이들의 니즈를 겨냥하여 보완한 제품이기도 하다.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포장으로 돼있고 과립형이라 물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산뜻한 복숭아향이 첨가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며, 멘톨과 아선약 성분을 함유하여 복용 직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과 함께 입냄새 제거 효과도 얻을 수 있다.2005-05-13 11:23:26최봉선 -
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출범 팔걷어약사단체가 추진중인 연구소 명칭이 '의약품정책연구소'로 사실상 확정됐다. 대한약사회 연구재단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문창규)는 1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정책연구소'를 명칭으로 한 연구재단 정관 초안을 심의,확정했다. 약사회는 재단 설립취지를 홍보하기 위해 내달 9일 ‘연구소 설립후원의 밤’ 행사도 마련키로 했다. 정관에 따르면 연구소 설립목적은 ▲보건의료제도 및 의약제도 정책 ▲의약품 생산 유통 및 사용 ▲약학교육 및 제도 ▲약국경영 관리 및 개선 ▲연구용역 수탁 및 발주 ▲간행물 등의 발간사업 등으로 정했다. 약사회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는 19일 제10차 상임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다.2005-05-13 11:20:12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