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성가병원 약제팀 복약상담실 신설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은 최근 약제팀의 사무실, 복약상담실, 조제실과 영양팀의 전처리장, 갱의실, 식기세척실의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약제팀 업무공간은 기존의 사방이 막힌 환경에서 채광, 통풍이 되는 쾌적한 환경의 조제실로 변화되었고, 복약상담실을 신설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세한 복약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병동별 키가 장착된 약제함을 만들어 약의 분실 및 약을 찾아 건네주는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했으며 출입구와 조제실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해 환자 및 외부인들에게 노출되었던 약사들의 작업공간을 분리시켜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존 경사로 및 갱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샤워실과 탈의실을 갖추고, 피로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응접세트와 사물함을 비치했다. 약제팀과 영양팀 직원들은 “그 동안 불편하고 맘에 걸렸던 공간이 편리하고 속 시원히 개선되어 일할 맛이 난다” 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2005-05-15 20:25:37송대웅 -
은평구약, 19일 불우이웃돕기 사랑다과회은평구약사회는 오는 19일 11시30분부터 약사회 강의실에서 여약사위원회 주최 이웃사랑 다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불우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봉사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약사회 측은 이번 다과회에 회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했다.2005-05-15 20:16:26정시욱
-
팜스빌, 물에 타먹는 비타민 약국공급 개시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 마케팅사 팜스빌은 스위스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위스비타(SWISSVITA)의 약국 공급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위스비타는 5년 전부터 스위스의 MIGROS 대형수퍼체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대부분의 가정에서 섭취하는 베스트셀러. 이 제품은 기존 비타민이 정제로 되어 섭취가 간편한 반면, 비타민 고유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몸에 필요성 때문에 매일 기계적으로 약의 기분으로 먹어야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물에 타먹는 형태(발포 비타민)로 출시됐다. 특히 섭취 시 비타민의 상쾌함을 느낄수 있으며 흡수가 잘돼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슷한 제품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지만 스위스 청정 이미지와 정확한 생산시스템이 강점인 스위스비타의 공급으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통해 국민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에서는 팜스넷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스위스 비타는 1통(10정,10일분)에 소비자가 5,000원이다. 팜스넷에서 1박스(12통) 주문시, 1통을 더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문의) 02-553-13232005-05-15 20:11:26정시욱
-
개국준비 약사위한 경영지식 특강 마련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오는 29일부터 개국준비 약사들을 위한 개국경영지식 특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성공개국의 경영마인드, 투자기술, 입지개발, 약국형태에 대한 경영지식을 주제로 열린다. 경영마인드의 경우 올바른 기업가적 사고가 이상적인 약국을 만든다고 강조하고 투자자본의 조달, 분배, 사용기술이 1등 약국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 약국입지분석에 대한 올바른 지식, 올바른 개국방법을 통한 성공개국의 지름길을 제시할 방침이다. 연구소 측은 지난 5년간 R&D한 약국경영지식을 가지고 뜻있는 약사들을 위하여 매월1회 특별강의를 갖는다고 전했다. 교육은 5월29일, 6월26일, 7월31일 오후 2시30~7시30분(5시간)까지며 교육정원은 12명 선착순으로 참가 가능하다. 문의 : 02-3474-33172005-05-15 20:06:16정시욱
-
메디파트너 "영리법인 즉시시행 준비완료"영리법인을 위한 메디파트너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15일 병원네트워크인 메디파트너측은 의료법 변경 후 즉시 영리법인화를 시행할 수 있는 전단계까지 도달해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메디파트너 박인출 회장은 최근 보도된 정부의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TF' 운영방침에 대해 "영리법인은 제도나 시스템적인 구축도 중요하지만 의사들의 기업가 마인드 및 기업공개를 위한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리법인 허용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의료서비스산업의 수출 등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며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화라는 것은 의료산업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후진국이었던 중국이 영리법인을 수용한 후 수년 안에 아시아 국가에 의료산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사례나 WTO에서 의료시장 개방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의료법인의 영리법인화에 대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한편 치과, 성형외과, 안과, 한의원 등 총 52개 네트워크 병원과 해외 2개 병원을 회원으로 가진 예네트워크를 경영관리하고 있는 메디파트너측은 의료법 변경 후 영리법인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2004년부터 TFT를 가동하여 네크워크 병원들과 MOU를 체결 하는등 '지주회사형 병원'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MOU체결과 함께 각 병원의 가치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계약에 따르는 자본 확보 및 시드머니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내년 영리법인 허용이후 환자 만족도 증가 및 고객서비스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주식회사형 병원에 맞도록 모든 전산 및 병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사례를 분석하고 한국형 모델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2005-05-15 19:50:12송대웅 -
유방암 치료제·류코트린 조절제 청구 주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터넷 심사알림방을 통해 주요 약제의 청구시 주의할 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 유방암 수술 후 보조호르몬 요법으로 화레스톤정, 타목시펜, 아리미덱스, 페마라, 졸라덱스테포 등 호르몬약제 청구시에는 반드시 호르몬수용체 양성여부를 특정내역란 또는 참조란에 기재하거나, 검사결과지를 첨부해야 한다. 또 오논캅셀, 건조시럽 등 류코트린 조절제를 알레르기성비염에 투여한 경우에는 1차 항히스타민제 투여로 개선이 되지 않는 비폐색이 있는 경우에 한해 급여를 인정되므로, 이 같은 자료를 첨부하거나 소견을 참조란에 기재해야 한다.2005-05-15 17:40:49정웅종
-
[해외뉴스종합]美, 바이옥스 파장 여전지난 주 해외뉴스를 살펴보면 바이옥스(Vioxx)의 여전한 파장을 실감하게 된다. 엄청난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을 벌였던 관절염약 바이옥스가 철수된 이후 미국인의 신약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온 것이 사실. 지난 주 발표된 한 기관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인의 대다수가 시판된지 10년이 넘은 구세대 약물을 선호한다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물론 이런 조사 결과 하나로 미국인의 대다수가 신약을 기피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일련의 사태를 살펴보면 소위 ‘신약민감증’을 이해할만도 하다. 반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는 최근의 이런 경향에도 불구하고 바이옥스와 동일계열약인 벡스트라(Bextra)의 재시판을 전망했으나 증권가에는 역시 재시판하여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다. FDA는 쉐링의 암의 골전이를 억제하는 보네포스(Bonefos)의 승인에 앞서 장기간 완결된 결과를 보기를 원했는데 이 역시 바이옥스 사태 이후 도마 위에 오른 FDA의 상황을 반영하는 일례로 볼 수 있다. 한편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머크가 바이옥스의 부작용을 고의로 회피하도록 영업사업을 교육시켰다는 자료가 공개되어 머크의 고위 간부가 이를 방어하기도 했다. 지난 주 눈여겨 볼만한 신약으로는 버텍스(Vertex)의 C형 간염시험약 VX-950과 아레나(Arena) 제약회사의 비만치료 시험약 ADP356. VX-950의 경우 기존 시판약보다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월등하다고 발표됐고 ADP356는 식생활을 특별히 규제하지 않고도 한달간 체중이 1.3kg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결과 모두 1상 또는 2상 임상 결과라 최종 임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2005-05-15 17:14:23윤의경
-
비내 스프레이 ‘애스텔린’ 지르텍보다 효과애스텔린(Astelin) 비내 스프레이가 경구용 항앨러지약 지르텍(Zyrtec)보다 비증상을 25% 더 경감시켰다는 직접비교임상 결과가 Clinical Therapeutics誌에 실렸다. 앨러지 연구 재단의 조나단 코렌 박사와 연구진은 12세 이상 중등증 이상 앨러지 환자 307명을 대상으로 미국 20개 시험기관에서 무작위로 나누어 애스텔린과 지르텍을 직접비교한 임상을 시행했다. 그 결과 에스텔린과 지르텍을 사용하는 환자는 모두 증상이 개선됐으나 애스텔린 투여군이 지르텍 투여군보다 전반적 비증상 점수(TNSS)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TNSS의 평균개선점수는 애스텔린 투여군은 5.56점, 지르텍 투여군은 4.32점이었다. 비염 삶의 질 설문(RQLQ)에서도 애스텔린 투여군이 지르텍 투여군에 비해 삶의 질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스텔린의 성분은 아젤라스틴(azelastine), 지르텍의 성분은 세티리진(cetirizine). 각각 메드포인트(MedPointe) 제약회사와 화이자가 시판한다. 메드포인트의 폴 에딕 사장은 애스텔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항히스타민제의 혜택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자평했다.2005-05-15 17:13:32윤의경
-
타게다 제약회사, 올 연간이익 2.7% 감소일본 타케다 제약회사의 연간 이익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미국법인의 더딘 성장으로 급격하게 하락했다. 2005년 3월로 마감하는 회계연도의 연간 이익은 2770억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2.7% 감소했는데 최근 미국 바이오테크 벤처 인수와 함께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와 조인트 벤처를 이룬 TAP의 이익이 35%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타게다는 올해에는 고혈압 치료제인 블로프레스(Blopress)의 일본 국내 매출 상승과 당뇨병약 액토스(Actos)의 해외 매출 증가로 이익 성장을 예상했으나 증권가의 기대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게다는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이유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신약을 외부에서 매입하며 신약 발매에 앞서 미국에서 영업인력을 확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제약시장에서 14위를 차지하고 있는 타게다는 전세계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신약 라이센스 및 인수를 추진하는 상황. 일본의 증권분석가들은 성장약세는 부정적이지만 이런 이유가 장기적 전략을 위한 것이어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올해(2005/06) 타게다는 연구개발비로 작년보다 13% 오른 16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5 17:11:21윤의경
-
청구진료비 심사결과 7일 앞당겨져 통보그 동안 7일 이상 소요되던 건강보험 자격취득과 상실에 대한 심사결과가 실시간으로 공개돼 그 만큼 진료비 심사통보도 앞당겨지게 됐다. 1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부터 가입자의 자격 취득 및 상실 변동내역 자료를 실시간 공유함에 따라 심사결과를 종전보다 7일 정도 빨리 요양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15일 공단, 심평원과 논의한 건강보험 정보연계방안으로 일환으로 공단이 보유중인 자격취득 및 상실 변동내역을 매일 온라인으로 심평원에 실시간 제공토록 했다. 그 동안 심평원은 심사내역을 요양기관에 통보하기 전에 공단에 미리 보내 자격유무를 확인하는데 7~8일 정도 업무기간이 소요돼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심사 결과를 받아보는 데 보통 22일 이상 걸렸었다.2005-05-15 13:39:47정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