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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중앙기동단속반' 하반기부터 가동갈수록 지능화되는 부정불량 의약품에 대응하기 위해 상설 '의약품중앙기동단속반'이 부활한다. 식약청은 15일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화장품·의약외품 등이 시중에 유통되는 국민건강 위협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상설단속반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 약 1년가량 활동후 해체된 중앙기동단속반이 기존 GMP업소를 대상으로 주사제 등 약사감시에 투입된 반면 이번 단속반은 의약품 등의 허위 또는 과대광고 등 민생침해사범을 중점 단속하되 필요할 경우 제약사나 도매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도 펼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정불량 의약품이나 화장품에 대해 적기 대응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감시체계가 시급하다"고 말하고 "식품처럼 의약품 분야에도 상설단속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의약품 등에 대해 지방청 조직 등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감시인력의 한계로 근본적인 차단이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의약품 기동단속반을 그 대안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3월 2주간 화장품 분야에 20여명의 특별단속반을 투입, 단속한 결과 통상적인 약사감시보다 50% 늘어난 400여건을 적발, 그중 240건을 고발 조치한 실적도 기획단속을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식약청은 '의약품 중앙기동단속반'을 일단 6명선에서 출범시키고, 추가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2005-05-16 06:31:25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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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영리법인화, 의료망국의 길" 맹비난보건시민사회단체들이 병원을 영리법인화 하겠다는 정부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5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가 발표한 의료서비스육성방안중 의료기관 자본참여 허용은 의료망국의 길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단체들은 "의료기관에 자본 참여, 즉 영리법인 허용은 한마디로 '병원의 기업화'를 의미한다"며 "현재 모든 의료기관을 비영리법인으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민간 의료기관은 돈벌이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 모든 국민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이에 "병원의 기업화는 병원의 목적이 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아니라 주주들의 최대이윤이 되는 것을 뜻한다"면서 "병원의 영리법인화는 결국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양산하게 되고 국가전체의 의료비 폭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단체들은 "영리병원이 허용되고 민간의료보험회사들이 중심이 된 미국의 경우 GDP의 14%를 쓰면서도 국민들의 과반수이상이 적절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립의료기관이 10%도 안 되는 우리나라에 영리병원을 허용할 경우 국가적인 의료비의 급상승은 어떻게 할 것이며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단체들은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과 민간의료보험활성화 추진 방안은 지금도 심각한 의료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사람을 더 많이 양산하는 의료망국의 길"이라고 규정했다. 단체들은 "정부가 병원의 영리법인화 허용 방안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노무현 정부와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한국의료를 망친 정부와 장관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지금 한국 의료에 필요한 것은 병원의 영리병원화가 아니라 국민들의 치료접근권의 보장과 건강권에 대한 정부의 책임강화"라고 못 박았다. 한편 이번 성명발표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등이 참여했다.2005-05-16 06:3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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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중심 의약품시장 본격 진출"한국콜마는 90년 일본콜마와 합작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 화장품시장의 연구개발 분야를 선도하며 ODM(제조자 자체개발 주문생산) 시장의 전문화를 이루는데 대표적인 역할을 했다. 5월15일자로 창립 15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화장품 제약 연구개발, 제조(ODM) 전문기업으로 그 역사를 새로 쓰겠다고 공언하고 나선 한국콜마 윤동환 사장(59)을 만나봤다. "지난해 6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778억원이 목표입니다. 의약품 부문은 지난해부터 준비를 해왔고,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콜마가 지난해 의약품 부문에서 올린 매출은 전체매출의 10% 정도인 60억원 규모에 불과하지만, 올해에는 세자리수까지 늘리겠다는게 윤 사장의 설명이다. 한국콜마의 의약품 사업은 3가지 모델로 요약할 수 있다. 공장수탁(OEM), 로컬중심의 피부과 영역 제품개발, 일반제네릭 등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역점을 둘 분야는 피부과 영역의 제품입니다.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할지라도 한국콜마의 강점이 있는 만큼 주사제를 제외하고 이 분야에 최대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공장수탁(OEM)으로 5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본격적인 의약품 시장진출을 위해 고혈압약을 비롯해 수십종의 제네릭 제품을 준비해 놓고 직접 영업방식보다는 에이전시 방식으로 영업을 확대키로 하고, 각 지역별 파트너 업체를 선정해 놓은 상태이다. 윤 사장이 피부과 영역에 역점을 두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콜마 산하에는 70여명의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피부과학연구소와 생명과학연구소가 있기 때문이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곧 경쟁력'이라는 윤동한 사장의 경영신념에 따라 매년 매출액의 6% 이상을 연구 개발비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00년에는 600평 규모의 피부과학연구소를 독립건물로 새롭게 준공해 연구개발, 연구분석, 연구기획, 특수제형 등 시스템적 환경과 첨단기기 등의 시설 및 기자재를 더욱 보강하여 세계적인 화장품 연구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또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천연 신소재 생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으며, 국책연구소, 우수 대학교 등과 연계하여 신소재, 신제형, 신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15년이라는 짧은 역사이긴 하지만 한국콜마의 성장 역사야 말로 한국의 화장품산업이 한층 더 기술적 발전을 이룬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국콜마의 개발, 제조 기술역량은 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 파급효과도 컸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OEM을 화장품시장에 정착시키고, 화장품 ODM이라는 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해 ODM의 새역사를 만들며 화장품업계의 기초과학분야를 튼튼하고 건실하게 뿌리내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한국콜마는 기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에서 진보된 형태의 ODM(Original Development & Design Manufacturing/제조자 자체개발 주문생산)방식을 추진, 화장품의 개발력 및 기술력을 진보시키는데 기여했다. OEM 방식이 수탁생산 개념으로써 제품을 생산하여 납품하는 단계에서 그쳤다면, ODM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하여 상품기획에서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실현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윤동한 사장은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21일 제38회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 과학기술유공자 훈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 사장이 수훈한 훈장은 '혁신장'으로, 과학기술 진흥과 인재양성,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 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되었을 때 수여는 상으로, 최고등급 바로 아래인 훈장 2급에 해당하는 매우 의미 있는 큰 상이다. 한국콜마는 콜마 9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빠른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10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콜마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9개국(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헝가리, 호주, 멕시코, 태국, 중국) 500여명의 연구진이 연구하고 개발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빠르게 습득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화장품 유행경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미국콜마와 일본콜마는 세계 유명화장품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콜마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시장정보를 교류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콜마는 일본콜마와 공동으로 매년 2회씩 프레젠테이션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2회의 프레젠테이션 투어를 실시해 세계적으로 유행할 수 있는 신개발품, 각 브랜드 기업에 걸맞은 신제품들을 소개해 시장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동한 사장의 사회 첫 출발은 은행원으로 시작하여 대웅제약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비타민에 70년대 중반에 입사하여 90년에 대웅제약 부사장에 올랐다. 그는 당시 한국시장에서 투자하고 노력해야할 분야가 무엇가를 고민했고, 우수한 인력, 고부가가치창출, 기계가 아닌 두뇌가 할 수 있는 기술로 가능한 분야를 찾던 중 지금의 한국콜마를 창업하게 된 동기가 됐다고 한다.2005-05-16 06:26:17최봉선 -
대체조제운동 약사참여 필수서울시약사회가 세파클러 등 4개 성분 333품목을 대상으로 대체조제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4개 성분은 생동성 시험을 통과한 품목이 70개 이상이고 약국에서 다빈도로 사용되는 것들이다. 즉 이들 333품목은 환자동의를 얻은 다음 병의원에 전화, 팩스 등을 이용 대체조제 사실을 통보하면 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잘 되지 않고 있다는 게 시약사회의 분석이다. 즉 의원 눈치보기, 약사들의 참여 부족 등이 맞물리면서 지지부진하다는 것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4개 성분만이라도 대체조제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운동을 추진하고 됐다”며 “회원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약국가는 환자불신과 사후통보 규정이 대체조제를 가로 막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즉 사후통보 폐지 등 법 정비가 우선돼야 한다는 게 약국가의 주장이다. 결국 이번 서울시약의 대체조제 운동의 성공여부는 일선약사들의 손에 달려있다. 제도개선을 주장하기 전에 현행 제도를 최대한 이용, 대체조제에 참여해야 한다. 사후통보 조항이 무의미하고 대체조제를 가로막는 규제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의사 눈치보기, 환자불신은 철저한 복약지도와 자신감으로 떨쳐버리면 된다. 대체조제운동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2005-05-16 06:23: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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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지역 약국이 피난처라니▶약국 안된다는 개국약사들의 푸념이 갈수록 늘어난다. 약국 그만두고 목좋은 지방에서 약국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는데...▶어느 정도 돈만 모이면 공기좋은 곳, 분업예외지역 잘 잡아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예정이란다. ▶그러나 막상 고생하며 노력하는 분업예외지역 약사들은 이들의 생각이 짜증날 수 밖에 없다. ▶예외약국에서의 현실을 모르고 단지 그들의 피난처 정도로 생각하는 모습에 얼굴을 붉힌다. ▶"웰빙바람이 불어서겠지", "어지간히 힘들면 그런 얘기까지 나올까"라며 웃어 넘긴다지만 분업예외약국이 도시 일상의 피난처라는 생각은 당초에 버려야하지 않을런지...2005-05-16 06:20: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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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불우이웃에 장학금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관내 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 훈훈한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는 14일 약사회 소회의실에서 2005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암·뇌졸중으로 장기입원중인 경찰관 자녀 3명과 지역 소년·소녀가장 3명 등 총 6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시약사회는 애향심과 정서 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특별히 인천 프로축구단 유니폼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선주 여약사회 이사, 이정민 여약사회 총무, 이성인 여약사 담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05-05-15 21:28:09강신국 -
부산藥, 불공정 거래약정서 수정 '이렇게'부산시약사회가 제약·도매업체와 약국간 체결된 불공정 거래약정서 수정 요구사항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최근 회장단·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불공정거래 약정서에 대한 수정안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국이 의약품 대금 지급을 현금, 수표, 어음, 카드 등 광범위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유효기간 경과약, 개봉약, 파손약 등에 대한 반품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도록 명문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급자와 수급자간 의약품 거래에 따른 소송 발생시 반드시 수급자인 약국 소재 관할법원에서 소송이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요구사항을 회장단, 분회장 명의로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기금 마련에도 적극 동참키로 하고 1억원 성금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와 함께 일반약 가격표시제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문제약국에 대한 지속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 박카스 제값받기 운동도 시작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반회별 연수교육은 계획대로 실시하고 시약사회 교육은 오는 10월 9일 약의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키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 신상신고 현황이 74.3%로 전년에 비해 부진하다고 판단, 미필 회원의 신고참여를 독려키로 했다.2005-05-15 21:11: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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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가나톤' 속쓰림·구갈 이상반응 추가중외제약의 위장관 운동촉진제인 '가나톤정(염산이토프리드)'의 이상반응 항목에 속쓰림, 구갈, 복부팽만 등이 추가됐다. 지난 13일 식약청은 중외제약의 의약품 제조품목 "가나톤정50밀리그람"의 재심사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에 통하고 1월 이내에 허가사항을 변경토록 조치했다. 이번 변경조치에 따라 제품설명서에 추가된 내용은 '6년간 3,252명을 대상으로 시판후 조사를 한 결과 속쓰림(2명), 구갈(1명), 복부팽만(1명)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났으나 약과의 인과관계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2005-05-15 20:51:0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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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정책연구소 기금 200만원 전달'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약사회가 200만원을 쾌척했다. 구약사회(회장 신충웅) 지난 13일 약사회 원희목 회장에게 연구소 설립기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달식에는 원희목 회장, 박해영 부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와 구약사회 신충웅 회장,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 여약사위원장, 홍순용 지도위원, 신건영 국장이 함께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 정관 초안을 확정하고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5-05-15 20:46:48강신국 -
박카스 병당 400원받기 全약국 동참 결의약국내 일반약 가격이 문란한 가운데 지역 약사회 차원의 제값받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에 따르면 최근 반회 활성화를 통해 관내 전 약국이 박카스 박스당 4000원(병당 400원) 받기에 동참키로 결정했다. 약사회 측은 각 반회를 순회하며 약사회무와 안건들을 듣고 의견을 주고 받으며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박카스BOX 4000원 받기는 약사들의 만장일치로 당장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부천시약사회 이광민 총무위원장은 "대로변약국 등에서 박카스 제값받기에 동참할 지가 관건이었지만 관내 반회들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속에 취지를 살려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카스 제값받기가 확산된 이후에도 여름제품 등으로 확산시켜 운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5-05-15 20:32:40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