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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DDA 2차 양허안 제출 철회" 촉구보건시민단체가 “정부의 WTO DDA 2차 양허안 제출계획을 철회하고, 의료사유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서비스산업화 정책 중단과 WTO 서비스 협상 양허안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단체’는 31일 성명을 통해 “의료와 교육, 문화, 물, 에너지 등 공공서비스는 최소한의 공공성이 유지돼야 하는 분야는 서비스협상으로부터 제외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단체는 이어 “정부는 WTO에 양허안을 제출할 것이 아니라 이런 무분별한 개방화, 시장화가 우리 사회와 경제, 정치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오히려 공공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단체는 “이 땅의 민중은 누구나 몸이 아프면 치료를 받을 권리, 건강하게 노동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런 당연한 이치를 세계무역기구라는 국제기구가 전세계적 차원에서 거스르고 있으며, 한국 정부가 이에 편승하고 있다는 데에 우리는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따라서 “보건의료산업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다른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모두의 기본권으로 누리게 하는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한덕구 경제부총리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WTO 서비스협상 2차 양허안을 확정, 이날 양허안을 WTO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5-31 18:07: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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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관리"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도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만성질환자나 와상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시범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158개 시구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을 2007년까지 2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도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거쳐 6월중 6개 지역이 선정된다. 도시 보건지소는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의사를 포함, 15명정도의 인력으로 운영되며 한 곳당 최대 5억2,400만원씩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내달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고 월말까지 신청접수와 선정과정을 거쳐 9월부터 시범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보건의료취약계층 밀집지역 3곳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와 와상환자,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재활사업과 방문보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의료기관에서 충족되지 않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5-05-31 18:01: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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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민원인 대상 '모니터단' 구성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건강기능식품 업무 관련 민원인을 대상으로 기관이용자 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단은 건강기능식품 관련 문제점에 대한 민원제도 과제 등을 발굴하고 만족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50명 이내며 모집기간은 내달 1일~8일까지다. 운영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 쌍방향 대화형식으로 연중 운영되며 과제발굴 모니터 단원에게는 포상 등을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성명, 회사명, 이메일, 전화번호(필수) 사항 등을 기재하여 메일(sd0667@kfda.go.kr)로 보내면 된다.2005-05-31 17:37: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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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먹거리장터 '행복밥상' 6월 이벤트의약사회원제 방식 친환경 먹거리장터 행복밥상(대표 신완섭)이 6월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일찍 찾아온 ‘더위 관리’ 캠페인에 따라 피서식품으로 우리밀냉면과 100%유기농 3종주스, 유기농토마토 등을 추천하고 이들 물품에 대해서는 6월 한달 특별할인 행사를 벌인다. 또 현재 400여 의약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가운데 신규회원 가입 첫주문을 하는 회원들에게는 화장이나 마스카라를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가정용 클렌징티슈를 선물로 증정한다. 내달부터는 매월 최다주문고객 2명을 선정해 여행용 기내가방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시행한다. 장터는 약사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약사회 분회 홈페이지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 복약멘토리창에 배너를 링크시켜 해당 시도 약사회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완섭 대표는 "건강을 돌보는 의약사가 먼저 건강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법으로 만든 좋은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80-345-84702005-05-31 16:36: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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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마약류 명예지도원 13명 위촉대구지방식약청(청장 고계인)은 관내 마약류 명예지도원의 위촉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구-경북약사회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3명을 대상으로 내달 1일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마약류 명예지도원은 오는 2007년까지 2년간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와 자료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은 대구시약사회 김계남, 이재규, 경상북도약사회 엄기진, 손희락, 대구광역시의사회 박상운, 경상북도의사회 이석균,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김성수, 경상북도한의사회 최용구,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박종호, 경상북도치과의사회 박병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구경북지부 이용덕, 대구 YMCA김영일, 대구 YWCA 장정임 등이다. 청 관계자는 "마약류명예지도원, 대구경북약사회, 마퇴본부 대구지부 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불법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가두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05-31 15:26: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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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약사 150명 참석 연수교육 성료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28일 2005년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의약품의 가치(서울약대 심창구 교수) ▲의약분업 현안(서울시약 권태정 회장) ▲마약류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고 연수교육 후 추첨을 통해 회원 19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했다.2005-05-31 15:08:58강신국 -
전주시약, 관내 경찰서 3곳에 의약품 기증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최근 관내 경찰서를 3곳을 잇달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우호증진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전주 중부, 북부경찰서와 광역수사대 전·의경을 위해 에어졸, 모기향, 상비의약품 등 여름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길강섭 회장을 비롯해 전북도약 백칠종 회장, 한상희 총무, 서용훈 시약총무 등이 참가했다.2005-05-31 15:02: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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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지역 특수학교 후원...성금 전달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경주 경희특수학교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택관 회장은 30일 손희락 부회장, 이문희 환경위원장과 함께 경주시내 특수학교인 경희학교를 방문,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김병락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경희학교는 지난 1982년 12월에 정신지체, 지체부자유자를 대상으로 설립됐고 교사 49명을 비롯해 총 80명의 교직원과 20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한편 도약사회는 북부지역 특수학교에도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2005-05-31 14:55:06강신국 -
문열어도 조제환자 없으면 차등수가 적용진료 및 조제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도입된 차등수가제가 앞으로 한층 엄격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30일 발표한 급여기준 개선안 중 차등수가 산정지침을 보면 요양기관은 근무의사나 약사가 실제 진료(조제)를 해야 차등수가에 적용된다. 이는 일요일 하루 종일 약국에서 근무를 했지만 처방전이 1장도 접수되지 않았다면 그날은 차등수가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약국이 문을 열었다면 그 기간을 차등수가에 반영 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조제한 날에 한해서만 차등수가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개선안은 7월부터 시행된다. 여기에 차등수가와 관련 조제료 허위지급 여부에 대한 복지부 실사가 전국 단위로 진행되고 있어 약국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실사팀은 4대 보험료 및 갑근세 납입근거, 수진자 조회, 월급 지급 등의 자료를 근거로 실제 근무약사에 의해 조제가 이뤄졌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약사를 심평원에 신고만 하고 실제 약국에서 근무를 하지 않은 경우를 찾아내겠다는 것이다. 세금문제·처방전 조제내역서에 관리약사 날인 필수 지역약사회는 이에 4대 보험료 및 갑근세 등 해당 세무사와 상담을 통해 근무약사 세금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처방전 조제내역란에 반드시 근무약사의 날인을 남겨 근거자료를 만들어 둘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근무약사 허위신고로 인한 불이익은 당연 하지만 약사가 실제 근무를 한 경우 당할 수 있는 불이익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 파트타임·격일제 근무약사 차등수가 탄력적용 건의 대한약사회는 차등수가 예외적용 근거가 부족한 파트타임이나 격일제 근무약사의 조제건수에 대해서도 이를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이에 파트타임이나 격일 근무약사도 1일 근무시간에 대비해 근무한 시간비율 만큼 근무인원을 산정하자고 심평원 심사기준개선자문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시간제 근무약사의 차등수가 적용에 대해 이를 제외해야 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두 곳에서 근무하거나 한곳에 근무하는 약사의 경우에 그 시간비율만큼 수가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05-31 12:59:04강신국 -
손범수·진양혜씨, 가짜약 추방 명예약사에방송인 손범수(42), 진양혜(37) 부부가 대한약사회의 ‘불법약 추방 캠페인’ 명예약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명예약사로 선정된 이들 부부는 내달 중순 서울 명동에서 열릴 캠페인 대국민 선포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이들 부부는 또 일일약사로 직접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불법으로 유통되는 가짜약의 유해성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손범수·진양혜씨는 “가짜약은 우리의 생명과도 연관될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사안인데 이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은 매우 낮은 것 같다”며 “가짜약 추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손범수, 진양혜씨는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송인이라는 점,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는 점에서 ‘불법약 추방 캠페인’의 명예약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올해 하반기 동안 불법으로 유통되는 가짜약의 유해성과 약국 외에서 구입하는 약은 모두 가짜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약사회는 식약청, 제약협회, 도매협회가 함께 ‘좋은 약, 바른 투약, 건강한 한국!‘ 을 슬로건으로 ‘약은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2005-05-31 12:57: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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