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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모교에 발전기금 1억 기탁 화제한 개국약사 모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화제다.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대학약국을 운영하는 이범식 약사가 주인공. 이 약사는 모교인 성균관대 약대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대약대에 따르면 이 약사는 약대 13회 졸업생으로 강원도 태백 탄광촌에서 경험한 첫 관리약사 생활을 시작으로 개국약사로 국민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성대 약대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동문, 재학생, 학부모 등 모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범식 약사도 "모교 발전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발전기금 모금에 참여한 동문약사들은 왕흥덕 약사(24기·경희중앙약국 4,000만원) 미국 뉴욕에서 약국을 개업하고 있는 유승기 약사(6기, 1만 불) 등이다.2005-06-01 10:51:33강신국 -
"정신과 정신요법치료 안하면 바로 삭감"정신과 병의원 900여곳을 대상으로 정신요법치료료 규정 위반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정신요법 규정위반이 적발되면 삭감처리 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환자에 대한 정신요법치료 실시와 관련한 이행실태조사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7월부터 의료급여수가의 기준에 정신과 입원진료환자에 대한 정신요법 실시기준(1주일에 2회이상, 개인정신치료 1회 포함)을 마련, 정액수가의 6%가 정신요법치료료로 산정된 만큼 이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차원에서 실태조사에 나섰다. 심평원 관계자는 "정신과전문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실시를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삭감조치하고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향후 수가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05-06-01 10:22: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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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K약품 부도...사무실 폐쇄 행방 감춰에치칼 주력업체인 나주 소재 K약품이 지난 31일자로 1차부도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K약품은 31일 오후 사무실을 사실상 폐쇄하고 임직원이 모두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최종 부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전언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약품은 세미병원급에 간납을 주로 해온 에치칼 주력 업체로, 일부 OTC제품도 취급해 왔다. 현재 부도 규모와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회사측은 사무실을 폐쇄하고 대표를 포함해 전직원이 행방을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와 몇몇 도매업체가 채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오늘 중 채권단을 구성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인 B사장은 휴대폰이 켜 있는 상태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1 10:22: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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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 최고경영자, ‘티사브리’ 재시판 자신이랜(Elan)의 최고경영자인 켈리 마틴 사장이 시판중단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가 재시판될 것으로 다시 한번 자신한 것으로알려졌다. 마틴 사장은 이랜의 연간 주주총회에서 티사브리가 필요한 많은 환자와 티사브리의 효과를 볼 때 티사브리는 재시판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사브리는 중추신경계와 관련한 독성으로 지난 2월 한 환자가 사망한 뒤 시판철수됐으며 이후 이랜의 주가는 무려 70%나 곤두박질쳤다가 이후 약 12% 회복했다. 이랜의 주가는 티사브리에 대한 소식이 새로 전해질 때마다 등락을 거듭해와 향후 티사브리의 앞날에 이랜의 장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틴 사장은 여름까지는 티사브리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마무리되고 이후 FDA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FDA가 재시판을 승인한다면 다음 날이라도 시판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6-01 10:21: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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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애릭스트라, 고위험군 VTE 예방 승인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릭스트라(Arixtra)를 합병증 위험이 높은 정맥 혈전색전증(VTE) 예방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애릭스트라의 성분은 폰다패리넉스(fondaparinux). 혈액응고의 핵심과정에 관여하는 Factor Xa의 선택적 억제제로 이미 무릎이나 골반 수술을 시행하는 환자의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다. 이번 FDA의 애릭스트라 적응증 추가 승인은 지난 2월 유럽위원회가 동일한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에 뒤이은 것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항암제·응급치료제 사업부의 케빈 로케이 부사장은 “이번 승인으로 암 수술환자 같은 고위험군 환자에게 애릭스트라 1일 1회 투여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이 가능하게 됐다”고 자평했다.2005-06-01 10:21: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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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신질환 합병증약 ‘젬플라 캅셀' 승인미국 FDA는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만성 신질환 합병증 치료제인 젬플라(Zempla)의 캅셀 제형을 승인했다. 젬플라의 성분은 패리캘시톨(paricalcitol). 비타민 D의 합성형으로 2차적 부갑상선호르몬 과다증에 주사제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번 승인으로 경구투여가 가능해졌다. 2차적 부갑상선호르몬 과다증은 신질환 환자에서 흔한 비타민 D 결핍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애보트는 젬플라 캅셀제는 신장투석 전이나 신장이식 후에 신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2004년 젬플라 주사제의 매출액은 약 3.5억불. 애보트는 젬플라 캅셀제와 주사제의 최고 합산 매출액으로 10억불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1 10:19: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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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관내 불우청소년 영양제 전달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최근 서대문구 보건소 이미완 보건소장에게 관내 불우청소년에게 전달할 영양제 120명분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에서 준비해 전달한 이번 영양제는 약사회의 지속적인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약사회 측은 이번 행사와 더불어 지속적인 이웃사랑 돕기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천식 회장, 문영순 부회장, 현민자 여약사위원장, 박준홍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06-01 09:28: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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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올해 이화인' 조진희 약사 수상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조진희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자랑스런 '올해의 이화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19주년 기념 동창의날' 행사에서 조 부회장은 올해의 이화인 증서수여식 및 올해의 이화인 추대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이화인은 졸업 30주년이 되는 졸업생들중 각 학과별로 가장 활동이 활발하고 모교를 빛낸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상이다.2005-06-01 09:24: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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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 자료 전산파일로 의약계 제공책자로만 제공했던 심사기준 자료가 앞으로는 전산파일로 의약계에 제공된다. 1일 건강보험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심사기준 수집 및 정리에 용의하도록 심사기준 관련 최근 자료를 정리해 의약단체에 전산파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공되는 자료는 05년 1월판 책자 내용에 5월 현재까지 최신 세부사항과 심사지침 등 내용을 추가 정리한 것으로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자료실)에도 동시에 게재한다.2005-06-01 09:20: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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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8% "의사, 대체조제 거부 안했다"의사 절반은 약사의 대체조제에 대해 거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체조제에 적극적인 약사는 30%미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 데일리팜이 창간 6주년을 맞아 전국 개국약사 6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먼저 개국약사 48.3%는 '대체조제시 의사로부터 대체불가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고 42.6%는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모르겠다는 7.7%였다. 이는 대체조제에 대한 의사들의 거부감이 상당히 희석된 것으로 보여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선 사후통보 등 약사들의 적극적인 실력행사가 중요할 것으로 풀이된다. 대체조제 참여도에 대해 약사 57.3%는 '가끔 한다'고 응답했고 '전혀 안한다'는 대답도 18.3%에 달해 약사 76.5%는 대체조제에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참여한다' 10.3%, '보통이다' 12.8%로 조사됐다. 또 약사 45.5%는 대체조제 시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사후통보'를 꼽았고 '의사와의 갈등' 24.7%, '환자 불신' 20.9%, '처방전에 의원 연락처 없는 경우' 2.5%였다. 특히 의사& 183;환자와의 불편한 관계도 중요 개선책으로 보여 제도 개선과 함께 대체조제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전환이 선행돼야 대체조제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풀이된다. 또 사후통보시 의사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보통이다'라는 애매한 대답이 62.5%로 압도적이었고 '나빴다'는 28.2%, '좋았다'가 5.5%로 집계됐다. 여기에 의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록 막는 주된 요인은 사후통보시 간호& 183;간호조무사 응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화로 사후통보시 '간호& 183;간호조무사가 응대했다'는 대답이 무려 67.3%에 달했다. 반면 '의사가 직접 응대했다'는 22.6%에 머물렀다. 약사들은 사후통보시 사용하는 수단으로 전화 48.3%, 팩스 47%로 대답했다.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메일은 0.3%로 의사의 메일 주소를 알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국보조원제 도입에 대해 개국약사 48.4%가 '찬성 한다'고 응답했고 '반대 한다'도 37.3%로 나타났다. 또 11.6%는 대답을 유보해 만약 약국보조원제가 도입될 경우 약사들 사이에 불꽃 튀는 논란이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약사 52.9%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일반약 활성화'를 꼽았다. 이어 '단골환자 확보& 183;관리' 19.3%, '건식& 183;화장품 등 품목다각화' 12.8%, '복약지도 강화' 8% 순으로 집계됐다. 분업후 치열해진 약국간 과당경쟁 척결대상 1호로 약사 36.2%는 '일반약 난매'를 선택했다. 이어 '의원-약국간 담합' 24.5%, '본인부담금 할인' 20.3%, '호객행위' 14.6%로 조사됐다. 즉 약국 과당경쟁 행위가 하나의 경우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약사 48.4%는 처방 수요가 보장된다면 '층약국 이전도 고려하겠다'고 밝혔고 '고려치 않겠다'는 32.7%에 달했다. '모르겠다'는 16.5%였다. 한편 이번조사는 전국 개국약사 61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다.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3.1%다.2005-06-01 07:29: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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