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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성균관대 이규성 교수 연구 지원국내 의사가 제안한 연구가 우수연구로 선정, 다국적사 본사의 지원을 받게돼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디트루시톨의 ‘과민성방광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사진)가 제안한 ‘디트루시톨SR 치료 중단 후 증상 재발에 대한 위험 인자’ 연구가 국내 최초로 우수 연구로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민성방광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과민성방광 치료를 위한 전략과 방광 기능 및 장애의 병태학& 8729;생리학적 연구, 디트루시톨SR을 사용한 과민성방광이나 하부요로증상 치료 효과 등을 주요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 석학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선발 위원회에서 과민성방광 연구에 큰 발전을 가져올 만한 혁신성과 가능성, 연구 결과 이점과 실행 가능성, 연구 환경의 수준 등을 기준으로 최종 지원자를 선발하고 있다. 매년 총 10개의 연구를 선정하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되는 모든 임상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관련 회의와 관련 분야 학회지에 소개된다. 한국화이자측은 전세계 전문가들이 과민성방광 관련 연구를 신청한 가운데, 우리나라 연구자의 임상 연구가 채택돼 국내 과민성방광 분야 전문성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 것으로 보고있다. 이 교수의 연구는 3개월 동안 디트루시톨SR (4mg정)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과민성방광을 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투약 중단 시 환자의 인식과 삶의 질 변화, 재발율, 재발 환자의 위험 요소, 재 치료율을 측정하게 된다. 이규성 교수는 “과민성방광이 아직까지 새로운 분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도 새로 개척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며, “특히 과민성방광은 적절한 치료기간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치료 효과가 나타나면 환자들이 임의로 치료제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흔해 과민성방광 관리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치료 중단 후 증상의 재발 빈도와 위험요소를 확인할 수 있어 과민성방광 환자의 개인별 치료방침 설정과 관리가 가능하리라 본다”고 이번 연구 제안의 목적을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국내 연구자들의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아 자랑스럽다”며, “과민성방광이 많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흔한 질환이지만, 상대적으로 학문적 관심이 부족했기에 화이자는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6-03 11:50:16송대웅 -
“노인요양보험에 일부 의료서비스 포함”보건복지부가 노인요양보험과 관련 일부 의료서비스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3일 의협이 질의한 ‘노인요양보장제도에 대한 회신’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여부에 대해 “노인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요양시설이나 가정에서 요양서비스를 받게되는 수급자의 경우 질병치료와 관련된 급여는 현행처럼 건강보험에서 제공하고, 간병이나 수발 등에 대한 요양서비스는 노인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다만 노인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재가서비스중 의료적 서비스가 포함되는 방문간호 등에 대해서는 노인요양보험에서 그 비용을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복지부는 이어 ‘의원 유휴병상 활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시설보호 서비스는 간병이나 수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행 노인복지법상의 요양시설이나 전문요양시설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혀, 의원의 유휴병상 활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입니다. 복지부는 다만 “현재 충분한 시설 인프라가 확보되지 못하여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시 시설부족 현상이 예상되므로 기존 유휴병상을 적극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의원급 병상에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의료기관에서 시설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와 요양병원과의 형평성 등과 관련하여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복지부는 요양등급 평가판정 기준과 관련 “적정한 등급 판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의학적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등급판정 과정에 의사소견서를 첨부토록 하거나, 평가판정위원회에 의료인 참여를 의무화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요양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에 대한 등급 판정과정은 평가판정도구를 적용하여 조사한 결과를 전산 프로그램으로 처리한 1차 판정 결과와 요양관리요원(케어 매니저)이 조사한 의료적 처지 등 특기사항, 의사 소견서에 의거 의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판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등급을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건강보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별도의 노인요양보장법률을 제정하여 독립된 제도를 운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제도 시행초기에는 새로운 보험료 부담, 인프라 부족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기간 건강보험제도와 연계,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실행위원회의 건의안 내용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노인요양보장업무를 관장하는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것은 행정중복 등 불필요한 비용 유발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미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징수하고 재정을 관리하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노인요양보장법 제정시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6-03 11:46: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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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림약품, 경북대병원 조영제 낙찰대구 부림약품이 경북대 병원 조영제를 낙찰시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Easy CT Suspension 450ml Btl’ 등 32종에 대한 3차 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구 부림약품에 낙찰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6개 업체가 응찰했으며, 낙찰가는 예년수준으로 기준가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서울소재 업체도 1곳이 입찰에 참가했다.2005-06-03 11:32: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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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안선영강사 최우수 논문상 수상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은 안선영 강사(소아과, 사진)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3차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자로 선정돼 ‘히로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안선영강사는 연세의대 이재성(소아과학), 정현주(병리학)교수팀들과 공동연구한 ‘혈뇨와 단백뇨가 동반된 Thin GBM nephropathy'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의 최우수 논문발표자에게 주어지는 ‘히로토상’은 12세의 어린나이로 신장질환으로 숨진 히로토군의 부모가 제정한 것으로 매년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양국의 소아신장 전문의와 병리연구자들간의 친선과 학술적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일 소아신장세미나는 매년 한국과 일본 발표자중 한명씩을 서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2005-06-03 11:30:19송대웅 -
"의·약사 이어 약사·간호사 역할 정립해야"의약사에 이어 간호사와 약사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보건의료연구실장은 2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의료서비스의 안전과 질,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약물치료 서비스는 병원약국을 중심으로 집중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이의경 실장은 “의약품 조제는 대부분 약국에서 담당하지만 실제 환자에게 투약은 간호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간호사 업무의 30~40%가 의약품 투여라고 나타나고 있는데 이제는 의사와 약사의 역할 재정립에서 한단계 나아가 간호사와 약사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실장은 “간호사는 환자의 케어에 집중하고 약사는 약제서비스의 안전한 제공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입원 이전에 약물 사용내역에 대한 검토, 입원중의 약물 복약지도, 퇴원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을 약사가 직접실시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6-03 11:27:4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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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자녀 환경캠프 참가가 접수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는 고교생 환경캠프 신청접수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지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 환경위원회(담당부회장 곽혜자·위원장 박희성)는 2일 회의를 열고 2회 고교생 환경캠프 약사자녀 신청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고교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본회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 접수란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선정키로 했다. 참가조건은 올해 신상신고를 필해야 하며 약사자녀에 한정된다. 박희성 위원장은 “자녀들이 환경캠프의 체험 교육을 통해 좋은 경험과 결과를 가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환경캠프 프로그램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2005-06-03 11:27:06강신국 -
프라임제약, 미스코리아와 함께 봉사활동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지난 1일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당선자 모임 회원들과 함께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성산원을 방문하여 생활필수품 및 의약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북지역 독거노인초청 경로잔치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법인 생활인과 함께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등 소외계층 사람들과 더 가까이 하는 봉사 활동을 자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03 11:24: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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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메타, 유방암환자 골손실 4%이상 감소조메타 치료(성분명: 졸레드론산)를 병행할 경우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복용하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인 골소실을 4%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Z-FAST연구에 따르면, 페마라(성분명 레트로졸)와 함께 초기부터 조메타 치료를 받는 선행치료군 환자들의 경우 페마라 및 나중에 조메타 치료를 받는 후행치료군 환자들에 비해 BMD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조메타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경우 12개월 추적조사에서 요추 골밀도가 평균 1.9% 증가한 반면, 후행 조메타 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골밀도가 2.4% 감소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선행 조메타 치료군의 요추 골밀도가 후행 조메타 치료군과 비교해 4%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또한 후행 조메타 치료군 중 8% 환자들의 BMD가 바로 조메타 치료 시작이 필요한 12개월 추적 시점에서 감소했다. 조메타는 정맥 주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현재 전세계 1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ASCO에서 발표된 Z-FAST(수술 후 보조요법으로서의 조메타-페마라 병용치료 시너지 임상연구)의 연구 결과는 ‘조메타’가 이러한 유방암 환자들의 골소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널리 쓰이는 호르몬 치료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것. 미국 펜실바니아 피츠버그에 있는 매기여성병원/UPCI 종합 유방암 센터의 공동 원장 아담 브러프스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계 및 유방암 환자들에게 있어 소중하고 고무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메타가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보조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의 골소실을 방지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은 기쁜 일이다”고 강조했다.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 임상개발 부사장 다이앤 영 박사는 “노바티스는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서 조메타가 암치료로 인한 골소실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2005-06-03 11:20: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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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주사침·콘돔 기준규격 개정추진1회용 주사침과 콘돔에 대한 기준 규격이 국제 기준에 맞춰 개정된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과학화와 국제화 추진의 일환으로 ‘1회용 주사침’과 ‘콘돔’에 대한 기준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1회용 주사침의 경우 침관의 치수와 중금속시험 및 생물학적 시험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했으며, 콘돔은 치수시험과 성능시험방법 등을 구체화하고, 포장성능 및 생물학적 시험을 신설해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식약청은 입안예고에 앞서 지난 5월 기준규격안에 대한 정책고객서비스(PCRM)와 온라인 정책포럼을 시행, 관련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예비절차를 거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입안예고 후 한달여의 의견수렴과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제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03 11:14: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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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명성약품 잇따라 창립 기념 행사남양약품(대표 신남수)과 명성약품(대표 이창종)이 잇따라 창립 기념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남양약품은 4일 경기도 광탄 소재 유일레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함께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도약품을 전격 인수하면서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명성약품도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관악산에서 단합대회를 갖기로 했다. 회사측은 제약사 등에도 초청장을 보냈지만 직원들을 중심으로 100여명 규모로 조촐하게 행사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등반대회를 통해 임직원간 단합과 화합을 다지고 하산한 뒤 간단히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라 말했다.2005-06-03 10:54: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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