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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응급의료미수금 대불제도 홍보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능력이 없는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거부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비용미수금 지불제도에 대한 홍보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응급의료비용미수금 대불제도에 대해 46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의료기관이 받지 못한 응급환자 진료비를 정부의 기금으로 대신지불하고 그 지불금액에 대해서는 환자로부터 받는 제도로 돈 없는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기관의 진료거부를 막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 소개 및 대불금 청구절차, 정부의 제도업무 방향에 대해 설명을 할 계획이다. 교육일정은 △6월21일 전주& 8228;전북지역 (전북대병원 건지홀)을 시작으로 △22일 광주& 8228;전남지역 (광주지원 회의실) △23일 대전& 8228;충남북 (대전지원 회의실) △27일 대구& 8228;경북지역 (대구지원 회의실) △28일 울산 경남지역(창원지원 회의실) △ 29일 부산& 8228;제주도지역 (부산지원 회의실) △ 7월 5일 서울& 8228;경기& 8228;인천& 8228;강원지역소재 교육대상기관은 서울 서초동 소재 본원 강당에서 실시한다.2005-06-17 14:46: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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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30명 약대 6년제 공청회장 점거교육부 주관으로 오늘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가 의사들의 공청회장 점거로 무산위기에 놓였다. 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5층 행사장 엘리베이터 앞에서 의협소속 회원 130명이 바리케이트를 처 놓고 공청회 참석자들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공청회장에는 의사 130명이 진을 치고 있고 방송사, 신문사 기자들도 함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청회장 진입을 시도하는 의협측과 약사회측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경찰은 병력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사들과의 물리적 충돌도 예상된다. 한편 의협 권용진 대변인은 약대 학제개편 연구보고서는 조작됐고 공청회에 음모가 있다며 공청회장 점거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약사회는 무력시위를 통해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한다면 국민적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2005-06-17 14:42:35강신국 -
범죄악용 우려, 동물약 무분별하게 못판다환각제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판매처·용도 등에 대한 1년간 기록 의무화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이 같은 기록의무 대상 의약품에는 기존 특정 약에 더해 항생제제와 환각제로 악용 된 사례가 있는 마취제로 확대된다. 농림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동물용의약품등취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법제처 심사와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 3월경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동물약국과 동물병원 개설자, 동물용의약품제조업자 등이 마약류가 포함된 동물용의약품이나 동물용 마취제·항생제 등을 판매할 때는 판매일자, 수량, 용도, 실제구입 판매처 등을 기록하고 이를 1년간 비치토록 하고 있다. 또한 관리대상 의약품에는 현행 마약법 규정에 의한 마약에 해당하는 동물약과 클로람페니콜제제에서 동물용항생(항균)제제와 동물용마취제 등으로 더욱 넓어지게 됐다. 이 같은 개정안이 마련된 데에는 동물약이 환각제로 악용되는 사례가 빈발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마련이 필요하다는 당국의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들어 동물약을 환각 또는 마취로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고, 지난해에는 외국인과 유학생이 동물용 마취제를 이용 환각제로 투약하는 등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농림부는 개정이유에서 "동물약의 무분별한 판매와 사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유통과정의 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동물약 판매관리 규칙을 위한한 경우 최고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농림부는 "인체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동물약의 판매내역 기록 및 보관을 의무화할 경우 실수요자가 아닌 자에게 약이 판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2005-06-17 12:56:03정웅종 -
복지부 "유통일원화 폐지 당장 어렵다"제약협회와 병협의 건의로 재점화된 의약품 유통일원화 존폐논란과 관련 복지부가 현재 상황에서 조항의 폐지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복지부는 최근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병협 등 관련 단체에 회신을 보내고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물류비용 절감 등 정책목표달성 정도에 따라 제도의 폐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에서 비정상적 거래가 계속되고 물류비용 절감의 가시적 성과가 없는 실정에서 해당 조항의 폐지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다만 예외적으로 의약품을 직접 공급해야 할 경우 등을 고려해 현행 제도의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유통일원화 조항은 의약품유통정보센터, 바코드시스템, 시설기준령 등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사업들과 연동돼 있는 것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추진과제의 가시적 성과가 나올 때까지 존속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진과제와 마찬가지로 연동돼 있지만, 약사법시행규칙의 예외조항으로 규정된 부분은 대략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와 병협은 복지부의 회신에 대해 아직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으며, 도매협회는 오는 23일에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유통일원화 고수방침을 안건으로 회부, 회세 모으기에 나설 예정이다.2005-06-17 12:53: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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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 영리화 논란확산...통과 '불투명'법인약국을 영리화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놓고 약계 일부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확산, 오늘(17일) 국회통과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을 비롯 열린우리당 일부 의원들도 약국을 영리법인화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 법안을 놓고 의원간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상임위원회는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약사법 개정법률안을 심의할 예정이지만 보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장 강하게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은 이와 관련 “법안심사소위에서 수정한 법안 자체가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의도와 전혀 다르다”면서 “어떤 발상에서 법안을 수정했는지 강력하게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안의 성격이 전혀 다르게 수정할 것이 아니라 영리법인이 필요하다면 발의된 법안은 폐기되고 새로 발의해야 하는 것이 옳다”면서 “수정안 폐기를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실은 “법안심사소위 결정 사항을 받아보지 못해 공식적인 입장을 언급할 수는 없다”고 전제한 뒤 “영리법인이 가져다주는 폐해가 그대로 존재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의원실 관계자 또한 “산업발전을 위해 영리법인에 대해 찬성한다는 것이 당의 기본 입장이지만 반대의견이 많다면 굳이 반박하지 않겟다”며 상임위 내에서 충분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반대의견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면서 ”표결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상임위 운영과정을 보면 합의하게 안건을 처리했기 때문에 반대의견이 강하면 보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2005-06-17 12:41:56김태형 -
경북도약, 지역약대 잇단 방문 협력다짐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6일 대구 카톨릭대학교 약학대학을 방문, 상호협력 증진을 다짐했다. 이택관 회장은 마은숙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 6명과 약학교육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문도천 부회장과 김정국 경산시약회장, 이문희 환경위원장, 이재국자문위원이 함께 했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도 방문해 손종근 학장을 비롯한 약대교수진과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2005-06-17 12:38:48강신국 -
약사통신, 약국부동산 공개 강좌 마련인터넷 약사 커뮤니티 약사통신(www.kpca.co.kr)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대한약사회 지하 강당에서 약국 부동산 강좌를 마련한다. 약사통신은 이번 강의를 통해 개국 및 약국이전을 준비하는 약사들이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는 약국입지 선정과 계약과정에서의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는 약국매매 컨설팅 전문가인 의약닷컴 임철주 실장이 담당한다. 한편 약사통신은 지역약사회에서 강의를 요청할 경우 협의를 통해 공개강의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2005-06-17 12:31: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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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경찰에 영양제·드링크 전달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지역 경찰서, 보건소, 구청을 잇달아 방문, 행정기관과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영등포경찰서를 방문, 치안유지를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드링크와 영양제를 전달했다. 약사회는 이날 조만기 경찰서장과 약사회 현안 및 협조관계와 관련 대화를 나눴다. 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5일에는 영등포보건소장실에서 최병찬 보건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정 22곳에 구급함과 파스, 구충제 등 2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노인회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김형수 구청장을 방문, 약사회와 행정기관간의 협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환담했다. 이번 행정기관 방문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 김경희, 박성순 부회장과 이근주 위원장이 동행했다.2005-06-17 12:19:26김태형 -
"법인 참여약사 같은업종 겸직 금지해야"지역 약사단체가 약국법인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약사의 동종업종 겸직을 규정하는 조항이 약사법 개정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7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약국법인입법 심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면허대여 구성원에 의한 법인약국을 금지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약사만이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사가 아닌 사람과 위장자본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비영리법인으로 입법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법인약국으로 인한 동네약국 폐업, 의약품 유통질서 문란, 의약분업 정신훼손 등 대자본에 의한 약국 지배 폐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법인수도 1법인 1약국으로 제한해 대형법인에 의한 영리위주의 약국경영으로 국민보건이 위협받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에게 이같은 약국법인 설립의 기본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6-17 11:5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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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 광고대상에 홍익대 이토요·황연희대학생과 네티즌의 시선으로 바라본 ‘피임’, 더 나아가 ‘먹는 피임약’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관심을 모았던 ‘제 2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공모전’이 올 해는 한층 더 성숙되고 차별화 된 피임에 관한 생각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 해 행사에는 참여 대상을 대학생으로 제한하지 않고, 폭 넓은 젊은 네티즌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싸이월드 미니 홈피를 기반으로 진행, 7만 여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과 응원을 반영했으며, 현업 및 학계 그리고 오가논 관계자들의 심사 하에 당선작이 선정 발표됐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쇄광고 시안’ 및 싸이월드 일촌을 대상으로 주어진 ‘머시론 베스트 카피’ 응모 과제는 올해도 1200여 건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는데, 영예의 대상은 홍익대학교 이토요(팀), 장려상에는 덕성여대 최지해, 고려대 김성겸(팀) 그리고 호서대 신동욱(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사랑과 성, 그리고 피임에 ‘이론’으로는 친숙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편견과 주변의 시선에 갇혀 피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보다 자연스런 발상의 전환 유도에 초점을 두고 이번 광고공모전을 준비했다”라고 홍익대학교 이토요 (광고홍보학과) 그리고 황연희(광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씨는 말한다. 광고공모전이 제약업계에서도 새로운 마케팅전략으로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오가논은 피임약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개최한 공모전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20㎍의 최소 에스트로겐 함량을 특징으로 하는 머시론의 잠재 고객층인 대학생들에게 제품 특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기 때문이다. 머시론 마케팅 매니저 김정숙 차장은 "“다른 광고 공모전과는 달리, 잘 만들어진 광고에 관한 전통적인 기준 외에도 아직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피임’이란 주제에 관한 접근방법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생각으로 바라본 피임에 관한 여러 의견들이 사회의 편견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보다 긍정적인 인식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머시론은 먹는 피임약으로 데소게스트렐(황체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함유 복합 경구 피임제로, 우수한 피임효과 및 생리주기 조절 효과로 전세계 35개국 이상, 2백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복용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임약으로 인정 받고 있다.2005-06-17 11:30: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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