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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공청회 엘리베이터 점거 '원천봉쇄'교육인적자원부가 의협의 실력행사로 연기된 약대학제 개편 공청회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23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교육부는 내달 5일 열리는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 지정토론자 추천을 요청하는 한편 일시 및 장소도 공개했다. 공청회는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1차 약대 6년제 공청회가 의사협회의 실력행사로 무산된 바 있어 공청회 장소에 관심이 쏠렸었다. 공청회 장소로 결정된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은 1층에 위치해 1차 공청회 때 있었던 엘리베이터 점거 시도는 불가능하게 됐다. 또 종합문화관은 480석 규모의 관람석을 확보하고 있어 의·약단체간 청중동원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이는 1차 공청회 때와는 정반대다. 1차 공청회는 15층에 행사장이 마련됐지만 이번엔 1층이다. 또 관람석도 200석에서 480석으로 배 이상 늘어났고 강북이 아닌 강남에서 열린다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교육부가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교육부는 공청회 개최일 2주전에 안내 공문을 발송해 공청회 졸속추진이라는 의협의 주장을 일정부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실련이 시민단체 대표로 새롭게 추가되는 등 공청회 패널도 일부 조정 됐다. 그러나 복지부, 약사회, 의협, 한의협, 약학대학협의회, 한약학과, 자연과학대학협의회, 경향신문 등은 1차 공청회 때와 같다. 교육부는 각 단체별 지정토론자 접수를 오는 24일까지 받기로 하고 접수되지 않으면 불참으로 간주, 공청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2+4학제가 약대교육에 적합하다는 고려대 홍우조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각 단체별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는 의협 소속회원 130여명이 행사장을 점거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2005-06-24 06:41:28강신국 -
행위수가·주치의 미비가 '의료쇼핑' 조장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방문 횟수와 재원일수는 외국에 비해 1.5~2배 정도 많은 편으로 이는 과잉진료를 조장하는 현행 행위별 수가제와 주치의 제도 미비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북의대 이진석 교수가 밝힌 국내 의료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의사방문 횟수는 한국이 10.6회인 반면 OECD평균은 7.3회, 1인당 급성병상 재원일수는 한국이 11.0회, OECD가 평균 6.5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로 볼 때 우리나라 국민들은 선진국에 비해 의료기관을 필요이상으로 찾는 '의료쇼핑'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수는 이와 함께 국내 의료기관간 의료서비스의 질적 불균형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급여항목과 대형·전문병원에 집중된 기술개발로 일부 의료는 이미 세계 최상의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의원급과 지방병원은 '최악의 의료'가 혼재하는 형태로 이는 국내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뢰하락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진의 부적절한 의료행위 때문에 발생한 원내감염, 병원 실수로 인한 재검사 등이 모두 병원의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는 등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질 향상 동기가 결여되어 있다"고 꼬집었다. 이 교수의 지적처럼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이 밝힌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2004년 기준으로 미국 대비 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비의 과잉 투자와 높은 수입의존성으로 인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국민의 적정의료이용에 장애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대당 100~200억원에 달하는 양전자단층촬영(PET)의 경우 국내는 45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국가당 2~4대 수준에 불과하다. 인구 백만명당 CT는 30.9대로 캐나다 9.5대, 미국 13.1대보다 2~3배 많고, MRI도 7.9대로 2~6대 수준인 유럽보다 과잉 공급되어 있다. 이 교수는 국민의료비 지출적정화 방안으로 "주치의제도, 행위별 수가제를 포괄수가제, 인두제 등 비용절감형 지불제도를 전환하고, 수가차등화 등 의료서비스 질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5-06-24 06:37: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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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의 ‘동상이몽’▶도매업계가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웅의 신도매정책은 결국 도매업계를 업신여긴 정책”이라며, 전면 수용하지 않기로 의결한 것. ▶그런데 거점선정 업체는 이사회 의결을 ‘업체 전체의 권위적인 결정’으로 보지 않는 것 같다. ▶협회 또한 다수 이사들의 의사와는 달리 거점정책을 전제한 상황에서 몇몇 핵심 사안을 협의대상으로 선정, 협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도협 이사회가 의결한 진위는 과연 무엇일까? ▶이들은 같은 상(床)위에서 어떤 꿈을 (나눠, 따로) 꾸고 있었을까.2005-06-24 06:32: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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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표정 나눠드립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훈련부 이상문(30) 사원은 산 좋아하고 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는 말에 어울리는 인물이다. 산과 물 말고도 그는 좋아하는 게 하나 더 있다. 바로 사진찍기. 서른살 총각 이상문씨의 사진찍는 좀 독특하다. 교육훈련부 소속이다 보니 직원들의 직무교육 때마다 같이 참석해 그들의 살아있는 표정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나눠주기 때문이다. "2003년 심평원에 입사 한 후 교육훈련부에서 일하면서 뭔가 재미있는 일은 없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교육훈련 중 직원들의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지요". 단체 행사 위주 사진보다 인물표정을 사진에 담다보니 재미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직원들의 사진찍기는 올해로 벌써 2년째를 맞고 있다. 보통 1회차 교육훈련에는 40-5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기뻐하는 모습에 그만둘 수 없다는 게 이상문씨의 설명이다. "물론 사전에 사진을 찍겠다는 허락을 일일이 받지는 않지만 그 누구도 사진을 받아보고 싫어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찍히는 사람도 하나의 추억을 담은 사진이 고맙다고 말하고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박장대소하고 때론 진지한 표정을 담아낸 사진에는 빡빡할 것만 같던 직원들도 숨겨진 순수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아름답다. "사진 찍는 기쁨이요? 순간적으로 나오는 표정사진을 타이밍 맞춰 잘 찍어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온 사진을 줄 때죠". 이상문씨의 사진실력은 그 스스로가 밝혔듯 아마추어 수준이다. "원래 등산을 좋아합니다. 산을 다니면서 좋은 풍경을 보면 그냥 눈에 담아두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디카를 구입해 사진찍기를 시작했습니다. 구도나 카메라 다루는 기술은 심평원 들어오면서 부서 차장님한테 배웠습니다". 사진실력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카메라 앵글보다는 앵글에 담을 사람을 보는 아름다운 눈이다.2005-06-24 06:31:22정웅종 -
다우존팜, 성분보강 '솔로스C' 새롭게 출시다우존팜(대표 김재수)은 씹어 먹는 포도당 'SOLLOS'에 이어 비타민C와 뇌기능을 강화하는 생약엑기스를 첨가한 'SOLLOS-C'를 새롭게 출시했다. 솔로스씨(SOLLOS-C)는 기존 솔로스(SOLLOS)에 비타민 C의 함량을 높이고, 뇌기능을 강화하는 생약제재를 첨가하여 주 섭취 대상이었던 수험생들이나 직장인들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SOLLOS-C는 포장단위를 60정으로 새롭게 바꾸어 출시하여 운전자들이 차안에 비치하여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고, 또한 금연자들이 금단 현상때 섭취해도 매우 좋다. 운전시 차안에서 씹던 껌을 대신하여 운전중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고, 껌을 씹은 후 차안에서 버리기 곤란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6-24 00:43:1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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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피지오머' 올 상반기 히트상품 선정유유의 비강세정제 '피지오머'가 최근 '2005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브랜드협회 마케팅 조사회사인 F&C 리서치와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히트상품에 피지오머가 3년 연속 선정된 것. 이번 히트상품은 2005년 상반기 동안 품질, 마케팅, 고객만족도 등에서 시장을 선도한 모든 상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우수한 제품개발 및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상됐다.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은 "매출액 및 매출 신장률, 브랜드 인지도, 경쟁제품과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교 우위의 시장점유율, 품질의 우수성, 마케팅 전략과 독창적인 광고전략, 매체의 기여도 등의 자료를 근거로 실용적이며 사회적인 가치도 적용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유 관계자는 "피지오머는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런칭 3년 만에 비강세정제 시장에서 1위 제품으로 자리를 굳혀 국내 비강세정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노키오를 캐릭터로 유소아를 타켓팅으로 한 광고전략이 주효 했다고 판단되며, 이번 히트상품 선정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이고 차별화 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정보: www.physiomer.co.kr)2005-06-24 00:33:40최봉선 -
일양 '일라프라졸' 획기적 임상결과 발표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이 차세대 신물질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현존하는 PPI계열약 중 최고의 효능이 있다는 획기적인 임상 결과가 해외로부터 보고돼 주목을 받고 있다. PPI시장은 단일 의약품으로는 연간 24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로 제품이 출시될 경우 이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영국 아스트라 제네카사의 넥시움 임상결과를 발표한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 따르면 치료 5일째 위내 PH가 4.0 이상인 평균 시간을 측정한 결과 넥시움 40밀리그램(esomeprazole)이 17.8시간(74.3%), 란소프라졸이 15.9시간(66.4%), '판토프라졸 14.6시간(60.7%)으로 넥시움의 효능이 가장 강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일양약품이 개발중인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경우, 최근 북미에서 진행한 임상결과 넥시움과 동일용량에서 PH가 4.0 이상인 평균 시간이 치료 5일째 20. 5시간(85.4%)으로, 기존 PPI 계열의 넥시움 71.5%보다 13.9% 높은 임상 결과가 나왔다. 또한 10밀리그램 용량에서도 넥시움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같은 결과는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웠던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도 강력한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국산 신약탄생 가능성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현재 다국적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는 '일라프라졸'은 전세계 2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신물질이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탁월한 효능은 물론 서양인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치료하기 힘든 역류성 식도염 및 위암의 원인균인H. Pylori 균에도 기존 PPI약물보다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그 동안의 임상결과 나타났다.2005-06-24 00:25: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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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약사국시 시험시간 총30분 연장내년 약사국시부터 각 교시별 시험시간이 10분씩, 총 30분 연장돼 수험생들의 편의를 도왔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는 23일 '2006년도 약사국가시험 시간표 변경 안내' 공고를 통해 각 교시별 구성 과목 배정을 일부 변경하고 시험시간을 각 교시별 10분씩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수험생과 약대 교수들을 통해 꾸준히 제안돼 왔던 사안으로 약학대학협의회 등을 통해 제안된 바 있다. 변경된 국시 과목배정에서도 각 과목당 25문항씩 △1교시: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약제학, 대한약전 △2교시: 약물학, 생화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3교시: 유기약품제조학, 무기약품제조학, 생약학, 약사·마약및향정신성의약품관리에관한법령으로 조정됐다. 이는 올해 국시까지 1교시에 포함됐던 생약학, 무기약품제조학이 3교시로 옮겨졌고, 2교시 과목중에서도 유기약품제조학, 약제학만 기존 과목으로 남겨졌다. 또 K형 문항이 증가함에 따라 시간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감안, 각 교시별로 75분에서 85분으로 시험시간이 연장됐다. 이번 조정에 따라 국시에서는 처음으로 점심시간이 12:15~13:15까지 1시간 마련됐고 시험 마감시간도 당초 오후 1시30분에서 오후 2시 50분으로 조정됐다. 국시원 한 관계자는 "약대 교수들과 약대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험시간과 과목편성을 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 약대교수는 "갈수록 복합적 사고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험시간도 늘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시험을 앞둔 약대생들의 경우 이번 조정안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2005-06-23 22:20:35정시욱 -
리드팜, 북경동인당 육미지황환 약국 공급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23일 북경 동인당 제품인 육미지황환을 회원 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은 소아의 신증(腎證)에 쓰기 위해 창제된 방제로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訣)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현재 보기제(補氣劑), 보음제(補陰劑)의 대표적인 처방으로 사용되고 있다. 육미지황환에 들어있는 산수유, 산약, 택사는 혈당을 강하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고지혈증을 완화하며, 숙지황, 목단피, 산수유는 항염증 작용으로 만성 신염을 개선한다고 전했다. 또 백복령, 산수유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여 빈뇨를 개선하고, 백복령, 산수유, 산약, 숙지황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도한을 완화하고, 강장작용을 하며 숙지황, 백복령, 목단피는 신경을 안정시킨다고 설명했다. 김상규 대표는 "북경 동인당은 336년간의 제약경험으로 동인당만의 독특한 가공 정제법 및 생산 노하우를 형성해 독특한 배방, 최상의 약재선별, 정밀한 공법, 뛰어난 약효를 자랑하는 회사"라며 "육미지황환 공급을 계기로 앞으로도 북경 동인당의 좋은 제품을 계속적으로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23 22:02: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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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가족력, 백인보다 흑인에 더 영향폐암이 젊은 나이에 발생한 부모나 형제가 있는 흑인 흡연자는 가족력이 같은 백인 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JAMA에 실렸다. 미국 웨인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1990년에서 2003년 사이에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폐암이 발생한 7천5백명 이상의 흡연자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50세 이전에 폐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경우 60세 이후에 폐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증가했다. 백인과 흑인을 나누어 살펴봤을 때 50세 이전에 폐암에 걸린 가족이 있을 때 이후 폐암이 발생할 확률은 흑인은 25%, 백인은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폐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흡연으로 알려진 반면 유전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인종적 차이가 있는 원인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흑인이 폐암에 감수성이 더 예민하거나 이해되지 않은 다른 위험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5-06-23 21:56: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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