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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타쎄바' 유럽서 2차치료제 사용추천로슈의 새로운 폐암 치료제 '타쎄바(엘로티닙)'가 유럽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추천됐다. 한국로슈는 '타쎄바'가 유럽(: Committee for Medical Products for Human Use)에서 국소 진행형,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3차 요법 치료제로 추천됐다고 28일 밝혔다. 로슈측에 따르면 표적치료제 '타쎄바'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뿐 아니라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연장시킨 유일한 표피성장 수용체(HER1/EGFR) 억제제이다. 이희정 '타쎄바' 프로덕트 매니저는 "타세바는 전체 폐암 환자들의 약 80% 가량을 차지하는 비소세포 페암을 타깃으로 개발된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73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임상시험 결과 전체 피험자들의 42.5%에서 평균생존기간을 6.7개월(42.5%개선) 정도 연장 시켜 주었음이 이미 입증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2005-06-28 10:50: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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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박해영 부회장, 여성정책토론회 참석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은 27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보건복지부장관 초청 여성정책토론회에 참석,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처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는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저출산·고령사회 대응방안’에 대한 대책과 현안과제에 대하여 기조연설을 했고 김동배 교수(연세대)·이선희 교수(이화여대)가 지정 질의자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박해영 부회장을 비롯해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박혜숙, 연현숙, 유호정, 이진희 정점선 위원이 참가했다.2005-06-28 10:48:40강신국 -
중외제약, '2005 존경받는 30대 기업' 선정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최근 동아일보와 한국IBM BCS가 발표한 ‘2005년 존경받는 30대 한국기업’에 선정됐다. ‘존경받는 30대 한국기업’은 동아일보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인 IBM BCS(Business Consulting Service)의 한국법인 한국IBM BCS가 글로벌 기준의 평가모델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 시행돼, 올해로 두번째를 맞았다. 선정과정은 △주주 △직원 △고객 △사회 △환경 등 5개 부문, 30개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기업들의 설문지 작성과 각종 외부자료 활용, 참여기업 인터뷰 등 3가지 조사방법을 동원해 객관적으로 이루어졌다. 이같은 심사결과, 중외제약은 사회공헌(10위), 환경(18위), 고객(26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지속후원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존경받는 30대 기업의 평균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인 0.24%를 훨씬 웃도는 0.68%로 KT(1.11%)에 이어 두번째로 평가됐다. 이밖에 친환경경영과 제품개발, 고객중심의 경영부문도 높은 점수를 얻어 선정됐다는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한편 금년도 1위인 대상에는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2개사, 포스코, 삼성화재, 현대자동차 3개사가 금상을 차지했으며, 제약사 중에선 유한양행과 중외제약 2개사만이 30대 존경받는 한국기업에 선정됐다.2005-06-28 10:38:5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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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상 합동감시 사례 등 발표서울식약청이 시도 약사감시원, 의약품명예지도원과 29일 합동연찬회를 갖는다. 서울청은 “약무 담당자들이 동반자적 협력관계임을 인식하고 약무행정에 대한 상호이해 증진과 유대를 강화하는 등 민관합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찬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난 20~24일까지 서울청과 시·도 약사감시원, 의약품 명예지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의약품도매업소에 대한 감시사례 및 건의사항 발표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사이버 홍보 전략’, ‘친절과 이미지 혁신’ 등을 주제로 한 교양강좌와 의약품 등 감시 전반에 대한 직무강좌 등 약사감시원의 능력 고양을 위한 강의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는 서울식약청과 서울시, 경기북부, 강원도 약무담당 공무원 45명, 서울청에서 위촉한 의약품 명예지도원 40여명 등 약 85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6-28 10:3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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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인천동문회, 모교·동문발전 다짐서울대 약대 인천동문회(회장 김일태)는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동문회 및 모교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이날 양두석(한아름약국), 안병주(세계로약국), 공석모(오거리약국) 약사에게 총동문회장 감사패 수여했고 김흥식 약사(부천시), 한미약품 황재덕 팀장, 파진바이오 김진규 지사장에게 인천동문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문회는 또한 신성묵(前마약퇴치 인천본부장)약사에게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여했다. 이어 동문회는 이정희 약사(동구 화수당약국)와 한연혜 약사(남구 관교우리약국)를 신입회원으로 소개했다. 한편 행사에는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 인천약업인협의회 안영훈 회장, 이길흥 서울대 부천동문회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2005-06-28 10:31:07강신국 -
"정부 건보보장성 강화 방안 낙제수준"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8일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은 중증고액환자와 가족들을 또 한번 우롱한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과 관련, “암환자의 보장수준을 올해 9월부터 64.4%, 내년 1월 70.1%, 2007년 1월 74.5%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낙제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건강세상은 먼저 암·심장질환·뇌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 33만명에 대한 보험확대방안에 대해 “사실상 암 환자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일뿐 심장·뇌질환자는 생색내기용으로 포함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발표대로 라면 암환자 32만명, 중증심장질환자 4,000명, 중증뇌질환자 7,000면에게만 혜택을 주겠다는 것으로, 암환자는 5,700억원을 지원하는 반면, 심장 및 뇌질환자는 400억원을 지원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게 단체의 주장. 특히 “개심수술을 하지 않은 심장질환자나 개두수술을 하지 않은 뇌질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결국 의사가 환자에게 개심수술과 개두수술을 권장하는 방향으로 의료행태가 왜곡되는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3대 중증질환에 대한 대책이라면 수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중증고액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 환자에 대한 단계적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환자와 환자가족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은 행정편의적 사고에 불과하다”며, “환자입장에서는 2007년에도 전체 진료비의 25%를 부담해야 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여전히 암환자 의료비 때문에 집안이 망하는 경우를 목도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지금보다 조금 더 해주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없다”면서 “최소한 ‘의료비 때문에 집안이 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번 발표내용에도 선택진료비에 대한 대책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언제까자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일정조차 언급이 없고 대책이 없으니 당분간 환자가 부담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따라서 “2007년 1월부터 선택진료비를 전면 폐지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위해 의료소비자·의료공급자·정부가 공동으로 연구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2005-06-28 10:2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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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 내달 10일 전지연수회숙명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이옥준)는 내달 10일 제약사 견학 행사를 겸해 전지연수회를 갖고 동문 친목 및 약국경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문회는 지구스피루리나(천안소재)을 방문해 한병훈 박사의 강의를 듣고 동문회원간 대화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동문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임상약학 춘계 세미나도 성황리에 끝마쳤다. 행사문의: 조병금 총무 019-263-7785 김종희 총무 010-2729-51132005-06-28 10:21:12강신국 -
제주도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26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강의에는 ▲마약류관리요령(광주청 김기만 감시과장) ▲약국화장품(서울 송파 중일약국 박명자 약사) ▲약국경영(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 등이 소개됐다. 또 ▲약물학(제주의대 유은숙 교수) ▲연수교육 학점(도약 좌석훈 부회장) ▲회무 및 정책(정광은 회장) 등도 다뤄졌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회원약사 300명이 참가해 교육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2005-06-28 09:51:50강신국 -
멜스몬 플라센100-스킨케어 에센스 출시태반영양제 전문회사인 한국멜스몬(대표 신현하)은 내달 1일부터 태반 기능성화장품 '멜스몬 플라센100'과 '멜스몬 스킨케어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멜스몬 플라센100'은 플라센터 엑스의 고농축 원액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거듭나는 화이트닝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플라센타 엑스는 피부의 탄력과 촉촉함을 유지하는 성분으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성장 인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신진대사 촉진작용, 혈행촉진 작용, 보습작용, 세포분열 활성화, 항염증, 항알레르기 등의 기능성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또 '멜스몬 스킨케어 에센스'의 경우 미백의 플라센타 엑스와 보습의 히알루론산을 통해 노화방지와 주름개선에 좋은 제품. 회사 관계자는 "미백과 보습에 좋은 기능성화장품을 동시에 출시하고 내달부터 병의원 등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06-28 09:51:46정시욱 -
대사성의약품 등 973종 사용상주의 변경식약청, 의약품 재평가 결과 공시 인공관류용제와 대사성의약품 중 973개 품목의 사용상 주의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올해 인공관류용제·대사성의약품 989품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 중앙약심의 자문을 거쳐 결과를 최종 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평가 내용을 보면, 먼저 인공관류용제(분류번호 340)는 141개 품목 중 효능·효과 104종, 용법·용량 116종, 사용상의 주의사항 141종 등이 변경됐다. 또 대사성의약품(분류번호 390번)의 경우 재평가 대상 849종 중 효능·효과 362종, 용법·용량 446종, 사용상의 주의사항 832종이 각각 조정됐다. 재평가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대한약품공업 비씨-에프 8.4% 등 14품목(탄산나트륨 제제)은 혈압저하와 빠른 맥이 현저한 환자나 폐부종·심전도에 현저한 변화가 있는 환자 등은 사용하지 말도록 했다. 또 한국갬브로솔루션 페리토졸 150 등 포도당 제제 등은 복막투석요법의 조기중단은 기타 다른 신장대체요법을 수행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만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금기사항으로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만성 부비동염 의약품인 염화리소짐 제제는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이상반응이 추가됐으며 방광염 등에 사용하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은 소화성 궤양환자나 영유아에게 사용을 금지시켰다. 아울러 당뇨병에 대한 식후 혈당개선제인 아카보즈 제제도 임부나 임산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에 대한 투약을 금지했으며 다른 혈당강하제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투여하도록 조정했다. 이번 재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제약사는 1개월 이내에 허가사항을 변경하고, 유통중인 제품의 경우 도매상과 병·의원, 약국 등에 변경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식약청은 특히 대사성의약품 4개 성분제제 16품목에 대해서는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추가 제출받아 최종 재평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유영제약 ‘데나제정’ 등 3개성분 제제 12곳 13개 품목은 국내 임상자료를, 서울제약 ‘리드미캅셀’ 등 1개 성분제제 3개소 3품목은 안전성(간독성) 자료 및 사용성적조사(PMS)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식약청은 앞서 의약품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5년부터 의약품 재평가 제도를 운영,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8,338종(293개 약효군)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완료했다. 식약청은 “올해 하반기에는 비타민제제 및 자양강장변질제 등 2,500품목 15개 약효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6-28 09:4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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