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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제약마케팅 효율성' 심포지움 개최상반기 제약업계의 흐름및 제약마케팅 효율성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의약품통계기관인 IMS 코리아(대표 장석구)는 내달 19일 오후 2시부터 리츠칼튼호텔에서 'Challenge to Improve Sales & Marketing Effectiveness'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Challenges and Best Practice in the Asian Pharma Industry Today(Dr. Steven Phua / VP & GM, IMS Asia Pacific)', 'Overview of Global & Korean Pharma Market (장석구 대표), Market Dynamics in Korea (예병진 이사/IMS코리아)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장석구 대표는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지난해 국내 제약시장은 13.5%라는 높은 성장을 나타냈다"라며 "금년 상반기에도 두자리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제약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IMS Audits 및 여러 보고자료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산업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약회사의 영업/마케팅/개발 분야 관계자 들 대상으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 한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문의전화: 3459-7320,7331~33, 7376, E-mail : yhlee@kr.imshealth.com)2005-06-30 11:05: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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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연구소 후원회 이사장에 허영섭 회장사단법인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회장 이호왕)는 29일 조선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허 이사장은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등도 역임하고 있다. IVI 한국후원회는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비영리 법인이다. 현재 명예회장에는 대통령부인 권양숙 여사가 맡고 있고, 기초기술연구회 박상대 이사장이 총괄이사, 서울대 석권교수인 황우석 교수가 이사직으로 활동하는 등 각계 각층의 인사 67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2005-06-30 11:01:17최봉선 -
현대약품, 화상드레싱재 '클리젤' 출시현대약품은 한국원자력연구소와의 기술제휴에 의해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적 창상, 화상 드레싱재인 클리젤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생체조직과 결합을 잘하는 하이드로겔 제형의 클리젤은 상처 치유과정의 모든 단계에 적용이 가능한 광범위한 사용범위를 가지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리젤은 수분을 90% 함유하고 있는 드레싱재로 사용 후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하이드로겔 자체 특성상 차갑기 때문에 부착시 통증 경감 효과가 우수하다. 클리젤은 상처에서 분비되는 체액이 탈수되거나 건조되지 않도록 하는 습윤상처처치(wet dressing) 방법을 도입한 제품으로 감염을 낮출 뿐만 아니라 상처 치료를 용이하게 한다. 또한 최적의 습윤상태를 유지하여 위하여 흡수패드 위에 보습환경 필름을 사용했다. 현대약품측은 "클리젤은 투명하기 때문에 클리젤을 제거하지 않고 상처 치유과정의 관찰이 용이하며, 다른 치료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무자극성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05-06-30 10:53:42송대웅 -
모유 먹고 자란 아이 근시위험 절반감소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근시가 될 위험이 절반 가량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싱가포르 연구진이 발표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소 싱 메이 박사와 연구진은 조사에 참여한 10-12세의 797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사를 하고 주당 읽는 책 수 등 일련의 설문을 했다. 그 결과 여러 요인을 조절했을 때 근시가 될 위험은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의 0.6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시는 대개 유전인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텔레비전 시청, 컴퓨터 게임 및 독서 시간의 증가로 근시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연구진은 모유에 함유된 DHA가 조기 시각 발달을 개선시켜 안구 성장이 균형적이어서 근시 발생 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추정했다. 근시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약 40%에서 발생하는 반면, 싱가포르, 일본, 홍콩의 경우 인구의 약 70-90%가 근시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2005-06-30 10:46: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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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등 대장암 진단위험 10-60% 높아진행성 대장암이 발생해 사망할 위험은 인종에 따른 편차가 있다고 Cancer誌에 발표됐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의 클로우 치엔 박사와 연구진은 11개의 인구기초 암등록에 근거하여 대장암 진행과 사망에 대해 18가지 인종별 요인에 따라 분석했다. 이중 1988년에서 2000년 사이에 대장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154,000명 이상이었다. 히스패닉이 아닌 백인과 비교했을 때 흑인, 미국 인디안, 중국인, 필리핀인, 한국인, 하와이안, 멕시칸, 푸에토리코인, 남부와 중부 미국인은 진행성 대장암으로 진단될 위험이 10-60% 높았다. 또한 대장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흑인, 미국 인디안, 하와이안, 멕시칸에서 20-30% 더 상승했다. 반면 일본인은 진행성 대장암 위험이 20% 낮았고, 진행성 대장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 파키스탄인이 20-40% 낮았다. 연구진은 아시아/태평야 지역과 히스패닉 백인에서 대장암 발생률과 사망률에 여러 차이가 있었다면서 대장암 위험을 평가할 때 인종적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5-06-30 10:44: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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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실명 부작용과 인과관계 없다"화이자는 발기부전증약 비아그라에 대한 검토 결과 실명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아그라의 라벨에 NAION(non-arteritic ischemic optic neuropathy)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비아그라를 사용하던 일부 발기부전증 남성에서 실명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다. FDA는 비아그라와 NAION 발생 간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인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으나 화이자는 FDA와 논의 끝에 이런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 현재 발기부전증 치료제로 시판되는 약물은 일라이 릴리의 시알리스(Cialis),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레비트라(Levitra)가 있는데 화이자는 FDA가 이들 제약회사에게도 유사한 정보를 라벨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05-06-30 10:42: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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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진료비 1조원 유출 10배 뻥튀기강기정 의원, 원정진료비 추계자료 공개 해외 원정 의료비가 연간 1조원 유출되고 있다는 정부 주장은 10배가량 부풀려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 전용병원을 설립해도 성공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연간 해외원정 의료비로 지출하는 치료비(부대비용 제외)는 연간 1,319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하지만 이 자료는 국내환자의 경우 미국에서 연간 792억원, 중국에서 496억원을 치료비로 쓰며 해외여행중 풍토병 등 우발적으로 사용하는 진료비도 3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추산은 미국의 경우 80개 병원에서 한곳당 30명씩 2,400명의 환자자 1인당 3만불의 진료비를 사용한 것으로 계산했다. 또 중국의 원정치료비는 연간 1,000건의 장기별 이식비용을 비율에 따라 산정한 것이다. 이 자료는 이와함께 외국환자유치효과와 관련 서울의 S병원 사례를 인용 “2003년 외국인진료환자 5,079명중 97.3%에 이르는 4,944명의 환자가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서 “의료서비스 소비를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수는 매울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유치 유망과목인 성형외과에 대해서도 2004년 9월 부산지역 성형외과 54곳의 외국인 진료실적을 조사한 결과 2곳에서 각각 26건씩 진료했으며 주로 1~3명을 수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료는 이에 대해 “외국인 국가는 재일교포가 다소 많은 편이며 친지소개 및 여행 등을 통해 내원했다”면서 “결론적으로 우리 나라의 외국인 진료실적은 저조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2005-06-30 10:40: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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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특허정보 진흥원 홈핑서 검색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특허정보원(원장 유영기)과 협의를 통해 1일부터 특허정보원의 ‘특허기술정보서비스(KIPPRIS) 시스템’과 진흥원 홈페이지를 상호 연결, 보건산업분야의 특허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 홈페이지 ‘보건산업Portal’ 메뉴에서 특허정보를 선택하면 특허기술정보서비스 검색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며, 이 검색화면을 통해 KIPPRIS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검색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특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이에 앞서 지난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의약품,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5대 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분석자료, 보건산업 제품의 인·허가 정보, 각종 연구보고서, 세미나 자료, 뉴스 및 저널 등을 제공해왔다.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우선은 KIPPRIS에서 제공하고 있는 검색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말에는 보건산업에 특화된 검색화면을 새롭게 개발해 보다 손쉬운 방법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30 10:39: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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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목적사업으로 영리법인 허용해야"연세대 보건대학원 김정덕 연구원은 “의료기관의 목적사업으로 영리법인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부대사업에도 일반영리사업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 산하 중소병원활성화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영리법인제도 도입 공개토론회에서 김 연구원은 “통제가격 하에서 의료기관이 적자를 보면 곧바로 도산으로 연결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영리법인병원 제도가 도입되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중소병원의 수익모델이 다양해져 병원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면서 “(이럴 경우) 비영리 의료법인이 적극적으로 공공의료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리법인과 협동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의료자원의 효율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정책과제로 영리법인제도를 허용할 때의 상업상 (회사)수준 허용범위와 기존 전문병원·개방병원 등의 틀과 결합할 때의 고려사항, 비영리법인 채권발행과 수익사업연계, 중소병원에 대한 의료인력 지원 등을 우선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06-30 10:3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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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광고, 웰빙-효도상품에 포커스의약품 광고는 올 상반기 방송광고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경향은 최근 사회전반에 불고 있는 웰빙 바람 확대와 노령화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소위 효자상품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자양강장변질제(329번), 간장질환용제(391번) 의약품 광고가 늘어났고, 금연, 피부, 모발, 무좀, 코세척제 등 웰빙의약품에 대한 광고 역시 증가했다는 것이 광고심의위원회의 설명이다. 효도상품인 케토톱, 트라스트, 케펜텍 등 진통소염제 제품들의 광고는 꾸준했고, 성분을 보강한 판피린허브, 박카스D 등과 부부간의 정을 다른 우루사 등의 광고가 늘었다. 특히 모발용제중 미녹시딜제제의 광고가 허용되면서 이들 제품이 증가한 반면 기타의순환계용약(219번)과 건위소화제(233번)는 작년에 비해 조금 줄어든 추세라는 것. 제약협회가 집계한 '2005년도 상반기 의약품 광고 사전심의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광고건수는 총 31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238건에 비해 30.2%(72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 등 방송광고의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이 기간 총 103건으로 지난해 61건에 비해 68.8%(42건) 늘었으나 인쇄매체는 전년보다 16.9%(30건) 증가한 207건에 그쳤다. 또한 올 상반기 310건의 광고 가운데 10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기각률은 3.2%에 불과했고, 지난해 12.1%(238건 중 29건)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2005-06-30 10:27:5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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