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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다, 암환자 병원방문횟수 22회 감소경구용 항암제 젤로다가 표준 정맥 주입 치료법인 '5-FU/LV 항암요법'을 대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Landmark X-ACT (Xeloda in Ajuvant Colon Cancer Therapy)' 연구에 따르면 혁신적인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가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에서 현재의 표준요법인 정맥 주입 5-FU/LV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임을 보여 주었다. 로슈측은 "이 결과는 젤로다가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 요법에서 표준 치료 요법으로서 정맥 주입 5-FU/LV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X-ACT Study의 연구자인 영국의 크리스 트웰브스 교수는 “본 Data는 보다 많은 조기 결장암 환자에 대한 종양이 없는 삶을 연장 시킬 젤로다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의 들은 그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투여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트웰브스 교수는 "더구나 평균적으로 환자가 표준 요법으로 치료 받을 경우 30회의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것과 비교 시 젤로다로 치료 받는 환자들은 단 8번의 병원 방문이 필요하므로 이는 빈번하고 값 비싼 병원 방문으로부터 환자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해 했다.2005-07-07 10:49:0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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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인진료비, 전체의 50%선 넘어서앞으로 15년 후면 65세 이상 노인진료비가 나머지 국민의료비를 앞지르고 연간 소요되는 국민의료비가 171조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이 건강보험연구센터장은 최근 ‘보건의료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의료체제의 개혁방향’이라는 글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까지의 국민의료비 증가추이를 예측했다. 건강보험연구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19년에 14.4%가 되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05로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상이 센터장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시점이 2016년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이 시점이 우니나라가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인 2019년과 거의 일치해 급격한 노인의료비 상승과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라는 양대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0년께에는 노인의료비가 65세 미만 전체인구의 의료비보다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2001년 기준으로 33조원인 국민의료비는 2020년에는 171조로 5.1배 급증하고 2050년에는 1,287조원으로 2001년 기준보다 무려 38.3배 늘 것으로 예상됐다.2005-07-07 10:45: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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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로켈, 양극성 장애환자 자살충동 억제아스트라제네카의 쎄로켈이 양극성 장애 환자의 자살충동을 억제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미국 정신의학 저널을 통해 양극성 장애 I, II 형 환자 우울증 치료에 대한 쎄로켈(성분명: 쿠에티아핀)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쎄로켈을 복용한 환자군의 절반 이상(52.9%)이 양극성 장애 우울증상의 관해를 보여 쎄로켈의 양극성 장애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볼더(BOLDER) I 임상은 양극성 장애 I, II형의 급성 우울증 치료를 위한 비정형 약물의 단일요법을 연구한 최초의 대규모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542명을 대상으로한 8주간의 주요 임상결과를 살펴보면 슬픔, 분노, 비관적인 생각, 자살에 대한 생각 등 MADRS의 10개 항목 중 쎄로켈 600mg 투여군은9개 항목에서, 쎄로켈 300mg 투여군은 8개 항목에서 개선 효과 보였다. 특히 MADRS 항목 중 자살충동 항목의 경우, 쎄로켈은 위약에 비해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삶의 질과 수면의 질 측면에 있어서도 8주 간의 임상시험동안 탁월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 이번 볼더 임상 연구를 이끈 조셉 캘러브리스 박사는 “여러가지 약물의 병용해야 하는 지금까지의 양극성 장애에 대한 치료기준으로는 최적의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쎄로켈 임상시험을 계기로 양극성장애 치료에 대해 보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질 것이며 볼더 임상연구의 성과는 쎄로켈이 양극성 장애의 두 가지 증상 치료할 수 있는 최초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극성 장애 환자의 경우, 일생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증세를 보이며, 이 기간의 3분의 2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을 우울한 상태에서 보낸다. 우울증상의 일환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슬픔, 설명할 수 없는 기력감소, 지속적인 기면(嗜眠),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등을 들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극성 장애 환자의 약 20-56%가 자살을 기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07-07 10:39: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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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중대약대생 대상 하계 현장실습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최근 체인 본사 강의실에서 중앙대 약대생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하계현장실습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영순 회장의 격려사를 통해 약사라는 CEO, 인생에서의 CEO로서 성공하기 위해 자기만의 브랜드(Brand)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약국시장의 변화, HBC로의 약국제품 다각화 등 약대에서 배울 수 없던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약국 프로그램의 활용법, 실습시 필요한 처방전과 조제준비, 기본예절 등 일주일간 실제 가운을 입고 약국에서 근무하는 시간을 대비하는 사전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본사 1층 약국을 둘러보며 단순히 약국에서 조제의 역할을 하는 약사의 모습에서 약국이라는 작은 기업을 경영하는 CEO로서의 모습을 반영했다. 한편 온누리 측은 실무에 대한 실습과 경험으로 준비된 미래약사를 양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매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중앙대 약대생 현장실습을 개최해오고 있다.2005-07-07 10:39:18정시욱 -
노바티스, 자사 직원 무좀퇴치 적극나서노바티스가 여름철을 맞아 자사직원들의 무좀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좀 치료제 ‘라미실’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는 여름철을 맞아 한국노바티스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올 여름에 무료로 손톱 및 발톱 무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깨끗한 여름 나기(Clean Summer)’ 행사를 7월 한달 동안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직원과 직원 가족들은 e-survey (인트라넷을 통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무좀진단을 한 후, 무료 진료 신청을 하면 전문 피부과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진료 쿠폰이 제공된다. 한국노바티스 일차의료사업부 김영주 마케팅 이사는 "무좀균이 활동하기 좋은 여름철을 맞아 노바티스의 가장 중요한 고객인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Clean Summer’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2005-07-07 10:27:15송대웅 -
공단-기업銀 네크워크론 열흘만에 270억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업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출시한 메디칼 네트워크론이 출시 열흘 만에 270억원에 이르는 등 판매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일 공단과 기업은행에 따르면 건강보험급여비를 담보로 매출액의 1/3까지 운영자금을 대출해주는 메디칼 네트워크론 지난달 20일 판매를 시작한 이래 총 100건, 269억원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은 “약정한도 내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의 대출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대출한도가 약정기한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한도는 양한방 병의원은 15억원(신용대출 3억원), 약국은 5억원(신용대출 1억5천만원)까지로 영업점장 전결로 대출이 가능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의 경우 연4.98%로 대출금리가 타 은행보다 낮고, 높은 금융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가 없다보니 의료기관과 약국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7-07 10:19: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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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감사단, 투명한 회무운영 강조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6일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열고 회무 전반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감사단(김기방·박호현·유영필)은 지난해 분회 지도감사에서 공통으로 지적된 ▲모든 거래의 결제는 법인카드로 이용 ▲약국 근무약사 현황을 파악해 회무에 적극 반영시키는 방안 ▲위원회별 사업추진 현황을 별도 파일로 작성 기록 비치 등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위원회 사업 활성화 ▲회무추진 사항 업무일지 기재 ▲위원회 사업비는 사업비에서 지출 ▲감사자료에 문서수발현황 첨부 ▲정기적인 회장단·상임이사회 개최 ▲위원회 회의록에 참석임원 서명 등 32개 사항에 대해 모든 분회가 통일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권태정 회장은 "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동일성분 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감사들의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밝힌 뒤 약계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과 본회 김기방·박호현·유영필 감사, 이기종·조덕원·이경옥 부회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김은옥(종로)·신성숙(중구)·이금자(용산)·김민종·박효성(성동)·김경오·이경자(동대문)·전정자(중랑)·주경애(노원)·주옥경(은평)·송정순(서대문)·하종대·최순숙(마포)·이강찬·변명숙(양천)·전창섭·박효식(강서)·곽성죽(구로)·임득련(금천)·이영순(영등포)·서덕이(동작)·박인수·장원자(관악)·이호우(강남)·이규헌(송파)·전경애(강동) 감사가 참석했다.2005-07-07 10:10:37강신국 -
남성호르몬 농도, 여성 성기능과 무관남성호르몬이 여성의 성욕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그 농도가 성기능과 관련이 있지는 않다고 JAMA에 실렸다. 호주 모내쉬 대학의 수전 R. 데이비스 박사와 연구진은 갑상선 질환이 없고 다낭성 난소질환이 없으며 향정신성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1021명의 여성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성기능과 남성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평가했다. 성기능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PFSF(Profile of Female Sexual Function)을 표준질문으로 이용했다. 그 결과 남성호르몬 농도는 PFSF 평가에서 어떤 분야와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DHEAS(dehydroepiandrosterone sulfate) 농도가 낮은 것은 성욕, 성감, 반응성 감소와 관련이 있었으나 DHEAS 농도가 낮은 대부분의 여성은 성기능이 낮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성욕이 낮은 여성을 치료하기 위해 테스토스테론을 사용하는 개념에 모순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미 알려진 사실과 종합한다면 성호르몬은 여성 성기능에 영향을 주나 여성에서 결핍증으로 분류될 수 있는 남성 호르몬의 특정 농도는 없다고 제안했다.2005-07-07 10:04: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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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조제 등 약사법 위반 약국13곳 처벌일선 약국의 임의조제와 무자격자 조제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식약청은 7일 종합병원 46곳, 약국 195곳을 점검하고 약사법을 위반한 종합병원 4곳, 약국 13곳을 적발해 관할 자치단체에 처분을 의뢰했다. 이번에 적발된 광주소재 C약국 등 6곳은 유효기한이 경과한 의약품을 보관해 위반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광주 D약국 등 3곳은 의사의 처방없이 임의조제하거나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4곳의 약국은 일반의약품을 개봉판매하거나 의약품을 다른 물품과 혼합진열하거나 식품이 몸살,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과대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례별로는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리스페달정 등을 저장진열, 곰실린캡슐과 페노프론캡슐을 혼합조제해 의사처방없이 임의조제, 가스모틴정과 엑시드캡슐을 의사처방없이 임의조제, 인사돌정 등 의약품 8종 개봉판매 등이다. 이와 함께 광주청은 J대학병원 등 종합병원 3곳은 조제실 제제에 대해 품질관리를 실시하지 않았고, 광주일곡병원은 조제실 제제를 신고하지 않고 제조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광주식약청은 광주& 8228;전북& 8228;전남& 8228;제주도와 합동으로 관할 지역내 성인용품점 28곳을 점검한 결과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는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씨알리스’ 등을 판매하다 적발됐고 이 약들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불법 수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진품 여부가 불분명한 제품들이라고 설명했다.2005-07-07 10:03:16정시욱 -
당뇨병 남성, 대장암 발생위험 49% 증가당뇨병 남성 환자는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실렸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수잔나 C. 라슨 박사와 연구진은 인구기초조사에서 1997년에 연령대가 45-79세인 남성 45,550명을 추적조사했다. 평균 6년간 추적조사기간 동안 총 411건의 대장암이 발생했다. 여기에 연령 및 다른 변수를 고려한 결과 당뇨병 남성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4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요인이나 인슐린 고농도가 대장암을 일으킨다는 가설을 지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대장암은 당뇨병의 합병증 목록에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동안 유행병학 연구에서 당뇨병 환자는 대장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왔다.2005-07-07 10:02: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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