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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리피토+토세트래핍 혼합제 '부각'[기획] 어떤 심혈관계 질환 시험약 개발되나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건강하게 늙는 것이 관건인 세상이 됐다. 노화와 더불어 피할 수 없는 건강 문제는 바로 심장발작,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 향후 3회에 걸쳐 개발이 진행 중인 심혈관계 시험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1. 동맥에 작용하는 약 2. 혈중 콜레스테롤 관련 시험약 3. 심혈관계 작용 기타 유망약 혈중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주요 시험약 개발은 화이자가 가장 눈에띈다. ▶ 화이자의 ETC-216 ETC-216는 이태리 인구에서 발견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강력한 형태로 주사제로 개발되고 있다. 2003년 11월 ETC-216에 대한 소규모 임상에서 환자의 동맥의 플랙을 엄청나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동년 12월 화이자가 에스페리온(Esperion)에서 현금 13억불에 매입했다. 단백질 제조가 복잡한 관계로 화이자가 제조시설을 완비하는 내년까지 임상이 지연되고 있다. ▶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와 토세트래핍(torcetrapib) 혼합제 세계 최대매출규모의 리피토와 HDL 혈중농도를 높이는 토세트래핍 혼합제 개발이 완료되면 엄청난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자는 심장발작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이 혼합제를 개발하기 위해 우려 8억불을 투자했는데 만약 개발에 성공하는 경우 리피토의 연간 매출액인 90억불(약 9조원)은 거뜬히 넘길 전망이다. 초기 임상에서 이 혼합제를 고용량으로 사용하는 경우 고혈압 위험이 발견됐으나 화이자는 이후 시행된 임상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산쿄 제약회사의 팩티마이브(pactimibe) 팩티마이브는 ACAT(acyl-CoA cholesterol acyltransferase)를 억제하여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부착되는 것을 방지한다. 팩티마이브는 다른 약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동맥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는 2003년 말에 유사한 약물을 개발했다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높이고 콜레스테롤 플랙 축적을 감소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 일라이 릴리, 리간드 제약회사의 PPAR-α 효능약 이 약물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최대 20%까지 상승시키며 혈압까지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PPAR 효능약은 대개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어왔는데 릴리와 리간드는 심장발작과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2상 임상을 시행하고 있다. 양사가 개발 중인 이 약물은 기존의 피브레이트(fibrate)보다 약 1천배 강력하고 수명을 22%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유사한 기전의 약물에 대해 개발 중이다.2005-07-12 12:01: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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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연간목표 달성에 일체감 조성"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8~9일 양일간 일정으로 속초 설악산 설악파크호텔에서 상반기를 정리하고 하반기 성공마감을 위한 영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김한기 사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00%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준 영업본부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하고, "연간 사업목표 달성에 일체감 조성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영업뿐 아니라 생산, 개발, 마케팅 등 관련부서와의 일체감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6월에 출시한 습윤환경 상처치료 폼드레싱제 ‘폴리멤’과 기존의 에어파스와는 전혀 다른 프리미엄급 에어파스인 ‘에어파스F’의 거대품목화를 위해 회사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피력하고 폴리멤 판매사례발표, 폴리멤 롤플레잉 등을 실시했다. 특히 폴리멤의 제조사인 미국 Ferris사의 마케팅담당 부사장을 초빙하여 습윤환경 상처치료 폼드레싱제의 세계적인 흐름과 폴리멤의 차별점 등에 대해 심화학습을 실시했다. 전진대회에서는 또한 관련부서와의 대화, 단합의 밤 시간엔 전직원이 어울려 노래 및 장기자랑, 디스코경연 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으며, 상반기 및 6월 실적우수자 및 신제품점유 우수자에 대한 푸짐한 시상이 있었다.2005-07-12 11:36:55최봉선 -
로슈진단 임영배, 세계인명사전 2곳 등재혈당측정기 선두 업체인 한국로슈진단의 임영배(51, 사진)당뇨사업본부장이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두 곳에 연이어 등재됐다. 로슈진단은 임영배 본부장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 기관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의 ‘21세기 위대한 지식인 2000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미국 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가 발행하는‘국제친선대사(Order of International Ambassadors)’으로도 명단에 올랐다. 임 본부장은 당뇨 환자 조기 진단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혈당측정기 기증 사업 및 소아당뇨병에 대한 일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에서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본부장은 “이번 등재의 의미는 앞으로도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이 철저한 혈당관리를 통해, 평생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책을 강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당뇨 질환 및 환자들에 관한 지속적인 사업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아큐-첵’제품군을 통해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에서는 당뇨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당뇨 환자의 조기 발굴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강원도내 초,중,고 혈당측정기 기증사업’을 비롯해, 아직까지 한국에서 인식이 미미한 소아당뇨병 및 환우들에 대한 관심 환기를 위해 매해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라는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고 있다.2005-07-12 11:30:45송대웅 -
BMS, 올 여름휴가...개인별 자유롭게 선택그간 일괄휴무를 실시해왔던 한국BMS제약이 올해는 개인이 휴가시기를 선택하기로 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BMS 관계자는 "생산공장이 없다는 점과 직원들의 요청으로 인해 올해는 자유롭게 개인별 휴가를 실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7~8월중 개인이 자유롭게 서택히 앞뒤 주말을 포함해 9일가량을 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7-12 11:14: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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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질병·전염병 관리대책 마련정부가 여름철 질병 및 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감염환자나 접촉자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12일 오전 김근태 복지부장관 주재로 열린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에서 하절기 안전대책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에 따르면 주요 전염병 감염환자와 접촉자에 대한 실시간 추적관리를 위해 이달 중으로 검역전산망과 입국자 추적·대량환자 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또 국내외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한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발생억제를 위한 대책을 중점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와 연계, '건강한 여름나기 100일 캠페인'을 이달부터 9월까지 집중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야외활동·용변 후 철저한 손씻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 여행 자제(여시행 닭, 오리 사육농가·판매시장 방문 자제) △해외여행시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 △입국전 설사 증상시 입국 당시 검역관 신고 등 '여름철 국민에게 알리는 10가지 핵심사항'을 발표했다.2005-07-12 11:11: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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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 경북지부, 창립이사회 열고 힘찬출발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첫 이사회를 열고 마약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마퇴경북지부는 지난 9일 대구 G.S프라자호텔에서 이택관 회장 등 설립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이사회를 열고 지부장에 이택관 회장을 선임키로 했다. 마퇴경북지부는 지부장에 이택관회장을 부지부장은 지부장이 선임키로 하고 감사에 도보건위생과 이정기사무관과 경주시약 오정환 회장이 임명됐다. 또 상담요원 겸 전담강사는 엄기진 위원이, 사무처장은 경북약사회 이승석사무국장이 담당한다. 이택관 회장은 예산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경북도청에 예산안 지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2005-07-12 10:53:38강신국 -
국내 발기부전약도 '시력상실' 경고 추가국내시판중인 발기부전치료제 3제품에 기존의 ‘시각이상’과는 다른 ‘시력상실’ 부작용 경고가 이달말까지 추가될 전망이다. 이는 최근 미국 FDA가 '시알리스', '레비트라', '비아그라'의 라벨에 시판후 조사결과를 토대로 ‘NAION(비동맥허혈성시신경장애)으로 인해 돌연한 시각 상실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된 데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12일 전화통화를 통해 “국내시판중인 발기부전 3종에 ‘시력상실’ 에 관한 부작용 추가가 있을 것이며 구체적인 문구와 내용은 검토중이다”라며 “가능하면 이달말까지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아그라를 시판하고 있는 화이자 관계자는 “제품 정보는 신속히 업데이트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런 외국사례가 있었다는 것이 제품설명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식약청에 바로 보고했다”라고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 이에 앞서 FDA는 ‘시각상실’ 라벨추가를 하면서 발기부전약이 시력상실의 원인이었는지, 고혈압·당뇨 등 다른 질병이 원인인지, 아니면 두가지 복합요인인지 결정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2005-07-12 10:51: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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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올 목표 최대 2,570억원 재설정제일약품(사장 성석제)은 5~8일까지 4일간 수도권 1 2사업본부, 충청호남사업본부, 영남사업본부별로 전국을 순회하며 하반기 POA를 열띤 분위기 속에서 실시했다. 하반기 POA에서 성석제사장은 변화에 적응하는 전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올 목표 2,470억~2,570억원으로 재설정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과 영업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임직원이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성 사장은 특히 전영업사원 모두에게 명확한 지식과 탁월한 설득력을 갖춘 준비된 전문가로서 혁신적인 자기변신을 강조하는 한편,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전임직원의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직장문화의 창출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제일약품은 각 사업본부별 단위로 종합병원, 세미병원, 개인병원, 약국영업, 도매영업 간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보다 강도 높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그를 추진하는 전술적 세부지침까지 점검했다.2005-07-12 10:50:5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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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약대교수, 6년제 현안 공동대처부산시약사회와 부산지역 약대교수 등이 약대 6년제 등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약사회 박진엽 회장,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학장,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이정규 학장은 최근 연석 간담회를 갖고 향후 약에 대한 전문인으로서 상호정보 교류, 각종 학술행사, 약사연수교육, 약학교육 등에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또 약사와 관련된 현안에 대하여 학계와 개국 약사간의 협력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약학 교육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부산약연회(가칭)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약연회는 대학과 약사회가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어왔고 한약분쟁, 의약분업, 약대 6년제를 비롯한 연계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부산약연회 발족을 통해 약사연수교육이 보다 내실있는 연수교육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활발한 학술행사에 약사, 교수들이 함께 참여해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약사회 관계자는 "부산의 약연회의 발족은 약의 전문가 단체인 약사단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전문가 단체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7-12 10:44: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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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10월 회원가족 체육대회 열기로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회원가족 체육대회를 오는 10월 열기로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9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10월 가족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고 이벤트사와 연계해 풍성한 대회를 마련키로 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한국마약퇴치 운동본부 경북지부 설치도 추진하고 복약지도 동영상 강의를 자료실에 올려 홈페이지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CCTV와 바코드 시스템, 근무약사 차등수가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 제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택관 회장은 "적극적인 위원회 사업추진으로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약사회는 약사연수 재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미이수자 123명 중 88명이 참석했다. 강의에는 한약강좌(홍효탁 한약위원장), 복약지도강좌(오관현 약학박사), 마약관리(경북도 보건위생과 이정기 사무관) 등이 소개됐다.2005-07-12 10:41: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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