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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공청회 방해 김재정 회장 고발교육부가 지난 5일 열린 약대 6년제 학제개편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로 김재정 의사협회장을 고발했다. 경찰은 공청회를 방해한 의사협회 회원들에 대한 채증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무더기 형사처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2일 교육인적자원부와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교육부는 김재정 의사협회장에 대해 공청회를 방해한 책임을 물어 11일자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천경찰서는 12일자로 공문을 접수했으며 13일 고소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과천경찰서는 특히 고소인(교육부 관계자)이 공청회 운영을 방해했다고 지목한 경우 비디오와 사진촬영 등을 통해 확보한 필름을 통해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고소장이 간단하게 접수돼 교육부의 정확한 고소취지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고소장 원본에는 의사협회장으로 기록돼 있지만 고소인이 지목하면 추가로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경찰서는 고발사건과 관련 교육부 담당자와 조사시간 등을 조율한 뒤 12일 저녁안에 담당형사를 배정할 계획이다.2005-07-12 16:06:39김태형 -
깔창업체, 의원 차려 5천명 진료기록 유출신발깔창 판매업자가 직접 의원을 설립해 '바지원장'을 고용, 환자들을 상대로 일반 발보조구를 마치 발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팔아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 업체는 자신들이 설립한 의원을 찾은 5,600여명의 환자 진료기록을 빼돌린 혐의까지 받고 있으며, 이 밖에 한의사, 약사 등도 이 같은 불법판매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2일 일반 신발깔창을 발질환에 효능이 있는 의료기기로 속여 고가로 판매, 폭리를 취한 혐의로 A코리아 대표 김모(56)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깔창업체, 의원설립 후 '바지원장' 고용 판매에 활용 경찰은 또 김씨가 설립한 병원에서 원장으로 근무하며 환자들에게 발보조구를 홍보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모(57)씨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발보조구를 판매한 의사 1명, 한의사 2명, 약사 1명, 대리점업주 등 26명을 의료기기법 등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업체대표 김씨는 발보조구를 1만2,000원에 수입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발질환, 관절염 통증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벌여 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김씨는 특히 제품의 의학적 신뢰성을 높일 목적으로 의사까지 고용해 직접 서울 수유리에 지난해 11월 C재활의원을 개설한 뒤 지정의원으로 운영해왔다. 조사결과, 업체가 설립한 C재활의원의 원장으로 고용된 김씨는 근무하는 동안 5,600여명의 환자 인적사항& 183;진료내용& 183;처방전 등이 담겨있는 전자의무기록을 통째로 업체에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고용의사, 환자 5,600명 진료기록 업체에 유출 더구나 의사 김씨는 자신의 부인명의로 대리점을 개설해 환자들에게 신발깔창을 30만원에 팔았던 것으로 드러나 월급 외에 별도의 판매수익까지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수유리 C재활의원 외에도 업체는 올해 4월부터 광주의 C의원까지 지정의원으로 연결해 전국적으로 깔창판매에 나섰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뢰한 결과, 이 제품은 의학적 효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조회를 얻었다면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치료 목적으로 착용했을 경우 오히려 질병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병의원 보조구 의료기기 둔갑 전국적...수사확대 사이버수사대는 “이 밖에 적발된 약사 1명을 포함해 의사 1명, 한의사 2명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치료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착용을 권유하거나 판매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제품 외에도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발교정구가 TV홈쇼핑이나 전국의 많은 의료기관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을 포착,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2005-07-12 15:49:11정웅종 -
대학병원 장례식장서 1인극 공연 '눈길'을지대병원, 장례연극-‘염쟁이 유씨’ 공연 15일 장례식장서, 연극을 통해 염의 전 과정 소개 대학병원 장례식장이 연극인을 초청, 1인극 무대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연극인 유순웅 씨를 초청, 1인극 ‘염쟁이 유씨’를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염쟁이 유씨’(김인경 작, 박세환 연출)는 ‘예술공장 두레극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순웅 씨가 혼자 무대에 올라 15명의 역을 소화하는 1인극. 많은 양태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 주인공 유씨가 일생의 마지막 염을 하기로 결심하고, 기자에게 수시부터 반함, 소렴, 대렴, 입관에 이르는 염의 전 과정을 각각의 의미와 함께 설명하고 자신이 겪어왔던 사연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가는 연극이다. 유병기 수석장례지도사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거부감이 있는 전통적인 장례의식 절차를 연극을 통해 보여주고, 죽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이 개최되는 병원 장례식장 로비에는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과 사진동아리의 장례 관련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2005-07-12 14:52: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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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메디칼, 워크숍 갖고 임직원 친목다져태경메디칼(대표 박맹수)이 2005년 하반기 워크숍을 갖고 직원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지난 9~10일 기흥 골드훼밀리콘도에서 ‘2005년 태경메디칼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 상반기 사업평가를 비롯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부서별 상반기 실적보고와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 브리핑을 통해 상반기처럼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전력키로 했다. 특히 태경이 병의원으로 독점 유통하고 있는 기능성화장품 ‘하이드로덤 닥터’에 대한 제품 교육시간도 가져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저녁 ‘화합의 시간’에는 각 부서별로 준비한 여장 패션쇼, 수화공연 등 장기자랑을 통해 유대를 다졌다. 또 다음날인 10일 오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계산 등반대회를 가졌다.2005-07-12 14:40:03최은택 -
"보건노조 20일 전면파업은 엄연한 불법"복지부는 보건의료노조의 20일 전면파업 방침에 대해 "엄연한 불법"이라고 경고했다. 복지부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 회부 결정에도 노조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일 전면파업 방침을 밝힌데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쉽게 파업에 돌입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중노위의 직권중재안을 노조는 반드시 수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불법파업"이라며 "노조도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조가 쉽게 파업에 돌입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하면서 "불법파업에 동참하는 노조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 등이 뒤따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복지부의 예상과는 달리 노조가 전면파업에 돌입,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공중보건의 등 군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파업으로 인한 진료공백과 관련 노조가 여론을 의식, 응급실 및 중환자실의 진료방해 등의 무리수는 두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노조는 중노위의 직권중재안을 결코 수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병원 노사는 물론 노조와 정부 사이의 갈등도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2005-07-12 12:28: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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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대상 자유무역협정 설명회 개최복지부가 제약업계 종사자들의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3일 오후 3시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복지부는 FTA협상의 동향과 정부 정책 발표를 통해 제약업계의 이해와 대책마련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이날 보건산업분야 대응체계 구축방안 등 FTA 협상동향 및 정부정책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의 FTA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자원부에서는 개방에 대비한 무역조정지원법(안) 제정계획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2005-07-12 12:16: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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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문전약국 중심 토요휴무 '솔솔'토요외래 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대형 종합병원들이 늘어가면서 일부 약국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같은 문전약국이더라도 도심 중앙에 위치한 약국들의 경우 의원급과 일반의약품 수요가 있어 종전과 변함없이 토요근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개국가에 따르면 대학병원 등 토요외래 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주5일근무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문전약국 중에서도 시내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약국들은 인근의 클리닉과 일반약 수요 등이 있어 토요근무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경우 일정기간 기존 근무방식을 유지해본 뒤 비용대비 수입을 비교해 토요근무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훈병원 앞 약국들 3월부터 휴무 들어가 서울보훈병원 앞 약국들의 경우 이미 지난 3월부터 대부분 토요일 폐문에 들어갔으며, 5~10% 가량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토요외래를 폐지한 경북대병원 앞 약국들도 2~3곳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토요휴무에 들어갔다. J약국 약국장은 이와 관련 “수요가 주중으로 상당부분 흡수됐으나 일부 타 의료기관으로 이동한 수요도 있어 수입은 기존보다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역시 토요외래를 폐지한 전남대병원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경상대병원 앞 약국들의 경우 종전대로 토요근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대병원 앞 약국들은 인근 클리닉과 일반약 수요가 있어 토요일에 문을 닫을 수 없는 상황. "일정기간 수입변화 지켜본 뒤 폐문결정" 또 동산병원 앞 처방위주 문전약국들은 토요근무제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오후 1시께 일제히 폐문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상대병원 앞 약국들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의 수입변화를 지켜본 뒤 폐문 여부를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상당수의 대형병원들이 일부 과의 진료만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토요진료를 축소키로 함에 따라 유동적으로 토요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약국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인근 한 문전약국 약국장은 “아산병원이 토요진료를 축소키로 해 토요일에 근무인원을 50%씩만 운영하고 있다”면서 “병원의 여건에 맞춰 처방위주 약국들의 경우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산별교섭에서 300인 이상 병원의 주5일제 시행을 주요교섭 내용에 포함시키고 있어 협약내용에 따라 토요진료를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병원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개국가의 변화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2005-07-12 12:15:48최은택 -
전국 113개 병원 오늘부터 로비농성 돌입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 가운데 12일부터 20여개 '문제병원'에 대한 집중 타격투쟁에 돌입한다. 노조측은 '산별교섭 악질병원', '노조탄압병원', '구조조정병원' 등에 대한 집중투쟁을 12~14일 3일간 지역본부별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산별교섭 악질병원'은 지난해 산별협약을 체결하고도 올해 교섭에 불참하고 있는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등 13개 병원이 대상이며, '노조탄압병원'은 지난 7~8일 상경투쟁 이후 현장탄압을 벌이고 있다고 판단된 정읍아산병원 등이 해당된다. 또 '구조조정병원'은 성모자애병원 등 식당이나 시설관리, 청소업무 등의 외부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병원들이 대상. 노조는 일단 전국 113개 병원에서 이날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키로 하고, 이들 '문제병원'에 대해서는 지역본부별로 집중 투쟁을 전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노조측은 이날 민주노총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직권중재 철폐와 자율교섭을 통한 산별5대협약 쟁취를 위해 오는 20일 7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15일에는 3,000여명이 참가하는 '노동부 규탄, 직권중재 철폐 총력 투쟁 결의대회'도 갖는다. 노조측은 이와 함께 중노위의 중재안을 거부하고, '노사 자율교섭을 위한 교섭타결'을 위해 20일까지 마라톤 집중교섭을 벌일 것을 사측에 제안했다. 윤영규 위원장은 "병원 사용자들이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하면서 노조탄압과 노조와해 공작에만 매달린다면 어떤 대가와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직권중재를 빌미로 한 불성실 교섭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2005-07-12 12:10:36최은택 -
서울·부산醫 "의협, 6년제 즉흥대처 그만"시도 의사회가 6년제 학제개편 중단 촉구와 함께 공개 TV토론회 개최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9일 의료계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양대 의사회는 "지난 5일 공권력을 동원하여 의사들을 탄압하며 편법, 불법적으로 공청회를 강행한 교육인적자원부는 책임자& 47483; 문책하라"며 "광범위한 여론 수렴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학계,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는 공개 TV토론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의사협회는 전시적이고 즉흥적인 대처를 지양하라"면서 약대 6년제를 저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의협에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약대6년제의 부당성을 계몽하기 위한 대국민, 대회원 및 대의과대학생 홍보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의사회는 공적노인요양제도, 한방문제, 공단 수진자조회 문제, 의약분업평가, 의료기관 경영난 타개책 등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2005-07-12 12:08: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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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사 10명중 7명 전문의...5만7506명전문의가 전체 의사의 70%인 5만7,506명(면허등록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0년간 전문의 수는 173%인 2만5,503명이 늘어났고, 전체 의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복지부의 ‘연도별 전문의 현황’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의사 수는 5만7,188명이고, 전문의 수는 3만2,003명으로 55%를 차지했다. 응급의학과와 핵의학과, 산업의학과 등 전문의 수련과목이 26개로 늘어난 96년에는 전체 의사 수가 5만9,399명이고, 전문의 수는 3만4,726명으로 58%의 비중을 나타냈다. 의약분업이 시작된 2000년에는 전체 의사 수가 7만1,045명으로 7만명을 넘어섰고, 전문의 수는 4만6,904명으로 66%의 비율을 기록했다. 전문의 수 비중은 매해 늘어나 2001년에는 67%(5만75명), 2002년에는 67%(5만2,700명), 2003년에는 69%(5만7,506명)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같은 비율은 미국의 65%, 캐나다 50%, 프랑스 51%에 비해 높은 수치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전문의 수 증가와 전체 의사에서의 비중 증가, 전문의의 개업 보편화 등에 따라 의료자원의 낭비와 국민의료비 증가 등 의료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전문의는 연구나 교육에 치중해야 하는데도 대개 개업을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인식도 전문의가 아니면 뛰어난 의사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따라서 복지부는 현재 대통령 직속의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에서 단과 전문의를 줄이고, 일차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대 졸업 후 일차의료 수련과정 의무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7-12 12:02: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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