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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硏, 특허분석 혁신경영 최우수상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최근 열린 ‘과기부 유관기관 혁신사례발표회’에서 과학기술부 총리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특허분석을 이용한 R&D 혁신경영’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것. 연구원은 작년 10월부터 기관 고유사업으로 추진되는 3억원 이상의 모든 과제에 대해 특허맵을 작성해 새로운 연구방향을 정립했다. 또한 전략기술 로드맵 작성에도 특허맵을 활용하는 등 연구개발의 기획, 실행, 평가 단계별로 특허분석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간 점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기 원장은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특허분석과 같은 혁신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사례발표회에서는 33개 과학기술부 유관기관으로부터 제출된 65개의 혁신사례 중 서면평가로 선정된 20개 과제가 발표됐다.2005-07-19 17:3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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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지역 약사단체 "우리는 한가족"광주 북구약사회(회장 손홍팔)와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가 호남-영남약사의 우의를 다졌다. 달서구약은 지난 17일 광주 북구약사회 초청으로 광주를 방문 상호 우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한 친선교례회에 참석했다. 손홍팔 북구약사회장은 "내년엔 대구방문 약속을 꼭 지키겠다"며 "17년간의 우의를 계속해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학동 달서구약사회장은 "북구약사회 소속 원로 회원들의 많은 참석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됐다"며 "소중한 만남의 장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17년간의 자매결연에 큰 역활을 한 광주 북구약사회 김원섭 총회의장에게 달서구약 김학동 회장이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했고 손홍팔 북구회장은 전영술 前달서구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달서구 정애랑 여약사회장이 북구 손홍팔 회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고 각 약사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어 양 단체는 무등산일대 및 담양지역 관광을 했고 5·18국립묘지에서 헌화를 했다.2005-07-19 17:20:53강신국 -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6개 대상지역 선정복지부가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안전망 확충을 위해 6개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돌입키로 했다. 복지부는 19일 올해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서울시 노원구, 부산시 북구, 대구시 북구, 광주시 서구, 전남 목포시, 경북 구미시 등 총 6개를 선정하고, 인천시 서구를 예비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지역 보건지소는 방문보건, 재& 54879;건, 만성질환관리, 주간보호, 건강증진 등 미충족 보건서비스 기능과 지역사회 주민의 참여 활성화,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 기능을 중점 수행할 것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 도시 시범보건지소의 시설 및 장비비, 운영비 명목으로 약 5억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과 의사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각 지자체는 조례개정, 인력확보 등 사업착수를 준비,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안전망 확충과 지역민에게 사전 예방적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보건서비스 인프라가 취약한 도시지역에 단계적으로 보건지소를 설치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7-19 17:15: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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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 집대성 '비처방약 핸드북' 출간전세계 의약인들의 임상약학백과사전인 비처방약 핸드북(Hand book of Nonprescription Drugs-An Interactive to Self-Care)한국어판이 발간됐다. 19일 한국어판을 펴낸 팜웨이(www.pharmway.co.kr)에 따르면 일반약, 한약, 건기식 등을 통해 자가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비처방약 핸드북은 약사 스스로 환자의 질환상태를 평가해 적합한 치료법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임상약학 정보를 집대성했다. 책에는 약국에서 치유가 가능한 각 질환을 중심으로 병태생리, 환자진단·상담법, 치료법(비약물 및 약물요법 등), 대체요법, 환자교육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이와 함께 약품의 상호작용 목록, 투약과 조제지침을 알려주는 도표와 환자의 증상에 근거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치료약의 비교-대조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총 11부 55장으로 구성된 책자는 ▲소화기-위장질환 ▲근육관절통 ▲생식기질환 ▲호흡기질환 ▲당뇨병 ▲안과질환 ▲영양제품 ▲대체요법 ▲불면증 ▲졸음 등 약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팜웨이 관계자는 “처방조제의 구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약사들이 상담과 교육을 통해 비처방약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집필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약학 백과사전”이라고 밝혔다. *미국약사회(APhA) 지음 / 4*6 양장본 전 2권 1,840면 /22만원2005-07-19 16:56:05강신국 -
행복밥상, 의약사에 유기김치 공급국내 첫 의료인 회원제 방식의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유기김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는 행복밥상 '의약인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현재 국내 유명백화점에 납품 중인 유기 김치류를 백화점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유기김치 출시를 기념 이달 중 김치류 5만원 이상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나박김치 500g’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2005-07-19 16:26: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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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약대 6년제 일방추진" 반대 청원의사출신 국회의원인 안명옥 의원이 약대 6년제 추진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19일 김재정 의협회장외 19명이 제출한 '교육부의 불공정한 약대 학제개편 추진에 대한 시정요청에 관한 청원'을 소개, 국회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원서는 약대 6년제 도입반안 추진과정에서 절차상 합법성이 결여됐으며 약대 교육의 당사자인 국민의 의견수렴과 학제변경에 따른 영향평가, 보건의료 인력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검토과정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명옥 의원은 이날 청원 소개이유와 관련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의 3불정책과 같이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제도에 대한 정책이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채 국민적 합의없이 특정정파나 특정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행태는 직능간의 갈등과 사회혼란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약대 학제 개편문제도 같은 견지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특히 복지부에 대해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라는 미명하에 그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조사도 없이 한의계와 약계의 합의를 종용한 결과를 근거로 교육부에 바통을 넘긴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또 교육부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립 계획과 국민부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상적인 공청회도 거치지 않고 이미 정해진 수순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너무 안이한 처라"라고 비난했다. 안 의원은 "국가 백년지대계인 교육문제에 대해 더 이상 국회가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바라만 볼 일이 아니라 약대 학제개편 문제뿐 아니라 의학전문대학원 도입 문제 등 국민 보건의료 서비스와 직결되는 사안들에 대해서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2005-07-19 16:12:43김태형 -
이지함 김영선 사장, 美 학술지에 논문게재한 화장품회사의 CEO가 미국 학술저널에 SCIE급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이지함화장품에 따르면 회사 김영선 사장은 '방사능 처리된 녹차 폴리페놀이 피부에 미치는 생리학적 활성'에 관한 논문을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 33호에 게재했다. 김영선 사장은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는 폴리페놀화장품의 강한 항산화력과 미백효과, 주름개선 등의 효능을 입증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논문을 쓰게 된 동기를 밝혔다. 김사장은 "폴리페놀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 대표가 폴리페놀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공부하는 CEO, 노력하는 CEO가 발전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이화여대 약학과 출신으로 서강대 MBA를 수료하고 현재는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인 만학도다.2005-07-19 14:46:48강신국 -
메디텍제약, 알러지치료제 '오랄젠' 판매한국메디텍제약(대표 김상일)이 알레르기 전문치료제 판매에 나선다. 이 회사 김연판 부사장은 12일 네덜란드 Fornix Biosciences 본사에서 Bergman 사장과 알러지 전문치료제인 '오랄젠'(Oralgen)의 한국내 독점판매를 위한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Oralgen'은 대기오염이나 꽃가루 등 환경오염에 의해 유발되는 각종 allergy 질환치료제로서 기존의 주사제 등과는 달리 복용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새로운 형태의 sublingual immunotherapy로서 현재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2005-07-19 14:29:39최봉선 -
김진표 부총리, 2+4 개방형학제 개편 공감교육인적자원부 김진표 부총리가 전문직의 경우 세계적으로 6년제로 학제를 연장하는 것이 추세라고 밝혀 사실상 약대 6년제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같은 사실은 19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김진표 부총리와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확인됐다. 이어 김 부총리와 원 회장은 이어 2+4, 보장형 6년 등 약대 학제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고 김 부총리는 2+4의 개방형 학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면담에 참석한 약학대학협의회 전인구 회장은 보장형 6년 형태로의 개편이 더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향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김 부총리는 의료계가 주장하고 있는 실패한 의약분업, 불법조제에 대한 약계의 입장을 물었고 이에 원 회장은 약대6년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학제문제를 직능간의 갈등문제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교육부 이종갑 인적자원관리국장이 배석했고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를 대표해 숙명여대 약대 박정희 양(3년)과 경희대 약대 조은하 군(3년)이 참석했다.2005-07-19 13:06:01강신국 -
한의원 112곳 건강보험 진료비 할인 운영보훈당국이 한의원을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최고 100%까지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논란이 일고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의료지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국 112개 한의원과 감면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어 지방자치단체 사전승인을 받아 진료비 감면협약을 전국 400개 한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본인과 유가족은 이들 한의원을 방문하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10~10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한의원은 첩약 등 비급여 진료비도 20~30% 감면한다. 특히 한의원 26곳은 건강보험 진료를 받는 경우 본인은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100%를, 가족은 50%를 할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진료비 할인 대상이 국가 유공자이지만 가족까지 진료비를 할인하는 것은 과잉진료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함께 본인부담금만 할인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의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의원에서 감면되는 비율만큼 수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한 뒤 “보건소에서 65세 노인의 진료비를 감면해주는 사업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전국 보건소 한 곳에 한의원 2곳정도를 목표로 약 400개 한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 “감기 환자 등을 고려하여 일반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 개원의는 그러나 “건강보험 본인부담금만 감면하면 인근 의료기관과 경쟁에서 유리하다”면서 “진료비 감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해당 한의원은 공단에서 부담하는 진료비도 받지않는 무료진료가 돼야 형평성에 맞다”고 반박했다.2005-07-19 12:52: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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