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바늘없이 '후지온' 투여토록 추가접수로슈와 트리메리스(Trimeris)는 에이즈 치료제 후지온(Fuzeon)의 라벨에 주사바늘이 없는 주입기구인 '바이오젝터(Biojector) 2000'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키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했다. 이번 신약접수는 단일용법, 약물동력학 비교임상인 T20-450에 근거한 것. T20-450은 일반적인 주사바늘로 후지온을 투여하는 것과 주사바늘 없이 바이오젝터 2000을 이용해 투여하는 것을 비교한 연구로 그 결과는 작년 12월 한 에이즈 학회에서 발표됐었다. 1996년부터 시판된 바이오젝터 2000 은 바이오젝트 메디컬 테크놀로지즈가 제조하는 제품으로 이산화탄소 분말 주입기로 액제를 피부를 통해 분산 주입시키는 것이 특징. 양사는 바이오젝터 2000을 통한 후지온 투여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임상을 올 8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후지온의 성분은 인푸버타이드(enfuvirtide). 최초의 유일한 융합 억제제로 현재 주사기와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투여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다.2005-07-21 06:04:49윤의경
-
세프라코, 루네스타 선전...2분기손실 줄어세프라코(Sepracor)의 2사분기 손실폭이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좁혀졌다. 올해 2사분기 손실을 740만불로 전년도 2사분기 8110만불에서 전년도에 비해 1/10 미만으로 감소했다. 세프라코의 이번 2사분기 경영실적 개선은 불면증 치료제 루네스타(Lunesta) 발매에 힘입은 것. 지난 4월 발매된 루네스타의 2사분기 매출액은 8350만불이었다. 올해 2사분기 세프라코의 총 매출액은 1.85억불로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의약품 매출액은 1.67억불로 전년도에 비해 약 3배 증가했다. 벤조디아제핀 계열이 아닌 루네스타는 장기간 불면증 치료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프라코는 루네스타의 연간 매출예상액을 2.2억불로, 천식약 조페넥스(Xopenex)는 4억불로 상향조정했다.2005-07-21 05:48:26윤의경
-
루네스타, 폐경여성 불면증 경감에도 효과세프라코(Sepracor)는 루네스타(Lunesta)에 대한 IIIB/IV상 임상에서 월경전후 및 폐경 여성의 불면증에 루네스타가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북미폐경학회에서 발표했다. 루네스타의 성분은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새로운 비(非)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계 약물로 불면증에 장기간 사용하도록 승인되어있다. 이번 4주간 임상 결과에 의하면 루네스타 3mg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수면시작, 수면시작 후 일어난 시간, 총 수면시간으로 평가했을 때 유의적인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개시점과 비교했을 때 위약대조군보다 루네스타 투여군은 안면 홍조로 인해 야간에 잠이 깨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전반적 폐경 증상도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의 정신행동신경과학부의 클라우디오 N. 소레스 박사는 "루네스타에 대한 폐경, 폐경전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루네스타가 불면증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세프라코는 루네스타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루네스타 시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루네스타는 미국에서 1mg, 2mg, 3mg으로 시판된다.2005-07-21 05:35:28윤의경
-
위드팜, 3M방수밴드 판촉행사 조기마감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지난 11일부터 진행한 ‘3M방수밴드’ 판촉행사가 행사 시작 10일 만에 마감됐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행사는 3M방수밴드를 구입하는 약국에 아크릴 판매대를 증정하는 것으로 선착순 300약국에 한해 실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3M 방수밴드 효과를 잘 인식하고 있는 약국이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한 것 같다”면서 “향후에도 3M 상처치료 제품에 대한 약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3M의 방수밴드는 뛰어난 방수력으로 벤 상처와 긁힌 부위, 물집 등에 최장 7일간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균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80-741-80802005-07-21 00:01:50강신국 -
진주동원약품, 전직원에 프로정신 고취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 계열사인 진주동원약품은 16~17일 양일간 영업부 및 업무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는 뛰면서 생각하고, 아마츄어는 생각한 후 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예년과 달리 예절과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소재 청림서당에 입소했다. 특히 전통예절과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 회사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세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지리산 삼신봉 등산과 운동을 통해 팀웍을 재정비하고,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2005-07-20 22:59:50최봉선 -
경증환자 이용 통합야간진료센터 추진휴일 야간진료 활성화를 위해 도심지역에 통합휴일야간진료센터를 설치하고, 당직의료기관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당직비를 수가로 보전하자는 정책방안이 제시됐다. 20일 심평원 조사연구실 주관으로 열린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 공청회’에서 건양대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24시간 불편 없는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휴일야간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당직 의료기관제도의 자율실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나 교수는 이를 위해 △기존 응급의료시스템에 휴일야간진료시스템 체계 추가 △기존 당직의료기관제도의 자율실천 활성화 △응급의료정보센터 기능 강화 △정부의 역할 기술 등을 정책방향으로 제안했다. 먼저 휴일야간진료시스템을 대도시와 중소도시로 구분해 대도시에는 통합휴일야간진료센터를, 중소도시에는 휴일야간진료기관을 설치하고 진료비 수입은 응급의료가산료 없이 휴일야간진찰료와 진찰료로 대체한다. 통합휴일야간진료센터의 경우 필수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특수과목의 휴일·야간 진료의 안정적 제공을 목표로 하고, 휴일야간진료기관은 응급실 개념이 아닌 외래진료기관 성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존 자율 의료기관 당직제도 활성화를 위해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사회, 심평원 등과 함께 자율 실천 당직의료기관을 등록 관리하는 한편, 자율실천 당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가 등을 통해 당직비 지급제도를 활성화 한다. 중앙 또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는 응급의료법을 수정, 응급의료기관 종류에 통합휴일야간진료센터 및 휴일야간진료기관을 추가하고, 지자체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작성 시 작성지침을 개발해 제시토록 한다. 특히 심야가산료, 토요휴일가산료 등 수가 현실화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방안도 지방정부가 개발토록 한다. 나 교수는 “이 방안은 한국과 응급의료체계가 흡사한 일본의 사례를 상당부분 연구, 인용했으며, 향후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을 통해 체계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휴일야간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제공 체계가 미흡하고, 응급의료체계가 휴일야간 외래진료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등 국내 휴일·야간 진료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되게 됐다.2005-07-20 19:47:17최은택
-
병의원 2곳 중 1곳 휴일야간진료수가 불만병의원 2곳 중 1곳이 휴일 야간진료수가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심평원이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병의원 각 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일 야간진료수가 적정성에 대한 의견에서 의원은 49.2%, 병원은 49.6%가 적정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적정수가 수준에 대해서는 기본료 가산액수에서는 현행 30%에서 의원은 63.60%, 병원은 59.25%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수가가산과 관련해서는 토요휴무에 따른 수익보전을 위해 수가가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휴일 야간진료서비스 공급확대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설문에 응답한 의원 44.5%가 필요성이 없다고 답한 반면, 병원은 69.5%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전산청구 자료를 통한 과목 구분별 휴일야간 진료시행 현황에서는 의원 83.8%, 병원 71.8%가 야간 또는 휴일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평일 야간진료시간은 의원과 병원이 각각 평균 3.0시간, 12.5시간씩, 휴일진료시간은 의원 6.2시간, 병원 18.2시간씩 진료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5-07-20 18:59:38최은택
-
"노인의료복지시설도 구급차 운용 필요"앞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도 구급차를 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19일 이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여야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의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은 단독보행이 가능한 입소자가 적고 보행보조나 와상 환자가 대부분”이라며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한다는 당초 입법취지에 부응하기 위해서도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구급차 운영이 필요하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구급차를 운용할 수 있는 범위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의료법 3조에 의한 의료기관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2005-07-20 18:56:54홍대업
-
부천시약, 반품재고약 8월중 수거후 분류지역약사회들이 약국내 반품재고약을 처리하기 위한 활동을 줄기차게 벌이고 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9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반품 진행에 관한 부천시약사회와 도매업체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8월중 각 회원약국의 반품재고약을 부천시약사회로 수거, 분류하기로 합의했다. 또 각 도매업체 거래제약사를 확인해 부천시약사회로 제출할 것과, 각 도매업체 부천 관내 회원약국 거래비율에 따라 반품재고약을 분배해 반품처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반품된 의약품에 대한 정산은 제약사에서 도매업체로의 반품 즉시 각 회원약국의 잔고에서 차감 또는 현물보상단, 일반의약품 보상의 경우에는 대상약국과의 합의후에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특히 반품비협조 제약사에 대해서는 부천시약사회와 각 도매업체가 원만히 처리되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명약품, 지오영, 호림약품, 세신약품, 성일약품, 백광의약품, 인천약품, 백제약품 등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그간 재고의약품 반품 총액이 3억1,772만5,941원이었으며 참여 제약사는 갈더마코리아 외 206개 제약사였다. 또 반품참여약국은 가나안약국을 제외한 148개 약국이라고 전했다.2005-07-20 18:48:12정시욱
-
"분업예외 환자 원내조제시 30%만 부담"복지부, 내달까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약사법에서 인정하는 의약분업 예외 환자가 병원에서 처방전 대신 원내조제를 받을 경우 현행 40~50%였던 본인부담금이 30%로 줄어든다. 또 암 등 중증환자의 본인부담비율이 20~50%에서 10%로 대폭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암등 중증환자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분업예외 환자의 본인부담비율을 개선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을 추진,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행계획을 보면 암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중증환자는 입원과 외래를 불문하고 본인부담비율이 현행 20~50%에서 10%로 줄어든다. 약사법(제21조 제5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 등 의약분업 예외 대상자는 원내조제시 40~50%의 본인부담율을 적용했지만 앞으로 약국처럼 30%만 부담한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원내 조제시 본인부담률이 약국보다 높다는 것은 의약분업 예외제도의 기본취지에 위배된다”고 설명했다. 단 응급환자와 입원환자는 이 규정을 받지 않으며 장애인, 장기이식환자, 정신질환자, 제1종 전염병환자, 사회복지시설입소자, 에이즈환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별도 고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문전약국은 원내조제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낮출 경우 환자수가 감소한다며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건강보험법 시행령에 대해 이달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입법예고,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심사를 거쳐 내달 23일경 국무회의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2005-07-20 16:14:58김태형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