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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43개 도매업체 무더기 행정처분KGSP기준 미준수 등 약사법령을 위반한 로얄팜 등 서울지역 도매업체들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매업체 가운데는 소형업체 뿐만 아니라 대형업체도 포함되어 있어 각별한 사후관리가 지적됐다. 2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도매업체 183곳에 대한 2005년도 상반기 점검결과 KGSP 기준 미준수 등 약사법령을 위반한 43개 업체를 적발해 관할 시·도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KGSP 기준 미준수 △폐기대상의약품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 △사용기한경과의약품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 △국가검정의약품 개봉판매 등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특히 "시중병원에 유효기한이 경과한 의악품을 공급했다는 정보와 관련해 실시한 특별약사감시에서 해당 도매상 모두가 입·출고시 유효기한 경과 여부 확인 등 품질검사를 미실시하고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식약청은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으로 심각한 의약품 불신이 우려됨에 따라 지속적인 KGSP 사후관리를 통해 의약품 공급체계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약품 명예지도원을 위촉해 지도·계몽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업계의 자율점검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율점검대상을 제조·수입·판매업소까지 확대하여 운영하는 등 부정·불량의약품 유통이 미연에 방지될 수 있도록 사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7-21 11:54:3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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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병인, 베네수엘라 명예시민 위촉서울대병원은 최병인 진단방사선과 교수가 남아메리카 지역의 초음파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베네수엘라 초음파의학회로부터 명예회원에 위촉되는 한편, 이 지역의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개최된 연합학회 개회식에서 이 지역 초음파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베네수엘라학회 회장으로부터 베네수엘라 초음파의학회 명예회원증을 받은 최병인 교수(사진)는 이와함께 이 지역(카로니 시)의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또한 최병인 교수는 지난달 개최된 제19차 베네수엘라 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 세계초음파의학회 대표자격으로 참석해, 라틴 아메리카에 최초로 설치된 세계초음파의학회 후원 초음파연수원 개원식에서 축사를 했다. 최병인 교수는 이어진 연합 학술대회에서 4회의 초청특강과 2회의 실기강연 (hands-on-scan)을 통해 이 지역에 초음파의학의 최신지견을 보급하는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5-07-21 11:30:41송대웅 -
의대학장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반대"전국 10개 국립의과대학 학장들이 정부의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 보건복지부 이관계획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학장회(회장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는 이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의견을 담은 건의문을 양 부처에 각각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장회는 건의문을 통해 “국립의대와 국립대병원 두 기관의 소속이 달라지면서 이 두 기관 사이의 반드시 필요한 긴밀한 관계가 손상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국립대병원이 국립의대의 교육과 연구의 현장이라는 측면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학장회는 국립대병원이 수행하는 공공의료 개념중 교육과 연구 개념이 간과되서는 안되며 최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장회는 “공공의료의 개념을 사회적 약자의 의료보장, 예방사업, 교육 연구 사업으로 볼때 교육연구 부문은 국립대병원 이외의 공공의료기관에서는 역할을 거의 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흔히 국립대병원의 공공의료를 운운함에 있어 교육과 연구가 간과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2005-07-21 11:20: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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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선택진료제 폐지 공식화 해야"선택진료제 존폐논란과 관련, 정부가 개선 쪽으로 방향을 잡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열린 선택진료제도개선위원회는 선택진료의 ‘폐지’가 아닌 ‘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연구결과에 근거하지 않고 개선쪽으로 방향을 틀어 연구를 진행하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정부가 현실적 이유를 들어 개선이라는 애매한 타협을 하게 될 경우 또 다른 왜곡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2007년 1월부터 선택진료제를 완전 폐지하는 것을 공식 발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는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용역도 선택진료제 폐지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세부방안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7-21 10:51: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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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대웅제약에 거점도매 개선 등 요구도매업계가 새로운 도매유통정책을 펴고 있는 대웅제약에 거점도매업체 수 개선 등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도매협회 주만길 회장을 비롯해 이창종 수석부회장, 황치엽 서울도협회장, 김정수 정책위원장 등은 20일 저녁 대웅 정난영 사장, 김정호 상무와 회동을 가졌다. 이날 도협은 △거점도매업체 확대 △영업지역 제한 개선 △도도매 인정 △마진상향 등의 도매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오는 23일까지 답변해 줄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도매영업정책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어 도매업계의 접점을 찾는데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5-07-21 10:50:3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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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암 발병 위험도 높다비만도가 높을수록 대장암과 직장암, 간암 등 최근 국내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암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오상우·윤영숙 교수팀은 “한국인 성인남성 78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한 결과 비만이 한국인의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과 오상우·윤영숙 교수팀의 공동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에 비해 대장암 1.9배, 간암 1.6배, 담도암 2.2배, 전립선암 1.9배 등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장암 1.6배, 갑상선암 2.2배, 폐의 소세포암 1.5배, 임파선암 1.5배. 흑색종(피부암) 2.8배 등으로 정상체중보다 발병위험이 높았다. 위암의 경우도 비흡연자를 상대로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 30(kg/m2)이상의 고도 비만인 사람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73%나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이번 연구결과 비만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진 암들이 대부분 최근 국내에서 급속히 늘고 있는 암(대장·갑상선·전립선·신장·피부암)들이라는 점에 착목, 비만인구의 증가가 암환자 증가원인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진은 이와 관련 “비만이 암을 증가시키는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과잉체지방이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인슐린, 렙틴 등을 증가시키고 사이토카인 등 다양한 물질들을 증가시켜 암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가 발간하는 ‘Journal of Clinical Oncology'(20일자)에 게재됐다.2005-07-21 10:4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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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593품목 약값인하-292품목 삭제복지부, 내달 적용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할인·할증 행위가 적발된 의약품 593품목이 예정대로 내달부터 약값이 인하된다. 또 의약품 378품목이 새로 보험 등재되고 보험약 292품목을 보험약 목록에서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보험약에서 삭제되는 292개 의약품은 재고소진을 위해 2006년 1월말까지 급여혜택을 받는다. 고시내용을 보면 플라빅스, 자니딥 등 100억대 이상 거대의약품 27품목을 비롯 보험약 593품목 평균 1.96%인하된다. 회사별 인하품목을 보면 신풍제약이 23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원제약과 이연제약이 20품목이 포함됐다. 한올·삼천당·일동제약이 15품목, 명문제약과 명인제약이 11품목씩 포함됐다. 외자사를 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잔탁, 박사르정, 세레타이드250디스커스 등 17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11품목 ▲한국얀센 10품목 ▲한국아스트라제네카 9품목 ▲노보디스크·한독약품 7품목 ▲파마시아코리아 6품목 ▲한국쉐링 5품목 ▲한국와이어스·한국화이자 4품목 등의 순이었다. 복지부는 또 한국화이자의 정신질환 치료제 '젤독스캡슐60mg(2,383원)' 등 378품목을 보험약으로 새로 등재했다. 반면 바이넥스의 로스정, 대웅제약의 대웅아세트아미노펜정300mg 등 292품목은 품목허가를 자진취하, 보험약에서 삭제된다. 또 광동제약의 아트라진정,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씨플러스정, 한국쉐링의 네비도주사 등 의약품 33품목은 비급여약으로 등재되고 고려제약의 니프루살정 등 503품목은 비급여에서 삭제됐다.2005-07-21 10:38: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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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 개최영진약품은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약 한 시간 가량 패션쇼 형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두 차례의 예심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일반인 동안 모델들이 비치룩, 스쿨룩, 파티룩 등을 입고 젊고 활기찬 모습을 뽐냈다. 1~3위 입상자들은 모델 계약을 통해 '영진큐텐'과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의 일반인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15명의 남녀 본선 진출자들은 20대 1명, 30대 10명, 40대 3명, 50대 1명으로, 부부가 출전해 모두 본선에 오른 김영호(39), 김보경씨(33)씨, 초등학생처럼 귀엽고 해맑은 얼굴을 가진 김윤희씨(30), 사귀던 20대 여자친구가 자신의 실제 나이를 알고 혼비백산해 달아났다는 문광원씨(40) 등이 출전했다. 또한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을 만큼 피부관리를 잘한 오지수씨(54) 외에도 다음 까페 ‘얼짱 아줌마’에서도 20대 대학생 같은 30~40대 주부들인 이승혜(43), 한지숙(41), 윤상화(37), 김수진(34) 등이 출전해 뜨거운 경합을 벌렸다. 이번 대회 우승은 윤상화(37세 여)씨가 차지했고, 2위는 김수진(34세 여), 3위는 이승혜(43세 여)씨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6월13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사진심사, 인터뷰, 카메라 테스트, 장기 자랑 등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이 행사를 위해 전문 모델에게 워킹 연습을 받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영진큐텐 동안 선발대회는 영진약품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코엔자임큐텐 성분이 함유되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영진큐텐’ 드링크 출시를 기념해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펼치는 행사다.2005-07-21 10:27:29최봉선 -
건강보험서 '종합병원' 종별구분 없어진다종합병원 종별 구분이 폐지되는 등 의료기관의 종별구분이 현 4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된다. 복지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당정협의를 갖고 기존 병상수만으로 구분되던 의료기관의 종별구분을 현 4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 의원, 병원, 종합전문병원 체계로 개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특히 기존 종합병원 종별을 폐지하고, 필수 진료과목 및 전속전문의 규정도 폐지함으로써 종합병원이 기능중심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향후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병원 형식의 기능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정은 기존의 의료기관평가, 응급의료기관평가 등을 통합하고 민간독립기구가 업무를 관장케 하는 등 5개 의료제도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다만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개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관평가 통합기구를 어디에 두느냐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기존의 심사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심평원을 활용할지 별도의 민간기구를 설립하게 될지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당정은 또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의 세제 합리화를 위해 비영리법인 사이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세제상의 차등을 개선키로 하고, 향후 관련부처와의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새로 도입되는 의료기술이 의료시장에 조기진입할 수 있도록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구축, 의료기술 개발을 촉진키로 했으며, 보건의료정보화(e-health) 기반을 마련, IT 기술을 활용해 진료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날 협의된 5개 제도개선 과제는 향후 법률개정 작업을 통해 최종 확정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05-07-21 10:21: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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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사자녀 대상 봉사활동 전개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약사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약물오남용, 금연 교육 등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8월4일까지 부천시청내 아트센터에서 제7회 부천팜(PHARM)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작 전시회 안내 업무를 맡게 된다. 약사자녀(중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에 앞서 약사회 측은 28일(목) 오후2시 부천시청 아트센터 입구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26일(화)까지 학교명, 학년, 반, 번호, 성명과 봉사활동 희망시간을 알려주면 된다.2005-07-21 10:13: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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