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본부, 해외발생전염병 유입예방 캠페인질병관리본부는 22일 올해 동남아지역으로부터 전염병유입이 급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전염병 유입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인천국제공항내 4개 출국장에서 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검역소장 등이 직접 나서 콜레라와 세균성이질 등에 대한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행외여행 전염병주의', '여행자 설사주의'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동남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손씻기, 물티슈, 전염병예방요령 리플렛 등을 배포했다.2005-07-22 12:22:44홍대업
-
복지부, 마약류대책협 홈페이지 이전·관리복지부는 22일 그간 국가정보원에서 관리& 8228;운영해오던 ‘마약류대책협의회 홈페이지’(www.drug.go.kr)를 지난 20일부터 도메인 변경등록을 거쳐 복지부에서 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부처의 이전은 복지부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을 관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약청 및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 각 부처의 마약관련정보를 통합·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마약류대책협의회 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마약류에의 접근차단과 오& 8228;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중독자 치료보호 촉진을 위한 정보교환 및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약류대책협의회는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을 의장으로 하고, 14개 유관부처 1급 공무원과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2005-07-22 12:14:35홍대업
-
"대약 정책, 지부-분회 일관되게 추진해야"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중앙회의 정책방향이 지부와 분회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1일 2005년도 상반기 회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중앙회의 정책방향이 지부와 분회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아울러 재고약 반품사업도 대한약사회 방식에 따라 일관적으로 추진되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시도지부 회비 및 남아시아 쓰나미 성금·약정회비·정보화재단 운영비 등 회비가 신상신고 회원 수 만큼 납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기금 모금을 좀 더 열성적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사단은 6월 국회에서 약국법인 관련 법안 보류에 대해 논의하고 약국 환경에 가정 적합한 법인 도입을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감사에는 곽순덕, 이무남, 주상재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 상임이사가 수감에 참여했다.2005-07-22 11:41:13강신국 -
중랑구약사회, 자체감사 열고 회무점검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21일 질의 응답방식의 자체감사를 수감하고 회무전반을 점검했다. 감사단(박상룡·전정자 감사)은 제출된 자료를 통해 회장단과 상임이사들과 회계 및 회무 추진사항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집행부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회무에 미숙한 점 등을 지도했다.2005-07-22 11:25:06강신국 -
전북대병원, 중국 해외의료봉사단 파견국경없는 인술을 펼치는 병원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22일 한벽루홀에서 중국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원들의 봉사의지를 다졌다. 해외의료봉사단이 활동하게 될 곳은 중국 남쪽 내륙지역에 위치한 유서 지역으로, 약 1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유서는 일제강점기때 운영되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가 지금까지도 그대로 보존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중국 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앞에서 유주 주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국 의료봉사단 구성은 성형외과 양경무 교수(단장)와 김승현 전공의, 정형외과 박종혁 교수, 내과 장용범 전임의, 소아과 이향모 전공의, 치과 김현철 전공의, 정민희 김은진 간호사, 이은경 약사, 장종환 김병욱 직원 등 모두 11명이다. 양두현 병원장은 “방글라데시나 케냐 등 해외 여러나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왔으나, 병원 차원에서 공식적인 해외의료봉사단을 보내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역사적인 일이다”고 말했다.2005-07-22 11:21:26정시욱
-
로슈, '맵쎄라' 힘입어 상반기 이익 증가로슈의 상반기 이익이 항암제 '맵쎄라(MabThera)'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4% 상승한 25억불을 기록했다. 맵쎄라의 경우 매출액이 거의 25% 성장한 반면 독감치료제 타미플루(Tamiflu)의 매출액은 3배로 증가했다고 로슈는 말했다. 2005년 상반기 매출액은 14% 성장한 128억. 북미, 유럽, 일본에서 시장점유율이 계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슈의 프란쯔 휴머 회장은 2005년 경영실적이 우수하면서 순익이 증가하고 시장입지가 강화됐으며 주요 프로젝트에 진전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사분기별로 정확한 경영실적을 밝히지는 않았다.2005-07-22 10:12:37윤의경
-
대구불교약사회, '불심에 하나된' 창립법회불심으로 하나되는 약사회 모임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대구 불교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동화사주지스님을 비롯해 불교계 인사, 구본호 시약회장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개최했다. 박동훈 약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법회에서는 동화사주지 지성스님이 설법을 펼쳤다. 또 대구불교약사회 창립총회를 겸한 이날 김태일(극동약국) 약사는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김 약사는 인사말을 통해 "초심자도 쉽게 신행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늦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활동하여 사회에 필요한 모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구본호 시약회장도 "본인도 불교신자로서 대구불교약사회의 창립을 환영하며 의미있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05-07-22 09:19:26정시욱 -
'레비트라걸 CD' 선정성 논란끝 자진회수바이엘이 최근 선정성 논란을 불러온 '레비트라걸 길들이기' CD를 전량회수해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엘 관계자는 “원래의 의도했던 방향과는 달리 미디어에서 오해가 되어 무척 당혹스러웠다”라며 각종 매체의 비판적 기사에 대한 당혹감을 나타냈다. 이어 “논란이 있었던 만큼 즉시 배포를 중단하고 전량회수해 폐기토록 할 것”이라며 “일반인이 아닌 의사대상 판촉물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소규모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것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왔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동시에 배포된 레비트라 잡지에 대해서는 “40~50대 대상의 품위있는 잡지로서 내용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회수치 않을 것임을 밝혔다. 제약업계& 183;전문언론 비난속 결국 폐기조치 지난 12일 간담회를 통해 배포사실이 알려진 레비트라걸CD는 단연 제약업계의 화제거리가 됐었다. 제약사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CD를 봤느냐”라며 궁금증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대다수 “해도 너무한다”며 바이엘을 비난하는 여론이 드셌다. H사 한 관계자는 “기사를 접하고 직원들 사이에서 하루종일 화제가 됐다”라며 “그간 좋은인상으로 각인됐던 바이엘의 이미지가 실추된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의사들의 지적수준을 얼마나 낮게 봤는지 의심스럽다”라며 “상식이하의 판촉물이고 이런행동을 하는 바이엘이 놀라울 뿐이다”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여러 전문언론도 “바이엘이 선정성 CD판촉물로 단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라며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결국 제약업계와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은 바이엘측은 배포를 선언한지 열흘도 안돼 '전량회수 폐기'라는 극단적 조치를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바이엘 “독특한 마케팅으로 이해해달라” 바이엘 마케팅 관계자는 “전문업계가 보는 시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프로그램개발당시 논란이 있었기는 했지만 특이하고 독창적인 것을 해보자는 의미로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전문약임에도 불구 의약전문지를 배제한채 이뤄진 기자간담회에 대해서는 “몇몇 사진기자들이 레비트라걸을 직접 사진찍고 싶다며 관심을 표명해와 소규모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CD에는 동영상 외에 많은 학술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라며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해야 한번이라도 CD를 더 보게 하려는 생각과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을 넣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레비트라걸 길들이기 CD' 내용은? 그렇다면 실제 '레비트라걸 길들이기 CD' 내용은 어떨까? 데일리팜이 입수해 분석해본 결과 학술적인 내용이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동영상에는 선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CD에 포함된 내용을 살펴보면 과 국내외광고, 정품식별법 등이 포함된 , 과 각종 해외논문자료가 기재된 등 4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이중 문제가 된 레비트라걸 길들이기 동영상을 실행시키면 사무실을 배경으로 레비트라걸이 서있는 모습이 나온다. 동영상 화면아래의 공란에 특정 단어를 넣게되면 레비트라걸이 화면앞으로 다가와 관련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추천단어로 가슴, 유혹, 침대, 스트림, 요염, 무아지경, 춤 등의 단어가 수시로 화면에 나왔다. 실제 '요염'이라는 단어를 클릭해보니 레비트라걸이 화면앞으로 다가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드는 장면이 연출됐으며 '춤'이라는 단어를 치자 또다른 여성이 나와 뒤엉켜 춤을 추는 등 낮 뜨거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잘못된 홍보로 좋은내용 묻히기도 이번에 하나 아쉬운 점은 레비트라걸 길들이기 동영상외에 의외로 풍부한 학술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을 바이엘측은 강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내용을 접한 기자들은 CD내용이 단지 레비트라걸 동영상으로만 구성되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외의 좋은 내용이 포함되있다는 것은 잘 몰랐다는 반응들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실제 CD를 살펴본 결과 심도있는 학술적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놀랐다”라며 “바이엘측이 너무나 동영상 내용만 강조하다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난 것이 아닌가 싶다”며 홍보방향이 잘못됐음을 지적키도 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잘못된 판촉이라는 주장과 독특한 마케팅이라는 의견이 맞섰다"라며 "이번 사건을 통해 제약사의 윤리적마케팅과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2005-07-22 06:48:44송대웅 -
폭염으로 30%이상 급감...에어컨만 '쌩쌩'"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누가 거리에 나오겠어요? 낮 매출만 따지면 30%는 줄어든 것 같아요." 서울 강남의 H약사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환자가 급감하고 바닥경기마저 풀릴 기미를 안 보인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 약사는 “평소에 비해 매약 매출이 30%이상 줄었고 마진을 기대하기 힘든 드링크제품만 매출이 형성되고 있다”며 “계절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돼 있어 통약·건기식 매출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장기 불황에 약국가가 기진맥진 하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무더위로 평소 유동인구가 절반정도로 줄어들다 보니 매약은 물론 처방전 수요까지 동반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문전약국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상진료를 하고 있지만 종합병원 파업여파로 외래환자수의 감소세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병원에 가기 전 환자가 먼저 약국에 들려 병원이 정상진료를 하냐는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낮 최고 35도를 기록한 대구지역 등 지방 약국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대구 수성구의 한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노인들이 길거리 나서면 위험할 정도의 살인적인 더위였다"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단 10명의 환자도 채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드링크가 하나 사서 약국에서 더위를 시키고 나가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서울 양천의 한 약사는 “마진이 크지 않아 약국경영에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드링크 매출은 평소보다 늘었다”며 “특히 박스 구매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 약국 폐문시간을 한 시간정도 늦쳐 저녁시간 환자를 잡으려는 약국들도 나타나고 있다. 약국가는 여름이 비수기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약국경기는 더 침체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05-07-22 06:47:29강신국 -
다국적사 공장 긴 휴무...여유재고 갖춰야다국적제약사들이 다음달 여름휴가를 앞두고 도매업소에 충분한 재고를 갖춰놓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다국적사들은 공장이 8월 둘째주에 휴무에 들어가는 곳이 많아 공휴일인 15일까지 최대 10일간 제품출하가 되지 않고 18일 이후에나 약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거래도매업소에 8월 주문을 7월에 할 것을 권유하는 등 충분한 재고를 갖춰놓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쥴릭을 통하지 않고 약을 공급하는 다국적사 제품의 경우는 8월초부터 중순까지 약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서 재고를 갖춰놔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대형도매업체 한 임원은 “얀센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담당자들로부터 내달 18일 이후에나 약공급이 가능하니 결재와 관계없이 8월주문을 미리 하라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이달 마감일인 25일 전에 8월분을 주문해 충분한 재고를 갖춰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제약측으로부터도 이달 30일부터 내달7일까지 공장휴무에 들어간다고 연락받았다”라며 “다국적사 뿐만아니라 많은 국내사들도 주5일제에 들어가 여름휴가가 길어진 만큼 재고관리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용이 늘고 있거나 다빈도 처방약의 경우는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한국쉐링 관계자는 “8월둘째주에 공장이 문을 닫고 영업·마케팅도 일제히 휴가에 들어간다”라며 “호르몬제품의 경우 최근 와이어스 제품 품절이후 처방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휴가기간중 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거래 도매업체에 충분한 재고를 갖추도록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주에 도매·영업팀이 일제휴가에 들어가는 릴리도 직거래하는 35개업체 도매에 여유분을 주문해 놓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릴리 관계자는 “주로 쥴릭을 통해 공급하는 만큼 큰 문제는 없겠지만 거래 인터넷망에 휴가일정을 공지해 직거래 업체에는 여유분을 갖춰놓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매업소들이 여름휴가에 대비해 매년 7월달에는 어느정도 여유있게 주문을 해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2005-07-22 06:36:27송대웅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