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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대6년제 저지 죽기살기로 올인'의료계가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태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23일 동아홀에서 시도의사회장 및 사무국장연석회의를 열고 약대 6년제를 막는데 총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 앞 1인 시위에 시도의사회장들이 적극 동참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 의협이 중심이 돼 약대6년제 저지에 총력을 다하는 것과 맥을 같이해 각 시도의사회도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김재정 회장은 이날 '약대 6년제 문제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보자'며 시도의사회장들의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2005-07-24 21:48: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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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노랑 하이포티어스플러스, 정상제품"한국노바티스는 엷은노랑색을 띄는 하이포티어스 플러스 점안액은 정상제품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노바티스는 "생산공정중 추가적인 멸균법 도입으로 인해 엷은 노랑색을 보일수 있으므로, 시중에 판매중인 무색 투명 내지 엷은 노랑의 투명한 제품 모두 품질이 보증된 제품"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제품배지(batch)마다 약간의 변화 (매우 엷은 노랑~엷은 노랑)가 있을 수 있으나, 노바티스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유통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사항 :080-768-0800)2005-07-24 21:41: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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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엄종희 회장 선출...내우외환 조율회장 사퇴라는 위기를 맞았던 한의사협회가 새 수장에 엄종희 회장을 선출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4일 오후 3시40분부터 회관 대강당에서 제5차 긴급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출마한 엄종희(51) 전 인천시한의사협회장을 신임 회장에, 손숙영 여자한의사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149명이 투표에 참여해 123명 찬성, 26명 반대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신임 엄 회장은 내년 3월31일까지 회장 직무를 맡게되며 선출직 부회장과 선출직 이사진도 신임회장에 전권을 이임했다. 특히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전 부회장단의 사임을 두고 대의원간 고성이 오가는 등 불협화음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엄종희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다섯차례에 걸친 대의원총회를 통해 사랑과 열정을 보여준 대의원단에 감사한다"며 "임박한 정책과제와 숙제들을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순봉 의장은 당부의 말을 통해 "현재 내외적으로 많이 어렵다"고 전제한 후 "의료법 문제, 침구사법 등 대단히 중요한 사안들이 산적해 있는만큼 회장 개인보다는 획일적인 모습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 회장은 원광대한의대 출신으로 현재 인천에서 지킴이한의원을 운영중이다.2005-07-24 21:05:34정시욱 -
결핵협회 '건조비씨지백신' 행정 처분대한결핵협회의 '건조비씨지백신'에 제조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24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서울식약청은 제조위생관리 기준서에 의한 정제실, 분병(충전)실, 캐핑실에 설치된 그린부스의 HEPA필터 성능을 점검하지 않은 건조비씨지백신에 제조 업무정지를 취했다. 이에 따라 해당제품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한편 결핵협회는 식약청의 지도, 지시사항을 적극 수용해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도록 하겠다며 해당백신은 질병관리본부의 연간 공급계획에 따라 제조, 공급 일정이 결정되는 특성이 있다고 선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7-24 20:42: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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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藥, '마약관리 효율화 방안' 논문공모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마약류관리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10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에 나선다. 연구논문은 각 병원의 마약류 관리 업무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 혹은 마약류 관리업무의 현실을 반영해 정부단체에 제안 가능한 내용이면 된다. 신청자격은 병원약사회 회원으로 신청일 현재 병원에 정규직으로 근무중인 약사로 책임연구원은 계장급 이상 혹은 약학박사 학위 소지자, 병원약국 실무경험 10년 이상인 자에 한한다. 신청은 내달 15일 마감되며 오는 9월 30일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선정된 연구팀에는 연구비 500만원이 지원된다. *문의: 병원약사회 사무국 (☎ 02-583-0887)2005-07-24 18:59: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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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9월 '2차 연수교육' 열기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일정, 복약지도 지침 배부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9월 서울약사신협회관에서 2차 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복약지도 지침 및 회원수첩도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27일 우리당 김선미, 장복심 의원을 방문하고 28일엔 관악경찰서에 구급함을 전달키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 전웅철, 김애자, 김옥순 부회장과 김성대, 이승용, 박상곤, 이준하, 장광옥, 조은희, 김용훈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07-24 18:37: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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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 곤란하다”현대약품의 노레보정 등 국내 시판중인 사후피임약에 대한 일반의약품 전환이 곤란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사후임신약을 건강보험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민원회신을 통해 “사용과 구입의 편리성만을 고려하여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일반약 전환 불가이유에 대해 “사전피임제와 달리 사후피임제의 경우 주성분이 여성호르몬인 레보노르게스트렐(levonorgestrel)로서 다소 고함량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상 엄격한 주의를 요하는 의약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의약분업 적용대상으로 인해 구입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7-24 17:21: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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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의대 3명 모집에 288명 몰려상지대 한의대 3명 모집에 288명이 몰려 학교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상지대가 22일 2006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4명 모집에 1,158명이 지원,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 3.1 대 1보다 높은 것이다. 특히 한의예과는 3명 모집에 288명이 몰려 96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사회복지학과 14.9 대 1 △관광학부 6.8 대 1 △식품영양학과 6.4 대 1 △행정학부 5.5 대 1 △한방의료공학과 4.8 대 1 △경영학과 4.8 대 1 등의 순이었다. 상지대 배진한 입학홍보처장은 “상지대의 생명, 건강, 환경 분야 특성화 전략과 사회변화 추세를 학문분야에 반영한 학과 구조혁신이 수험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1학기 수시모집을 통해 일반학생 202명, 자매결연고교학생 22명 등 224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면접 및 논술고사를 거쳐 내달 23일 발표한다.2005-07-24 17:05:0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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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 헌혈하면 에프킬라 증정헌혈자들에게 모기약을 선물하는 이색이벤트가 열린다. 한국존슨은 대학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자들에게 모기살충제 ‘에프킬라’를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를 25일부터 연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 헌혈하는 국민에게는 에프킬라 내츄럴후레쉬 매트 60매를 1만명에게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모기는 에프킬라로 퇴치하고, 모기에게 물릴 피는 헌혈해 어려운 이들을 돕자’란 취지로 마련됐으며 한국존슨 임직원들도 직접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2005-07-24 16:47: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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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보건의료학생 캠프보건의료학생 여름캠프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가 내달 10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보건의료단체연합과 보건의료학생포럼(준), 민중의료연합이 공동주최하는 여름캠프는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투쟁으로 미국 사격장을 폐쇄시킨 경기도 화성 매향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의 문제점’, ‘에이즈 환자 간담회’, ‘미국기준 문제해결을 위한 감담회’ 등 강연·토론과 함께 매향이 농성 및 쿠니 미군전사격장 견학, 산재요양기관 방문, 공장견학, 안산 영세사업장 작업환경조사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2005-07-24 16:15: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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