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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회장 아들, ICC수사관 발탁 '눈길'김영수 광주지오영(前알파약품) 회장의 아들인 김상우(33)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사관이 됐다. 김씨는 현재 경찰청 법무과 경위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 수사기획지원부 수사팀에 파견돼 수단 다르푸르 사태 등 굵직굵직한 국제범죄의 수사를 맡게 될 예정이다. 국제형사재판소는 대량학살이나 전쟁범죄 등 중대한 국제인도법 위반 범죄자를 처벌하는 곳이다. 김 경위의 발탁은 국제형사재판소가 지난 4월 외교통상부를 통해 한국경찰을 ICC수사관으로 채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해 왔고, 경찰내부 지원자 6명중 김 경위가 ICC의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ICC에는 상소심재판부 재판관으로 활동하는 송상현 서울대교수 등 한국인 4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형사재판의 꽃'이라 불리는 수사분야에 파견되는 것은 김 경위가 처음이다. 김 경위는 경찰대 12기로 법학과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서울강남경찰서 수사과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거쳐 영국 런던정경대학(LSE)에서 형법과 인권법을 전공했고, 국제법 석사학위를 받은 실력파다. 또한 석사학위를 딴 뒤 영국 4대 로스쿨의 하나인 런던 BPP로스쿨에서 영국 변호사 자격증도 갖고있다. 한편 김영수 회장은 조선대약대(8회) 출신이며, 그의 외아들인 김상우 경위는 이제 막 돌잔치를 끝낸 아들를 두고 있다.2005-11-01 09:48:33최봉선 -
"병원 발전위해 원내 외래조제 환원돼야"미래 지향적인 병원산업 발전을 위해 수가체계 개선과 함께 분업 이전 형태의 외래조제 환원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31일 국립암센터에서 ‘병원산업의 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발전잠재력이 높은 우리나라 병원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 회장은 "내외적 환경변화로 경영이 악화되어 도산하는 병원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도산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자금난에 직면해 있는 병원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발전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점에서 볼 때 우리 병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상대가치수가체계를 개선할 것과 중소병원 경영악화의 주요인이 되고 있는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의 개선, 의료전달체계정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의약분업 이후 금지되고 있는 외래조제를 이전 형태로 환원하거나 환자에게 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과 관련한 각종 인정기준 및 비급여를 개선하고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며 의료인에 대한 처벌 규정을 완화하는 등 병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같은 비영리법인 병원 간에도 설립근거가 되는 법규나 관할 정부부처 등에 따라 달리 적용되고 있는 세제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병원세제를 형평성 있게 개선해 줄 것도 건의했다. 또 의료시장개방에 앞서 국내 병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병원의 전문화, 개방병원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병원규모의 초대형화보다는 적정병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 등을 제안했다.2005-11-01 09:45: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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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 함유 '동화 오메가3 플러스'출시필수지방산 오메가3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새로 발매됐다. 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은 "필수지방산 오메가3를 함유한 ‘동화 오메가3 플러스 EPAㆍDHA’를 10월초 새로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동화 오메가3 플러스 EPAㆍDHA는 오메가3 지방산(EPA, DHA, DPA)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하프물범유와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 정제한 정제어유를 주원료로 사용한 연질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EPA (Eicosapentaenoic Acid)는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고, DHA (Docosahexaenoic Acid)는 두뇌와 망막의 구성성분으로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인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지방산’ 가운데 하나이며 참치,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의 정제어유 및 해양포유류 하프물범유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DHA는 인간을 포함한 고등동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동화는 이와 관련 "동화 오메가3 플러스는 하프물범유에서만 얻을 수 있는 DPA(Docosapentaenoic Acid)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과 두뇌 영양공급 등의 본래의 기능을 추구하면서 그 효과를 더욱 증진 시켰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은 특히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 혈관내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늘려주어 성인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중장년층, 혈행을 원활하게하여 활기가 증가되고 건강한 생활을 원하는 노년층에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동화 오메가3 플러스 EPAㆍDHA’는 240캡슐 포장으로 1일 2회, 1회 2캡슐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전화 : 02)778-4331.2005-11-01 09:42:36김태형 -
인천약사 1천여명 체육대회 통해 화합다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1,000여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갖고 회원간 화합을 다짐했다.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함께하는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한마음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김사연 회장은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약사상, 미래를 여는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체육대회를 계기로 인천시민 건강의 파수꾼으로 거듭나자고"고 주문했다. 회원들은 한마음 통굴리기, 에어돔 만들기, 파도 천타기, 축구, 5000미터 단축마라톤, 가족게임, 족구, 피구, 노소 화합게임, 지네발 릴레이, 낙하산 달리기, 400미터 계주, 장기자랑 등에 참가했다. 또한 회원들은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인 후 회원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명랑운동회를 진행하며 한마음체육대회가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에 촉매가 되기를 기원했다. 행사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박승숙 시의회의장, 유필우·문병호 국회보건복지의원, 안영근 의원(김말숙 약사 부인) 등이 참석했다. 종합우승 : 청팀(부평·동구약사회) 준우승 : 그린팀(남구·중구약사회) 응원상 : 청팀(부평·동구약사회) 연수교육 OX 퀴즈 대상 : 서구 백희연 약사(경오약국) 행운권 대상 : 남동구 송정복 약사(이룸약국)2005-11-01 09:41:49강신국 -
'희망전화' 129 개통, 보건복지 상시 상담복지부는 1일 상시 위기가정 신고 및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의 전화, 129 콜 서비스'를 시작했다. 복지부가 개통한 '희망의 전화'는 노인·아동학대, 자살, 긴급복지 지원상담의 경우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소득보장과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으며, 휴일과 야간에는 상담 예약제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필요한 경우 시군구와 보건소, 전문상담센터 등에 연결, 복지대상자 선정과 현장조사, 사례관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국민은 지역번호 없이 129번을 누르면 된다. 김근태 장관은 이날 오전 ' 보건복지콜센터 개소 및 희망의 전화 129 개통식'에서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쉽게 보건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복지부는 콜센터가 향후 호주의 '센터링크'와 같이 전화 한 통화로 보건복지, 고용, 교육 등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통합, 제공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확대·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11-01 09:33: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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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품목확대 건강기능식품 해설책자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은 1일 '2005 품목확대 건강기능식품의 해설'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지난 5월 고시한 녹차추출물제품, 대두단백함유제품, 식물스테롤제품, 프락토올리고당제품, 홍국제품의 5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기능성 평가 내용 및 기준규격을 설정하게 된 경위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식약청에서는 법률의 시행초기에 영업자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의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품목확대’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에 대한 자세한 해설서를 발간,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는 영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www.hfoodi.net) 자료실에도 게시할 예정이다.2005-11-01 09:32: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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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 조류독감 우려해 '타미플루' 비축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조류독감이 유행병이 될 것을 우려해 타미플루(Tamiflu)를 가정에 비축해 타미플루의 수급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보건정보회사인 베리스팬(Verispan)의 집계에 의하면 10월 21일로 마감한 주의 타미플루 처방건수는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4배 증가한 약 6만7천건. 아직 독감이 유행하지 않음에도 갑자기 타미플루 처방이 증가한 것을 조류독감을 앞서 우려하는 소비자가 처방을 받아 비축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타미플루의 판매사인 로슈는 이런 경향이 알려지자 독감이 유행하기 전까지 타미플루의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 로슈는 조류독감을 우려해 가정에서 타미플루를 비축하면 공급이 달려 정작 필요한 유행성 독감 환자에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는 원래 독감 증상 경감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나 최근 조류독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국 보건당국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축하고 있다.2005-11-01 09:19: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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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접촬영용 X선장치' 사용자제 권고식약청은 1일 유관전문가와 검진기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간접촬영용 X선장치'에 대해 사용자제 등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0mm 간접촬영용X선장치의 경우 사용중지 권고, 100mm 간접촬영용X선장치는 사용자제 권고로 규정했다. 이번 조치는 집단건강검진 시 흉부촬영에 주로 사용되는 '간접촬영용X선장치'의 방사선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화질 또한 선명하지 않다는 외부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간접촬영용 X선장치의 방사선피폭선량 및 화질 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경희대 의과대학), 간접촬영용X선장치의 방사선피폭선량이 직접촬영장치(한국 평균 35mrem)보다 3배~8배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에 식약청은 연구결과와 OECD사례, 의료기기위원회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검토과정에서 간접촬영용X선장치 사용자제& 8228;중지 권고라는 대안을 끌어냈다. 아울러 간접촬영용X선장치 보유기관에 의견조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간접촬영용X선장치”에 대한 사용자제& 8228;중지권고를 결정했다. 한편 이번 권고안은 관련단체인 병원협회,의사협회,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등에 발송했다.2005-11-01 09:16: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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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과대광고 143품목 행정처분 조치식약청은 지난 6월부터 6개 지방청과 시도에서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 여성잡지 등을 통한 건강보조기구 등 가정용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에 대한 특별단속 결과, 총 143개 품목(113개 업소)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27개 품목, 26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하고 101개 품목, 72개 업소를 고발했다. 특별단속 결과 최근 인터넷을 통한 광고가 급증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적발건수가 103개 품목으로 약 70%에 이르고 있으며, 일간지를 통한 적발건수가 27개 품목, 그 외 월간지 등을 통해 적발된 건수가 19개 품목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 유형별로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제품의 성능이나 효능효과 등을 거짓 과대광고한 곳이 55개 품목(54개 업소)이었다. 의료기기 제조업소인 E사는 허가받은 효능효과가 근육통완화인 '개인용조합자극기'를 자사 홈페이지에 “복부비만에서 탈출, 생리통, 소화불량, 변비, 뱃살제거, 남성성기능 강화” 등의 문구를 게재하여 거짓& 8228;과대광고한 혐의다. 또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유사한 성능이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곳도 88개 품목, 59개 업소에 이르렀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소비자 교재를 발간해 소비자 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거짓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05-11-01 09:09: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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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양 바뀌었어요" 문의에 제약사 곤혹정제에 대한 낱알표기 의무시행을 앞두고 일부 제약사들이 ‘약이 바뀌었다’는 의약사들의 항의성 민원을 받고 있어,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낱알식별 품목과 혼용 유통되고 있는 제약사를 중심으로 의약품 진위여부를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국내제약사 관계자는 “약학정보화 재단을 통해 정제나 캡슐제에 낱알식별 표시를 하고 있지만 의원과 약국에 홍보가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전제한 뒤 “같은 약인데도 불구하고 로고가 찍혀있다고 문의 전화가 종종온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주일에 평균 5통의 전화가 온다”면서 “특히 장기복용 환자들은 다른 약으로 오해하여 항의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낱알식별 표기를 한 뒤 표기를 하지 않는 제품과 혼용 유통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동시에 의약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약사 관계자는 “의원과 약국이 시행자체를 잘 모르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제약사는 물론 식약청과 약학정보화재단에서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약국가는 그러나 제약사의 적극적인 정보제공을 요구하고 있다. 부천의 한 약사는 "제약회사로부터 약모양이 바뀌었다고 미리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포장을 뜯어보고 난후 약모양이 바뀌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수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약의 색깔이 바뀐경우 환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조제시 혼합해서 사용하지 않아 재고가 남는 경우가 많다"라며 "소비자 혼동을 막기위해 제약사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실제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일부 제약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낱알표시 변경을 알릴 뿐 정보제공에 소극적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약학정보화재단으로부터 제공받은 내용고형제 7,096품목 8,154건의 식별표시정보와 7,884건의 식별이미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05-11-01 08:00:30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