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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문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입성약사 출신의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드디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입성했다. 문 의원은 지난달 13일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이 대구 동구을 10.26재선거에 출마하면서 비례대표직을 승계했으며, 1일 보건복지위 배정을 당으로부터 최종 통보받았다.유 의원은 지난 재보선에서 당선된 뒤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의원선서를 마쳤으며, 동시에 문 의원의 상임위 절차도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배정됨에 따라 같은 당 이강두 의원은 정무위원회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문 의원은 유 의원의 재선거 당선으로 의원직을 승계한 뒤 임시로 사용하고 있던 박창달 전 의원실(514호)로 최종 의원실을 배정받았다. 문 의원은 의원직 승계 직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줄곧 “의약계 갈등 해소를 위해 일정역을 담당하고 싶다”면서 “보건복지위 배정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나라당 원내행정국도 이날 “문 의원이 약사 출신인 만큼 전문성을 살려 보건복지위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오는 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참석,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착수하게 된다. 문 의원의 보건복지위 입성으로 약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과 함께 활동하게 됐으며, 국회에서 약사 출신 의원은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과 함께 모두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출신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있다.2005-11-01 14:27:51홍대업 -
약국 2곳이상 근무약사 차등수가서 제외복지부 행정해석 시간·격일제 근무 의약사의 차등수가 적용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한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만 이를 인정키로 한 해석을 명확히 해 주목된다. 복지부는 최근 '시간제·격일제 근무자인 의약사 및 물리치료사가 2곳 이상의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경우'의 차등수가 인정여부에 대한 질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행정해석을 통해 "한 곳 이상 근무하는 경우에 대한 인정사항이 아닌, 하나의 요양기관에서 시간제·격일제 근무를 하면서 일일 8시간 이하이거나, 주 40시간이 되지 않는 경우 인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인정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등수가 산정에서 제외되어 왔던 시간·격일제 근무약사는 1일부터 그 적용대상에 포함된다. 이 같은 적용대상에는 고용된 의사와 물리치료사도 포함된다. 이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고용 의약사 현실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복지부는 지난 9월 보장성강화 및 건강보험혁신 TF 과제 등 개선안을 마련, 11월 1일부터 약국(의료기관)에서 정규직과 근무조건이 동일하면서 3개월 이상 고용계약을 체결한 근무약사(의사)의 경우 상근자로 인정키로 했다. 이는 시간·격일제 근무약사 가운데 주 3일 이상 근무하면서 주당 근무시간이 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약사회는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차등수가 예외적용 근거가 부족한 파트타임이나 격일제 근무약사의 조제건수도 이를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개선안을 제출했었다.2005-11-01 12:50:57정웅종 -
"잘못된 처방, 그대로 조제땐 약사 책임?"의사가 잘못된 처방을 하고, 약사가 처방전대로 조제할 경우 약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오후 SBS TV ‘솔로몬의 선택’이란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한 변호사들이 “전문가에게는 엄격한 주의의무가 요구되는 만큼 잘못된 처방전에 대한 확인을 소홀히 한 약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영된 내용 가운데 하나인 ‘치명적인 처방’에서 의사가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인 ‘이양순’(25·가명)씨에게 동네 의사가 아스피린 100mg과 메토트렉세이트20mg을 동시에 처방했다. 이씨와 남편인 박준규(40·가명)씨는 동네 약국에서 처방전대로 조제 받아 이씨가 약을 복용했고, 결국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박씨가 의사에게 잘못된 처방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자, 의사는 “내가 실수했더라도 (약사가) 이대로 조제를 해줬느냐”고 반문했다. 박씨는 이어 동네 약사에게 “이 약을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지 않았느냐”며 책임을 요구했고, 약사는 “나도 확인할 만큼 했고, 처방전대로 조제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사건에 대해 패널로 참석한 4명의 변호사는 전원 ‘약사 책임’이라고 판결했다. 진형혜 변호사는 “약사는 처방약이 신체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잘 아는 약의 전문가”라며 “전문가로서 복용시 부작용을 설명해주거나 다시 한번 병원측에 약효를 확인하는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병준 변호사도 “단순히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대로 약을 짓는 사람이라면 약 이름을 잘 읽는 사람에게 약사자격증을 줘도 된다”며 주의 의무를 충분히 하지 않은 약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연루된 약사의 경우 약사법 규정에 따라 의심처방에 대한 확인작업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만큼 1년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약사회의 경우 의심처방에 대해 의사의 직접 확인이 어려운 사례가 많고, 의료법상 의사의 협조의무도 없는 만큼 내부적으로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11-01 12:40:08홍대업 -
약사회 직원 사칭 '괴전화' 약국에 잇따라제품 판촉을 위해 약사회 직원을 사칭하며 약국에 전화를 하는 업체가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1일 대구시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시약사회 직원이다"는 주장을 펴며 교육관련 교재를 판촉 하는 전화가 약국에 잇따르고 있다. 약사회 사칭 전화의 내용은 "집에 자녀가 있느냐?", "몇 학년인가?", "대구시약사회 신입직원이라 약국에서 잘 모를 것이다" 등 이다. 실제 전화를 받은 수성구 N약국의 약사는 "의심쩍어 신분을 밝히라고 했더니 약사회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말해도 모를 것이라고 얼버무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사 회원명부 등을 활용해 여러 약국에 전화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라고 하자 그냥 전화를 끊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도 약사회 직원 사칭 전화에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약국가는 약국 전화번호, 팩스, 이메일 주소 등이 담겨있는 회원명부·수첩 등이 업체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 정보가 텔레마케팅, 팩스를 통한 광고지 발송 등에 활용되고 있어 약국 업무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 8월에는 약사회 협력사업 업체라는 내용을 담은 괴문서가 각 지부에 발송돼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2005-11-01 12:3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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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명칭변경 놓고 내과·소아과 갈등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진료과목 명칭을 변경하는 것을 둘러싸고 내과와 소아과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있다. 특히 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명칭변경을 반대하고 나설 경우 내과 전문의가 의사협회 집행부에 관여하는 것을 봉쇄하겠다고 밝혀, 이번 갈등이 차기 의협회장 선거로 확산될 조짐이다. 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훈)는 1일 ‘내과학회 및 내과개원의협의회의 망동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들의 같은 의사라는 것이 수치스럽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맹비난 했다. 내과학회는 소아청소년과 개명과 관련 최근 평의원 회의를 열어 “명칭 변경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소개협은 이에 대해 “의사들에게 학문적인 문제의 최고 의결기관은 대한의학회이고 우리나라 의사라면 의학회의 학문적인 결정은 반드시 존중해야 하고 최고 상급기관인 의사협회의 결정사항은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개협은 그러나 “내과학회와 내과개원의협의회는 자신들이 동의했던 명친변경임에도 불구하고 의학회와 의사협회 결정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위아래도 없고 동료도 없는 후안무치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소개협은 따라서 “의협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내과학회에 엄중히 물을 것이며 상급단체로서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내과학회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에는 내과학회 및 내과개원의협의회 어느 누구라도 의사협회 집행부나 관련된 일에 관여하는 것을 철저히 봉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개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금명간 임시 지회장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회원들에게 알리고 행동방침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소아과학회와 공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내과의사회는 그러나 “내과학회에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해명한 뒤 “의협선거와 연계하는 것은 치졸한 행동”이라는 반응이다.2005-11-01 12:17: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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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는 포도당 '솔로스' 무료체험 마케팅다우존팜(대표 김재수)는 전국 50개 고등학교를 선정해 씹어먹는 포도당 '솔로스'에 대한 무료체험 마케팅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마케팅은 오는 23일 치러지는 수능날 아침식사를 거르는 수험생을 겨냥해 8일까지 솔로스 무료체험에 동참할 고등학교 50개를 선정하여 학교당 15T 48병씩 보내줄 예정이다.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원이라 수능 당일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는 점을 착안했고, 현재 체험마케팅에 동참할 고등학교를 찾고 있다.2005-11-01 12:15: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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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세계줄기세포허브, 환자등록 시작서울대병원은 지난달 19일 개소한 '세계줄기세포허브'가 연구대상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은 "척수손상질환,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우선 등록을 받고 있으며, 추후 연구 대상 질환은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 방법은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와 세계줄기세포허브 홈페이지(www.worldstemcellhub.org)에 올려져 있는 등록양식을 내려받아, 환자의 이름과 주소, 진단명, 발생 시기 및 증상 등 상세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worldstemcellhub@snuh.org)이나 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연구대상으로 적합하고 공여의사가 확인된 대상자로부터 체세포공여동의서를 받으며 체세포 공여는 대상 환자의 배꼽 주위에서 피부조직을 조금 떼어내는 간단한 시술을 받게 된다. 병원은 "환자 등록과 체세포 공여과정만으로 임상시험이나 치료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 등록을 원하는 분들이 등록 및 선정되는 것만으로 치료가 시작되는 것으로 잘못 알 수 있다"고 당부했다.2005-11-01 12:03: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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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균감염 치료시 나타나는 빈혈원인 규명전신성 진균(곰팡이) 감염 치료시 흔히 나타나는 빈혈의 원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 규명됐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R&D 지원을 받은 서울의대 약리학교실 저산소 연구팀(박종완 교수, 여은진 박사, 류지혜 박사과정)이 진균 치료제인 ‘암포테리신-비’가 저산소유도인자(HIF)의 기능을 마비시켜 감염 환자의 빈혈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저산소유도인자는 조혈 호르몬(EPO)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전사인자이며, 아스파라긴 수산화효소(FIH)는 저산소유도인자의 기능을 억제하는 조절 단백질. 이번 연구를 통해 암포테리신-비가 아스파라긴 수산화효소와 저산소유도인자의 결합을 촉진함으로써 저산소유도인자의 전사기능을 억제하고, 조혈 호르몬 생성을 감소시켜 빈혈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 진 것이다. 또한 이런 암포테리신-비의 부작용이 아스파라긴 수산화효소 억제제로 치료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진균은 정상인에서는 무좀과 같은 피부질환을 일으키지만,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뇌와 폐 등의 내장에까지 퍼지는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킨다. ‘암포테리신-비’라는 약물을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빈혈이 발생한다. 이런 부작용은 40년 전부터 잘 알려졌으나, 빈혈의 원인은 미스테리로 남아있었다. 근본적인 치료 방법도 없었음은 물론. 저산소유도인자는 암 성장과 혈관생성을 촉진하는 주요 인자로 알려졌기 때문에, 주로 암 관련 분야에서 연구돼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저산소유도인자가 약물 부작용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는 점을 새롭게 밝혀냄으로써 약리학분야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저산소유도인자를 자극해 조혈 호르몬의 생성을 증가시키면 빈혈치료가 가능함을 실험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새로운 빈혈 치료제 개발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5월부터 복지부와 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뤄어졌으며, 연구 성과는 지난 9월 27일 혈액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혈액(BLOOD)’의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박종완 교수는 “비단 약물 부작용뿐만 아니라, 만성 질환자의 빈혈 발생에도 저산소유도인자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 인자를 항진시키는 것이 곧 빈혈의 근본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11-01 11:51:08최은택 -
장준식 전국장 '차세대 지식산업' 출간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장을 지낸 장준식 박사가 미래 지향적인 산업으로 제약산업을 소개한 책을 출판, 화제다. '차세대 지식 산업을 찾아라'(Discover A Blockbuster Industry of Intellectual Property)라는 표제로 약사신문사가 출판한 이 책은 대표적인 지식산업으로 제약산업을 꼽았다. 저자인 장준식 박사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신약개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 전문가적 입장에서 질병의 원인과 규명, 질병치료 약물 개발을 위한 과학자들의 불굴의 진념과 의지, 국내 제약산업과 신약개발 결실, 차세대 지식산업으로써 제약산업의 비전 등을 이 책에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총 352면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제 1장 질병의 정체를 밝혀낸 과학기술 ▲제 2장 약의 기원과 생명을 구한 과학자 ▲제 3장 행운의 신약과 특화된 치료제 개발 ▲제4장 천연물 신약에 도전하는 한방의약품 ▲제 5장 신약 선진국의 꿈 신약개발의 주역 ▲제 6장 인류의 재앙을 극복한 의약품 ▶제 7장 삶의 질(QOL) 향상 의약품과 신약강국 등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은 A.플레밍이 연구실에서 세균배양 접시 뚜껑을 우연히 열어 둔 실수가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구해 낸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킨 사실을 비롯, 블록버스터급 신약과 국내에서 장수하고 있는 특화된 제품 및 국산 신약 개발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의약관련 업종 종사자는 물론 의약관련 대학생들, 바이오산업 관련종사자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박사는 “거대 자본과 기술력을 보유한 선진 다국적 제약사들에 비해 국내 제약업사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해가 지지 않는 연구소의 불야성 속에서 피와 땀을 흘린 결과, 국산 신약을 무려 10여종이나 탄생시켰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탄생에 도전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장 박사는 또 이 책에서 “국내 신약개발이 아직은 출발에 불과하지만 이 나라 과학도의 미래 꿈이자 오늘의 과학자가 실현시켜야 할 지식강국, 두뇌강의 초석이며 온 인류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지식산업의 보고”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보건의료서비스를 10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정했다. 제약산업이 우리나라를 BT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차세대 지식산업이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가는 22,000원(문의 : 02-719-9041, 약사신문 편집국)2005-11-01 11:41:13김태형 -
한독, 의사 5천명에 호흡기질환 책자 발송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알레르기 및 만성호흡기 질환에 대한 의학정보지 ‘Breathing Update’를 5,000여 개원의 및 전공의들에게 정기적으로 발송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연간 4회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Breathing Update'는 순천향의대 박춘식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고 8명의 국내 교수진이 직접 천식 및 COPD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집필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창간호에는 ‘천식으로 오진된 기관지 결핵’ 및 COPD로 인한 합병증에 대한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사례 발표가 함께 이루어져 최신 의학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춘식 편집위원장은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산업화로 인해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면서“이들 질환에 대한 예방법 및 치료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진행중인 만큼 의료진들에 대한 지속적인 의학정보 전달이 중요하다”고 창간의의를 밝혔다. 한독약품 마케팅실 김명훈 상무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약기업으로써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 더불어,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독약품은 오는 2007년에는 천식치료제 발매를 통해 전문의약품 라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05-11-01 11:35:09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