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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인재발굴위한 첫 '캠퍼스투어'국내 최대 다국적제약사인 한국화이자가 인재 발굴을 위한 첫 ‘캠퍼스 투어’ 나설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자제약은 영업 부문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채용할 예정으로 오는 7일부터 성균관대, 한양대,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 서울대, 서강대 등 울 지역 7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용 설명회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사업 및 기업관을 소개하고 취업지망생에게 하반기 공채요강 및 지원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정승혜 한국화이자제약 인사 담당 전무는, “제약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회사가 직접 인재를 찾아간다는 의미에서 이번 채용 설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공과는 무관하게 의학, 과학 및 보건 분야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도덕적이고 추진력이 강하며 솔선 수범하는 업무처리 능력 및 핵심 역량을 지닌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을 찾고 있다” 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원자들에게 ‘미션방’ 이라는 화이자 특유의 면접 제도를 알림과 동시에, ‘정직’ ‘인간존중’ 등 화이자가 추구하는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미션 방’은 한국화이자제약만의 독특한 신입사원 면접 방법으로, 입사면접 시에 지원자들은 화이자의 9대 핵심 가치인 ‘정직’, ‘혁신’, ‘인간존중’, ‘고객중심’,’팀웍’, ‘리더쉽’,’성과’,’지역사회’.’품질’의 핵심 내용으로 나눠진 3개의 ‘미션 방’을 모두 통과하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면접을 치르는 것이다. 정승혜 전무는 “미션방에서는 네다섯명의 면접관이 던지는 심도있는 질문들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뿐만 아니라 회사가 추구하는 비젼과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자는 11월21일부터 12월1일까지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 (www.pfizer.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2005-11-02 10:45: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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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참석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대표단은 사단법인 나눔 인터내셔날 관계자 및 후원자들과 함께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북했다. 이번 방북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에 걸쳐 서울대병원이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추진해온 '평양의료협력센터' 건립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이명철 핵의학과 교수, 김희중 홍보실장, 유철규 진료협력담당교수, 박광석 의공학과 교수 등 서울대병원 대표단 10여명은 나눔 인터내셔날 관계자와 대북 후원자 100여명과 함께 지난달 26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했다. 이들은 27일은 개원 이래 북측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평양산원을 방문한 뒤 대표단의 목적인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평양의료협력센터'는 지난해 7월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합의서 체결 이후 1년여 만에 완공된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건물 뿐만 아니라 전자내시경과 초음파진단기 등 의료기기 수십여 종을 기증했다. 평양시에 건립된 '평양의료협력센터'는 1,660평 부지에 ‘의료장비센터’ 200평 단층 건물과 의료연구센터 381평 3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단실, 약품생산실, 연구실, 세미나실과 계측실, 도장실, 공작실, 사무실, 수리실, 보관실을 갖추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평양의료협력센터는 의료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시작으로 남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보건의료협력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남북보건 의료헙력사업이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05-11-02 10:33:45송대웅 -
제약인 위한 의약원료 합성 기술교육 실시제약업계 인력을 위한 의약원료 합성 기술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화학공학회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화용)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클러스터 지원센타 305호 및 기기실에서 '융합화학기술 현장인력 양성(제약산업)과정'을 실시하다고 밝혔다. 신약조합 회원사, 의약품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 회원등 의약품기술개발기업이 교육대상이다. 동 교육과정은 의약원료 합성을 위한 고급기술 교육으로서 향후 고부가가치 의약원료 개발을 위해 심화시켜야 할 기술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기술자들의 수요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기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설한 촉매수소화 반응, 결정화, 초진공 증류, LC/MS 분석 등에 대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대학교 정밀화학공정센터 박융호 교수는 "이 교육프로그램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융합화학 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제조 공정 분야의 초급 및 중급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실시된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연구개발 및 생산 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들을 이론 강의와 실습 등을 통하여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바라고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11월 20일까지 등록 마감하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와 한양대학교 정밀화학공정센터 (www.hanyang-finechem.or.kr/fcpl)를 참고하면 된다.2005-11-02 10:24: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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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藥 마라톤 동우회, 42.195km 완주도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가 오는 6일 열리는 2005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시약사회 마라톤 동우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성남을 지나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42.195km 완주에 도전한다. 참가자는 정장섭(모던약국), 강인호(상률약국), 김은규(세은약국), 이승목·김칠영(한울림약국), 유윤승(쎌라트팜), 임석주(조선무약) 씨 등이다.2005-11-02 10:12:52강신국 -
5일부터 화합위한 전국 여한의사대회 열어대한여한의사회(회장 이은미)는 오는 5~6일 양일간 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한의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2005 전국 여한의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지부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단합, 21세기를 향한 의료인, 여성지도자로써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 ‘새로운 길을 만드는 날’로 정했다. 행사 시작일인 5일은 기념식 행사로 대한한의사협회 신축회관과 한의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신밟기 행사가 개최되며 이어 축하행사로 김원화 무용단의 한국무용공연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갖는다. 6일 오전에는 ‘한방으로 치료하는 생리통’이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며 경원대 임은미 교수 ‘생리통의 병리적 기전과 임상실제’, 동의대 이인선 교수 ‘생리통의 변증과 치료’, 조성태 아카데미한의원 원장이 ‘형상의학으로 보는 생리통’ 주제강의를 펼친다.2005-11-02 10:09: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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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등 타르색소 기준과 시험방법 개정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에 대한 기준과 시험방법이 개정된다. 식약청은 2일 의약품·의약외품 및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과 기준및시험방법을 개정한다고 밝히고 취지와 주요내용을 공고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입안예고안의 경우 의약품·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에 대해 우수한 품질확보를 위해 국제적 추세에 맞추어 기준과 시험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당초 기재 양식을 약전 기재양식에 맞춰 재구성, 재작성하고 분자식, 분자량, 성상을 기재했다. 또 타르색소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준 중 시험방법을 개선하고, 이에 따라 시험법을 정비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0일까지 항목별 의견 등을 식약청에 제출하면 된다.2005-11-02 09:58: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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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분기 945억 매출...최고액 경신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이 아모디핀 등 대형 품목 매출호조에 힘입어 3분기 94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분기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미약품은 올 3분기 매출액과 관련 "지난해 같은 기간 801억원보다 18% 늘어난 9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액은 2,6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335억원보다 15% 늘었다. 3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168억으로 지난해 98억보다 71%, 경상이익은 176억으로 지난해 107억보다 6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억원으로 지난해 80억원보다 무려 58% 급증했다. 한미약품은 이와 관련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을 비롯해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트, 당뇨병 치료제 글리메피드 등 주력 품목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추세가 주요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9월까지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 ‘가바페닌’,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담수로이신’ 등 16품목의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한미약품은 올해말까지 녹내장치료제 ‘라타로 점안액’, 정신분열증치료제 ‘리스피돈’ 등 6품목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1-02 09:52: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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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마약류 의약품 도난사고 '급증'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2일 전국 각 보건소에 따르면 병원, 의원, 약국에서 보관 중인 마약류 주사제, 정제 도난사건이 발생, 관할 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먼저 대전 중구 D약국에서는 '자낙스' 500T 1병(제조번호 128684·사용기한 2006.10.29)이 분실됐다. 이번 사건은 약국에서 약품정리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대전 중부경찰서가 조사에 착수했다. 의원에도 마약류 의약품 도둑이 들었다. 경북 구미 월평동 H산부인과에서는 '펜토탈소디움' 2박스(제조번호 HAQ5AE·사용기한 2008.3.7)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또한 대구 북구 태전동 J병원에서는 '염산페치딘'(제조번호 5002250·사용기한 2008.4.6) 앰플 30개와 '구연산페날린'(제조번호 10-406/414/415·사용기한 2007.9.7) 앰플 19개가 없어졌다. 범인은 철재 상자를 절취해 보관 중인 의약품을 가지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동구 방촌동 K병원에서도 '하나페친딘'(제조번호 4007·사용기한 2007.12.27) 앰플 14개, '하나알펜타닐'(제조번호 2-402·사용기한 2007.12.21) 앰플 5개, '하나펜타닐'(제조번호 2-407·사용기한 2007.9.8) 앰플 5개 분실 등 무더기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각 시도 보건위생과는 해당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당부하는 한편 발견 즉시 경찰 및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 중독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재발이 우려되는 만큼 의원, 약국에서 마약 및 향정약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11-02 06:45:58강신국 -
내년도 수가 61.1원...4.27% 인상안 제시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대표적 환산지수 안이 올해보다 4.27% 상승한 61.1원으로 제시됐다. 이는 대표적 시나리오별 산출결과의 중위수(가중평균치)를 나타낸 값으로, 연구진에서 도출해낸 대표값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난 31일 연구기획단에 제출된 환산지수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개별기관 중위수 기준 산출결과 범위는 진료비 가중치 기준으로 최소 55.9원(4.59% 감소)에서 최대 71.5원(22.01% 상승)의 분포도를 나타냈다. 이를 18개 대표적인 시나리오별로 산출한 범위는 최소 55.9~66.7원으로, 이 값의 중위수는 61.1원(4.27% 상승)으로 제시됐다. 중간보고결과 나타난 시나리오별 산출결과 중위수 62.4원과 비교하면, 1.3원(2.13% 감소)이 줄어들었고, 최소값은 2원, 최대값은 0.1원 감소했다. 인건비는 의원원장 813만원, 치과원장 737만원, 한의원원장 729만원, 약국장 476만원으로 변함이 없었다. 반면 그룹별 분석대상 수에서는 병원샘플이 28곳에서 24곳으로 네 곳이 줄어들었다. 또 그룹별 적용비율도 병원과 의과의원에서 소폭 조정됐다. 개별기관 중위수 기준 대표적인 시나리오별 산출결과에서도 ‘원가분석법으로 산출된 값의 평균값’이 빠지고, ‘원가분석법(비급여수익차감법, 2004년, 자본비용미반영) 등 7개 기준이 추가돼 전체적으로는 11개에서 18개로 늘어났다. 의약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도출된 환산지수 중위수값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연구결과가 딱히 공급자쪽에 유리하다고만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공동연구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연구자들이 제시한 중위수값을 기준으로 협상이 시작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자단체들이 공동연구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독자적인 환산지수안을 제시키로 해 이번 연구결과가 실제 협상에서 인용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2005-11-02 06:42: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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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친한 한국 약사들 인상적"태권도 배우며 청계천 관람 즐기는 한국매니아 지난 7월부터 한국오가논을 이끌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대표(46·사진)는 요즘 태권도 배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문화와 정신을 배우는 것처럼 한국문화를 익히기 위해 배우고 있다. 태권도의 중요정신중 하나인 ‘균형감’을 배울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직 초보단계(하얀띠)에 머물러 있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유단자(검은띠)가 되는 것이 목표다. 부임한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야채와 생선, 멸치, 각종 부침 등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복원된 청계천을 산책하는 것을 즐기고 보령진흙축제에도 다녀오는 등 한국 매니아가 됐다. 사실 그는 지난 96년부터 계열사인 진단기기 전문회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을 맡아 일본, 한국을 여러번 방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한국이 그리 낮설지는 않다. 그는 “2000년 한국에 발매한 근이완제 ‘에스메론’이 마켓리더로 성장해 뿌듯하다”라며 “90년도부터 봐온 서울의 발전이 놀라울 뿐이다. 최근 개통한 청계천을 자주 찾는데 각종 조각들이 많아 무척 아름답다”고 밝혔다. 올목표액 20% 성장한 350억...자체영업 전환 한국오가논은 작년부터 한화와의 코마케팅 체제를 접고 자체영업으로 전환하면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직원수는 현재 77명정도이지만 향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작년대비 20% 성장한 35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오가논은 주력제품으로 갱년기 치료제 ‘리비알’과 한국얀센과 코프로모션 하고 있는 우울증약 ‘레메론솔탑’, 저함량 호르몬 피임제제인 일반의약품 ‘머시론’등이 있으며 산부인과와 정신과 영역 부분의 치료제를 특화시킨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이다. 13년째 오가논에서 근무해오고 있는 그는 "특정분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런 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및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줄수 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혁신적인 피임약 '누바링' 국내소개 내년에는 2002년 타임지가 혁신적인 약물로 선정한바 있는 질내 삽입 피임약인 ‘누바링(nuvaring)'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누바링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중이며 사용환자의 80% 이상이 ‘재사용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환자순응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100명의 사용여성이 1년간 사용시 피임실패율을 나타낸 ‘Pearl Index'가 0.96으로 피임성공률이 99%에 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바링은 사용자가 직접 질에 투입해 편리하며 위장장애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한달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피임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상담...쉽게 찾을수 있는 약국 있어서 좋아" 일반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두통약, 연고종류를 사러 약국에 들러봤다"라며 "한국약사들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노인분들에게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쉽게 찾을수 있는 곳에 항상 약국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쁜 약사(분)들이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되도록 머시론 POP등을 제공하며 피임상식 등을 담은 소책자를 배치해 환자이 가져갈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 발매시 복약지도서를 배포할 것"이라고 약국대상 마케팅을 강조했다. 오가논은 최근 조류독감 대비책으로 직원들의 백신접종비를 지원하며 전직원의 자동차 보험료를 회사에서 부담하고, 보험사와 연계해 건강검진시 양한방 등 각종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직원건강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직원 건강이 최우선"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직원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이 건강해야 고객(의,약사)들에게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내년도 목표를 묻자 "보통 시장성장률 보다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여성건강과 정신과 마취과등 3개의 주요영역에 출시될 파이프라인이 좋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자사직원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중국등 여러 아시아지역을 방문했지만 한국 직원들이 정말로 열정적이고 수준이 높다"며 극찬했다. 직원들을 아끼고 한국의 멋을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는 크라우트보스 대표가 이끄는 한국오가논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1985 네덜란드 그로닝엔 주립대학, 경영학 박사 1992 & 8211; 1994 덴마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1996 - 2001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2001. 12 & 8211; 2005. 6 일본 오가논 부사장 2005. 7 한국오가논 사장 태권도 배우며 청계천 관람 즐기는 한국매니아 지난 7월부터 한국오가논을 이끌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대표(46·사진)는 요즘 태권도 배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문화와 정신을 배우는 것처럼 한국문화를 익히기 위해 배우고 있다. 태권도의 중요정신중 하나인 ‘균형감’을 배울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직 초보단계(하얀띠)에 머물러 있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유단자(검은띠)가 되는 것이 목표다. 부임한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야채와 생선, 멸치, 각종 부침 등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가족과 함께 복원된 청계천을 산책하는 것을 즐기고 보령진흙축제에도 다녀오는 등 한국 매니아가 됐다. 사실 그는 지난 96년부터 계열사인 진단기기 전문회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을 맡아 일본, 한국을 여러번 방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한국이 그리 낮설지는 않다. 그는 “2000년 한국에 발매한 근이완제 ‘에스메론’이 마켓리더로 성장해 뿌듯하다”라며 “90년도부터 봐온 서울의 발전이 놀라울 뿐이다. 최근 개통한 청계천을 자주 찾는데 각종 조각들이 많아 무척 아름답다”고 밝혔다. 올목표액 20% 성장한 350억...자체영업 전환 한국오가논은 작년부터 한화와의 코마케팅 체제를 접고 자체영업으로 전환하면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직원수는 현재 77명정도이지만 향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작년대비 20% 성장한 35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오가논은 주력제품으로 갱년기 치료제 ‘리비알’과 한국얀센과 코프로모션 하고 있는 우울증약 ‘레메론솔탑’, 저함량 호르몬 피임제제인 일반의약품 ‘머시론’등이 있으며 산부인과와 정신과 영역 부분의 치료제를 특화시킨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이다. 13년째 오가논에서 근무해오고 있는 그는 "특정분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런 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및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줄수 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혁신적인 피임약 '누바링' 국내소개 내년에는 2002년 타임지가 혁신적인 약물로 선정한바 있는 질내 삽입 피임약인 ‘누바링(nuvaring)'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누바링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중이며 사용환자의 80% 이상이 ‘재사용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환자순응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100명의 사용여성이 1년간 사용시 피임실패율을 나타낸 ‘Pearl Index'가 0.96으로 피임성공률이 99%에 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바링은 사용자가 직접 질에 투입해 편리하며 위장장애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한달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피임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상담...쉽게 찾을수 있는 약국 있어서 좋아" 일반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두통약, 연고종류를 사러 약국에 들러봤다"라며 "한국약사들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노인분들에게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쉽게 찾을수 있는 곳에 항상 약국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쁜 약사(분)들이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되도록 머시론 POP등을 제공하며 피임상식 등을 담은 소책자를 배치해 환자이 가져갈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 발매시 복약지도서를 배포할 것"이라고 약국대상 마케팅을 강조했다. 오가논은 최근 조류독감 대비책으로 직원들의 백신접종비를 지원하며 전직원의 자동차 보험료를 회사에서 부담하고, 보험사와 연계해 건강검진시 양한방 등 각종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직원건강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직원 건강이 최우선"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직원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이 건강해야 고객(의,약사)들에게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내년도 목표를 묻자 "보통 시장성장률 보다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여성건강과 정신과 마취과등 3개의 주요영역에 출시될 파이프라인이 좋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자사직원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중국등 여러 아시아지역을 방문했지만 한국 직원들이 정말로 열정적이고 수준이 높다"며 극찬했다. 직원들을 아끼고 한국의 멋을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는 크라우트보스 대표가 이끄는 한국오가논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1985 네덜란드 그로닝엔 주립대학, 경영학 박사 1992 & 8211; 1994 덴마크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1996 - 2001 오가논테크니카 사장 2001. 12 & 8211; 2005. 6 일본 오가논 부사장 2005. 7 한국오가논 사장 오가논은 네덜란드의 악조(Akzo)와 노벨상을 제정한 알프레드 노벨이 만든 악조노벨 그룹의 제약사업부분으로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산부인과 제품과 정신, 마취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사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크라우트보스 대표는 "악조노벨그룹 차원에서 환경보호에 관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했으며 공헌활동을 위한 직원 아이이어를 받고 사내게시판등을 통해서도 의견을 수렴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데일리팜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면 적극 고려하겠다"고 말하며 호쾌한 웃음을 터트리기도...2005-11-02 06:40:09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