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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T받는 여성 음주시 유방암 위험 증가호르몬대체요법(HRT)을 받는 여성이 음주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앨리샤 옥크 박사와 연구진은 51,847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1987년에서 1990년 사이와 1997년에 알코올 소비에 대한 자료를 평가했다. 그 결과 알코올을 소비하면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은 에스트로젠 양성 유방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에스트로젠 음성 유방암 위험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옥크 박사는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은 금주해야 호르몬대체요법 자체로 인한 발암 위험을 배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호르몬대체요법은 심장발작, 뇌졸중, 유방암 등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사용이 급감해왔다.2005-11-04 01:14: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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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타케다, 당뇨병약 '액토플러스멧' 美발매타케다 제약회사의 당뇨병 혼합제 '액토플러스멧(ACTOplus met)'이 미국에서 본격 시판됐다. 액토플러스멧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과 메트폴민(metformin)의혼합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위해 개발됐다. 액토플러스멧은 피오글리타존/메트폴민 함량이 각각 15mg/500mg, 15mg/850mg인 제형으로 시판되며 1일 1회 투여하거나 피오글리타존은 1일 45mg, 메트폴민은 1일 2,550mg가 초과되지 않는 범위에서 분복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액토플러스멧은 수면제 로제렘(Rozerem) 발매 이후 타케다의 북미법인이 두번째로 발매하는 제품으로 타케다는 포화상태인 일본 시장에서 벗어나 북미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2005-11-04 00:27: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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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고혈압약 '토프롤-XL' 추가접수아스트라제네카는 고혈압약 토프롤(Toprol)-XL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고혈압 관리"를 추가하기 위해 FDA에 추가신약접수했다고 밝혔다. 토프롤-XL은 메토프롤롤(metoprolol)과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hydrochlorothiazide)의 혼합제. 이미 고혈압에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협심증의 장기간 치료와 허혈성, 고혈압 또는 심근독성으로 인한 안정형, 증상성 심부전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고혈압 관리 적응증 추가를 위해 제출한 자료는 ATTACH 연구 결과로 ATTACH 연구는 미국에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1,571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11-04 00:17: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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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북한에 10억원상당 의약품 기증국내 한 다국적제약사가 북한 돕기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목된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항생제와 영유아용 거버 이유식등 10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위해 피터마그 사장은 노바티스 대표단과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평양을 방문했다. 피터 마그 사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은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혀 북한 주민들의 의약품 혜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이번 대북 지원 활동은 순수한 인도주의적 차원의 지원”이라고 밝혔다.2005-11-04 00:02: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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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연예인 농구팀과 '한판승부'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와 건국대학교병원 농구팀이 함께하는 불우환자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농구경기’가 4일 건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8월 개원한 건국대학교병원 주최하고 BMS(대표 탐메이슨)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연예인 농구단과의 친선 농구 경기를 통해 소외된 불우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연예인 농구단은 어린이 병동을 찾아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사인이 담겨있는 피닉스 농구공 등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사랑나눔 농구경기’는 10분 4쿼터제로 진행되며, 각 쿼터마다 건국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 의사 팀, 대학 농구 동아리 팀이 연예인 농구단과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 중간에 진행되는 3점슛 경연대회는 당일 행사장을 찾은 환자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3점슛 성공의 주인공을 위한 다양한 경품 또한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될 모금함에 모아진 사랑기금은 피닉스 농구단에서 전달하는 성금과 함께 전액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투병 중인 불우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된다.2005-11-03 23:54: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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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50년, 회원과 직능발전의 시간""서울시약사회 50년사는 회원들의 피땀과 직능발전을 이룬 시간들이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3일 오후 6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서울시약 50년사 편찬과 서울약사회지 발간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서울시약 50년사는 약사가 걸어온 역사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50년사 편찬의 의미를 설명하고 "앞으로 다가올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바른 소식을 전하는 서울약사회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지난 반세기 약권을 훼손하는 어떤 방해에도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힘 때문이었다"며 "기록은 과거를 반추하는 거울로서 반세기 노정을 담은 귀중한 자료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섭 자문위원과 문희 의원, 장복심 의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기념식을 빛냈다. 한편 권태정 회장은 이날 7년간 서울약사회지에 만평을 그려온 김기명 약사(극동약국)와 시약 정원태 사무국장, 회지편집실 한재헌 기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2005-11-03 23:47: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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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기생충 퇴치 캠페인 나선다최근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이 검출된 것과 관련, 약사회가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기로 해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3일 제2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기생충 퇴치 캠페인'에 대해 논의하고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약사의 역할 강화와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한 신뢰받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본 캠페인을 추진키로 한 것. 이에 따라 손 씻기, 음식익혀먹기, 구충제 복용 등 기생충 예방법이 담겨있는 '기생충 근절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약국과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 배포키로 했다. 또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기생충 예방법 강사요원을 직접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약사회 홈페이지에 기생충 예방 관련 자료를 게재하고, 필요시 시설보호 아동 등에 대한 구충제 무료투약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약사회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한국기생충학회 등과의 공동 사업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11-03 22:56: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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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예방·피해구제 법률 공청회 개최의료사고 분쟁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법안의 주요 골자는 △의료인 입증책임 원칙 △무과실 의료사고 보상제 도입 △독립법인인 의료피해구제위원회 설치 △형사처벌 특례규정 등이다. 이날 공청회의 좌장은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재국 박사가 맡게 되며, 의료계 대표로 의사협회 정효성 법제이사와 병원협회 유희탁 법제위원장이 참석한다. 또 복지부와 신현호 변호사 등이 참석, 정부 입장과 법리적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YMCA 김희경 정책팀장과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연구위원인 이인재 변호사가 시민단체 입장을 설명한다. 이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실제 의료계 종사자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 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5-11-03 20:02: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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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평가 주체, 복지부 마땅" 입장 재확인복지부가 의약분업 5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평가작업과 관련 복지부가 주체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거듭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서면으로 의약분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평가 또는 제3자에 의한 평가방안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의약분업 시행 5년을 맞아 정착단계에 들어선 의약분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함께 국민불편 사항 및 제도 미비사항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우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의약분업 성과평가를 위한 기초연구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진행했다고 부연했다. 다만 국회와 의약계 등 이해단체, 소비자단체의 추천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의약분업평가위원회 구성을 추진했으나, 의사회의 불참 통보로 구성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여러 주체에 의해 의약분업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우선 복지부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추진하고 있음을 고려, 분업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의약분업 정책이 불안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고, 복지부는는 “일부 시행상의 문제는 의약계와 전문가, 정부가 긴밀히 협의해 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예봉을 피해갔다. 한편 안 의원을 비롯, 같은 당 정형근 의원 등과 시민단체 일부에서도 국회나 제3자에 의한 분업평가에 무게를 두고 있어 앞으로도 평가주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2005-11-03 19:47: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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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린단 함유 의약품 대책 검토"식약청이 옴이나 사면발이 등 기생충 구제 의약품인 린단제제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린단은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이 허가취소 등의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기 때문. 식약청은 이 의원에게 보낸 서면답변서에서 “현재 린단제제는 12개사에서 15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면서 “허가취소에 대해서는 안전한 대체의약품의 유무, 외국 사용현황 등을 조사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치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대체 가능의약품으로 퍼메트린(제충국), 유칼리투스엽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2005-11-03 19:42:33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