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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렐 보험확대, 소아환자 악화 막을 것"한국와이어스는 지난 1일자로 자사 '엔브렐 주'가 보험기준이 확대된 것과 관련해 "소아환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표하고 나섰다. 한국와이어스는 "이번 보험 적용 기준의 완화가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인하여 일상의 고통을 받고 있는 다수의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금번 고시에서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 대한 급여 기준 또한 현실적으로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종전에는 다수 관절에서 나타나는 소아의 류마티스 관절염이라 하더라도 성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정 갯수 이상의 관절 등에서 압통 및 부종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야만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소아 질환의 특수성을 감안한 별도의 기준에 의해 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다. 이 밖에 17세 이전에 발생한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서는 기준에 적합한 경우 17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동 질환명으로 보험이 적용되며, 4세 미만의 소아 환자의 경우에도 사례에 따라 보험을 인정해 줄 예정이다. 금번 고시로 인해 희귀 난치성 질환인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좀 더 조기에 엔브렐 투약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질병의 진행 악화를 막을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와이어스는 "사례별로 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 해 왔지만 앞으로는 3개월간 사용해 효과가 있을 경우 최대 2년 3개월까지 보험을 적용하는 것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변경 고시 결과 현재 병의원 등에서 엔브렐 치료를 받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9개월 이후의 투약 중단으로 인한 증상 재발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2005-11-04 11:13: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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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약사회장에 방영배 약사 선출전북 부안군약사회 새 회장에 방영배 약사가 뽑혔다. 군약사회는 3일 회원총회를 소집하고 5년간 군약사회를 이끈 육진수 회장 후임으로 방 약사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신임 방영배 회장은 조선대 약대를 나와 온누리광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방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약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군약사회는 하반기 연수교육을 열고 약국 준수사항, 향정약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2005-11-04 11:06:55강신국 -
로슈진단, 소아당뇨환자 격려행사 개최소아당뇨환자들을 위한 격려행사가 개최된다. 로슈진단은 오는 10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실시된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라는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소아당뇨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로슈진단은 아시아지역의 책임자가 직접 방문해 소아당뇨 환우 및 가족들을 격려한다. 특히, 소아내분비내과 의료진 및 관련 기관 단체장과 정치,보건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소아당뇨 후원회'가 공식 발족될 예정이다. 로슈진단측은 "소아당뇨병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인슐린 분비가 안되기 때문에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으며, 혈당관리를 해야 하는지라 아이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기타 가정 내 경제적인 문제등의 여건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아이들에게 꿈과희망 만큼 더 좋은 치료제는 없을 것"이라며 행사의의를 밝혔다.2005-11-04 11:06: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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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의학 임상연구센터 개소동의대학교(총장 김인도)는 3일 행정자치부와 부산광역시 후원으로 식·의약 제품 개발지원의 유효성 검증을 위해 한의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국가 정책상 필요한 의과학 연구 ▲의과학 관련 임상연구 ▲기초과학과과 연계한 신약후보 물질 개발 ▲전문연구인력 육성 ▲개발된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검증 및 임상시험 등을 수행한다. 또한 한방임상시험분야의 다양화, 규모 확대와 정부 및 공공기관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한 자립화 방안 연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우신 한의학임상연구센터 소장은 "부산지역 바이오 및 임상시험관련 기관들과 협조해 임상시험을 통한 유효성 검증을 지원하는 인프라 체계를 구축, 한의학의 과학화 및 세계화와 국민보건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11-04 10:54:35강신국 -
"8만원 미납, 진료기록 거부 이유 안된다"병원비 8만원을 미납했다는 이유만으로 환자의 진료기록 요구를 거부한 의사의 자격정지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김중곤 부장판사)는 4일 의료법 위반으로 15일간 면허가 정지된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자격정지 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치료목적상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환자 및 가족들의 알권리 보호를 위해 의사는 진료기록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의료법이 규정하고 있다"며 "원고가 진료비 미납을 이유로 기록 공개를 거부한 행위는 의료법 취지를 위반한 것이다"고 밝혔다. 가정의학 전문의인 A씨는 2004년 8월께 환자의 보호자인 B씨가 찾아와 진료기록 교부를 요구하자 위임장에 인감증명서가 첨부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이어 위임장을 갖추고 찾아온 B씨에 대해 의사는 "진료비 8만원이 미납됐다"는 이유를 들어 또 다시 진료기록 요구를 거부했다가 B씨의 신고로 자격정지 15일 행정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사는 환자나 보호자의 진료기록 열람과 교부에 응당 응해야 한다고 의료법에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액의 병원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거부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 제20조 제1항 단서에 의하면 "환자, 그 배우자, 그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이 환자에 관한 기록의 열람·사본교부 등 그 내용확인을 요구한 때에는 환자의 치료 목적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2005-11-04 10:53:40정웅종 -
국내의료진 헬리코박터 연구 美교과서 실려국내의료진의 연구결과가 저명한 美 교과서에 수록돼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소아과 최연호 교수가 지난 99년부터 발표해온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관련 철분결핍성 빈혈' 연구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美 소아위장관학 교과서(대표저자 Walker 등 5명 공동집필) 2005년 판(4판)에 실려 정설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연호 교수의 국내 연구실적 및 결과가 해외 학회 및 세계 소아위장관학 전문의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이번에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비장관 임상양상’으로 채택된 것이다. 미국 소아위장관학 교과서에 국내 소아위장관학 관련 의료진의 연구논문이 정설로 채택된 경우는 최연호 교수가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05-11-04 10:53:10송대웅 -
"엉터리 수가연구 책임자 문책하라" 성토|가입자단체 5곳 공동성명| 가입자단체들이 수가 공동연구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엉터리 환산지수 연구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경실련 등 5개 가입자단체는 4일 공동성명을 내고 “신뢰할 수 없는 자료를 근거로 건강보험수가와 보험료를 인상해서는 안된다”면서 “공단은 신뢰성과 타당성 있는 연구자료를 통해 적정한 수가협상을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특히 공동연구 진행과정과 연구결과물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를 제기한 뒤, 오는 15일 이전에 신뢰성과 타당성을 인정할 수 있는 연구방법으로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공동연구 진행과정과 관련해서는 연구기획단 구성과 운영에 대해 재정운영위에서 승인한 바 없으며, 연구진행과정에 대해서도 논의된 바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구에 대해 보고된 지난 4월께 원가분석방식의 연구는 표본의 대표성 문제와 자료의 신뢰성 문제 때문에 타당한 연구방식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SGR과 인덱스 방식의 연구결과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으나 의견이 수용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회의일정을 임박해서 통보해 불참을 유도하고 기본적으로 공유해야 하는 ‘로우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등 공단추천 연구자들이 연구진내에서 배척당하는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연구결과와 관련해서는 병원의 경우 당초 35곳을 목표로 했으나 24곳에 불과해 표본이 너무 작고 비도시 지역 소재 병원이 1곳도 포함돼 있지 않는 등 표본의 대표성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원은 관리운영비·원가比 수익비교 등이 현실과 맞지 않고, 접대비와 선교비를 원가로 포함시킨 부분은 타당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약국에 대해서도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평균 48세의 약사를 기준으로 인건비를 책정한 이유가 분명히 소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표본조사를 통한 연구방법은 조사대상 기관이 협조하지 않으면 자료 확보가 곤란하고 기입식 설문조사는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공단은 새로 만들어진 연구결과를 통해 적정한 수가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공단은 오전 11시께부터 보사연에서 재정운영소위원회를 열고 가입자단체들과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2005-11-04 10:48: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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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믿음과 가치 창조하는데 일조"복지부는 최근 팀제로 전환하는 등 환골탈태를 선언했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그간 수직적인 개념의 조직에서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한 ‘팀제’가 그것이다. 그 선봉에서 십자가(?)를 진 사람이 바로 주정미(38) 혁신인사기획팀장. 김근태 장관은 지난달 10일 “주정미 전 기초생활보장과장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혁신인사기획팀장으로 임명했다”면서 “혁신업무를 이끌어가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혁신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임무를 부여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발탁 당시부터 김 장관은 물론 복지부 내에서 적지 않은 신임을 받은 것도 사실. 대내외적으로는 ‘파격인사’의 주인공으로 기자들의 입에 회자되기도 했다. 어느 조직이건 인사팀이 가장 주요한 부서일 뿐 아니라 특히 여성인 때문이다. “그간 여성에게는 굳게 닫혀있던 조직이나 인사 관련 업무인 탓에 ‘파격인사’라는 말도 있었다. 이면에는 김 장관의 정치철학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본다.” 주 팀장은 파격인사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당초 대학에서 전공한 것도 사회복지다. 기왕이면 대국민 서비스를 하는 업무에서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다고 했다. 그러나 주어진 업무를 피해갈 생각은 없다. 여성이라는 멍울을 벗어던지고, ‘파격’에 상응하는 역할과 능력을 과감히 보여줘야 하는 탓이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하다. 작은 인사정책 하나가 조직원 전체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좀더 신중하고 치밀하게 일을 처리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내년부터는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미 다른 정부조직에서는 시행하는 곳도 있다. 주 팀장은 좀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준비할 생각이다. 12월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는 조직혁신 분위기를 이끌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시스템의 핵심은 직원 각자에게 책임에 걸맞는 권한을 부여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 동시에 일하려는 의욕과 능력이 정책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보상체계를 구상, 시행할 것이라고 주 팀장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10년까지는 복지부가 국민신뢰도 부분에서 정부 부처 가운데 상위그룹에 포함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언젠가 미국 굴지의 그룹에서는 ‘직장의 가치’로 믿음과 가치, 재미를 꼽는다는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복지부의 경우 재미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믿음과 가치 부분에서는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그는 혁신인사기획팀의 첫 여성 팀장으로서 야물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없다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허수로 들릴 정도였다. 2006년 봄, 섬세한 여성의 손끝을 통해 복지부가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갈지 주목된다.2005-11-04 10:46:19홍대업 -
게이트웨이 "국내서 美팜디학위 받으세요"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 주시몽)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 내년도 봄학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플로리다대 팜디과정은 봄, 여름, 가을 1년 3학기, 총 3년 9학기로 진행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미국 현지 캠퍼스의 팜디과정과 동일한 교육성과와 팜디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 미국 약사면허시험 응시 자격도 부여된다. 미국의 4~5년제 약대를 졸업하고 재직 중인 약사를 위해 현지에서 운영 중인 팜디과정은 국내에서 약국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인터넷과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원격교육으로 진행 돼 재택 수업이 가능한 점이 특징. 원서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개강일은 내년 1월 16일이다. 한편 75년 전통의 플로리다대 약대는 미국 내 약대 랭킹 Top10에 선정된바 있는 명문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557-6427 www.pharmmd.or.kr2005-11-04 10:43:09강신국 -
임상대행업체 '바이오코아' 국제전시회 참가진단 시약 개발 및 임상시험, 신약개발지원 서비스 업체인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오는 16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 기기 박람회(MEDICA 2005) 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본 박람회(공식영문: 37th World Forum for Medicine Dusseldorf 16-19. NOV.2005)는 전세계 62개국 4천여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의료 기기 박람회로서 이달 16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열리게 된다. 국내에서는 바이오코아를 비롯한 100여개의 의료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여 세계인들에게 국내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바이오코아는 줄기세포 연구 발표와 관련하여 유전자 기술인 DNA chip과 단백질 chip을 이용한 진단 기술 및 시스템과 신약 후보군 개발요소 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이경률 대표는 “약 40여년간 세계 의료 기기 시장을 선도해온 전문 박람회에 참여함으로서 바이오코아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우수한 기술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코아는 (재)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독립된 기업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운영기준)인증 받은바 있다.2005-11-04 10:42:35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