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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마라톤·등산 캠페인 우수PR상마라톤과 등산 등 스포츠와 접목시킨 국내의 시알리스 홍보가 우수 마케팅 사례로 선정됐다. 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와 PR컨설팅업체 KPR(사장 신성인)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스포츠 마케팅 캠페인이 2005년 ‘아시아 PR상’ 프로모션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릴리는 2003년 10월 국내에 시알리스를 출시한 이후 세 번째 국제 PR상을 수상하게 됐다.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 ‘미디어(Media)'지 주최로 열린 올 아시아 PR상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홍콩 등에서 총 278건의 PR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시알리스의 스포츠마케팅 캠페인은 ‘프로모션 활동’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에서 펼쳐진 PR캠페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작을 냈다. 한국릴리와 KPR 헬스케어팀은 시알리스의 최대 장점인 36시간 강력한 지속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시알리스를 ‘마라톤 약’으로 포지셔닝 시켰다. 36시간을 연상케 하는 3월6일을 택해 ‘발기부전 극복 마라톤 대회’를 펼쳤으며, ‘시알리스와 함께 정상을’ 이라는 등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KPR 신성인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쉽이 이뤄낸 성과”라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스포츠 마케팅을 전문의약품 PR에 접목 시켜 인지도 증대에 기여한 독특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다.2005-11-06 21:35:06송대웅 -
'여약사 화이팅!'...미래의 약사직능 성찰"여약사 화이팅, 국민건강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약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제30차 전국여약사대회는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약사회 주관으로 5~6일 양일간 천안상록호텔에서 열렸다. 여약사회기의 힘찬 입장으로 시작한 개회식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심대평 충남도지사, 장복심, 김선미, 문희 등 약사출신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 여약사 위상을 재확인했다. 박해영 대회장은 "이제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그 꿈을 실현시킬 때"라며 "여약사 대회 30년에 함축된 고귀한 뜻을 아름답게 피워나가자"고 대회 시작을 알렸다. 대회를 주관한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약사직역의 확충 및 활력을 불어 넣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여러분의 도약에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원희목 대한약사회장도 "여약사 여러분들의 참여정신은 여러 분야에 있어 귀감이 될 것이며 그 힘으로 약사사회가 변해갈 것이다"고 여약사대회의 의미를 뒀다. 특히 이날 직접 대회장을 찾은 김근태 장관은 "여러분 약사를 존중할 것이다"며 "여러분도 국민건강 입장에서 충실한 직능의 역할을 펼쳐달라"고 주문하며 '여약사 화이팅'를 함께 외쳐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전국 여약사대회가 우리 고장 천안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20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예년과 달리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축전 대신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내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역할에 자긍심을 갖고 일해달라"며 "직능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겠다"고 밝혀 대회를 빛냈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약학교육의 변화, 약사의 미래'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려 약사의 미래 직능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기회를 가졌다. 저녁 행사로 열린 '여약사 화합의 장'에서는 약사국회의원과의 대화 시간과 장기자랑 및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약학교육의 변화를 통해 약사직능의 가치향상 달성에 노력하며 대국민 의약품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며 적극적인 처방검토와 대체조제 실천, 약사 직능의 질적 수준 향상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됐다.2005-11-06 21:17:06정웅종 -
"TV 가까이서 봐도 시력 저하 되지 않아""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편견을 버려" 오는 11일은 안과학회에서 정한 '눈의 날'로 눈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와관련 정태영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보통 사람들이 흔히 잘 못 알고 있는 눈의 관련된 잘못된 7가지 상식을 발표했다. 기존에 잘 못알고 있었던 눈에 대한 지식과 눈 건강관리를 위한 행동수칙은 아래 같다. 눈 잘못된 상식 7가지 1. 안경 착용을 시작하면 시력이 빨리 나빠진다? 흔히, 시력이 저하돼도 어느 정도 보이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하면 시력이 빨리 저하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 근시로 인한 시력저하는 안경의 착용유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해서 시력 저하 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추울 때 옷을 입는 것과 같은 원리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것으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2. 어린이가 TV를 가까이서 보면 시력이 떨어진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조절능력이 뛰어나 가깝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 때문에 습관적으로 책이나 TV를 가까이 보는 경향이 있을 뿐 특별히 시력악화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일부는 근시 등의 굴절이상으로 잘 보이지 않아서 TV를 가까이서 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안과에서 시력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3.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이 나빠진다? TV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나 비디오 영상단말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눈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오랫동안 일을 하면 눈에 피로가 올 수 있으므로 작업 중 눈의 휴식 시간을 갖고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눈 영양제는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안과 진료 중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눈이 나빠지지 않게 하는 좋은 음식 혹은 영양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A가 눈에 좋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일반 식사로도 비타민 A가 충분히 충족되기 때문에 골고루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한다면 굳이 영양제의 복용은 필요 없다. 5. 안경 또는 선글라스 테는 커야 좋다? 안경이나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 테를 크게 하면 오히려 눈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안구의 중심과 안경렌즈의 중심이 일치해야지 안경테가 크면 안경알의 중심이 눈의 중심보다 바깥으로 쏠려 눈이 쉬 피로해 질 수 있다. 6. 콘택트렌즈는 근시를 개선시켜 준다? 콘택트렌즈는 근시 교정효과가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렌즈나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콘택트렌즈가 각막을 눌러서 일시적으로 근시가 줄어들기 때문이며 영구적인 치료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7. 영아의 시력발달에 원색모빌이 좋다? 영아는 생후 약 2개월이 지나야 색깔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원색모빌보다는 채도의 구분이 명확한 흑백모빌이, 그 이후에는 여러 색을 지닌 원색모빌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빌을 사용하는 것이 영아의 시력발달에 좋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눈 관리 이렇게 하자 1. 시력검사는 6개월에 한번 보통 시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는 최소한 6개월에 한번씩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여 시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 눈에 좋은 식생활법은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단 단백질과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에는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편식하지 말고 육류와 야채, 과일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면 되고 따로 영양 보조제나 특이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다. 3. 시력저하 시 안경착용 시기 늦추지 말자. 시력교정시 안경이 필요하다면 1살 이전에도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몇 살 때 이후 안경을 착용해야 된다는 것은 없다. 다만 안경 교정을 하면 정상적인 시력이 나오는 약한 근시인 경우는 상태에 따라, 즉 일상적인 생활에 불편이 없고,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특별히 불편을 느끼지 않을 때는 안경 착용 시기를 약간 늦출 수는 있다. 1. 1시간 작업후 10분 휴식 최근 PC 등을 많이 사용하게 됨에 따라 눈의 피로도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 PC 사용시 우선 화면과 눈의 거리를 30㎝ 이상을 유지하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두통, 목과 어깨 부위의 통증도 줄일 수 있다. 1시간 작업한 후 최소한 10분은 쉬어야 하며, 가급적 창밖의 먼 곳을 쳐다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눈이 피로하고 어깨근육이 뭉쳤다고 생각되면 1시간이 안되었더라도 그때마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컴퓨터를 장시간 쓰는 경우라면 의도적으로 일하는 사이 눈을 한 번씩 깜박거려줄 필요가 있다. 한 번 응시할 때 10초까지는 눈물층이 보호막 역할을 하여 견뎌주지만 그 이상 지속하면 두통을 동반하며 눈의 건조감과 피로감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2. 독서 환경을 신경쓰자 독서나 신문을 볼 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경우가 흔하다. 먼저 독서는 책과의 거리가 최소한 30㎝ 정도 떨어져야 한다. 너무 강한 빛이나 직사광선을 피하고 독서를 한다. 또한 자세를 바르게 하고 독서해야 한다. 눕거나 엎드려 책을 보는 것을 피하고 머리를 너무 숙인 채 독서하지 말아야 한다. 신체의 힘을 빼고 등을 수직으로 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면 눈의 긴장을 방지하고 적절한 시선 고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차안에서의 독서나 작은 활자 또는 질 나쁜 인쇄물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피로한 눈은 작업능률을 떨어뜨리며 눈 이외의 두통, 어지러움, 근육통 같은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3. 시력검사 1년에 한번 필수 40대 이후에는 1년에 한번 정도는 안과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굴절 이상의 변화는 다른 질환의 동반 가능성도 있고 눈의 노화와 관련한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야외활동시 선글라스 사용하자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선글라스는 눈부심 예방뿐 아니라 백내장의 예방 효과도 있다. 실제로 자외선이 많은 나라의 경우 백내장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야외활동시 선글라스 착용을 기억하자.2005-11-06 19:58: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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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불우환자돕기 기금 전달받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청소년문화가족’으로부터 불우환자돕기 기금을 전달받았다.6일 병원측에 따르면 김태곤 청소년문화가족 문화국장은 지난 5일 오전 을지대병원 박주승 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달 10일~25일까지 병원 지하1층 전시실에서 2주 동안 진행됐던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그림전’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것이다.2005-11-06 19:22:12최은택 -
면대·부당청구 일삼던 의약사 부부 고발같은 건물에서 의원과 약국을 하며 부당청구, 면허대여 등 불법 행위를 일삼던 의·약사 부부가 덜미를 잡혔다. 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정선진)는 6일 3억 7,000만원 상당의 보험료 허위청구 비리와 불법 의료행위를 저지른 인천 부평 Y원장(H의원)과 부인인 P약사(S약국)를 인천지검에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청렴위에 따르면 부부사이인 Y원장과 P약사는 환자들의 진료 일수를 부풀리거나 환자 가족들의 이름을 도용해 3만 1,000여회에 걸쳐 3억 7,000만원 상당의 보험료를 허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Y원장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2년 동안 2,945명(1만6,802건)의 이름을 도용해 3억 4,600만원의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혐의다. P약사는 같은 기간에 3,731명(1만 4,804건)명의를 도용 2,750만원 어치의 조제료를 부당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고 의사남편 Y원장과 짜고 같은 건물(1층 약국·2층 병원)에서 허위 처방전으로 고가의 약을 조제해 준 것처럼 속이는 수법을 썼다. 특히 P약사는 타인의 약사면허를 불법 대여해 약국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 Y원장은 심전도나 골밀도 검사를 의료기사 자격증이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시킨 불법의료행위 혐의도 추가됐다. 청렴위는 이 같은 사실을 신고 받아 보건복지부, 보험심사평가원 등과 합동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청렴위는 경남 남해군의 M한의원, 고양시 A병원, 인천 B병원 대표도 부당의료보험 청구 혐의로 신고자들의 제보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청렴위는 올 7월부터 비리 신고자에 대해 최고 20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 할 수 있는 부패방지법시행령을 개정중에 있고, 복지부는 의료보험 허위청구 사실을 신고하면 최고 3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한 바 있다.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 2002년 출범한 부패방지위원회가 올해 7월부터 변경된 명칭이다.2005-11-06 15:37:29강신국 -
대전시약 주최 복약지도 경연대회 동영상대전시약사회가 주최하고 데일리팜이 후원한 제2회 전국복약지도 경연대회 동영상을 11월 10일까지 올립니다. 동영상은 개회식과 12명 약사님들의 경연모습이 차례대로 올라가 있습니다. 10일이 지난 후에는 데일리팜 홈페이지 '동영상 VOD'란에서 풀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박규동 약사님과 박명덕 약사님은 촬영도중 작업실수로 일부 내용만 촬영됐음을 알립니다. 경연대회 동영상이 약사님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8901;개회식 & 8901;고진아 약사(갑상선기능항진증) & 8901;이옥희 약사(소아천식) & 8901;김효실 약사(어지러움증, 이명) & 8901;박규동 약사(갑상선기능저하증) & 8901;박명덕 약사(뇌질환, 골다공증) & 8901;박순진 약사(소아감기, 중이염) & 8901;배수향 약사(고혈압) & 8901;오은아 약사(소아천식) & 8901;정일영 약사(진통제) & 8901;조현미 약사(비염, 천식) & 8901;최경애 약사(루프스질환) & 8901;허명숙 약사(여드름치료)2005-11-06 15:0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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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민간병원에도 위탁하자"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업무를 민간병원에도 위탁,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의를 '공공성을 목적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또는 민간보건의료기관이 국민의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행하는 모든 활동'으로 그 개념의 폭을 넓혔다. 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행할 수 없거나 민간보건의료기관이 수행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될 때 그 사업을 민간보건의료기관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안 의원은 법안발의와 관련 "공공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만 공공의료라는 왜곡된 인식이 공공병원의 시설확충만 강조하는 정책기조를 불러왔다"면서 "공공의료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유주체의 기준에서 기능과 역할 중심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현재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확충정책도 공공병상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그 결과 적십자병원, 지방의료원 처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공공보건의료의 개념은 소유의 공공성이 아닌 사업목적과 운영의 공공성을 기준으로 분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을 민간병원에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그간 공공병원 확충에 무게를 뒀던 정부의 정책기조가 민간병원을 활용한 공공성 강화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간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하던 저소득층 환자의 의료비 부담증가로 인한 의료접근성 저하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2005-11-06 14:36: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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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번, 30분씩만 걸으세요"“걷지 않으면 건강은 없다.” (사)한국워킹협회(회장 윤방부 연대 의대 교수)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Let′s Walk 530 - 일주일에 5번 30분씩 걸으세요’라는 주제로 국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공원을 출발, 공원내를 걷는 3.5km 코스와 한강을 따라 10km 및 20km 코스가 있고, 10km, 20km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영양사협회는 식생활 변화에 따라 고혈압, 비만, 당뇨 등 만성퇴행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비만, 식생활지침등의 패널을 전시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또,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도 비만도 측정, 혈압측정과 흡연의 피해를 알리는 금연사진 전시 및 상담을 전개했다. 한국워킹협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우리나라는 영양과잉섭취, 생활습관의 변화 등으로 비만인구가 1.6배나 늘어났다”면서 “이는 국민 대부분이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국워킹협회는 “걷기는 연령과 체력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라며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5-11-06 13:59: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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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뇌사자 발굴 의료기관, 인센티브 부여앞으로 잠재뇌사자를 발굴하는 의료기관에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복지부는 지난 5일 이같은 내용의 ‘장기기증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향후 장기 기증 및 이식 활성화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뇌사자장기기증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 1999년 162명, 2002년 36명, 2003년 68명, 2004년 86명으로 지난 2002년 2월 시행된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이후 기증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구 100만명당 뇌사장기기증자수는 한국이 1.8명, 미국 21.7명, 프랑스 20.0명, 스페인 33.7명 등이다. 반면 골수 및 각막을 제외한 장기이식대기자수는 2000년 3,981명, 2002년 5,156명, 2004년 6,929명으로 계속 증가, 장기 수급 불균형으로 이식대기 환자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대기기간은 신장 542일, 간장 332일, 췌장 651일, 심장 470일, 폐 605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발굴기관이 이식 의료기관인 경우 장기 1개를 우선 배정하고, 일반 의료기관인 경우에는 금전적 인센티브 부여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잠재뇌사자 발굴 의료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잠재뇌사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 등 16곳의 뇌사자관리전문기관을 ‘장기구득기관’을 확대, 개편하고 장기구득코디네이터를 통해 뇌사자장기기증을 적극 설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KONOS)의 역할도 재정립해 이식대상자 선정 업무 외에 중환자실과 응급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재뇌사자 발굴을 위한 홍보 및 장기구득코디네이터 교육훈련 등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장기기증문화를 확산시켜 장기기증 희망자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잠재뇌사자를 발굴, 장기기증을 설득하는 능동적 뇌사장기기증 및 이식관리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관련학회, 법조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장기기증관리체계개선 T/F’를 구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장기기증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2005-11-06 13:41: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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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진료비 미지급액 2007억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진료비 지급대상 2조7,285억원 중 2조5,238억원을 지급하고 2,007억원을 미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진료비 지급현황은 지급대상액 2조7,285억1,900만원, 지급액 2조5,238억2,500만원, 미지급액 2,007억2,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이중 39억6,900만원을 환수 또는 환불했다. 지역별 미지급액은 전북이 248억1,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24억9,900만원, 서울 224억2,000만원, 대구 192억9,600만원, 경남 158억2,500만원, 충남 157억7,3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2005-11-06 11:05:03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