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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신경학회 대전충청지회장에 박호진씨을지대학병원 소아과 박호진(53세) 교수가 대한소아신경학회 대전충청지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소아신경학회 대충지회는 지난 5일 을지대학병원 2층 을지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초대회장으로 박 교수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의료부원장, 서울시립동부병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는 을지대학병원 소아과장으로 재직 중이다.2005-11-07 13:27:17최은택 -
대전 의약단체, 노인 무료 진료봉사 '눈길'대전지역 의약계 단체들이 6일 휴일을 이용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7일 대전중구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협의회 주최로 대전 중구소재 17개 동에 거주하는 노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약계 단체 회원 55명이 참여했으며, 해천대 간호학과 학생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합류했다. 중구약사회에서는 오호균 회장을 포함해 한민희·김춘자·노창실·김영희·구선회·송미라·조현미·오은경·조규수·문태화·이완희·김선무·정일영·윤권열·김윤관 등 약사 16명이 동참했다. 의약단체들은 무료진료뿐 아니라 노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를 대절해 교통편까지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 중구 보건의약단체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노인무료진료활동을 벌여왔으며, 지난해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청장으로부터 봉사대상을 수여받기도 했다.2005-11-07 13:16:38최은택 -
의약품 속포장에도 유효기간 표기 의무화앞으로 연고제 등 의약품의 겉포장이나 용기뿐 아니라 속포장에도 유효기간 표기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법제처는 최근 법령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규칙을 포함한 개선의견을 발굴, 108건을 정비대상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법제처에 따르면 보통 연고제 등 의약품을 구입하면 겉 박스나 포장은 버리고 용기만 보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접용기에 유효기간이 생략돼 있는 제품이 많아 소비자들이 변질된 의약품을 사용할 위험성이 높은 실정이다. 법제처는 ‘법령신고란’ 등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이 같은 법령정비 의견이 제출됨에 따라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약사법시행규칙을 정비키로 한 것.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9월 법제처와 관련 내용을 협의한 바 있으나 지난달 입법예고된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이르면 내년 상반기께 개정입법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행 약사법시행규칙(71조2항)에는 약사법 50조1항 단서 규정에 의해 “면적이 좁아 기재사항 중 일부를 기재할 수 없는 (속) 용기나 포장에는 기재사항의 일부(제조·수입자의 상호와 주소, 명칭, 제조번호·유효기한·사용기한, 중량·용량·개수 등)를 생략하거나 (겉포장) 기재에 갈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2005-11-07 12:40:58최은택 -
과열경쟁 비방제보 빈발..'이웃약국' 옛말경쟁약국에 대한 비방성 제보가 늘면서 이웃약국 느끼던 정감이 사라진지 오래다. '경쟁약국이 죽어야 내가 산다'식의 세태가 그대로 반영된 요즘 약국들의 풍경이다. 지방의 모대학병원 앞. 기존 문전약국이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초대형 약국 하나가 건물을 짓고 들어서면서 주변 약국들과 문제가 발생했다. 병원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약국 건물이 올라가다 보니 담을 헐게 되면 환자를 독식할 수 있는 위치라서 기존 약국들의 불만이 제기된 것. "기부를 통해 병원 회유에 나섰지만 실패하자 건물을 지을 때 통로로 사용했던 사유지를 구청에 기부 체납하는 방식으로 구청장을 끌여 들여 병원측에 압력을 넣고 있다"는 게 요지. 기존 문전약국 중에는 지역약사회 임원 약국도 포함돼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순전히 비방할 목적으로 이웃약국의 거짓 정보를 민원기관에 제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보건소, 경찰에는 얼마 전 천안시 소재 C약국에 대한 제보가 빗발쳤다. 약사는 없고 무자격자가 약을 팔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확인결과 제보를 한 사람의 신원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확인 안 된 내용들은 대부분 '흡집내기' 제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지역보건소와 약사회의 설명이다. 경기도의 한 중소도시 분회장은 "약국입지는 한정되어 있고 약국간 과열경쟁이 늘면서 약국끼리의 비방이 늘고 있다"며 "경쟁약국이 죽어야 내가 산다는 식의 세태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기도 K시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과 관련된 제보 중에 이웃약국에서 한 경우도 더러 있다"며 "직접 조사를 나가면 사실인 경우도 있지만 경쟁 약국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 제보도 있다"고 소개했다. 사태가 이렇다 보니 지역약사회의 밑바닥 민심을 반영하는 반회 활동도 지지부진하다. 그 만큼 분회의 갈등조정 기능도 상실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005-11-07 12:35:50정웅종 -
부당거래 환수액, 상위 10곳중 3곳이 약국지난 2000년 실거래가 상환제 도입 이후 부당거래로 적발된 약국 수가 490곳에 달했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최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국은 490곳, 의원은 94곳, 병원 77곳, 종합병원은 25곳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약국은 28곳, 병원은 4곳인 반면 종합병원과 의원은 적발사례가 없었다. 특히 강 의원측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실거래가 위반으로 환수조치를 당한 요양기관 상위 10곳 가운데 3곳이 약국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국의 경우 1곳을 제외하고 가장 최근에 적발, 환수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환수액 3위를 차지한 M약국의 경우 지난해 3차 실거래가 현지조사에서 적발, 571만원을 환수조치 당했다. M약국은 모두 98개 제약사와 514개 품목을 부당거래한 것으로 확인, 상위 10개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수를 기록했다. 역시 지난해 3차 실거래가 현지조사에서 적발된 K약국은 환수액은 344만원으로 8위를 차지했으며, 11개 제약사 29개 품목에서 부적절한 거래를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2년 5차 실거래가 현지조사에서 적발된 D약국은 환수액은 418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고, 2개사와 10개 품목에서 부당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의원 중에는 의료법인 S병원이 환수액 2,223만원으로 1위를, 의료법인 H재단 S병원이 906만원이 2위, 의료법인 H재단의 H병원이 524만원으로 4위, 의료법인 J재단의 J병원 374만원으로 6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의료법인 S재단 K병원이 365만원으로 7위를, 의료법인 Y재단 K병원이 309만원으로 9위를, I대학 부속 B병원이 300만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모두 2002년 1∼3차 현지조사에서 적발됐다. 이와 관련 현재 의약품 실거래가격은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거래내역, 비용수수관련 카드영수증, 입금표 등과 함께 병·의원과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된다. 그러나 요양기관에 대한 자료 제출요구 및 검사권한만 규정돼 있고, 의약품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강제수단이 없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제약업체 등 의약품공급업체에 거래내역을 조사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해야 하며, 이같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11-07 12:31: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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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센터 표류...당·정 "서로 네 탓"의약품 유통비리 척결을 기치로 내건 의약품종합정보센터의 설립이 요원해 보인다. 당장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의 2006년 예산안 검토보고서에서도 법안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 여기에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중인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측도 “올해 중 법안을 발의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7일 전문위원실의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03년 12월 기존 ‘의약품유통정보시템’을 대신해 의약품의 생산 실적과 공급 및 구입내역 등 유통정보와 사용정보를 수집, 분석할 수 있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로 전환키로 한 것. 복지부는 이를 위해 센터 구축사업비로 내년에는 올해와 같은 15억원의 예산이 책정됐고, 지난해부터 운영기획단과 실무추진반, 상설작업팀의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부터 2009년까지 국고 83억원, 심평원 67억원 등 총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문위원실은 의약품유통정보시시템과 같은 정책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선 약국과 의료기관,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이 생산·공급·구입·청구내역 등 모든 자료가 즉각 수집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행 약사법과 국민건강보험법에는 공급 및 구입내역의 제출기간이 3개월로 돼 있으나, 이를 더 단축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문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약사법 개정안 등을 통해 법안을 먼저 정비해야 센터 설립의 본래 목적에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문 의원의 법안에는 약사법 시행규칙에 자료제출 기간을 ‘복지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돼 있고, 현재 복지부는 기간을 1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문 의원실측에서 법안 발의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이에 대해 복지부는 내심 불만을 가지고 있다. 문 의원의 경우 제약사나 의약품 도매상 등에 보고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여한다는 내용이 부담이다. 이는 제약사와 도매상은 물론 향후 거래내역 등에 비협조적인 의료계를 강제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탓이다. 문 의원실은 이날 “정부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며 화살을 복지부로 돌리면서도 “법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생각”이라고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결국 의약품 유통비리 척결을 기치로 내세운 의약품종합정보센터는 지난 4월 설립준비단을 꾸려놓았지만, 법 개정작업의 지연으로 공식 출범은 훨씬 늦어지게 됐다.2005-11-07 12:21: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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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단일클론항체 개발·판매권 확보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서울의대 연구팀과 항체개발 벤처회사 다이노나(대표 송형근)가 개발한 새로운 단일클론항체 백혈병치료제의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고,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백혈병치료제는 급성백혈병 및 일부 림프종에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항원 및 이에 대한 항체를 이용하는 기술로, 서울의대 정경천, 최은영, 박성회 교수 연구팀과 다이노나에서 공동 개발했다. ㈜다이노나는 지난 9월15일 호주 및 미국 에보제닉스(EvoGenix)사와 면역거부반응을 없애기 위한 이 항체의 인간화 작업과 암세포 괴사를 촉진할 독소접합작업 및 이후 신약개발과정을 공동진행하기로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광동제약은 향후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아시아 국가 판권을 갖고 서울의대팀과 다이노나와 공동개발을 하게 되며, 최근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에보제닉스사는 북남미, 유럽 및 오세아니아 등의 판권으로 미국에서 항체의 인간화 작업, 독소접합 작업을 진행중이다. 항체치료제는 생존율이 극히 낮은 성인 급성백혈병 치료에 주로 사용되며, 매년 유럽과 미국에서 2만명 이상의 성인이 급성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성인백혈병의 80%이상이 급성으로, 이들 성인 급성백혈병 환자의 진단후 3년간 생존률은 20% 미만이다. 서울대연구팀 관계자는 "이 치료제를 실험용 쥐에 적용한 결과, 암세포가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인간에게 적용될 경우 생존률은 70~8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광동제약측은 "임상시험을 거쳐 상품화까지는 3~4년 가량 소요될 전망"이라며, 본항체의 탁월한 치료효과 및 아시아에서 백혈병과 유병율이 비슷한 비호지킨성림프종에 쓰이는 단일클론항체 리툭산(Rituxan)의 매출을 감안할 때, 아시아에서 연간 3,000억원 정도의 시장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단클론항체 치료제의 개발과 판권 확보를 계기로 보다 공격적인 연구개발투자로 전문치료제, 특히 최첨단 생명공학분야로 진출하여 기존의 한방/드링크 회사에서 전문의약품 제약분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다이노나는 99년에 설립된 항체전문 벤처회사로 그간 우수한 단클론항체 기술을 이용한 고품질의 백혈병 진단 키트등 각종 진단시약 제품을 개발, 발매해 왔다. 에보제닉스는 2001년 8월 설립된 호주의 생명공학회사로 지난 4월 미 캘리포니아의 생명공학회사인 앱설루스(Absalus)사를 인수하여 항체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중이며, 항체의 인간화 기술과 독소접합기술을 보유하고 있다.2005-11-07 12:12:0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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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뇌종양 환자·가족 격려행사 개최삼성서울병원 뇌종양팀(팀장 박관)은 지난 5일 지하1층 대강당서 암투병 환자와 가족 및 관련 의료진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1회 뇌종양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뇌종양팀은 뇌종양 환자와 가족들에게 뇌종양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 이날 행사에서는 뇌하수체 종양, 청신경조총, 수막종에 대한 강연과 오후행사에서는 뇌교종, 전이성 뇌종양에 대한 내용으로 마련해 환자마다 관심 있는 주제를 들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강연이 한 두개가 끝난 후 충분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져 환자들에게 일방적인 정보제공을 하는 차원을 넘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박관 교수는 “뇌종양에 대한 정보 공유와 치료법에 대해 환자들이 사각지대에 있었는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환자들과 의료진 간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처음 맞는 뇌종양 환자의 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2005-11-07 11:47: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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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4시간 이상 사용, 비만위험 증가"청소년이 컴퓨터를 하루 4시간 이상 사용시 비만의 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개최된 가정의학과 추계 학술대회에서 동아대 의대 가정의학교실(유철현, 최세정 등)은 '컴퓨터 이용 시간과 청소년 비만의 상관관계'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지난 5월 부산시내 소재 중학교 남학생 82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이용시간, 컴퓨터 소유여부및 시작시기, 인터넷 중독점수 등을 조사했다. 연구결과 학생들의 평균 컴퓨터 사용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였으며, 대부문 10명중 8명이상이 개인용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비만 위험군 및 비만군을 포함하는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인 군의 비율은 25.7% 였고 컴퓨터를 소유할수록, 오랜시간 사용할수록 비만의 위험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비만의 위험도는 증가했고, 특히 하루 4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시 비만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했다"라며 "청소년들의 적절한 컴퓨터 이용시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5-11-07 11:36: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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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파키스탄 구호성금 1억원 쾌척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9만 여명의 사상자를 낸 파키스탄 지진 피해자들의 구호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화이자제약은 사내에서 일주일간 직원과 회사 공동 모금 활동을 벌여 모은 1억8백여 만원의 성금과 의류, 신발, 이불 등의 생필품 총 25 상자를 모아 7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멧 괵선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활동의 특징은 회사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파키스탄의 지진피해자를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화이자의 핵심가치인 “지역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2005-11-07 11:22:11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