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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뉴질랜드 건식 '굿헬스' 약국유통약국체인 위드팜이 굿헬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뉴질랜드산 건강기능식품인 '굿헬스' 약국 유통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7일 경기 용인 위드팜 본사에서 200여종의 굿헬스 건기식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드팜 박정관 대표는 "내달 약사대상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서겠다"며 "품질을 바탕으로 약국시장에 접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올해 말까지 100여 약국에 제품을 입점 시킬 예정"이라며 "제품을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자신했다. 굿헬스코리아 김범대 대표(의학박사)도 "의원, 면세점 위주로 제품을 유통하다 위드팜과 함께 약국시장 진출을 진행하게 됐다"며 "뉴질랜드산 원료를 통해 제작된 최상의 건기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굿헬스의 제품라인은 그린글루코사민, 스피루리나, EPO감마리놀레산 등 약 200여종에 달한다. 이중 국내 유통 중인 제품은 20여 품목이다. *문의: 031-270-3310(기획실)2005-11-08 01:15:05강신국 -
태전, 계간지 '다람이 가족' 가을호 선보여태전약품(대표 오수웅)이 발행하는 계간지 ' 다람이 가족' 가을호가 선보였다. 도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사의 캐릭터이자 마스코트인 다람쥐를 부각시켜 2003년도 가을에 8쪽 분량으로 첫 선을 보인 '다람이 가족'이 이번 호에서는 약업계의 핫 이슈로 약대 6년제에 대한 '2+4학제'의 의미를 다루었다. 또한 태전약품이 PDA를 활용한 입고 및 재고관리시스템에 대해 전산실 오성일 대리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부서소개로 영업본부와 마켓정보팀을 통합해 신설한 '고객만족팀'의 업무내용을 소개했다. 약국탐방에서는 '희망의 무지개로 건강을 비추는 등대'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전성원종합약국을, 제약사 탐방으로는 신풍제약 전북지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약국경영 가이드' 코너를 통해 약국에서 필요한 세무 상식을 Q&A형식으로 설명했고, 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이 '지식을 판매하는 약사 되라'라는 약국의 본질을 잃지 않는 기본경영전략에 대해 1쪽 분량의 기고문을 실었다. 이외에도 사원수기로 '행복한 우리가족'(조광식 소장), 건강상식으로는 '살 확실하게 빼는 법', 직원들간의 '칭찬릴레리', 태전약품의 '행사스케치' 등으로 20쪽 분량으로 편집했다.2005-11-07 23:57:00최봉선 -
충남 보령시, 관내 약국 정기 지도점검충남 보령시가 관내 약국 34곳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보령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관내 약국 34개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해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에 약사면허 대여 및 조제행위 위반 여부와 약국 관리의무사항 준수 상태에 대해 현지 점검한다. 시는 적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해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 지도를 통한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한 불법행위를 방지한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05-11-07 23:40: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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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치과진료센터 본격 가동아주대병원이 치과진료센터를 개소했다. 병원은 7일 별관 1층에서 치과진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과질환 전문 진료를 시작했다. 개소한 치과진료센터는 기존의 병원 외래 2층에서 별관으로 자리를 옮겨 170평의 공간에 20대의 치과진료용 의자, 수술실·회복실, 최신 엑스레이실, 기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치과진료센터는 구강악안면외과, 보존과, 보철과, 교정과, 일반치과 등 총 5개의 진료과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접수에서부터 진료, 검사, 수술, 수납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치과진료센터 이정근 교수는 "진료센터 오픈으로 치과전문 진료기관이 없는 수원 및 경기 남부지역에서 전신질환이 합병된 환자의 치과 치료나 난이도 높은 진료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병원의 장점을 살려 연구 성과를 임상에 적용해 환자가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05-11-07 16:16:05강신국 -
바이탈하우스, 건기식 '다루제' 유통 박차바이탈하우스(대표 임우한)가 루테인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인 ‘다루제’ 약국 유통설명회를 갖고 시장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회사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 약국유통업체 관계자 20여명 초청, 다루제의 성격과 특징, 영업전략 등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회사측은 망막과 황반에 존재하는 루테인 부족으로 발생하는 백내장과 노인성 황반변성 등 장·노년층 눈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임우한 사장은 "내년 3월경 식약청의 루테인 성분 고시가 이뤄지면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11-07 16:06: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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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19일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태평양제약 부산지점 강당에서 열리며 교육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시약사회는 올해 마지막 교육이니 만큼 교육 미이수 회원들은 반드시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 미필자는 보건복지부에 보고되며 과태료 처분도 받게 된다.2005-11-07 15:56: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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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신종승 교수, 6회 오가논 학술상 수상인제대 상계백병원 최훈 교수와 을지대 의대 신종승 전임강사가 '제6회 오가논 학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오가논 학술상은 한국오가논(대표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이 국내 폐경 연구의 발전과 지원을 취지로 2000년부터 해마다 대한폐경학회 학회지에 실린 우수 논문 중 두편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최훈 교수는 ‘한국 폐경 및 폐경 주변기 여성에서 골다공증의 예측에 있어서의 체질량 지수(BMI)와 연령과 체중의 유용성 연구’로, 신종승 전임강사는 ‘폐경여성에서의 비타민 D와 부갑상선 호르몬의 영향에 관한 연구’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크라우트보스 사장은 “한국 오가논은 오가논 학술상 뿐 아니라 다른 학술활동을 통해 폐경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11-07 15:52: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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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지침 변경위한 비용분석 시급”고지혈증 치료간극(Treatment Gap)을 극복하기 위해 보험급여기준 변경을 위한 비용-효과 분석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정의학회 학술대회 마지막날인 6일 김상현 교수(서울대 의대)는 ‘고지혈증 치료의 최신경향과 치료목표치 달성’발표를 통해 “국내 고지혈증 치료 현실은 학술적인 치료지침과 보험급여 기준과의 괴리가 너무 커서, 치료지침에 부합되는 기준으로 보험급여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어 “보험기준 개정& 48225;향을 설정하기 위해 국내 고지혈증 및 허혈성 혈관질환의 위험도 파악이 필요하며, 보험급여 설정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부담 및 비용-효과 측면의 사회적인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최근 PROVE-IT, REVERSAL 연구 등을 통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을 가능한 더 낮출수록 좋다는 개념, ‘The lower, the better'의 개념이 대두됐다”고 세계적 치료경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강화되어가는 치료지침에 반해 현실에서의 치료목표치 달성은 낮아지는 이른바 ‘치료간극(Treatment Gap)’극복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치료간극을 극복하는 것은 심혈관질환 치료와 예후개선,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줄이는 데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외에도 고지혈증에 대한 가정의학과의 관심은 각종 주제발표를 통해서도 알수 있었다. 이철환(서울아선병원 심장내과)교수는 ‘스타틴 다양성’ 발표를 통해 고지혈증치료시 널리쓰이는 ‘스타틴’ 제제의 비교 임상연구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철환 교수는 “모든 스타틴은 동맥경화증 치료에 있어 매우 유용한 약제”라고 전제한 뒤 “약제간의 차이를 보기위한 비교연구는 전무한 실정이어서 향후 동등한 조건 하에서 대규모의 무작위 비교 임상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타틴의 약효는 동일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약제간의 호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라며 제제간 차이를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화의대 가정의학교실(김수아, 이홍수 등)은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고지혈증 환자에게 심바스타틴 투여시,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와 별도로 혈관 경직도가 개선됐으며, 이는 심바스타틴이 혈액 내 지단백 농도를 떨어뜨리는 것과는 별개의 기전으로 동맥 경직도를 개선시키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아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3일간 ‘국민과 함께하는 가정의학’을 모토로 열린 가정의학과 학술대회에는 1,40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2005-11-07 15:40:02송대웅 -
'복지부 금연광고' 대한민국광고대상 입상복지부의 금연광고 시리즈가 '200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특별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흡연, 뇌를 자학하는 행위'라는 카피를 사용한 TV 금연광고인 '자학시리즈'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피터팬 그림과 담배기둥을 이용한 '금연홍보지하철'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같은 광고는 복지부의 설문조사 결과 올해 청소년의 93.7%(7월)와 70.9%(9월)가 금연홍보를 접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바 있다.복지부는 7일 "올해 처음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하고 전문화된 홍보를 실시,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진행된다.2005-11-07 14:35:18홍대업 -
"의약품 제조시설, 건식 생산 별문제 없어"복지부는 의약품 제조시설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복지부는 지난달 21일 한국제약협회가 의약품 제조시설에서의 건식 제조 가능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현행 약국및의약품등제조업·수입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령(제5조의 2)에 따라 의약품 상호간에 오염의 우려가 없는 경우 해당 의약품 등의 시설 및 기구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003년 8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건식 제조시설에서는 식품과 식품첨가물만 제조가 가능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건식 생산이 제한돼 왔다. 이를 지난해 12월 건식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의약품 제조시설에서도 건식을 제조할 수 있도록 다른 용도로 이용을 확대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건식법 시행 이전부터 유형을 특정하지 않고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시설의 공동이용을 허용했다"면서 "건식도 식품의 한 유형임을 감안하면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건식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2005-11-07 14:08:52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