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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불법유통 7곳, 부적합품목 3건 적발부산지방식약청은 최근 불법 유통 한약재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동양한약유통 등 한약재 불법유통 7개 업소와 품질검사 부적합 제품 3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으로는 제조업소에서만 제조할 수 있는 한약재를 도매업소에서 규격화 판매한 행위, 규격품 포장에 제조번호 등 미표시 제품을 판매한 행위, 제품명을 품목제조신고와 다르게 표시하고 원산지를 실제와 다르게 표시하여 판매한 행위 등이다. 또 유통 한약재 수거 품질검사 결과 숙지황 및 후박에서 지표물질 미달 제품이 적발돼 한약재 불법 유통업소, 품질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제조업소에 대해 관할 행정관청에 행정처분 의뢰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서울 동대문구 소재 D사의 경우 제조업소에서만 제조할 수 있는 수입 한약재 황기, 황금, 구기자, 감국, 후박을 도매상에서 포장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 영천 소재 S사도 제품명을 품목제조신고와 다르게 표시, 원산지를 실재와 다르게 표시, 제조번호 미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향후에도 한약재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단속을 한약재 명예지도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11-08 10:48: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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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공급 에이즈치료제 15조시장 노크15조원에 달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에이즈 치료제 지원 납품사업에 국내 제약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호가 개방돼 해당 업체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네릭 의약품이 미국FDA 허가를 받아 납품이 가능해질 경우 적어도 수천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7일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제네릭 의약품을 미국 정부가 추진중인 후진국 에이즈 치료제 납품사업(PEPFAR plan)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납품건의 경우 미국정부에서 오는 2008년까지 15조원 어치의 에이즈 치료제를 확보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납품 대상은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제네릭 의약품으로 국내 기업과 식약청이 공조해 15조원에 달하는 납품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이에 제약협회로 공문을 보내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관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개발 가능 여부 등을 조사후 해당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아바카비어(Abacavir) 등 22종의 에이즈 치료제가 허가된 바 있으며 대부분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상태다. 또 지도부딘(Zidovudine) 제제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유한양행, 삼천리제약 등 국내 10개 제약사가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 에이즈 결핵관리과에서 매년 조달계약에 의해 보건소를 통해 일선 병원에 공급중이다. 납품수량의 경우 지난 2003년 1만4,000병(삼천리제약), 2004년 8만5,000병(삼천리제약), 올해 상반기에만 8만5,000병(유한양행) 등 매년 급속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에이즈 치료제 납품사업에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즈로 인해 지난해에만 31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고, 지금도 평균 6.4초마다 한 명꼴로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5-11-08 07:08:59정시욱 -
대한상의 "OTC 슈퍼판매·약국 개설" 촉구재계가 소화제나 감기약 등 일반약의 소매점 판매와 유통업체의 약국개설 허용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일반의약품의 유통업체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 등 14개 유통산업 현안 개선과제를 담은 '유통업 현안과제와 개선방안'이란 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제출했다. 대한상의는 건의문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고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 소화제·지사제·해열제·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을 의약외품으로 지정, 약국 뿐 아니라 슈퍼나 편의점 등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영국 등에서는 이 같은 일반약은 비처방약 또는 자유판매약 등으로 분류해 일반 소매점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이는 중소유통업 경쟁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상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유통업체의 약국 및 안경업소 개설 허용, 건강기능식품 판매원에 대한 교육기관 확대 등 규제완화를 요구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업계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안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건의문이 정부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PPA사태가 말해주듯 의약품을 공산품으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의 소매 판매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이다.2005-11-08 07:07:49정웅종 -
폐렴 등 6개 질환 급여비 가감지급 추진적정성평가를 통해 급여비의 10% 내에서 진료비를 차등지급하는 가감지급 시범사업이 폐렴 등 6개 질환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 의료기관의 시범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료비 심사를 면제하고, 가감지급과 관련한 법적 근거로 강화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 윤 평가위원은 8일 열리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 발제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가감지급 시범사업 수행계획을 제시했다. 발제문에 따르면 심평원이 계획하고 있는 가감지급사업 대상질환은 마국 NQF 평가질환, 평가지표선정기준에 근거, 문제의 크기와 심각성, 개선 가능성, 실행 가능성, 사회적영향 등을 고려해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폐렴 △슬관절 치환술 △고관절치환술 △제왕절개분만 등 6개 질환을 선정했다. 출산관련 질 지표를 예를 들면, 제왕절개술 후 자연분만율, 입원 신생아 사망률, 3도 혹은 4도 열상, 제왕절개술률, 분만시 신생아 손상,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을 평가지표로 타당도를 검토해 가감지급 모형을 개발한다. 대상기관 선정은 모든 요양기관 대상 전명시행, 희망 요양기관, 희망요양기관+공공의료기관 참여권고 3개 안이 제시됐으며, 의료기관의 시범사업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진료비 심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건강보험법에 가감지급 평가자료 확보를 위해 ‘질 평가 자료의 제공’ 근거를 새로 마련하는 등 법령 개선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심평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사업 계획을 확정, 참여 요양기관 모집, 전담조직 등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현장평가를 통해 평가지표 타당도, 신뢰도 검증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07년부터 6개월 단위로 1~3차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1~2차의 경우 가산만, 3차부터 가산과 감액을 모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시범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의료계와 시민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8일 오후 2시 전경련 국제회의장에서 심포지엄을 갖기로 했다.2005-11-08 06:46: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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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만 정리하면 내년도 수가협상 종결"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 실무대표단은 7일 마포소재 한 음식점에서 첫 만남을 갖고 탐색전을 벌였다.수가공동기획단에서 수가협상단으로 전환된 이날 첫 모임에서 공단과 공급자단체는 오는 15일까지 수가협상을 될수록 매듭짓는다는 목표아래 협상 일정을 잡았다. 양측은 일단 9일 오전 10시 건강보험공단에서 2차 협상을 갖기로 하고 장소선정과 비용부담은 양측이 번갈아 가면서 책임지기로 했다. 이날부터는 사실상 매일 협상을 벌인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공급자측 대표단은 환산지수안을 거론하면서 탐색전을 벌이기도 했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공급자는 18개 대표표본 중 높은 중위수를 채택하고, 공단쪽은 가장 낮은 수치를 잡을 것 뻔하지 않느냐”면서 “우리는 이미 3가지 환산지수안을 협상안으로 결정했으니 공단쪽만 정리하면 금방 협상은 끝난다”고 뼈있는 농담을 내놓았다. 다른 관계자는 “대표적 환산지수 안이 중간보고에서는 9개가 나오더니 최종보고서에는 18개나 나왔다”며 “로또는 6개 숫자만 맞추면 되는 데 수가협상은 로또 맞추기보다 더 어렵다”고 거들었다. 공단 측은 이에 대해 “오늘은 앞으로의 일정과 협상방식을 잡는 선에서 마무리 하자”면서, 수가 안이 제기되는 것을 애써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이날 회의는 3일 있었던 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장 회동과 마찬가지로 실무대표자간 상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논의가 크게 진전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공급자측은 속엣말을 넌지시 제시하는 의도가 명백히 표출된 반면, 공단 측은 전적으로 묻어두려는 인상이 강했다. 다음날 있을 재정운영위에서 가입자단체들이 들고 나올 제안을 염두하고 말을 아낀 셈. 앞서 수가공동기획단은 지난 5일 오후 7시에도 연구단들과 모임을 갖고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도 공단 측은 지난 31일과 마찬가지로 일방적으로 환산지수 최종안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정운영위에서 8일 별도의 수가안 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공급자단체들은 "공단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밝혀, 가입자단체와 공단 사이에 오가는 논쟁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수가협상을 전제로 공동기획단도 구성하고 공동연구도 진행한 것”이라면서 “이제와서 재정운영위에서 반대논리가 제기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공단쪽이 해결할 과제”라고 일축했다.2005-11-08 06:43:23최은택 -
"약국종사자 제보, 의약사 부부 불법 포착"동일 건물에서 의원과 약국을 운영하며 수억 원대의 보험료를 허위 청구한 의·약사 부부 적발의 결정적 단서는 내부직원의 제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정부 관계자는 "인천 부평 Y의사(H의원)와 부인인 P약사(S약국)의 3억7,000여 만원의 보험료 부당 청구사건은 내부자 신고에 의해 조사를 진행,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즉 S약국에서 내부고발에 의해 3만1,000여회의 부당청구, 간호조무사를 이용한 불법의료, 면허대여 행위 등이 줄줄이 터져 나온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 내부 직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복지부, 심평원 등과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신고자에게는 국고 환수액의 2~10%에 해당하는 금액이 포상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도 올해 7월부터 내부자 신고포상금을 최고 3,000만원까지 확대키로 하는 등 요양기관 근무자의 신고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약국가는 의사 부인인 P약사 운영하던 S약국은 지난 7월 국가청렴위의 조사를 받은 직후 폐업을 했다며 지금은 다른 약사가 약국 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평지역의 한 약사는 "지난 7월 청렴위에서 조사가 나왔을 때 당시 이슈였던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실사인 줄 알았다"면서 "이렇게 큰 부당청구가 진행됐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내부고발이 아니었다면 이번 조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번만큼은 정부가 나서 부당청구, 면대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부사이인 Y원장과 P약사는 환자들의 진료 일수를 부풀리거나 환자 가족들의 이름을 도용해 3만 1,000여회에 걸쳐 3억 7,000만원 상당의 보험료를 허위 청구해 오다 국가청렴위의 레이더에 정통으로 걸려 인천지검에 형사 고발된 상태다. 이와 관련 경남 남해 M한의원, 고양시 A병원, 인천 B병원 등에 대해서도 청렴위가 진료비 부당청구 사례를 포착,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11-08 06:40: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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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조류독감 백신 나온다면 수주내 승인미국 FDA는 최근 부시 대통령이 발표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조류독감 백신 신약이 접수되면 6-8주 이내에 승인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별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슈의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Tamiflu)의 제네릭 의약품 승인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조류독감이 유행병이 될 것에 대비하여 국립보건원(NIH) 및 사노피-아벤티스, 키론 같은 제약회사들이 조류독감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FDA는 부시 대통령이 발표한 조류독감 대비예산에 특별히 FDA를 지원한다는 내용은 없었지만 사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조류독감으로 감염자 122명 중 62명이 사망하고 철새 이동 방향을 따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조류독감이 전파되면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사이에 전염이 가능한 바이러스로 변이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로슈는 타미플루가 그나마 치료제로 지목됐지만 공급난이 발생하자 다른 제약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제네릭 타미플루 생산을 허가한다는 방침이다.2005-11-08 02:20: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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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독 신약 '엑스제이드' 20% 약가 올려노바티스는 최근 승인된 내복용 철중독약 엑스제이드(Exjade)의 약가를 점적주입약인 데스페랄(Desferal)보다 20% 더 높게 책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제이드의 성분은 디페래시록스(deferasirox). 지난 주 수혈받는 빈혈환자의 혈중 철과다증 치료에 FDA 승인됐었다. 장기간 점적주입하는 데스페랄과 달리 엑스제이드는 물이나 주스에 녹여 내복하기 때문에 투여가 편리한 것이 장점. 현재 데스페랄의 약가는 1g당 73.60불인데 엑스제이드의 약가는 89.49불선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엑스제이드의 연간 매출액으로 약 5억불을 예상했다.2005-11-08 02:07: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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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 추가요법, 심장발작 및 사망 낮춰아스피린 요법에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을 추가하면 심장발작 및 이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Lancet誌에 발표됐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젱-밍 첸 박사와 연구진은 클로피도그렐의 심장발작 예방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중국의 1,250개 병원에서 45,800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임상을 시행했다. 클로피도그렐은 아스피린 등 예방요법에 추가되어 4주간 1일 75mg가 투여됐다. 그 결과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사망률이 7% 감소하고 심장발작 위험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첸 박사는 매해 발생하는 1천만명의 심장발작 환자 중 1백만명에게 클로피도그렐이 투여되면 약 5천건의 사망과 5천건의 심장발작 재발 및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피도그렐은 사노피-아벤티스가 플라빅스(Plavi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는 항혈소판약으로 아스피린과 작용기전이 달라 상보적인 작용을 한다. 클로피도그렐 추가요법은 약 2주로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심장발작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제안됐다.2005-11-08 01:50: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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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약사들 마라톤 풀코스 완주 '쾌거'수원시약사회 마라톤 동호회 회원 8명이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장섭 동호회 회장 등 동호회원 8명은 6일 열린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먼저 정장섭 약사(모던약국)은 4시 6분대를 기록했고 첫 출전한 이승목 약사(한울림약국)는 4시간 14분대에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날의 홍일점이자 베스트 마라토너는 4시간24분대 기록한 김은규 약사(세은약국). 특히 김 약사는 본인의 기록을 포기하고 끝까지 페이스메이커로 함께한 강인호 약사(상률약국)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함께 출전한 임석주(조선무약)회원은 20km 지점부터 발톱이 뽑혀 출혈의 고통을 감수하고 5시간30분대에 완주,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대회에는 대부분 처녀출전인 회원들을 독려하기 위하여, 이내흥 수원시약사회 회장과 차용희 여약사회장이 참석해 완주의 기쁨을 함께했다. ▲정장섭(모던약국) ▲강인호(상률약국) ▲김은규(세은약국) ▲이승목(한울림약국) ▲김칠영(한아름약국) ▲유윤승(& 50116;라트팜코리아) ▲정차영(원진제약) ▲임석주(조선무약) 이상 8명.2005-11-08 01:39:0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