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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한의원 불법행위땐 형사고발"한의계가 프랜차이즈와 네트워크형 한의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최근 제2회 국민건강수호위원회를 열어 "프랜차이즈 및 네트워크형 한의원 중 일부 한의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 부당사례에 대하여 자세한 실태 조사 후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는 물론 형사고발 등 엄중 대처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의협은 "한의계 내부의 건전한 경쟁이 아닌 의료질서를 문란케 하는 불법 부당 사례가 있다"면서 "이제 더 이상 해당 한의원 내부의 자발적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국수위가 밝힌 불법부당 사례를 보면 동료 한의원을 비하·비방하는 행위, 자신들만 특정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 허위 과대광고행위, 동료상호간 불신 조장행위, 한의원 원외 불법 탕전행위 등이다. 국수위는 따라서 30여개 프랜차이즈 및 네트워크형 한의원에 대한 자세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위법성이 발견되면 해당 한의원에 대하여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형사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수위는 이와 함께 ‘바람직한 프랜차이즈 및 네트워크 한의원 운영 방안’을 주제로한 공청회를 열어, 한의계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한의계 업권을 확대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2005-11-08 11:51: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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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발효홍삼 '효삼'으로 지각변동"발효홍삼 열풍에 힘입어 '효삼'에 대한 약국가 관심이 늘고있다. 원광제약 판매법인 씨에치팜은 "일본 생약발효 연구소가 인삼의 체내 동태에 관한 과학적 해명과 연구를 시작한 이후 17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효삼제품이 발효홍삼 열풍으로 약국가 중심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원광제약은 그동안 인삼, 홍삼의 유효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 자체가 약효를 발휘 하는게 아니라 장내 미생물에 의해 대사된 사포닌 대사물이 약효물질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원광제약은 따라서 세계최초로 발효홍삼 제법에 대한 국내특허 및 세계특허를 획득, '효삼'을 발매했다. 효삼은 홍삼을 하세가와균주로 발효하여 누구나 부작용 없이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원광제약에서 직접 생산하고 원광제약 판매법인 씨에치팜에서 약국유통을 독점하여 공급하고 있다. 씨에치팜의 김좌진 사장은 "인삼 시장이 부작용을 줄이고자 홍삼제품으로 전환되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부작용 없이 누구에게나 효능을 최대화 시킨 발효홍삼 시장으로 전환이 필연적"이라면서 "그 때 발효홍삼 제품에 대한 마켓은 전문가 그룹인 약사가 담당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원광제약 판매법인 씨에치팜의 김좌진 사장은 오는 13일 경기도 약사회에서 '효삼의 약국응용’이라는 제목으로 약사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2005-11-08 11:19: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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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대웅 유통정책 관련 임총소집 가닥대웅제약 도매유통정책과 관련해 도매협회가 임시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도매협회는 팔레스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일부 회원사들이 대웅제약 문제로 임총 소집을 요구하고 있어 정관 절차에 따라 임총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정관에는 회장이 직접 소집하는 경우와 이사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감사가 소집하거나 회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임시총회를 열 수 있다. 회장단은 그러나 회장이 소집하는 방법이 아닌 이사들의 서면동의를 구하는 방법으로 임총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이에 앞서 7일 정오 서울지역 11개 도매업체들은 타워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이번 대웅제약 유통정책과 관련 도매협회에 임총 소집을 요구키로 결정한 바 있다.2005-11-08 11:13: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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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불량한약재 퇴출 등 한약재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8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약재 품질관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약포럼 운영위원장이자 대전대 한의대 학장인 서영배씨가 주제 발표를 하고, 식약청 장승엽 생약규격팀장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박인환 부회장, 한국한약도애협회 노상부 수석부회장, 대한한약사회 이준호 부회장, 한약제조협회 이정복 새롬제약 연구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강 의원은 미리 배포한 개회사를 통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에 오염된 저질 한약재의 유통, 농가의 영세성, 유통체계의 혼란, 정부의 지원과 제도가 미흡하다"면서 “최근 정부의 한약 규격화, 우수한약 품질인증제도 등의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어 “한약의 품질관리와 유통체계 개선의 문제는 이해당사자의 요구보다는 수요자인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상호토론과 설득을 통해 가칭한약재관리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05-11-08 11:09: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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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의사국시 실기시험 방안' 토론회의사국시 실기시험 실행과 운영 시스템 도입에 관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보건의료국가시험원은 내달 1일 서울아산병원 연구동 지하 강당에서 '의사 국시 실기시험 실행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의사 국사 실기시험 실행 방안(서울대 의대 이윤성 교수) ▲실기시험 기본관리 운영시스템(국시원 이곤호 실장) 등이 발표된다. 이어 복지부, 의협, 의과대학장협의회, 의학회, 의학교육평가원 등이 토론에 나선다.2005-11-08 11:0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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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증보판 발간서울시약사회 약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철 약학박사는 8일 'Key Points 중심의 실전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책자의 수정 및 증보판을 발간했다. 이번 증보판에는 올해 10월 30일까지 보험약가에 등재된 신제품을 이전의 책의 순서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김성철 박사는 "약사들이 약사의 직능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약사의 고유 권한인 조제권과 복약지도권을 굳건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사의 직능인 복약지도에 본 교재가 다소 도움이 된다면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부터 약국 경영은 장사 수완이 아닌 복약지도의 정정 당당한 대결의 시대로 도래하고 있다"며 증보판의 의의를 설명했다.2005-11-08 11:01:47정시욱 -
한독, 김영진·고양명 공동대표 체제전환한독약품이 김영진, 고양명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한독약품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고양명(高陽明, 57·사진)부사장이 승진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이는 7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신임 고 사장은 73년 한독약품 입사이래 줄곧 영업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해 왔으며, 지난 2002년부터 부사장직을 맡아왔다.2005-11-08 10:56:38송대웅 -
병원관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연수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병원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산업재해발생 예방 차원의관 산업안전보건관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원 인사노무관리자, 산업안전보건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부 산업보건환경팀 이상준 사무관의 산업안전보건 주요법규와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해& 8228;위험 예방조치, 근로자의 보건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의료기관 보건관리’를 주제로 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연구원 김은아 책임연구원은 의료기관 산업보건 관리에서 작업환경 관리에 관련된 보건관리자의 직무, 건강관리 부문 보건관리자의 직무 등에 대해 강의했다. 산업안전공단 김증호 근골격계질환예방팀 부장은 ‘의료기관 작업관련 근골격계질환과 예방대책’ 발표에서 공단의 근골격계질환 예방& 8228;관리 프로그램 및 근골격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지침에 대해 설명했다. 병원측에서는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박영혜 보건관리자가 유해요인 조사 및 작업환경개선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을 소개했다.2005-11-08 10:53: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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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기기 검사, 사전통보 없이 진행"방사선기기에 대한 검사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8일 "진단용 방사선기기에 대한 식약청의 검사가 사전통보 없이 진행돼 의료기관의 행정처분이 증가하고 있다"며 식약청장 앞으로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운전면허적성검사 등 정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검사의 경우 사전통보절차와 이에 따른 의무이행확보절차가 함께 진행되지만, 방사선기기에 대한 식약청의 검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 김 의원은 지난 7일 발송한 서신에서 "식약청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기 검사의 경우 의무이행확보수단인 과태료가 부과되는데도 검사에 대한 사전통보절차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식약청에서 주관하는 방사선기기에 대한 검사절차가 사전통보 절차 없이 의료기관의 신청에 의해서 진행,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식약청의 검사는 의료기관의 신청에 의해서 진행,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굳이 시행규칙을 개정하지 않고서도 식약청의 의지만 있다면 제도 개선이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서 방사선 기기는 그 장치를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환자 및 방사선관계종사자가 방사선으로부터 위해를 방지하고 진료의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 필요한 관리규정을 마련하고 있다.2005-11-08 10:52: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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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유전체 이용에 대한 국제 심포지움 마련국립독성연구원과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오는 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인맞춤약물요법에 활용할 수 있는 약물유전체의 이용에 관한 국제적 최신동향 및 연구내용에 관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의약품 개발에 약물유전체 연구 활용을 위해 미국 시카고 대학 Innocenti 교수가 항암제인 irinotecan과 6-mercaptopurine의 이상반응과 약물유전체, 한국인에서 CYP2D6 유전형이 고혈압약인 metoprolol의 체내동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한다. 또 국내연자가 약물유전체 연구의 최신 동향 및 활용에 관해 발표하고, 국내 의약품개발과 평가 및 맞춤약물요법을 위한 약물유전체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약물유전체 연구는 의약품의 반응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고, 사람마다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기에 약물유전체의 결과는 의약품의 개발과 평가에 이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별 유전자 특성에 맞는 의약품의 사용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약물유전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005-11-08 10:51:16정시욱
